축산환경관리원(이영희 원장)은 경북 울진, 강원 삼척 지역에 발생한 산불로 보금자리를 잃은 이재민들을 돕기 위해 사내 모금행사를 통한 임직원 성금을 모아 기부하고, 지난 4일 구호물품을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구호물품은 지역별 이재민 구호소에서 필요한 생수와 냄비받침대를 전달했으며, 임직원 성금은 사랑의 열매 성금계좌로 입금했습니다. 축산환경관리원 이영희 원장은 “산불로 보금자리를 잃은 지역 주민들이 조금이나마 위로를 받고 하루 빨리 일상으로 돌아가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공공기관으로서 국민의 어려움에 공감하고 나눌 수 있는 활동을 펼쳐나가겠다”라고 말했습니다. 이근선 기자(pigpeople100@gmail.com)
다비육종(대표 민동수)이 지난해 12월(관련 기사)에 이어 최근 두 번째 온라인 세미나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세미나는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오후 1시에 '현장 전문가에게 듣는 점프업 1530 스토리(Jump up 1530 story)'라는 제목으로 다비육종 유튜브를 통해 진행되었습니다. 첫 날은 신준재 원장(도하동물병원)이 '다산성 모돈의 총산 최대화 방법'을 소개했습니다. 이어 두 번째 날에는 김태환 과장(다비육종 마케팅)이 '협력농장 우수사례'를 발표했습니다. 마지막 날에는 양승혁 수의사(발라드동물병원)가 '이유 후 육성률 향상 키포인트'를 전했습니다. 해당 영상은 다비육종 유튜브 채널(바로가기)을 통해 다시보기가 가능합니다. 이득흔 기자(pigpeople100@gmail.com)
다비육종(대표 민동수)이 지난해 PSY 30두 이상을 달성한 고객 농장에게 감사패 전달과 함께 성과를 축하하는 행사를 가졌습니다. 영광의 주인공은 쌍용축산(대표 황용일, 경남 밀양)과 일송농장(대표 진윤재, 경북 의성), 기신농장(대표 천용민, 세종) 등 세 곳입니다. 이들은 2021년 각각 PSY 32.1, 31.5, 30.2두의 우수한 성적을 기록했습니다. 쌍용축산, PSY 32.1두......'21년 최고 번식성적 달성 쌍용축산(대표 황용일, 경남 밀양)은 다비육종과 10년 이상 인연을 이어가고 있는 경남지역의 우수 고객(상시 모돈 303.6두)으로서 꾸준하게 높은 생산성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지난해에는 PSY 32.1두, 총산자수 15.8두를 달성하며 다비퀸 유전자의 우수한 능력을 검증했습니다. 쌍용축산의 높은 생산성 비결에 대해 양돈 2세인 황내환 총괄은 "쌍용축산은 기본에 충실한 관리를 통해 연간 40% 이상의 후보돈을 교체하여 관리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무엇보다 모돈 중심의 관리를 실시하고 있으며, 항산화제, 면역증강제, 생균제 등의 꾸준한 투여와 같이 모돈에 대한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일송농장, PS
새로워진 플렉스 콤보, 트위스트팩 혼합법을 영상으로 쉽게 알아봅시다! 베링거인겔하임의 독창적이고 혁신적인 기술로 탄생한 트위스트팩으로 보다 쉽고 안전하게 백신을 혼합하실 수 있습니다. 트위스트팩의 혼합 과정이 직관적이고 분명하기 때문에, 혼합 시간이 줄어들고, 혼합 과정이 보다 안전해지며, 오염의 위험도 줄어듭니다. 편리하고 위생적으로 백신 접종 하세요!
