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바코리아(대표 김용석)가 지난 19일 웨비나를 통해 자사 PRRS 사독백신(제품명 '프로그레시스')의 출시를 정식 알렸습니다. 이날 발표에서 정찬우 수의사는 PRRS 사독 백신의 경우 PRRSV 감염력이 있거나 생독백신을 맞았던 개체에 적용 시 면역력 부스팅을 통해 높은 방어효과를 유도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안전성이 뛰어나다는 장점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농장의 PRRS 안정화를 위한 '이종백신 전략(Complementary Vaccination Scheme; CVS)'을 소개했습니다. PRRS '이종백신 전략'은 쉽게 말하면 PED 백신의 '생사' 프로그램과 비슷한 개념입니다. PRRS 생독 백신으로 1차 접종을 한 후 사독 백신으로 2차 접종을 실시하라는 것입니다. 생독백신이 기초 접종이고 사독백신이 부스팅 접종인 셈입니다. 정 수의사는 '이종백신 전략'을 통해 기존 생독백신 2회보다 더 높은 면역 형성을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더 높은 면역 형성은 항체로 대표되는 체액성 면역뿐만 아니라 면역세포가 직접 방어에 나서는 세포성 면역에 모두에 해당합니다. 그러면서 정찬우 수의사는 자사의 PRRS 사독 백신인 '프로그레시스'는 이러한 이종백신
다음주 목요일 'PRRS 사독 백신' 신제품 출시 온라인 세미나가 열립니다. 세바코리아(대표이사 김용석)는 오는 19일 오후 5시 '사독 PRRS 백신! 변화의 바람은 진행 중'이라는 주제로 웨비나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세미나는 세바코리아의 양돈백신 포트폴리오에 새롭게 추가된 '프로그레시스(Progressis®)'의 국내 공급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세바코리아에 따르면 '프로그레시스'는 혁신적인 PRRS 사독 백신입니다. 국내 양돈산업에 가장 큰 피해를 주고 있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는 PRRS를 컨트롤할 수 있는 새로운 백신 전략이 될 전망입니다. '프로그레시스'는 세포성 면역과 체액성 면역 모두를 자극해 광범위하고 강력한 면역반응을 유도합니다. 기존 생독백신과 함께 사용시 보다 효과적인 면역 형성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북미형과 유럽형 바이러스 모두에 대응할 수 있습니다. 접종 부작용이 없어 임신·포유 등 번식 전 구간에서 사용이 가능합니다. 이번 웨비나에서는 정찬우 수의사(세바코리아 양돈기술지원팀)가 '프로그레시스와 이를 이용한 다양한 PRRS 백신 전략'을 소개할 예정입니다. 앞서 채찬희 교수(서울대학교 수의과대학)는 '국내 PRRS의
'프로그레시스(Progressis®)' 접종으로 PRRS 면역력을 개선하세요! 생독백신과 함께 적용하면 더욱 강력하고 광범위한 면역력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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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필요한 항생제 사용은 줄이고, 농장 성적은 개선!
흉막폐렴 백신(코글라픽스) 접종을 통한 '투자 대비 이익(ROI)'에 대해 설명하기 위해 이탈리아에서 있었던 실험을 소개하고자 한다(파르마대학교 수의과학부의 파울로 마르텔리 교수팀이 진행). 실험 장소는 파마햄을 만들기 위한 비육돈을 생산하는 모돈 1,200두 일관농장이 선정되었다. 이 농장에서는 비육구간에서 흉막폐렴이 꾸준히 발생하여 농장에 손실을 입히고 있었다. 참고로 파마햄 생산용 돼지는 175kg에 출하되며, 그 일령은 약 40주령 정도로 비육 기간이 아주 길다. 이처럼 긴 사육기간으로 인해 흉막폐렴의 발생 위험은 높을 수밖에 없었다. 또한 출하까지 오랜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그 사이에 비육돈이 급성 흉막폐렴 발병으로 죽거나 만성 흉막폐렴으로 증체가 감소하는 등 심각한 손실을 일으켰다. 이런 케이스의 농장에서는 일반적인 비육돈들보다 최소 16주 이상 더 오래 돼지를 흉막폐렴으로부터 보호해야 하기 때문에, 흉막폐렴 백신으로 형성된 면역력이 장기간 유지되어야 했다. 세바의 코글라픽스가 여기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악조건에서 흉막폐렴 방어를 시도하다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500두의 건강한 돼지를 무작위로 선별하여, 코글라픽스 백신접종군 250두와 대조군(백
