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길애그리퓨리나(대표 박용순)는 지난 27일 경기도 하남에 위치한 카길애그리퓨리나 영업부 회의실에서 농가의 최대 현안인 분뇨 악취 해결과 축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협력 파트너십 계약을 디투오(D2O, 대표 하현제)와 체결하였다고 밝혔습니다. 디투오는 '블랙 피트모스(Peat Moss)'를 이용해 축산 분뇨 냄새 저감과 부숙 효과 개선을 위한 현장 적용에 매진하고 있는 축산환경개선 전문기업입니다. '블랙 피트모스'는 이끼가 수천 년 이상 쌓이고 부숙된 다공성 유기물질입니다. 통기성이 우수하고 자체 무게의 20배에 가까운 보습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보비력도 매우 뛰어나 토양 개량제로 효과가 높습니다. 유익 미생물의 활성 강화, 병원성 세균 억제, 부숙도 개선, 암모니아 감소 등에도 탁월한 기능을 발휘하는 물질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날 협약식에서 카길애그리퓨리나와 디투오는 '플랙 피트모스'를 함께 농가에 알리고 사업을 확대하기 위한 긴밀한 협력 관계를 구축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앞서 양사는 낙농뿐만 아니라 한우, 양돈, 양계 농가들에 이를 공급·적용해본 결과 대부분의 농가에서 냄새 저감 효과가 확실하여 기존에 돈분 작업 시 매번 시달려야 했던 민원이 사라지고
카길애그리퓨리나(대표 박용순)가 올 여름 무더위에 대비하여 지난달 중순부터 하절기 고객 생산성 향상을 위한 캠페인 시행과 함께 양돈 제품에 대한 특수 배합비 강화 조치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시작된 국제 곡물 가격의 지속적인 상승으로 사료값 인상이 본격화되면서 사료업계뿐만 아니라 고객농가들의 위기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에 카길애그리퓨리나는 어느 때보다 큰 부담을 안겨주고 있는 이번 애그플레이션 하에서 무엇보다 고객 농가의 어려움을 나누고 함께 극복하기 위한 전사적인 노력을 펼치기로 하였습니다. 먼저 카길애그리퓨리나는 자사 영업조직을 통해 현장에 더욱 밀착하여 하절기 놓치기 쉬운 기본적인 관리 사항들을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농장 회의를 통해 농장주나 직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몰입하도록 올 9월 말까지 집중적인 활동을 전개할 예정입니다. 또한, 벌크 차량의 운송기사를 통해 벌크빈 내부의 사료 부패나 곰팡이 문제를 제거하기 위한 점검과 사전 주문 관리 서비스 활동을 강화하고 특히, 지대 제품의 재고 관리와 농가 적재 시 품질 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입니다. 하절기 사료 품질도 강화했습니다. 무더운 여름 돼지들의 섭취량 저하로 인한
카길애그리퓨리나(대표 박용순)는 참푸른글로벌(대표 송석찬)과 함께하는 코로나 위기 극복을 위한 2번째 ‘사랑의 한돈 나눔 행사’를 진행하여 한돈에 대한 사랑의 온기를 전했습니다. '사랑의 한돈 나눔 행사’는 '코로나19 우리 함께 이겨내요!! 응원합니다.' 라는 테마로 1일에는 담양군 보건소에서, 2일에는 곡성군 보건의료원에서 300여명 대상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양일 카길애그리퓨리나 15지구(영업이사 유현덕) 임직원, 그리고 참푸른 글로벌 임직원, 보건소 관계자 모두가 참석하였습니다. 참푸른글로벌 송석찬 대표도 “코로나 19 대응에 힘써주는 보건의료원 직원들에게 깊은 감사에 마음을 담아 응원 물품을 준비했습니다. 속히 코로나 19가 종식 되어서 예전과 같이 편안한 일상으로 돌아가 모두 행복한 세상이 빨리 왔으면 좋겠다”라고 응원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카길애그리퓨리나 15지구 유현덕 이사는 "코로나 19로 고생하는 보건의료원 직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지친 심신을 카길애그리퓨리나가 생산한 사료를 먹고 건강하게 생산된 맛있는 참푸른 보성녹돈 드시고 힘냈으면 좋겠다"라고 응원의 메세지를 전했습니다. 뜻밖의 격려와 응원에 담양군, 곡성군 보건의료원 관계자들은 환
