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광판을 통해 한돈산업 관련 월별 일별 주요 정보와 단신을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돼지와사람] ◆이달의 주요 행사 및 일정 5.02-03 한국축산환경학회 춘계학술대회 5.21 대한수의사회 국회 토론회 'ASF 백신 개발, 어디까지 왔나?'(국회 의원회관 제2소회의실) 5.21 대한한돈협회 전국 한돈 지도자 연수회(11:00 롯데리조트 부여) 5.23일 세바코리아 웨비나 'PRRS 컨트롤 전략, 이제는 달라져야 한다!' 5.23-24 '2024 제46차 한국동물위생학회 학술발표대회'(호텔 인터불고 엑스코) 5.30 제22대 국회 개원 6.4-7 24th IPVS & 15th ESPHM 6.11-14 2024 농업기술박람회(일산 킨텍스) 6.11-14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일산 킨텍스) 6.13-15 케이팜 킨텍스 6.19 신기술양돈워크숍 다산다생으로 나아가는 한돈산업! 6.26-28 '2024년 한국축산학회 국제학술발표회'(경주 화백컨벤션센터) ◆'24년 5월 등급판정두수 및 도매가격, 수입육, 소매가격, 한돈재고동향, 소비자심리지수 요약 ◆ 이달의 한돈산업 관련 주요 단신 1일 통계청 올해 3월 온라인쇼핑 거래액 20조4523억원으로 전년 동월
통계청이 지난주 양돈산업과 관련해 두 가지 조사 결과를 연달아 발표했습니다. '2023년 농림어업조사'.....국내 돼지농가의 숫자 3018가구('23년 12월 1일 기준) '2024년 1분기 가축동향조사'....국내 돼지농장의 숫자 5698호('24년 3월 1일 기준) 그런데 각각에서 말하는 돼지농가와 돼지농장이 무엇이 다른지, 그리고 숫자가 왜 두 배 가까이 차이가 나는지를 궁금해하는 독자가 있었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먼저 농림어업조사 결과는 전국의 농가, 임가 및 어가를 조사원이 방문하여 파악해 나온 결과입니다. 축산농가의 경우 조사기준일 기준 가축평가액이 120만원 이상이거나 지난 1년간 판매금액이 120만원 이상인 경우 조사 대상으로 인정됩니다. 이에 동일 농가가 여러 개의 돼지 농장을 운영하는 경우라 하더라도 하나로 집계됩니다. 규모가 조사 기준에 미달하는 경우 통계에서 제외됩니다. 가축동향조사 결과는 돼지이력제, 농장식별번호가 부여된 돼지사육시설의 사육현황신고 자료를 기반으로 한 통계 결과입니다. 동일 소유라 하더라도 농장의 식별번호가 다르다면 별개로 산정됩니다. 규모가 매우 작더라도 농장식별번호가 있다면 통계에 포함될 수 있습니다. 그 결과
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1분기 기준 전체 돼지 농장수는 5698호입니다(관련 기사). 이는 지난해 1분기 농장수(5822호)보다 무려 124호나 감소한 숫자입니다. 이들 농장이 감소한 지역을 시도별로 살펴보면 전북이 -55호로 가장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익산 왕궁축산단지 매입 등의 결과로 보입니다(관련 기사). 이어 충남이 -50호, 경남이 -40호, 경기가 -16호, 경북이 -11호, 전남이 -7호, 인천이 -5호, 울산이 -2호, 충북이 -1호 등의 순으로 감소했습니다. 반면, 1년 사이 늘어난 지역도 있습니다. 대구가 40호로 가장 많이 증가했고, 이어 강원이 19호, 제주 2호, 부산 1호 등의 순입니다. 대구의 경우 경북 군위 편입('23년 7월) 영향입니다(관련 기사). 대구와 경북 농장 증감 숫자를 합하면 사실상 29호 증가입니다. 이에 따라 올해 1분기 기준 시도별 농장수는 ▶경기 1147호 ▶충남 1033호 ▶전북 721호 ▶경북 673호 ▶경남 628호 ▶전남 513호 ▶충북 321호 ▶제주 255호 ▶강원 231호 ▶대구 52호 ▶세종 48호 ▶인천 27호 ▶울산 23호 ▶부산 14호 ▶광주 11호 ▶대전 1호 등입니다. 이들 시도 가운데
높은 생산비와 이에 비해 낮은 돈가, 강력한 환경 규제, 불안한 소비시장 등이 원인일까요? 통계청이 지난 19일 '2024년 1/4분기(3월 1일 기준) 가축동향조사 결과'를 발표한 가운데 돼지 사육두수가 1100만 마리대에서 1000만 마리대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돼지 1000만 마리대는 통계청이 지난 '2017년 돼지이력제 기반으로 통계를 조사한 이래 처음입니다. 이번 가축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우리나라 돼지의 총 마릿수는 1099만4천 마리입니다. 이는 전년동기대비 11만7천 마리(-1.1%) 감소한 수준입니다(전분기대비 9만5천 마리, -0.9%). 돼지 사육두수를 월령별로 살펴보면 '2개월 미만' 돼지를 제외하고 '2~4개월 미만'과 '4~6개월 미만', '6~8개월 미만', '8개월 이상' 돼지가 전년동기대비 모두 감소한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모돈수는 99만6천 마리로 역시 전년동기대비 1만2천 마리(-1.2%) 줄어든 것으로 집계되었습니다. 3분기 연속 100만 마리 이하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통계청은 "모돈 감소로 2∼4개월 미만 감소하고, 비육돈 도축 증가로 4∼6개월 미만 마릿수가 감소했다"고 전했습니다.