주로 육성비육구간에서 문제를 일으키는 흉막폐렴은 급성일 경우 급사 및 폐사와 같이 눈에 보이는 손실을 일으키는 한편, 만성일 경우 사료요구율을 증가시키고 성장을 지연시키며, 균일도를 감소시킨다. 이러한 증체 감소는 출하지연으로 이어져 결과적으로 돈사회전율을 떨어뜨리고 밀사를 유발한다. 이러한 돼지 흉막폐렴의 임상증상은 CPS(캡슐다당류), LPS(지질다당류), Apx 외독소, OMPs(외막단백질), IV형 섬모와 같이 흉막폐렴균의 외막에 존재하거나 생산하는 다양한 독성 인자들과 관련이 있다. 이들 중 흉막폐렴이 만드는 Apx 외독소(Apx I, II, III)는 흉막폐렴의 임상증상을 일으키는 주요 원인이 된다. Apx 외독소가 흉막폐렴 컨트롤의 핵심이다 현재까지 발표된 흉막폐렴균의 혈청형은 총 19가지가 있다. 이들 혈청형들은 모두 Apx 외독소(Apx I, ll, lll) 중 하나 이상을 생산한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다만, 19개 혈청형 외에도 이미 발견되었으나 아직 카테고리화 되지 않은 혈청형들도 존재하기에 혈청형의 수는 점점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혈청형의 다양성 증가와 국가, 지역 단위에서의 끊임없는 분포 변화는 흉막폐렴 방어에 어려움을
세바코리아(대표 김용석)가 오는 22일 오후 5시부터 1시간 30분 동안 '덴마크 돼지 생산성의 비밀'이라는 제목으로 웨비나를 개최합니다. 이번 웨비나에서는 먼저 이승윤 대표(한별팜텍)가 '덴마크 따라잡기'를 주제로 발표합니다. 정찬우 수의사(세바코리아 양돈기술팀장)는 '알트레신(경구용 알트레노제스트)을 이용한 배치관리의 이점'을 소개합니다. 주제 발표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으로 이어집니다. 이벤트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웨비나 참석은 누구나 가능합니다. 다만, 사전등록(바로가기)은 필수입니다. 이번 행사 관련 문의는 세바코리아(070-8277-4748)로 연락하면 됩니다. 세바코리아는 "농장에서 질병 관리만큼이나 생산 관리도 중요한 문제이다"며, "이번 웨비나를 통해 덴마크의 우수 사례 등 농장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사양관리 정보를 소개하고자 한다"고 말하고,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습니다. 이득흔 기자(pigpeople100@gmail.com)
축산환경관리원(원장 문홍길)이 축산환경 분야 탄소중립 이행과 가축분뇨 적정처리, 축산악취 저감 등 현장 중심의 축산환경 개선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2026년 축산환경컨설턴트 2·3급’ 자격시험 응시원서 접수를 3월 9일부터 27일까지 약 3주간 진행합니다. 축산환경컨설턴트는 축산환경개선 전문인력 양성 전담기관인 축산환경관리원이 운영하는 민간 자격제도로, 2021년 도입 이후 현재까지 총 132명(2급 46명, 3급 86명)의 현장 실무인력을 배출했습니다. 해당 자격 취득자는 축산농가 및 분뇨처리시설의 환경개선을 위한 컨설팅을 비롯해 지방정부·공공기관·축산단체 대상 기술자문 등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올해 자격시험은 연 2회 실시됩니다. 상반기 시험은 4월 4일 2·3급 필기시험을 시작으로 5월 30일 실기시험이 치러집니다. 하반기에는 필기시험이 9월 중순, 실기시험이 11월 초 예정입니다. 시험과목은 △축산환경 정책 및 법규론 △축산환경 오염방지론 △가축분뇨 처리기술론Ⅰ(퇴비화·액비화) △가축분뇨 처리기술론Ⅱ(정화처리·에너지화) △축산악취방지론 등 총 5개 과목으로 구성됩니다. 필기시험은 4지선다형 100문항이며, 실기시험은 단답형 5문항과 축산환
농촌진흥청(이승돈 청장)은 3월 3일 ‘삼겹살데이’를 맞아 돼지 머릿고기 특징과 구이와 수육 등 일상 식재료로 활용할 수 있는 부위별 조리법을 제시했습니다. 돼지의 머릿고기는 돼지 한 마리에서 약 1kg 정도만 얻을 수 있는 귀한 부위입니다. 볼살, 뒷머릿살, 턱살, 혀밑살, 콧살, 관자살 6개 부위로 나뉩니다. 출하체중 100~109kg 기준으로 생산량을 살펴보면, 턱살(약 323g)이 가장 많습니다. 이어 볼살(208g), 혀밑살(181g), 뒷머릿살(163g), 콧살(85g), 관자살(68g) 순으로 생산됩니다. 각 부위는 식감과 맛에서 확연한 차이를 보입니다. 뒷머릿살은 목심살과 이어진 부위로 식감이 쫀득해 ‘꼬들살’로도 불리며, 구이나 수육에 적합합니다. 턱살은 항정살과 이어진 부위로 지방 함량이 높아 구웠을 때 고소한 맛이 살아납니다. 볼살은 단면이 꽃처럼 보여 ‘꽃살’로 불리며 담백하고 씹는 맛이 좋다. 관자살, 콧살, 혀밑살은 지방이 적어 깔끔한 맛이 특징입니다. 지방 함량에 따라 조리법을 달리하면 머릿고기를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지방이 많은 뒷머릿살(100g당 약 12.3g)과 턱살(100g당 약 9.6g)은 구이용으로 추천합니다.
