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드람(조합장 박광욱)이 15일 서울 고덕비즈밸리 도드람타워에서 도드람 신사옥 준공식을 개최하고 전문식품기업으로서 새로운 도약을 알렸습니다. 이날 준공식 현장에는 도드람 박광욱 조합장과 이수희 강동구청장, 진선미 국회의원, 이원택 국회의원, 농협축산경제 안병우 대표, 대한한돈협회 손세희 회장, 한국배구연맹 조원태 총재 등 주요 내외빈이 참석했습니다. 이들은 축사에서 '도드람 사업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면서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축산물 생산에 더욱 충실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박광욱 도드람 조합장은 기념사를 통해 “전문식품기업으로의 힘찬 도약의 포부”를 밝히고, 도드람타워 준공에 힘써준 유관기관에 감사패를 전달했습니다. 이어진 도드람 2030 비전선포식에서 도드람양돈협동조합과 자회사가 모이면서 낼 수 있는 시너지 효과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으며 더 넓은 시장에서 소비자와 적극적으로 소통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오찬 이후 행사는 도드람의 성장 주역인 조합원들을 위한 시간으로 미스터트롯 화제의 출연자 장민호와 한국의 트로트 스타 김연자 등의 무대로 열정 가득한 현장 분위기를 이어나갔습니다. 박광욱 도드람 조합장은 “도드람타워 준공으로 사업역량이 결집할 것으
한국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사장 서승원, 이하 베링거인겔하임)은 지난 8일 부여롯데리조트에서 열린 한국돼지임상수의사 학술대회에서 '마이코플라즈마(M.hyo, 이하 유행성폐렴) 토크 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토크 콘서트'는 'We love healthy pigs(우리는 건강한 돼지를 사랑합니다)'를 주제로 60명 이상의 임상수의사와 함께 행사 제목 그대로 '토크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오유식 박사(베링거인겔하임)의 사회로 베링거인겔하임의 '한국마이코플라즈마 자문위원단(KMAP)'으로 활동 중인 김성일 원장(돼지와 건강), 전수동 원장(피그매니저동물병원), 김정희 수의팀장(도드람동물병원), 강성중 수의사(우리손에프엔지) 등이 토크 연자로 나서 유행성폐렴이 돈군 생산성에 미치는 영향과 이를 예방하기 위한 컨트롤 가이드라인을 공유하였습니다. 김성일 원장은 유행성폐렴 음성에서 양성으로 전환된 농장이 도폐사율 증가 등으로 월 6천만 원 규모의 경제적 손실을 입은 사례를 소개하며, 유행성폐렴 질병의 위험성을 상기시켰습니다. 전수동 원장은 유행성폐렴 관련 돈군을 ▶음성 ▶통제된 양성 ▶통제되지 않은 양성으로 분류하는 새로운 유행성폐렴 돈군
팜스코(대표이사 정학상)는 지난달 30일 강원대학교 춘천캠퍼스 동물생명과학대학에서 축산인재 장학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팜스코는 대한민국 농축산 분야 발전의 밑거름이 될 인재의 육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강원대학교 동물생명과학대학 5명의 재학생에게 총 1천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습니다. 정학상 대표이사는 “미래 축산업의 유망한 인재로 성장해 나갈 학생들을 위해 꾸준한 지원으로 우리나라 축산식품산업 발전에 큰 힘을 보탤 것”이라 말했습니다. 올해 창립 50주년을 맞이한 팜스코는 사료사업, 신선식품사업, 육가공사업, 계열화사업을 하고 있는 종합축산식품기업으로, 다양한 활동을 통해 ESG경영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이근선 기자(pigpeople100@gmail.com)