카길애그리퓨리나(대표 박용순)는 국내 4개 사료배합공장이 올해에도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의 HACCP 정기 심사에서 ‘적합(무결함)’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HACCP은 소비자가 식품을 섭취하기 전까지의 각 단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해요소를 규명하는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입니다. 전 세계적으로 가장 효과적이고 효율적인 식품 안전 관리 체계로 인정받고 있으며, 미국, 일본, 유럽연합, Codex, WHO, FAO등 국제기구에서도 모든 식품에 HACCP을 적용할 것을 적극 권장하고 있습니다. 카길애그리퓨리나는 카길 글로벌의 식품안전, 품질 및 법규준수(FSQR) 기준에 따른 시스템을 현장에 적용해 식품 공장 수준의 HACCP 시스템을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작년에 이어 4개 모든 공장이 무결함을 의미하는 ‘적합’ 판정을 받으며 식품 안전에 대한 신뢰를 재확인했습니다. 이로써 김해·정읍·군산·평택 공장은 각각 10년, 5년, 4년, 3년 연속 HACCP 적합 판정을 받게 됐습니다. 또한 글로벌 식품보건안전위생 매뉴얼에 맞는 철저한 관리와 한국 식품안전진흥원의 정기적인 검사를 시행하고 매해 선제적으로 HACCP인증 과정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2004년에
‘8:2의 법칙’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일명 파레토의 법칙이라고 불리는 이것은 전체 경제적 부의 80%를 상위 20%가 차지하는 현상을 일컫는 의미로 주로 쓰이곤 합니다. 파레토의 법칙은 양돈농가들에게도 그대로 적용되고 있고 애그플레이션으로 생산비가 오르거나 돈가가 떨어지게 되면 상, 하위 농가간 수익차는 더욱 심화됩니다. 이것은 바로 대한민국 양돈농가들의 지난 해 성적표만 보더라도 한 눈에 알 수 있습니다. 상위 10% 농가와 하위 10% 농가는 PSY에서 6.1두(32%)이고 MSY에서는 10.7두(84%)라는 엄청난 격차를 보여줍니다. 한돈농가들의 손익분기 출하두수는 지육 가격 4,000원일 때 대략 MSY 20두 이상입니다. 상위 30%는 경쟁력이 있지만 나머지는 그렇지 않다는 걸 의미합니다. 계속해서 부를 쌓는 농장과 빚을 쌓는 농장의 명암이 뚜렷하게 구분될 수 밖에 없는 이유입니다. 다산성 모돈 도입의 빛과 그림자 최근 몇 년간 한돈농가들은 다산성 모돈을 꾸준히 도입해 오고 있습니다. 그러나 많은 농가들은 높아진 산자수에 못지않게 높은 사산수와 자돈 폐사율을 경험하고 있고 모돈의 연산성마저 떨어져 고전하는 경우를 심심찮게 볼 수 있습니다. 낮은 이
카길애그리퓨리나 문화재단(이사장 박용순, ㈜카길애그리퓨리나 대표이사)은 지난 23일, ‘2021 비대면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하고 장학생 44명에게 총 1억 600만 원의 장학금을 수여했습니다. 온라인으로 진행된 이번 29회 장학금 전달식에는 박용순 이사장이 참석해 학업 성적이 우수하고 향후 축산분야를 이끌어갈 고등학생 24명, 대학생 14명, 대학원생 6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습니다. 카길애그리퓨리나 문화재단은 장학금을 통해 소중한 인재들의 꿈과 희망을 지원해 왔습니다. 장학금을 지급받은 장학생은 지난 1993년부터 올해까지 1,000여 명에 달합니다. 박용순 카길애그리퓨리나 문화재단 이사장은 “카길애그리퓨리나 문화재단은 인재 양성, 지역사회 동반 성장, 환경 및 연관산업 기술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활동을 체계적으로 전개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국내 축산업을 이끌어갈 미래 축산의 주역들이 한국 축산업의 발전을 함께 도모하고, 나아가 사회를 위한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라고 축하의 인사를 전했습니다. 이근선 기자(pigpeople100@gmail.com)
최근 한돈농가들은 생산비는 계속해서 증가하는 반면, 생산성은 정체되고 있는 상황으로 당면한 위기 상황을 돌파해 나가기 위한 노력이 절실해졌습니다. 이에 퓨리나사료(대표 박용순 / www.purinafeed.co.kr)는 지난달 화상 회의를 통해 전국의 양돈팀이 모여 올해 고객 농가들이 위기를 극복하고 향후의 사업적 성장 기회를 다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다양하고 차별화된 서비스를 소개하였습니다. 먼저 제갈형일 양돈 전략마케팅 이사는 “장기적인 시야에서 볼 때 농가들은 무엇보다도 생산성을 개선하는데 투자하고 집중해야 한다. 특히, 다산성 모돈의 도입과 사양기술의 발전에 따라 이제는 PSY 30두가 꿈이 아닌 실제 달성 가능한 목표가 되었으며 퓨리나사료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고객의 높은 눈높이에 맞춘 앞선 기술과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다”라며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의 의미를 설명했습니다. PSY 30 달성을 위한 특별한 토탈 솔루션 패키지 퓨리나사료는 누구나 쉽게 PSY30을 달성하도록 지원하는 토탈 솔루션 패키지인 'Purina formula for PSY30'을 소개하고, 각각의 솔루션이 효과적으로 접목된 성공 사례를 공유하여 퓨리나 모돈사료와 프로그램의
