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난돼지 초기 성장 올인 활동(All-in Care Early; ACE)'으로'다산다사(多産多死 : 많이 낳고 많이 죽는다)' 문제를극복하고건강한 농장을 지켜 나가자! 카길의 동물영양 브랜드 '카길 뉴트리나사료'(대표이사: 박용순,www.nutrenafeed.co.kr)는지난 21일천안 신라스테이 호텔에서 전국 사업소와 영업팀이 모여 “FY2019 카길 뉴트리나 에이스(ACE) 갓난돼지 캠페인”을 개최하고 2019년 본격적인 활동을 다짐했습니다. 이날 이일석 양돈 전략마케팅 이사는 먼저 “최근 한돈농가들은 생산성이 여전히 개선되지 못한 채저돈가로 인하여 경영 위기에 봉착해 있다"며 "그 중 자돈 구간의 높은 폐사율은 한돈농가들의 경쟁력을 떨어뜨리는 가장 큰 고민으로 산자수가 높아지면서 더 큰 문제를 낳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이번 '카길뉴트리나 에이스(ACE) 갓난돼지 캠페인'에서는 자돈의 건강한 초기 성장을 통해 다산성 모돈이 주는 기회를 살리고자, 글로벌 카길의 신기술인 '네오(NEO)'를 접목한 '카길뉴트리나 초이스 네오(NEO)' 신제품 출시했는데 이를 통해갓난돼지 구간에서의 농가들의 고질적인 고민을 크게 해소시켜 줄 것으로 기대한다
갓난돼지 초기 성장에 올인하다, 카길뉴트리나 초이스 네오 프로그램(바로가기). ▶카길뉴트리나 초이스 네오 농장 실증 비교 영상
(주)카길애그리퓨리나의 재단법인 ‘카길애그리퓨리나 문화재단’(이사장 박용순)은 지난20일 경기도 성남시 카길애그리퓨리나 본사에서 ‘2019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하고 선발된 장학생44명에게 장학금을 수여했습니다. 이번 ‘2019장학금 전달식’에서는 고등학생26명,대학생14명,대학원생4명으로 총44명의 인재들이 선정됐습니다.카길애그리퓨리나 문화재단은1997년 설립 이후1999년부터 올해까지20년간685명의 장학생에게 총15억원의 장학금을 전달했습니다. 카길애그리퓨리나 문화재단 박용순 이사장은 “문화재단 장학금을 통해 축산 인재 발전을 위해 나눌 수 있어서 감사하고,자부심을 느낀다”며,“앞으로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으로 풍요로운 세상을 만들어가는데 기여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카길애그리퓨리나 문화재단은 지난1997년 설립이래 연관 산업 기술발전,녹색 경영,인재 양성,풍요로운 세상 만들기라는4가지 미션을 가지고 운영되고 있습니다.설립 후22년간,국내 축산업 발전을 위한 연구 및 기술 활동을 지원하고 있으며,기술연구 대상을 수여한23개의 단체와69명의 개인을 비롯, 38명의 교수,농축산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기술 자문위원회도 운영하며 농·축산 발전을 장려하
“인류를 풍요롭게 하는 세계적 리더” 카길애그리퓨리나 영업부에서 인재를 모집합니다. 역량 있는분들의 많은 지원을 부탁드립니다. 영업부 경력직원 (지역부장 직무) 채용 ◆채용부서: 영업부 ◆담당업무: ㈜카길애그리퓨리나 지역 부장으로서아래와 같은 업무를 담당 - 담당 지역에 대한 제품 판매 계획 수립 및 실행 등의 판매량 증진 활동 - 고객 농장의 경쟁력 향상을 위한 전문 컨설팅 제공 - 카길의 기술 및 차별화된 가치를 고객에게 전달 - 담당 지역의 판매 조직 구축 및 딜러 개발 , 서비스 조직 구축 - 고객, 딜러 및 서비스 조직에 대한 교육 - 고객 사업의 부가 가치 창출을 위한 특화된 서비스 제공 - 기타 ◆자격요건 - 축산 및 사료 영양 관련 업계 경력자(1년 이상 경력) - 4년제 대졸 이상 축산 및 수의 관련 전공자 ◆지원방법 - 지원하기 사이트에 등록 후 지원(바로가기) - 자유 양식의 한글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반드시 첨부 - 영문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는 첨부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근무조건 - 근무형태 : 정규직 - 근무지역 : 전국 ◆전형단계 - 서류전형 → 1차 면접 → 2차면접 → 신체검사 → 최종합격 ◆접수기간 - 2019