팜스코(대표이사 정학상)는 지난달 24일 제주 라온리조트 대연회장에서 제주 지역 성적 우수농장과 악취관리 우수농장을 시상하고 그 비결을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밝혔습니다. 세계적인 관광지인 제주도는 축산냄새 관리에 엄격합니다. 제주도는 악취관리지역을 지정하고 엄격하게 관리하지만 반대로 악취관리우수농장으로 지정되면 인센티브를 주고 있습니다. 악취관리우수농장은 정기적인 검사와 불시에 시행하는 검사 모두 통과해야 하고 민간인이 포함된 조사단의 엄격한 점검을 통과해야 합니다. 2021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이 제도에 선정 된 농장은 총 4곳입니다. 이 가운데 3곳은 팜스코 고객농장입니다. 최초의 악취관리 우수농가인 진욱농장(대표 김성보/김진욱), FCR 2.8 평균출하일령 158일의 동백팜(대표 고정훈), PSY 29두, 이유두수 11.8두의 여흥농장(대표 민봉숙) 등이 그 주인공입니다. 이번 '팜스코 우수농장의 날' 행사에서 정우석 지역부장은 이 농장들의 냄새 저감과 우수 성적 비결을 공유하였습니다. 특히, MSY27두, FCR 2.8의 매우 우수한 성적을 자랑하는 동백팜과 여흥농장의 성적을 분석하였습니다. 냄새와 먼지가 적은 돈사 환경이 돼지에도 좋을 뿐 아니라
앞으로 경구용 회장염 백신의 음수를 통한 투약이 매우 쉬워집니다. 한국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사장 서승원)는 돼지 증식성 회장염 질병 예방을 위한 국내 유일의 경구용 백신인 '엔테리솔® 일리아이티스(Enterisol Ileitis)'를 농장에서 보다 간편하게 접종할 수 있는 새로운 접종 기구 ‘엔테리솔 펌프(Enterisol Pump)’를 출시했다고 25일 밝혔습니다. '엔테리솔 펌프'는 농장 관리자가 음수투약기를 통해 회장염 예방 백신을 접종 시 보다 많은 돼지에게 신속하게 접종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도구입니다. 돈군의 음수량을 확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엔테리솔 펌프는 일정 기간 동안 급수관에 백신 용액을 일관되게 방출하도록 합니다. 6시간 동안 지속적으로 경구 백신을 투여하도록 특별히 설계되어 공정을 단순화하고 펌프 자체의 마모를 최소화하면서 백신 접종의 정확성을 보장합니다. 요약하면, 경구용 회장염 백신 투약에 있어 편리성뿐만 아니라 정확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보다 확실한 백신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이번 '엔테리솔 펌프’와 관련해 궁금한 사항은 한국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1811-7227)로 문의하면 됩니다. 한국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 양돈사업부 문
윈맥스30 플러스는 다산성 모돈의 유전력을 현실화하는 궁극의 다산성 모돈 전용 사료 및 프로그램입니다. 연간 모돈당 이유체중 200kg을 목표로 합니다.
한국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사장: 서승원)이 ‘대화형 PRRS 성공 컨트롤 실증 사례집(iXt')’을 발간했습니다. ‘대화형 PRRS 성공 컨트롤 실증 사례집’은 PRRS 질병 컨트롤에 대한 최신 정보 및 인겔백 PRRS 생독 백신을 활용한 질병 컨트롤 성공 사례를 공유하고자 기획되었습니다. PRRS 바이러스로 인한 주요 질병 데이터, 방역 지침, 사양관리 등 농가에서 백신 사용을 결정하는 과정에서의 필수 고려 사항을 카테고리로 구분하여 이용자별로 필요한 정보를 보다 직관적으로 습득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북미와 아시아 지역의 PRRS 감염 사례 23건을 사례별로 분석하여 PRRS 컨트롤 관련 바이러스 분석, 차단방역, 2차 감염 영향은 물론, PRRS MLV 백신에 대한 효능, 경제성, 임상지수 등 구체적인 분석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한국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 양돈 테크니컬 매니저인 오유식 수의사가 번역하였습니다. 한국베링거인겔하임 양돈기술지원 배채운 수의사와 세명대학교 동물바이오헬스학과 문형준 교수가 감수하였습니다. 이번 '대화형 PRRS 성공 컨트롤 실증 사례집'은 한국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의 유튜브 채널인 돈플래너 채널(바로가기)에서
'사운드톡(SoundTalks®)을 통해 어디서나 기침소리를 조기에 인지하고 대처할 수 있습니다.
