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바코리아(대표 김용석)가 지난 8월(관련 기사)에 이어 오는 10월 2일 경남 창녕 로얄관광호텔에서 '슬기로운 환절기 나기'를 주제로 양돈기술 세미나를 개최합니다. 이번 세미나는 저돈가 상황에서 농장 생산성 향상을 위한 다산성 모돈뿐만 아니라 자돈에 대한 관리 체크 포인트를 중심으로 진행됩니다. 먼저 피그케어동물병원 윤용대 원장이 '다산성 모돈 100% 활용하기'를 발표하고, 이어 코브콕양돈 컨설팅그룹의 문영철 원장이 '성공의 열쇠; 자돈 건강하게 키우기'를 주제로 강의에 나섭니다. 아울러 세바코리아 이윤형 수의사는 세바의 다산성 모·자돈 관리 도구인 '세바 피그 케어 프로그램'을 소개할 예정입니다. 세미나 참석은 누구나 가능하며, 참석 희망자는 카카오톡 플러스친구('세바코리아') 또는 메일(ceva.korea@ceva.com)로 신청하면 됩니다. 세바코리아는 "최근 이슈화되고 있는 ASF와 직면하고 있는 저돈가는 MSY30두를 목표로 하여 정면으로 극복해야 할 과제이다"며, "모쪼록 참석해 생산성 향상의 전략을 얻는 소중한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세바코리아는 최근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배치관리 도구인 '알트레신'과 천연 PGF2α 제제 '엔자프
프랑스에 본사를 둔글로벌 동물의약 전문기업, 세바(Ceva)가 독일의 백신 전문 기업, 'IDT Biologika GmbH(이하 IDT)'를 지난달 인수한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IDT는 1921년 설립되어 100년 가까운 역사를 자랑하는 독일의 대표적인 인체·동물용 백신 연구·개발 기업으로 그간 혁신적인 기술과 제품을 선보이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양돈과 관련해서는 '돼지부종병 예방 원샷 백신'과 '살모넬라 경구용 백신'을 유럽에서 성공적으로 출시한 바 있습니다. 부종병과 살모넬라는 둘 다 양돈산업에서 풀어야 할 난제입니다. 세바는 이번 인수와 관련"IDT의 제품 포트폴리오를 가능한 빨리 자사 브랜드로 이전될 것이며, 양돈백신에 중점을 둔 새로운 글로벌 혁신 센터가 IDT의Dessau-Rosslau내에 만들어질 것이다"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세바가 현재 추진하고 있는 백신과 일반의약품 비율을 50:50으로 맞추는 'Ambition 2020' 목표 달성에 근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세바는 2017년한국법인인 세바코리아(지사장 김용석, 바로가기)를 국내에 설립하고 국내 고객들을 위한 제품 및 서비스 확대
'세바 피그케어 프로그램(Ceva Pig Care Program)'은 농장의 생산성 향상을 위해 구간별 예상되는 질병의 예방과 컨트롤에 필요한 약품의 프로토콜을 개발 및 적용하여, 전구간에서의 돼지의 건강과 동물복지 개선을 위한 프로그램 입니다.
세바코리아(대표 김용석, 이하 세바)가 다산성모돈과 자돈의 생산성 관리 도구로서 두 가지 유용한 양돈 관련 어플리케이션(이하 앱)을 선보였습니다. 세바는 지난 8일 전주 라마다호텔에서 '다산성모돈 100% 활용하기'라는 주제로 세미나(관련 기사)를 열고, 이 자리에서 양돈 경제성 분석 도구로서세바가 개발한 앱, '세바 폐병변 프로그램(Ceva Lung Program)'과 '레프로노믹스(Repronomics)', 두 가지를 소개했습니다. '세바 폐병변 프로그램'은 도축장에서 일정 두수의 폐 병변 검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시스템에 입력하여 농장 내의 호흡기 질환(마이코플라즈마, 흉막 폐렴 등)의 감염 여부와 감염 정도를 꾸준히 측정할 수 있게 도와주는 도구 입니다. 아울러 실험실 검사 결과와 비교 및 데이터 축적등이 가능하고,백신 효능 평가에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레프로노믹스'는농장 내에서 번식돈군의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생산성을 높일 수 있도록 해주는 앱입니다. 농장 내 번식성적 및 경영 관련 지표(배치단위, 분만틀 숫자, 후보돈 갱신율 등)를 입력하면, 농장 내 대략적인 경영성적을 분석할 수 있습니다. 아울러 교배일령의 감소, 이유 후 교배일