한국양돈연구회가 ASF 전국 확산 여파로 25일 유튜브를 통해 진행된 정기총회에서 회장 이취임식을 갖고, 2026년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것을 다짐했습니다. 이날 총회에서는 한동윤 육일농장 대표(대한한돈협회 영천시지부 지부장)가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습니다. 한동윤 신임 회장은 취임 인사에서 "참 어려운 시기지만 회원님들과 소통하고, 회원님들의 말씀에 귀 기울이겠다”며 “전임 선배님들께서 이루어 놓으신 좋은 성과들을 본받아 연구회가 더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의지를 밝혔습니다. 이임하는 안근승 회장은 회원들에게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안 회장은 “(이번 ASF 사태로) 농장 사장님들이 많이 어려워하신다. 하지만 위기는 결국 극복하게 돼 있다”며 “희망을 갖고 계속 열심히 하면 조만간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신임 회장님과 함께 연구회가 올 한 해도 힘 있게 활동해 주실 것을 믿는다"라며 "회원 여러분 모두 건강과 가정의 행운을 기원드린다”고 덧붙였습니다. 한국양돈연구회는 올해도 예년 수준으로 조직 강화 사업과 교육 사업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연간 주요 일정으로는 △5월 회원 단합대회 △6월 신기술 양돈 워크숍 △8월 확대
축산환경관리원(원장 문홍길)은 이달 11일 설 명절을 맞아 세종시 관내 사회복지시설 6곳에 쌀 400kg을 기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나눔에는 문홍길 원장과 직원들이 세종시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참여했습니다. 이들은 세종시 조치원에 위치한 이룬요양원을 직접 방문해 쌀 100kg을 전달했으며, 나머지 300kg은 세종시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식사를 지원하는 사회복지시설 5곳에 나눠 전달했습니다. 특히 이번에 기부한 쌀은 가축분뇨 공동자원화시설에서 생산한 액비로 재배한 것으로, 가축분뇨가 폐기물이 아니라 농업에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자원’이 될 수 있음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는 설명입니다. 문홍길 원장은 “설 명절을 맞아 복지시설 이용자분들께 따뜻한 식사를 지원할 수 있어 기쁘다”며 “축산환경관리원은 공공기관으로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이근선 기자(pigpeople100@gmail.com)
충남 공주시는 지난달 29일 시청 상황실에서 공주시 축산인연합회가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한돈 선물세트를 기탁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공주시 축산인연합회 송일환 회장은 한돈 선물세트 175개(500만 원 상당)를 최원철 시장에게 전달했습니다. 기탁 물품은 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과 금강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돼 지역 취약계층 복지 지원에 활용될 예정입니다. 공주시 축산인연합회는 한우·양돈·양계·양봉·사슴·염소·젖소 등 7개 축종 단체로 구성된 지역 축산 단체로, 2025년에도 성금 500만 원을 기탁하는 등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송 회장은 “설 명절을 맞아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하고 넉넉한 명절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이웃 사랑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최 시장은 “설을 앞두고 자발적으로 이웃사랑 실천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물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근선 기자(pigpeople100@gmail.com)
축산환경관리원(원장 문홍길)과 대상주식회사(대표 임정배)가 세종시 지역사회 복지 향상을 위한 나눔 활동에 나섰습니다. 축산환경관리원과 대상주식회사는 지난 28일 ‘깨끗한 축산농장’ 지정 및 ‘동물복지축산농장’ 인증을 받은 농장에서 생산한 계란 1만 5천 개를 세종시 내 사회복지시설 16곳에 기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전달식은 세종시 사회복지협의회에서 진행됐으며, 양 기관과 협의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회공헌 활동의 취지를 공유하고 향후 지역사회 상생 방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특히 이번 기부는 ‘깨끗한 축산농장’과 ‘동물복지축산농장’ 인증 농장에서 생산된 축산물을 전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기부 물품은 세종시 내 사회복지시설 이용자들의 급식 재료로 사용될 예정이며, 지역사회 복지 향상과 지속가능한 선순환 구조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한편 축산환경관리원과 대상주식회사는 세종시 사회복지협의회와 협력해 정기적인 기부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기부와 봉사를 포함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문홍길 축산환경관리원장은 “이번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공공기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