축산식품전문기업 팜스코(대표이사 김남욱)의 프리미엄 돼지고기 브랜드 ‘하이포크’가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서 돈육 브랜드 부문 1위를 차지하며 9년 연속 수상의 기록을 이어갔습니다. 팜스코는 지난 6일 열린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하이포크가 돈육 브랜드 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회사 측은 이번 수상이 국내 시장에서 하이포크가 축적해 온 소비자 신뢰와 브랜드 경쟁력을 다시 한 번 확인한 결과라고 의미를 부여했습니다. 이번 퍼스트브랜드 대상은 약 45만 명의 소비자가 참여하고, 359만 건 이상의 투표가 반영된 대규모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결정됐습니다. 하이포크는 높은 브랜드 평점을 기록하며 주요 경쟁 브랜드를 제치고 1위에 올랐으며, 이를 발판으로 ‘10년 연속 수상’을 목표로 제시했습니다. 하이포크는 국내 최초 냉장 돈육 브랜드로, 30년 이상 엄격한 품질 기준을 유지해 왔습니다. 최근에는 품질 관리에 더해 기술력 확장에도 나서며 국내 프리미엄 돈육 시장에서 선도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는 설명입니다. 김남욱 팜스코 대표이사는 “하이포크가 9년 연속 대상이라는 기록을 세울 수 있었던 것은 오랜 시
도드람양돈연구소 고문 정현규 박사가 태국 국립 콘캔대학교(Khon Kaen University) 수의과대학에서 정식(풀타임) 교수로 강의를 시작했습니다. 정 교수는 그동안 현지에서 연구실을 배정받아 파트타임 형태로 교육·연구 활동을 이어왔으나, 이번 학기부터 상근 계약직 교수로 임용돼 ‘양돈 방역’, ‘ASF(아프리카돼지열병)’, ‘돼지 임상’ 과목을 맡았습니다. 콘캔지역은 방콕에서 북동쪽으로 약 500km 떨어진 지역으로, 태국에서는 5번째 큰 도시이며 농업과 의료가 발달한 지역입니다. 콘캔대는 학생이 약 4만 명인 대형 대학이고, 수의대는 6년제에 학년당 80명 규모로 운영되며 교수는 총 64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정 교수는 “산업동물 분야 교수는 18명이며, 대학원 과정에는 유학생이 많은 편”이라며 “이곳에서 2년을 지낸 뒤 이번에 상근 교수로 전환되면서 본격적으로 강의를 맡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정 교수는 이번 임용의 의미에 대해 “동남아(아시아권)에서 산업동물(축산) 수의 분야를 시간강사가 아닌 정식(풀타임) 교수로 맡아 강의하는 한국인 수의사는 자신이 사실상 유일하다고 알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콘캔대 수의대 졸업생들의 진로 흐름도 전했습
한돈산업을 중심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신문 ‘돼지와사람’이 19일부로 창간 9주년을 맞이해, 하룻 동안 휴간합니다. '돼지와사람'은 지난 2016년 12월 첫 기사를 낸 이후, 산업 현장의 목소리와 데이터를 기록해 왔습니다. 특정 기관이나 단체의 이해관계에서 벗어난 독립적인 인터넷신문을 지향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한돈산업의 소중한 일상과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방안을 꾸준히 전하는 매체가 되고자 합니다. 항상 ‘돼지와사람’을 아끼고 찾아주시는 독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10년을 향한 다음 걸음에도 변함없는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정상적인 기사 업데이트는 오는 21일 오후부터 재개될 예정입니다. 돼지와사람 드림,