카길애그리퓨리나(대표:박용순)의 신입사원들이 봉사활동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는 기업 이념을 실천하며사회생활의 첫 발걸음을 뗐습니다. 카길애그리퓨리나는 지난 11일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청솔종합사회복지관에서 신입사원 11명과 함께 어르신 중식 지원 및 사랑나눔 행복상자를 제작해 전달하였습니다. 무료경로식당인 ‘도담채 경로식당’을 이용하는 저소득 노인들을 위해 배식 활동을 진행하였으며, 약 85세대에 도시락을 포장 및 직접 배달했습니다. 방한용품, 생필품, 간식 등 15가지로 구성된 ‘사랑나눔 행복상자’는 약 100세대 지원 분량으로 제작하였으며, 이 중 일부 가정에는 직접 2인 1조로 방문하여 따뜻한 온정을 나누었습니다. 카길애그리퓨리나 유미 사회공헌담당 부장은 “공채 신입사원 대상 입문 교육 프로그램에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해 한국 축산업을 이끌어갈 리더로 회사 주요 과제 중 하나인 지역사회공헌을 실천하고자 했다”고 말했습니다. 카길애그리퓨리나는 ‘인류를 풍요롭게, 지역사회를 풍성하게’라는 사회공헌 비전 아래, 균형 있는 성장산업으로 한국 축산업 발전에 기여한다는 취지로 지난 1997년 ‘카길애그리퓨리나 문화재단’을 설립
수평이든 수직이든 농장 계열화 사업없이 양돈 배합사료 부문에서 산업을리딩하는 기업이 있습니다. 지난해에는 매출성장률이 업계 평균의 2.8배에 달합니다. 그 주인공은바로 '(주)카길애그리퓨리나(대표: 박용순, 이하 카길)' 입니다. 최근 카길은 2년 연속 100만톤 이상 양돈 사료 판매를 기록하며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다른 사료회사들이 계열화 사업을 통해 보다 안정적인 사료 판매 전략을 꾀하려는 것과 달리, 카길은 사료전문 기업으로서 영양 기술에 대한 전문성과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사업 모델 전략을농가들과의 동반성장에 두고 있습니다. 카길은퓨리나사료와 뉴트리나사료, 양 브랜드 모두 고객 중심의 가치 경쟁력을 창출하고고객 농가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역량을 모으고 있으며, 결국 2년 연속 100만톤 달성이라는 신기록을 견인하는 결과를 얻었습니다. 고객농가의 미래를 함께 만드는 최고의 사업 파트너가 된다 최근 양돈 농가들은빠른 규모화와 전문화를 이루게 되면서 생산성 향상에 대한 높은 관심뿐만 아니라 직원 관리, 가업승계, 분뇨나 악취 문제 해결, 출하 컨설팅, 바이오가스 플랜트 등 많은 현실적인 도움을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이에 카길은다양
카길의 글로벌 동물영양 브랜드 카길 뉴트리나사료(대표이사박용순)가 23지구(영업이사 박기형) 주관으로 지난달30일 대구 인터불고 호텔에서 양돈 대군사양가를 대상으로 세미나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최근 한돈시장의 동향 및 분석 ▶아프리카돼지열병(이하 ASF)등 악성질병의 대응 방안 ▶다산성 종돈에 최적화된 모돈 전환기 프로그램 등을 공유하는 시간으로 채워졌습니다. 먼저 발표에 나선 양돈전략 마케팅 이일석 이사는 점차 기승을 부릴 조짐이 있는 PED뿐만 아니라특히, 중국발 ASF에 대응해어떻게 대처할 것인지에 대한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하였습니다. 이 이사는 "우리나라 농가들은 차단 방역에 나름 최선을 다하고 있으나, 잘못된 소독 방법과 유기물 세척이 불가능한 여건, 오염된 농장 내부차량의 이동로를 공유하는 문제, 돈사 출입 시 신발 미교체 등 방역 개념에 맞지 않는 관리로 인해 잠재적인 질병 감염의 위험에 지속적으로 노출되어 있다"고 지적하고 "그럼에도 내년에는 어느 때보다 고돈가의 호재가 많은 상황이기 때문에 철저한 차단 방역 시스템을 구축하고 성적 향상을 위한과감한 투자를 할 것"을 주문하였습니다. 이어 양돈연구기술부 김동혁 박사는 현