다비육종(대표이사 민동수)은 지난달 17일 경기도 안성에 위치한 다비육종 본사에서 코로나19 조기극복과 혈액수급 안정화를 위한 '사랑의 헌혈' 행사를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헌혈을 위해 다비육종 본사로 대한적십자사 버스가 지원되었으며, 다비육종 임직원은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따뜻한 마음을 전했습니다. 코로나19와 방역 등의 이유로 헌혈에 참여하지 못한 농장 및 타 지역의 직원들은 개별적으로 헌혈 후 헌혈증서를 제공하는 형식으로 행사에 참여했습니다. 다비육종 관계자는 "임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으로 모아진 헌혈증서는 긴급 수혈이 필요한 환자에게 쓰일 수 있도록 기부할 예정이다"며, "앞으로도 매년 정기적으로 단체 헌혈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대한적십자사에 따르면 코로나19 장기화로 지난 2020년부터 헌혈자 수가 크게 감소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수혈이 필요한 환자를 위한 혈액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득흔 기자(pigpeople100@gmail.com)
다비육종(대표이사 민동수)은 지난 12월 31일 경기도 안성 본사에서 임직원들과 함께 '도전하는 다비가족, 도약하는 다비육종'을 새해 슬로건으로 정하고, ‘2022년 시무식’을 진행하였다고 밝혔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화상을 통한 비대면 방식으로 열린 이번 시무식은 ▶2021년 공로상과 우수사원 및 우수부서에 대한 시상 ▶2022년 승진 사령장 수여 ▶민동수 대표의 신년사 ▶각 사업 부문별 신년목표 및 계획발표 ▶사우회 활동계획 발표 ▶윤희진 회장의 격려사 등의 순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승진 사령장은 오덕수 부장(대덕종돈), 박재인 차장(시설환경지원팀), 박상준 과장(종돈팀) 등 총 22명에게 수여되었습니다. 민동수 대표는 신년사에서 Mega FTA로 인한 수입육의 증가가 예상되는 시장 상황에 따라 임직원들이 발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하자고 당부했습니다. 윤희진 회장은 지난해 다비육종 임직원 단체 헌혈 참여 활동에 대해 격려하고 누군가를 도움으로써 얻는 기쁨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다비육종 관계자는 "다비육종은 지난 38년간 성장과 고난의 길을 함께 걸어 온 임직원 및 협력사, 한돈업계 관계자 분들께 진심어린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한돈산업
금돈 돼지문화원(대표 장성훈)이 지나 3일 사단법인 청소년문화원(원장 김민정)과 청소년들의 문화교육 활동 및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돼지문화원과 청소년문화원은 앞으로 청소년들에게 더욱 많은 체험 활동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상호 발전을 위한 교육사업의 추진에도 협력할 예정입니다. 이근선 기자(pigpeople100@gmail.com)
유아 대상 농장동물복지 교육을 위한 맞춤형 교재가 제작되어 주목됩니다. 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박봉균, 이하‘검역본부’)는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만 3세부터 5세까지 유아를 대상으로 맞춤형 동물복지 교육을 어린이집․유치원에서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교육은 전국 약 40개소 어린이집과 유치원 원아 1,500여 명에게 실시하며, 학습 과정은 글이 아직 낯선 유아의 눈높이에 맞추어 동물복지를 주제로 한 색칠하기, 스티커 붙이기 등 그림 위주로 구성하였습니다. 검역본부는 이번 교육을 위해 어린이들이 돼지·닭·소 등 농장 동물별 본연의 습성을 파악하고 동물복지 축산물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맞춤형 교재를 제작하였습니다. 주요 내용은 ▶농장 동물의 사육환경을 알려주는 색칠놀이, 미로찾기, 스티커 등이 있으며 ▶동물복지 역할 놀이에 필요한 동물가면 ▶교사용 안내서 등도 개발하였습니다. 어린이집, 유치원 등 교육에 참여하는 기관은 검역본부가 배포한 교사용 안내서와 교육활동 자료를 활용하여 유아 동물복지교육을 실시하게 됩니다. 검역본부 관계자는 “유아기는 가치관과 태도, 행동양식이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로서 이번 교육을 통해 유아들이 동물복지라는 사회적
대한수의사회(회장 우연철)가 이달 25일 ‘세계수의사의 날’을 맞아 전국 수의 분야 종사자들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며, 수의사의 사회적 역할과 가치를 재조명했습니다. 식품 안전부터 방역까지, ‘필수 전문인력’으로서의 가치 매년 4월 마지막 주 토요일로 지정된 ‘세계수의사의 날’은 2000년 세계수의사회(WVA)가 창설한 이래, 단순한 동물 진료를 넘어 식품 안전, 전염병 연구, 검역, 동물 복지 등 광범위한 분야에서 헌신하는 수의사들을 기념해 왔습니다. 올해의 테마는 “수의사, 식품과 건강의 수호자 Veterinarians: Guardians of Food and Health”입니다. 이는 글로벌 식품 공급망의 복잡화와 신종 감염병, 기후변화 등 현대 사회의 위협 속에서 식품 안전과 식량 안보를 책임지는 수의사의 전문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가축전염병 현장 지킨 수의사들, ‘원헬스’의 주역 실제로 수의사들은 ‘농장에서 식탁까지’ 이어지는 식품 안전망의 핵심입니다. 특히 이번 2025년, 2026년 동절기(2025.11~2026.3) 동안 전국적으로 발생한 구제역(FMD) 3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58건, 아프리카돼지열병(ASF) 25건 등