대통령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위원장 김호, 이하 농특위)가 농어촌 에너지 전환과 자립 모델 마련을 위한 ‘농어촌재생에너지특별위원회(이하 재생에너지특위)’를 공식 출범했습니다. 농특위는 지난 11일 위원회 대회의실에서 위원 위촉식과 제1차 회의를 열고, 향후 1년간 농어촌 재생에너지 정책의 사회적 합의 기반 거버넌스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재생에너지특위 위원에는 칠성에너지영농법인 최동석 본부장(여양농장)이 새롭게 이름을 올렸습니다. 앞서 농특위에 합류한 지유팜 김선일 순천지부장에 이어 한돈농가 2인이 농특위 산하 핵심 기구에 참여하게 되면서, 향후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인 농어촌 에너지 전환 추진 전략 수립 과정에서 축산 현장의 목소리가 한층 직접적으로 반영될 것이라는 기대가 나옵니다. 농특위에 따르면 재생에너지특위는 주민참여형(영농형) 태양광, 가축분뇨·농산부산물 기반 바이오에너지 등 농어촌 여건에 맞는 재생에너지 정책을 중점 논의합니다. 정책 추진 과정에서 반복돼 온 갈등과 주민 수용성 문제를 조정하고, 국민 공감대를 형성하는 역할도 맡게 됩니다. 재생에너지특위는 햇빛배당전국네트워크 한석우 상임운영위원장을 위원장으로, 총 15명의 민·관 전
한국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대표이사 서승원)은 지난 8일 대한한돈협회(회장 이기홍)를 방문해 한돈산업 발전을 위한 기금 1천만 원을 기탁했습니다. 기금 전달식은 서울 서초구 제2축산회관 3층 대한한돈협회 회의실에서 열렸으며, 대한한돈협회 이기홍 회장과 한국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 서승원 대표이사를 비롯한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해 한돈산업 발전을 위한 상생 협력 의지를 재확인했습다. 이번 기탁은 한돈 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양 기관이 맺어온 협력 관계를 한층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됐습니다. 한국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은 산업 현장의 방역·질병 관리 역량 강화와 더불어, 민간 부문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한돈산업 전반의 경쟁력 제고에 힘을 보탠다는 방침입니다. 서승원 대표이사는 “PED, PRRS와 같은 주요 질병으로 인해 한돈농가의 어려움이 여전히 지속되고 있다”며 “한국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은 대한한돈협회와 함께 보다 건강한 산업 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대해 이기홍 회장은 “한돈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서는 생산자, 유통업계, 관련 기업 등 산업 종사자 모두의 긴밀한 협력과 연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민간 차원
축사 환기만을 체계적으로 다룬 단행본이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출판되었습니다. 연암대학교 스마트축산계열 송준익 교수가 지난 10여 년간 현장에서 축적한 자료와 경험을 바탕으로 축사 공기질 관리에 대한 전문서적 '축사 환기 관리학'을 최근 발간했습니다. 400쪽 분량의 이 책은 우리나라 기후 특성을 반영한 축사 환기 이론과 설계·운영 기술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사실상 국내 첫 ‘축사 환기 전용 교재’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고온다습한 여름, 일교차가 큰 환절기, 한파가 이어지는 겨울 등 해외와는 전혀 다른 계절 환경을 갖고 있어, 그동안 유럽 등지의 환기 매뉴얼을 그대로 번역·적용할 경우 현장에 제대로 맞지 않는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습니다. 송 교수는 “우리 현실에 맞는 환기 이론과 설계 기준이 부재한 상황에서 외국 사례에만 의존해 온 것이 축사 환경 개선의 발목을 잡아왔다”며, 국내 축산업에 적합한 기준과 해법을 제시하기 위해 집필에 나섰다고 설명했습니다. '축사 환기 관리학'은 이러한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우리나라 축사시설의 표준 설계도와 환기 시설의 기준을 새롭게 제시한 점이 특징입니다. 책에서는 축산과학원 연구원과 연암대학교 교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