'카길애그리퓨리나 문화재단(이사장 박용순)'이 지난 13일, 비대면으로 ‘기술자문위원회 정기세미나’를 개최하고, 축산·사료 업계의 최신 연구 동향과 발전 방향을 모색했습니다. 이 세미나는 카길애그리퓨리나 문화재단 기술자문위원회가 1999년부터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것으로, 총 47명의 축산·사료 분야의 학계 및 업계 전문가를 자문위원으로 위촉해 진행해 왔습니다. 이날 세미나에는 △서성원 교수(충남대학교 동물바이오시스템과학과, 축우) △이경우 교수(건국대학교 동물자원과학과, 양계) △선우선영 박사(건국대학교 수의과 겸임교수, 양돈) △곽노준 교수(서울대학교 융합과학기술대학원, 혁신) 등 카길애그리퓨리나 문화재단의 기술자문위원들이 참석해 분야별 연구 발표를 진행했습니다. 또한 카길애그리퓨리나 기술연구소, 영업, 마케팅 및 품질경영 담당자들도 참여해 최신 연구 동향에 대해 논의하고 의견을 나눴습니다. 특히 올해는 양돈에 있어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상황을 살펴보고 종합적 방제 대책을 논의하였습니다. 이노베이션 분야에서 스마트 축산 구축에 중요한 핵심기술인 인공지능 및 딥러닝에 대해 알아보고 축산업에서의 활용방안에 대해서 논의하였습니다. 이와 같은 주제를 통해 축산의 발
본지 사정으로 인해 2026년 3월 23일(월)자 기사를 발행하지 않습니다. 24일(화)부터 정상 발행될 예정입니다. 독자 여러분의 양해 바랍니다. 돼지와사람 드림,
제주 토종 흑돼지의 유전자를 품은 명품 돼지 ‘난축맛돈’이 제주도를 넘어 전국 소비자들의 식탁을 공략합니다. 농촌진흥청(청장 조재호)은 제주 재래흑돼지를 기반으로 개발한 ‘난축맛돈’의 생산부터 유통, 소비에 이르는 전 단계 산업화 체계를 구축하고 국내 시장 확대에 나선다고 18일 밝혔습니다. ◈ ‘맛있는 돼지’ 난축맛돈, 마블링 함량 일반 돼지의 3~10배 ‘난축맛돈’은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난지축산연구센터에서 개발한 품종으로, ‘난지축산연구센터에서 만든 맛있는 돼지’라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제주 재래흑돼지의 뛰어난 육질과 검은 털(흑모색) 유전자는 유지하면서도, 성장이 느린 재래종의 단점을 보완해 생산성을 높인 것이 특징입니다. 가장 큰 장점은 근내지방(마블링) 함량입니다. 일반 돼지의 마블링이 보통 1~3% 수준인 데 반해, 난축맛돈은 평균 10% 이상을 기록해 풍미가 뛰어납니다. ◈ 제주 넘어 내륙으로… ‘난축맛돈 연구회’ 중심 품질 관리 난축맛돈의 확산세도 가파릅니다. 2019년 제주 지역 1곳에 불과했던 사육 농가는 지난해 기준 전국 14곳으로 늘어났습니다. 최근에는 경남 산청 농가에도 종돈이 보급되며 내륙 사육 기반을 다졌습니다. 산업화의 핵
한돈미래연구소가 ‘한돈연구소’로 명칭을 변경하고 새롭게 출범한 가운데, 신임 소장에 박건용 박사가 선임됐습니다.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는 3월 10일 개최된 관리위원회에서 연구소 명칭을 ‘한돈연구소’로 변경하는 안건을 승인하고, 박건용 박사를 신임 연구소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습니다. 박건용 신임 소장은 이달 3일부터 공식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박 소장은 대한한돈협회 전남도협의회 부회장과 구례지부장을 역임하는 등 오랜 기간 양돈 현장에서 활동해온 인물로,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동시에 갖춘 연구 리더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특히 15년 동안 산수유 양돈 교육농장을 운영하며 양돈 기술 교육과 현장 실습을 진행해 온 경험을 갖고 있으며, 수의학 박사로서 학문적 전문성도 겸비했습니다. 이러한 현장 중심 경험과 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향후 한돈산업의 정책·산업 현안을 분석하고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시하는 연구소 운영을 이끌 것으로 기대됩니다. 박건용 소장은 “한돈산업의 미래 전략 연구와 함께 현장에서 제기되는 다양한 정책·산업 현안을 면밀히 분석하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연구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한돈연구소는 기존 한돈미래연구소에서 명칭을 변