올해 3월까지 돼지고기 수입량이 예년에 비해 크게 증가했다는 소식을 전해드렸습니다(관련 기사). 할당관세 없이도 말입니다. 또한, 이것은 국내산 돼지고기 도매가격 형성에 크게 영향을 주었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당분간 그러하리라 예상됩니다. 이에 돼지와사람은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의 수입 돼지고기 검사 실적 자료를 보다 상세히 분석해보았습니다. 식약처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돼지고기 수입량은 ▶1월 4만347톤 ▶2월 3만9990톤 ▶3월 4만6680톤이 각각 수입되어 합계 12만7018톤입니다. 이는 지난해 1분기 수입량(10만1684톤)에 비해 24.9% 증가한 수준입니다. 역대 최대 수입량을 기록한 '18년(46만3501톤)의 1분기 수입량(12만9957톤)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기록입니다. 앞서 지난 1월 올해 돼지고기 수입량은 전년 대비 2.7% 감소할 것이라는 농촌경제연구원의 농업전망 발표와는 전혀 다른 양상으로 전개되고 있는 것입니다(관련 기사). 현재까지 어떠한 요인이 돼지고기 수입량 증가를 이끌었는지는 파악되지 않고 있습니다. 단지 올해 국내 PRRS와 PED 등의 큰 피해로 5~8월 국내산 돼지고기 가격이 급등할 가능성
전광판을 통해 한돈산업 관련 월별 일별 주요 정보와 단신을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돼지와사람] ◆이달의 주요 행사 및 일정 4.1 대구 축산물도매시장(신흥산업) 완전 폐쇄 4.10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4.11 2023 피그플랜 빅데이터 심층분석 보고회(13:30 aT센터, 와이즈레이크) 4.17 도드람 이천배합사료공장 준공식 4.18 한국돼지수의사회 '2024 KASV 포럼'(대전 계룡스파텔) 4.25 세바코리아 '부종병 컨트롤 전략' 웨비나(17:00 온라인) 4.25 '2024 대한수의학회 춘계학술대회'(서울대학교 호암교수회관 삼성컨벤션센터) 5.23-24 '2024 제46차 한국동물위생학회 학술발표대회'(호텔 인터불고 엑스코) 5.31 제22대 국회 개원 6.26-28 '2024년 한국축산학회 국제학술발표회'(경주 화백컨벤션센터) ◆'24년 4월 등급판정두수 및 도매가격, 수입육, 소매가격, 한돈재고동향, 소비자심리지수 요약(수입산 돼지고기 재고 수정, '24.6.7) ◆ 이달의 한돈산업 관련 주요 단신 1일 대구시, 대구 축산물도매시장 공식 폐쇄 조치 1일 뉴욕상업거래소 5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원유 5개월 만에 최고치 기록...중동 확전 우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이하 농경연)이 최근 곡물관측 4월호(바로가기)를 발표한 가운데 2분기 국제곡물 선물가격지수는 1분기에 이어 추가 하락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4월 곡물관측 발표에 따르면 3월 국제곡물 선물가격지수는 전월(-2.2%) 및 전년(-22.3%) 대비 모두 하락한 119.2포인트를 기록했습니다. 큰 폭의 밀 가격 하락 영향입니다. 옥수수와 콩 가격 상승이 하락을 제한했습니다. 밀 가격의 경우 러시아 공급 증가에 따른 수출가격 하락, 중국의 미국산 밀 구매계약 취소 등으로 미국산 수출 부진 우려 심화 등으로 전월(-7.6%) 대비 크게 떨어졌습니다. 옥수수와 콩 가격은 브라질 수확량 전망치 하향 조정, 미국 콘벨트의 건조한 기상 형성 우려, 아르헨티나 폭우 영향 등으로 전월 대비 올랐습니다.(옥수수 1.3%, 콩 0.8%). 농경연은 2분기 곡제곡물 선물가격지수를 121.1포인트로 예측했습니다. 이는 전 분기(-0.9%)뿐만 아니라 전년 동기(-18.7%) 대비 모두 낮은 수준입니다. 지난 '22년 2분기 이후 8분기 연속 하락한 가격입니다. 흑해지역의 원활한 밀 공급 지속, 세계 옥·수수콩 기말재고량 및 기말재고율 상승 예측 등을 판단 근거로 제