[탄야 박사(Dr. Tanja Opriessnig)는 현재 에딘버러 수의과대학교수로 재직 중이며, PCV2뿐만 아니라 PRRS, HEV, 돈단독 등 돼지 감염병 연구로 유명한 세계적인 석학 가운데 한 명입니다(관련 정보)] 질문1: 일부 농장에서는 모돈에 대해서 PCV2(써코) 바이러스 백신 접종을 시행합니다. 써코백 접종군이 다른 백신군에 비해 좋은 성적을 나타내었는데 어떤 써코백신 프로그램을 권장하시나요? 탄야 교수: 모돈에서 2가지 써코 바이러스 백신을 가지고 비교 실험을 하였습니다. 모돈과 자돈 모두에게 허가를 받은 써코백과 자돈에서만 허가가 된 백신을 이용하였데요. 써코백은 확실히 모돈에게 높은 면역력을 유도하였고 그 면역력은 자돈에게도 이행 전달이 되었습니다. 제가 추천하는 모돈 백신 접종 프로그램은 써코백을 이용하는 것이고, 어린 자돈에 특별히 이상이 있는 경우에 적용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모돈 백신이 어린 자돈을 보호해 주기 때문이고, 이 중요한 시기의 자돈 면역력은 능동면역(백신접종)으로 방어가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제가 모돈 백신을 권장하는 경우는 육성돈의 말기에 문제가 생기는 경우입니다. 왜냐하면 초유를 통한 면역력 이행은
8월 다산성모돈 관리 관련 세미나가 열립니다. 세바코리아(대표 김용석)는 오는 8월 8일(목) 11시 전주 라마다호텔에서 '다산성모돈 100% 활용하기'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세미나에는 호흡기 문제와 번식성적 개선을 위한 세바(Ceva Sante Animale)의 '다산성 모·자돈 관리 도구(CLP. Respinomics. Repronomics)'를 선보이고,실제 농장에서적용하는 프로그램을 소개합니다. 또한, 소개에 앞서 피그케어 동물병원 윤용대 원장의 '다산성 모돈 100% 활용하기'를 주제로 질병과 관리 체크 포인트를 함께 짚어보는 시간도 갖습니다. 세바코리아는 "최근 벌어지고 있는ASF 상황에서 한돈산업이 직면하고 있는 저돈가는MSY 30두를 목표로 하여 정면으로 극복해야 할 과제이다"며, "이번 세미나는 위기의 시대에 서 있는 양돈농가들에게 생산성 향상 전략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고 말하고 많은 참석을 당부했습니다. 행사 참석은 누구나 가능하며, 참석희망자는 카카오톡 플러스친구('세바코리아') 또는 메일(ceva.korea@ceva.com)을 통해 참석자 이름과 소속을 알려주고 사전 신청하면 됩니다.
천연 유래 PGF2α(디노프로스트), '엔자프로스트® 티' ; 높은 자궁 수축력·높은 황체융해력·분만시기 조절·자궁염 관리
써코~엔드게임! 돈군 방탄, '써코백(CircoVac)' ■최초 유일의 다산성 모돈※에 적합한 모돈·자돈 허가 백신(※자돈의 수동면역 효능 허가) ■써코바이러스 전체 항원(Whole Virus) 함유; ORF1의 비밀 ■최적의 방어력: PCV2d 방어 검증 ■안전성과 효능을 검증받은 부형제; 이뮨이지™
축산환경관리원(원장 문홍길)이 축산환경 분야 탄소중립 이행과 가축분뇨 적정처리, 축산악취 저감 등 현장 중심의 축산환경 개선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2026년 축산환경컨설턴트 2·3급’ 자격시험 응시원서 접수를 3월 9일부터 27일까지 약 3주간 진행합니다. 축산환경컨설턴트는 축산환경개선 전문인력 양성 전담기관인 축산환경관리원이 운영하는 민간 자격제도로, 2021년 도입 이후 현재까지 총 132명(2급 46명, 3급 86명)의 현장 실무인력을 배출했습니다. 해당 자격 취득자는 축산농가 및 분뇨처리시설의 환경개선을 위한 컨설팅을 비롯해 지방정부·공공기관·축산단체 대상 기술자문 등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올해 자격시험은 연 2회 실시됩니다. 상반기 시험은 4월 4일 2·3급 필기시험을 시작으로 5월 30일 실기시험이 치러집니다. 하반기에는 필기시험이 9월 중순, 실기시험이 11월 초 예정입니다. 시험과목은 △축산환경 정책 및 법규론 △축산환경 오염방지론 △가축분뇨 처리기술론Ⅰ(퇴비화·액비화) △가축분뇨 처리기술론Ⅱ(정화처리·에너지화) △축산악취방지론 등 총 5개 과목으로 구성됩니다. 필기시험은 4지선다형 100문항이며, 실기시험은 단답형 5문항과 축산환
농촌진흥청(이승돈 청장)은 3월 3일 ‘삼겹살데이’를 맞아 돼지 머릿고기 특징과 구이와 수육 등 일상 식재료로 활용할 수 있는 부위별 조리법을 제시했습니다. 돼지의 머릿고기는 돼지 한 마리에서 약 1kg 정도만 얻을 수 있는 귀한 부위입니다. 볼살, 뒷머릿살, 턱살, 혀밑살, 콧살, 관자살 6개 부위로 나뉩니다. 출하체중 100~109kg 기준으로 생산량을 살펴보면, 턱살(약 323g)이 가장 많습니다. 이어 볼살(208g), 혀밑살(181g), 뒷머릿살(163g), 콧살(85g), 관자살(68g) 순으로 생산됩니다. 각 부위는 식감과 맛에서 확연한 차이를 보입니다. 뒷머릿살은 목심살과 이어진 부위로 식감이 쫀득해 ‘꼬들살’로도 불리며, 구이나 수육에 적합합니다. 턱살은 항정살과 이어진 부위로 지방 함량이 높아 구웠을 때 고소한 맛이 살아납니다. 볼살은 단면이 꽃처럼 보여 ‘꽃살’로 불리며 담백하고 씹는 맛이 좋다. 관자살, 콧살, 혀밑살은 지방이 적어 깔끔한 맛이 특징입니다. 지방 함량에 따라 조리법을 달리하면 머릿고기를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지방이 많은 뒷머릿살(100g당 약 12.3g)과 턱살(100g당 약 9.6g)은 구이용으로 추천합니다.