[2보] ‘왐(WAAM) 교육’ 일정 변경 및 추가 모집 안내 최근 정부가 ASF 확산 방지를 위해 양돈농장 종사자의 모임 및 행사 금지 행정명령을 시행함에 따라, 당초 예정되었던 ‘왐(WAAM) 교육’ 일정이 부득이하게 변경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교육생 모집 기간을 오는 2026년 5월 15일(금)까지로 연장하며, 교육은 5월 28일(화) 입학식을 시작으로 매월 1회씩 총 10회 과정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특히 6월부터는 매월 셋째 주 목요일마다 정기 교육이 실시됩니다. [1보] 국내 양돈 산업의 경쟁력을 세계적 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한 ‘양돈 경영자 교육 과정’이 새로운 수강생을 맞이합니다. 세계 선진농업 마스터 클래스(WAAM, World Advanced Agriculture Masterclass, 이하 ‘왐’ 클래스)가 이달 31일까지 6기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습니다. ‘왐’ 클래스는 네덜란드, 덴마크, 프랑스 등 유럽 선진국과 중국의 스마트 양돈 시스템을 벤치마킹하여 한국형 미래 양돈 모델을 설계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양돈 전문 교육 과정입니다. ◈ 글로벌 벤치마킹과 실무 중심 커리큘럼의 조화 이번 6기 과정은 단순한 사육 기술 전수를 넘어 경
본지 사정으로 인해 2026년 3월 23일(월)자 기사를 발행하지 않습니다. 24일(화)부터 정상 발행될 예정입니다. 독자 여러분의 양해 바랍니다. 돼지와사람 드림,
제주 토종 흑돼지의 유전자를 품은 명품 돼지 ‘난축맛돈’이 제주도를 넘어 전국 소비자들의 식탁을 공략합니다. 농촌진흥청(청장 조재호)은 제주 재래흑돼지를 기반으로 개발한 ‘난축맛돈’의 생산부터 유통, 소비에 이르는 전 단계 산업화 체계를 구축하고 국내 시장 확대에 나선다고 18일 밝혔습니다. ◈ ‘맛있는 돼지’ 난축맛돈, 마블링 함량 일반 돼지의 3~10배 ‘난축맛돈’은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난지축산연구센터에서 개발한 품종으로, ‘난지축산연구센터에서 만든 맛있는 돼지’라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제주 재래흑돼지의 뛰어난 육질과 검은 털(흑모색) 유전자는 유지하면서도, 성장이 느린 재래종의 단점을 보완해 생산성을 높인 것이 특징입니다. 가장 큰 장점은 근내지방(마블링) 함량입니다. 일반 돼지의 마블링이 보통 1~3% 수준인 데 반해, 난축맛돈은 평균 10% 이상을 기록해 풍미가 뛰어납니다. ◈ 제주 넘어 내륙으로… ‘난축맛돈 연구회’ 중심 품질 관리 난축맛돈의 확산세도 가파릅니다. 2019년 제주 지역 1곳에 불과했던 사육 농가는 지난해 기준 전국 14곳으로 늘어났습니다. 최근에는 경남 산청 농가에도 종돈이 보급되며 내륙 사육 기반을 다졌습니다. 산업화의 핵
한돈미래연구소가 ‘한돈연구소’로 명칭을 변경하고 새롭게 출범한 가운데, 신임 소장에 박건용 박사가 선임됐습니다.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는 3월 10일 개최된 관리위원회에서 연구소 명칭을 ‘한돈연구소’로 변경하는 안건을 승인하고, 박건용 박사를 신임 연구소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습니다. 박건용 신임 소장은 이달 3일부터 공식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박 소장은 대한한돈협회 전남도협의회 부회장과 구례지부장을 역임하는 등 오랜 기간 양돈 현장에서 활동해온 인물로,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동시에 갖춘 연구 리더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특히 15년 동안 산수유 양돈 교육농장을 운영하며 양돈 기술 교육과 현장 실습을 진행해 온 경험을 갖고 있으며, 수의학 박사로서 학문적 전문성도 겸비했습니다. 이러한 현장 중심 경험과 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향후 한돈산업의 정책·산업 현안을 분석하고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시하는 연구소 운영을 이끌 것으로 기대됩니다. 박건용 소장은 “한돈산업의 미래 전략 연구와 함께 현장에서 제기되는 다양한 정책·산업 현안을 면밀히 분석하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연구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한돈연구소는 기존 한돈미래연구소에서 명칭을 변
축산환경관리원(원장 문홍길)이 축산환경 분야 탄소중립 이행과 가축분뇨 적정처리, 축산악취 저감 등 현장 중심의 축산환경 개선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2026년 축산환경컨설턴트 2·3급’ 자격시험 응시원서 접수를 3월 9일부터 27일까지 약 3주간 진행합니다. 축산환경컨설턴트는 축산환경개선 전문인력 양성 전담기관인 축산환경관리원이 운영하는 민간 자격제도로, 2021년 도입 이후 현재까지 총 132명(2급 46명, 3급 86명)의 현장 실무인력을 배출했습니다. 해당 자격 취득자는 축산농가 및 분뇨처리시설의 환경개선을 위한 컨설팅을 비롯해 지방정부·공공기관·축산단체 대상 기술자문 등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올해 자격시험은 연 2회 실시됩니다. 상반기 시험은 4월 4일 2·3급 필기시험을 시작으로 5월 30일 실기시험이 치러집니다. 하반기에는 필기시험이 9월 중순, 실기시험이 11월 초 예정입니다. 시험과목은 △축산환경 정책 및 법규론 △축산환경 오염방지론 △가축분뇨 처리기술론Ⅰ(퇴비화·액비화) △가축분뇨 처리기술론Ⅱ(정화처리·에너지화) △축산악취방지론 등 총 5개 과목으로 구성됩니다. 필기시험은 4지선다형 100문항이며, 실기시험은 단답형 5문항과 축산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