양돈용 배합사료 가격이 지난달 기준으로 7개월 연속 하락 중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2월 양돈용 배합사료 공장도 가격은 kg당 727원입니다. 이는 전달 대비 7원 하락(-0.9%)한 가격입니다. 지난해 2월과 비교하면 60원 낮은(-7.7%) 수준입니다. 최근 양돈용 배합사료 가격은 지난해 7월(794원) 이후 매월 1.0% 전후 비율로 지속적으로 하락 중입니다. 지난해 7월과 올해 2월 가격을 비교하면 -67원(-8.5%) 차이가 납니다. 그 결과 '22년 5월(720원) 이후 가장 낮은 가격 수준까지 가격이 떨어진 것입니다. 국제 곡물가격 등의 하락에 힘입어 지난해와 올해 농축협 사료를 중심으로 가격 인하가 여러 차례 전격 시행되고(관련 기사), 민간기업 사료가 농가별, 구간별 사료 가격을 일부 인하 조정한 결과입니다. 최근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은 곡물관측 3월호에서 사료용 곡물 수입단가가 2분기까지 계속 하락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관련 기사). 이 같은 전망에 향후 국내 배합사료 가격의 추가 하락을 기대하는 것은 자연스러워 보입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낙관적할 수 없다는 게 사료업계의 대체적인 의견입니다. 러-우 전쟁에 이어 중동
본지 사정으로 인해 2026년 3월 23일(월)자 기사를 발행하지 않습니다. 24일(화)부터 정상 발행될 예정입니다. 독자 여러분의 양해 바랍니다. 돼지와사람 드림,
제주 토종 흑돼지의 유전자를 품은 명품 돼지 ‘난축맛돈’이 제주도를 넘어 전국 소비자들의 식탁을 공략합니다. 농촌진흥청(청장 조재호)은 제주 재래흑돼지를 기반으로 개발한 ‘난축맛돈’의 생산부터 유통, 소비에 이르는 전 단계 산업화 체계를 구축하고 국내 시장 확대에 나선다고 18일 밝혔습니다. ◈ ‘맛있는 돼지’ 난축맛돈, 마블링 함량 일반 돼지의 3~10배 ‘난축맛돈’은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난지축산연구센터에서 개발한 품종으로, ‘난지축산연구센터에서 만든 맛있는 돼지’라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제주 재래흑돼지의 뛰어난 육질과 검은 털(흑모색) 유전자는 유지하면서도, 성장이 느린 재래종의 단점을 보완해 생산성을 높인 것이 특징입니다. 가장 큰 장점은 근내지방(마블링) 함량입니다. 일반 돼지의 마블링이 보통 1~3% 수준인 데 반해, 난축맛돈은 평균 10% 이상을 기록해 풍미가 뛰어납니다. ◈ 제주 넘어 내륙으로… ‘난축맛돈 연구회’ 중심 품질 관리 난축맛돈의 확산세도 가파릅니다. 2019년 제주 지역 1곳에 불과했던 사육 농가는 지난해 기준 전국 14곳으로 늘어났습니다. 최근에는 경남 산청 농가에도 종돈이 보급되며 내륙 사육 기반을 다졌습니다. 산업화의 핵
한돈미래연구소가 ‘한돈연구소’로 명칭을 변경하고 새롭게 출범한 가운데, 신임 소장에 박건용 박사가 선임됐습니다.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는 3월 10일 개최된 관리위원회에서 연구소 명칭을 ‘한돈연구소’로 변경하는 안건을 승인하고, 박건용 박사를 신임 연구소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습니다. 박건용 신임 소장은 이달 3일부터 공식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박 소장은 대한한돈협회 전남도협의회 부회장과 구례지부장을 역임하는 등 오랜 기간 양돈 현장에서 활동해온 인물로,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동시에 갖춘 연구 리더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특히 15년 동안 산수유 양돈 교육농장을 운영하며 양돈 기술 교육과 현장 실습을 진행해 온 경험을 갖고 있으며, 수의학 박사로서 학문적 전문성도 겸비했습니다. 이러한 현장 중심 경험과 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향후 한돈산업의 정책·산업 현안을 분석하고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시하는 연구소 운영을 이끌 것으로 기대됩니다. 박건용 소장은 “한돈산업의 미래 전략 연구와 함께 현장에서 제기되는 다양한 정책·산업 현안을 면밀히 분석하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연구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한돈연구소는 기존 한돈미래연구소에서 명칭을 변