한국양돈연구회가 ASF 전국 확산 여파로 25일 유튜브를 통해 진행된 정기총회에서 회장 이취임식을 갖고, 2026년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것을 다짐했습니다. 이날 총회에서는 한동윤 육일농장 대표(대한한돈협회 영천시지부 지부장)가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습니다. 한동윤 신임 회장은 취임 인사에서 "참 어려운 시기지만 회원님들과 소통하고, 회원님들의 말씀에 귀 기울이겠다”며 “전임 선배님들께서 이루어 놓으신 좋은 성과들을 본받아 연구회가 더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의지를 밝혔습니다. 이임하는 안근승 회장은 회원들에게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안 회장은 “(이번 ASF 사태로) 농장 사장님들이 많이 어려워하신다. 하지만 위기는 결국 극복하게 돼 있다”며 “희망을 갖고 계속 열심히 하면 조만간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신임 회장님과 함께 연구회가 올 한 해도 힘 있게 활동해 주실 것을 믿는다"라며 "회원 여러분 모두 건강과 가정의 행운을 기원드린다”고 덧붙였습니다. 한국양돈연구회는 올해도 예년 수준으로 조직 강화 사업과 교육 사업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연간 주요 일정으로는 △5월 회원 단합대회 △6월 신기술 양돈 워크숍 △8월 확대
축산환경관리원(원장 문홍길)은 이달 11일 설 명절을 맞아 세종시 관내 사회복지시설 6곳에 쌀 400kg을 기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나눔에는 문홍길 원장과 직원들이 세종시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참여했습니다. 이들은 세종시 조치원에 위치한 이룬요양원을 직접 방문해 쌀 100kg을 전달했으며, 나머지 300kg은 세종시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식사를 지원하는 사회복지시설 5곳에 나눠 전달했습니다. 특히 이번에 기부한 쌀은 가축분뇨 공동자원화시설에서 생산한 액비로 재배한 것으로, 가축분뇨가 폐기물이 아니라 농업에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자원’이 될 수 있음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는 설명입니다. 문홍길 원장은 “설 명절을 맞아 복지시설 이용자분들께 따뜻한 식사를 지원할 수 있어 기쁘다”며 “축산환경관리원은 공공기관으로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이근선 기자(pigpeople100@gmail.com)
충남 공주시는 지난달 29일 시청 상황실에서 공주시 축산인연합회가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한돈 선물세트를 기탁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공주시 축산인연합회 송일환 회장은 한돈 선물세트 175개(500만 원 상당)를 최원철 시장에게 전달했습니다. 기탁 물품은 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과 금강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돼 지역 취약계층 복지 지원에 활용될 예정입니다. 공주시 축산인연합회는 한우·양돈·양계·양봉·사슴·염소·젖소 등 7개 축종 단체로 구성된 지역 축산 단체로, 2025년에도 성금 500만 원을 기탁하는 등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송 회장은 “설 명절을 맞아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하고 넉넉한 명절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이웃 사랑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최 시장은 “설을 앞두고 자발적으로 이웃사랑 실천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물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근선 기자(pigpeople100@gmail.com)
축산환경관리원(원장 문홍길)과 대상주식회사(대표 임정배)가 세종시 지역사회 복지 향상을 위한 나눔 활동에 나섰습니다. 축산환경관리원과 대상주식회사는 지난 28일 ‘깨끗한 축산농장’ 지정 및 ‘동물복지축산농장’ 인증을 받은 농장에서 생산한 계란 1만 5천 개를 세종시 내 사회복지시설 16곳에 기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전달식은 세종시 사회복지협의회에서 진행됐으며, 양 기관과 협의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회공헌 활동의 취지를 공유하고 향후 지역사회 상생 방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특히 이번 기부는 ‘깨끗한 축산농장’과 ‘동물복지축산농장’ 인증 농장에서 생산된 축산물을 전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기부 물품은 세종시 내 사회복지시설 이용자들의 급식 재료로 사용될 예정이며, 지역사회 복지 향상과 지속가능한 선순환 구조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한편 축산환경관리원과 대상주식회사는 세종시 사회복지협의회와 협력해 정기적인 기부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기부와 봉사를 포함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문홍길 축산환경관리원장은 “이번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공공기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