축산환경관리원(원장 문홍길)이 축산환경 분야 탄소중립 이행과 가축분뇨 적정처리, 축산악취 저감 등 현장 중심의 축산환경 개선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2026년 축산환경컨설턴트 2·3급’ 자격시험 응시원서 접수를 3월 9일부터 27일까지 약 3주간 진행합니다. 축산환경컨설턴트는 축산환경개선 전문인력 양성 전담기관인 축산환경관리원이 운영하는 민간 자격제도로, 2021년 도입 이후 현재까지 총 132명(2급 46명, 3급 86명)의 현장 실무인력을 배출했습니다. 해당 자격 취득자는 축산농가 및 분뇨처리시설의 환경개선을 위한 컨설팅을 비롯해 지방정부·공공기관·축산단체 대상 기술자문 등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올해 자격시험은 연 2회 실시됩니다. 상반기 시험은 4월 4일 2·3급 필기시험을 시작으로 5월 30일 실기시험이 치러집니다. 하반기에는 필기시험이 9월 중순, 실기시험이 11월 초 예정입니다. 시험과목은 △축산환경 정책 및 법규론 △축산환경 오염방지론 △가축분뇨 처리기술론Ⅰ(퇴비화·액비화) △가축분뇨 처리기술론Ⅱ(정화처리·에너지화) △축산악취방지론 등 총 5개 과목으로 구성됩니다. 필기시험은 4지선다형 100문항이며, 실기시험은 단답형 5문항과 축산환
농촌진흥청(이승돈 청장)은 3월 3일 ‘삼겹살데이’를 맞아 돼지 머릿고기 특징과 구이와 수육 등 일상 식재료로 활용할 수 있는 부위별 조리법을 제시했습니다. 돼지의 머릿고기는 돼지 한 마리에서 약 1kg 정도만 얻을 수 있는 귀한 부위입니다. 볼살, 뒷머릿살, 턱살, 혀밑살, 콧살, 관자살 6개 부위로 나뉩니다. 출하체중 100~109kg 기준으로 생산량을 살펴보면, 턱살(약 323g)이 가장 많습니다. 이어 볼살(208g), 혀밑살(181g), 뒷머릿살(163g), 콧살(85g), 관자살(68g) 순으로 생산됩니다. 각 부위는 식감과 맛에서 확연한 차이를 보입니다. 뒷머릿살은 목심살과 이어진 부위로 식감이 쫀득해 ‘꼬들살’로도 불리며, 구이나 수육에 적합합니다. 턱살은 항정살과 이어진 부위로 지방 함량이 높아 구웠을 때 고소한 맛이 살아납니다. 볼살은 단면이 꽃처럼 보여 ‘꽃살’로 불리며 담백하고 씹는 맛이 좋다. 관자살, 콧살, 혀밑살은 지방이 적어 깔끔한 맛이 특징입니다. 지방 함량에 따라 조리법을 달리하면 머릿고기를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지방이 많은 뒷머릿살(100g당 약 12.3g)과 턱살(100g당 약 9.6g)은 구이용으로 추천합니다.
한국양돈연구회가 ASF 전국 확산 여파로 25일 유튜브를 통해 진행된 정기총회에서 회장 이취임식을 갖고, 2026년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것을 다짐했습니다. 이날 총회에서는 한동윤 육일농장 대표(대한한돈협회 영천시지부 지부장)가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습니다. 한동윤 신임 회장은 취임 인사에서 "참 어려운 시기지만 회원님들과 소통하고, 회원님들의 말씀에 귀 기울이겠다”며 “전임 선배님들께서 이루어 놓으신 좋은 성과들을 본받아 연구회가 더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의지를 밝혔습니다. 이임하는 안근승 회장은 회원들에게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안 회장은 “(이번 ASF 사태로) 농장 사장님들이 많이 어려워하신다. 하지만 위기는 결국 극복하게 돼 있다”며 “희망을 갖고 계속 열심히 하면 조만간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신임 회장님과 함께 연구회가 올 한 해도 힘 있게 활동해 주실 것을 믿는다"라며 "회원 여러분 모두 건강과 가정의 행운을 기원드린다”고 덧붙였습니다. 한국양돈연구회는 올해도 예년 수준으로 조직 강화 사업과 교육 사업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연간 주요 일정으로는 △5월 회원 단합대회 △6월 신기술 양돈 워크숍 △8월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