축산환경관리원(원장 문홍길)이 축산환경 분야 탄소중립 이행과 가축분뇨 적정처리, 축산악취 저감 등 현장 중심의 축산환경 개선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2026년 축산환경컨설턴트 2·3급’ 자격시험 응시원서 접수를 3월 9일부터 27일까지 약 3주간 진행합니다. 축산환경컨설턴트는 축산환경개선 전문인력 양성 전담기관인 축산환경관리원이 운영하는 민간 자격제도로, 2021년 도입 이후 현재까지 총 132명(2급 46명, 3급 86명)의 현장 실무인력을 배출했습니다. 해당 자격 취득자는 축산농가 및 분뇨처리시설의 환경개선을 위한 컨설팅을 비롯해 지방정부·공공기관·축산단체 대상 기술자문 등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올해 자격시험은 연 2회 실시됩니다. 상반기 시험은 4월 4일 2·3급 필기시험을 시작으로 5월 30일 실기시험이 치러집니다. 하반기에는 필기시험이 9월 중순, 실기시험이 11월 초 예정입니다. 시험과목은 △축산환경 정책 및 법규론 △축산환경 오염방지론 △가축분뇨 처리기술론Ⅰ(퇴비화·액비화) △가축분뇨 처리기술론Ⅱ(정화처리·에너지화) △축산악취방지론 등 총 5개 과목으로 구성됩니다. 필기시험은 4지선다형 100문항이며, 실기시험은 단답형 5문항과 축산환
농촌진흥청(이승돈 청장)은 3월 3일 ‘삼겹살데이’를 맞아 돼지 머릿고기 특징과 구이와 수육 등 일상 식재료로 활용할 수 있는 부위별 조리법을 제시했습니다. 돼지의 머릿고기는 돼지 한 마리에서 약 1kg 정도만 얻을 수 있는 귀한 부위입니다. 볼살, 뒷머릿살, 턱살, 혀밑살, 콧살, 관자살 6개 부위로 나뉩니다. 출하체중 100~109kg 기준으로 생산량을 살펴보면, 턱살(약 323g)이 가장 많습니다. 이어 볼살(208g), 혀밑살(181g), 뒷머릿살(163g), 콧살(85g), 관자살(68g) 순으로 생산됩니다. 각 부위는 식감과 맛에서 확연한 차이를 보입니다. 뒷머릿살은 목심살과 이어진 부위로 식감이 쫀득해 ‘꼬들살’로도 불리며, 구이나 수육에 적합합니다. 턱살은 항정살과 이어진 부위로 지방 함량이 높아 구웠을 때 고소한 맛이 살아납니다. 볼살은 단면이 꽃처럼 보여 ‘꽃살’로 불리며 담백하고 씹는 맛이 좋다. 관자살, 콧살, 혀밑살은 지방이 적어 깔끔한 맛이 특징입니다. 지방 함량에 따라 조리법을 달리하면 머릿고기를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지방이 많은 뒷머릿살(100g당 약 12.3g)과 턱살(100g당 약 9.6g)은 구이용으로 추천합니다.
한국양돈연구회가 ASF 전국 확산 여파로 25일 유튜브를 통해 진행된 정기총회에서 회장 이취임식을 갖고, 2026년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것을 다짐했습니다. 이날 총회에서는 한동윤 육일농장 대표(대한한돈협회 영천시지부 지부장)가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습니다. 한동윤 신임 회장은 취임 인사에서 "참 어려운 시기지만 회원님들과 소통하고, 회원님들의 말씀에 귀 기울이겠다”며 “전임 선배님들께서 이루어 놓으신 좋은 성과들을 본받아 연구회가 더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의지를 밝혔습니다. 이임하는 안근승 회장은 회원들에게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안 회장은 “(이번 ASF 사태로) 농장 사장님들이 많이 어려워하신다. 하지만 위기는 결국 극복하게 돼 있다”며 “희망을 갖고 계속 열심히 하면 조만간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신임 회장님과 함께 연구회가 올 한 해도 힘 있게 활동해 주실 것을 믿는다"라며 "회원 여러분 모두 건강과 가정의 행운을 기원드린다”고 덧붙였습니다. 한국양돈연구회는 올해도 예년 수준으로 조직 강화 사업과 교육 사업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연간 주요 일정으로는 △5월 회원 단합대회 △6월 신기술 양돈 워크숍 △8월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