퓨리나사료(대표: 박용순)가 최근 대구 인터불고 호텔에서 퓨리나사료 17지구(영업이사: 곽준호) 주관으로 ‘2018년 대구 퓨리나 한돈 사랑의 날”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모든 것에 때가 있다’ 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돼지 전체 성장에 있어 중요한 "때"인 자돈 시기에 초점을 맞춰 새롭게 출시된 ‘퓨리나 네오피그’를 소개하고 아울러,농장 경영에 있어 세무, 악취와 분뇨처리의제 "때" 준비를 위해 관련 전문가도 초청해 함께 강연을 듣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먼저 김대민 퓨리나 양돈판매부장은 발표에서 "미국 돈육 선물가격이 이미 15% 이상 상승하면서 내년도 돈가의긍정 작용을 예측한다"며 "아프리카돼지열병, PED 같은 질병 상황이 국내 양돈 시장에 새로운 기회와 위기가 될 수 있어보다 높은 차단 방역이 요구된다"고 말했습니다. 김 부장은 최근 한돈산업은 산자수가 '16년 11.3두 대비올해 12.44두로 증가하였지만, MSY는 18두에서 17.8두로 감소해 산자수는 증가에도 불구하고 이유 후 낮은 육성율을 보이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관련해 김부장은 "현재 한돈산업은 다산성모돈 도입으로 일명다산다사(多産多死: 많이 낳고 많이 죽는다)의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이하 한돈자조금)가 지난 1일부터 전 국민을 대상으로 ‘2024 국돼팀(국산 돼지고기를 고집하는 팀)' 2분기 모집을 시작했습니다(관련 기사). ‘국돼팀’ 캠페인은 올해 파리올림픽 등 국대팀(국가대표팀)이 참가하는 글로벌 스포츠 행사가 다수 예정된 만큼, 전 국민이 한돈과 함께 스포츠 행사를 더욱 재밌게 즐기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획됐습니다. 앞서 ‘삼겹한쌈 국룰조합’ 콘셉트로 진행된 1차 모집에서는 자신만의 한돈 쌈조합을 공유하는 등 총 1백 30만여 명(중복 포함)이 참여, 국내산 돼지고기를 고집하는 소비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인기리에 마감됐습니다. 이달 1일부터 6월 30일까지 국돼팀 및 한돈닷컴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되는 2차 국돼팀 모집의 주제는 ‘나만의 스포츠(K리그 등)를 즐기는 법’입니다. 스포츠 경기를 볼 때 자신만의 한돈 안주와 응원 도구, 응원 표정 등을 한도니 캐릭터로 꾸며 자랑하면 국돼팀에 입단할 수 있습니다. 특히 올해 한돈자조금과 FC서울이 업무협약을 맺고 다양한 제휴 마케팅을 펼치고 있는 만큼, 이번 2차 모집에선 축구팬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모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국돼팀 입단자 전원에게는 먼슬리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이하 한돈자조금)가 한돈명예홍보대사 개그맨 이용식과 함께 한돈의 가치와 우수성 알리기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한돈과 함께하는 뽀식유랑단(이하 한돈 뽀식유랑단)’은 이번 행사를 위해 신나는 공연 및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 전국 방방곡곡의 전통시장에서 소비자들을 직접 만납니다. 이에 따라 전통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고, 지역경제 발전에도 기여할 전망입니다. 한돈 뽀식유랑단의 첫 시작은 지난 26일 충남 홍성군 광천전통시장에서 진행됐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강승규 국회의원 당선인, 신동규 홍성군의원, 오배근 전 충남도의원, 나기복 충남 동물위생시험소장, 정동규 광천읍장, 김연형 광천전통시장 상인회장, 김영찬 한돈자조금 관리위원 및 대한한돈협회 충남 각 지부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습니다. 축하공연에는 개그맨 이용식의 사위로도 유명한 가수 원혁과 함께 수근, 임형규 장구팀이 참여해 다채롭고 흥겨운 무대를 선보였습니다. 또 시장을 찾은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다양한 현장 이벤트를 진행해 한돈 굿즈, 한돈선물세트 등 푸짐한 상품을 제공했습니다. 한편 행사장에는 광천농협하나로마트, 천수푸드 등 지역 유통사가 동참해 우리돼지 한돈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이하 한돈자조금)가 미래 한돈인을 육성하고자 외식조리 관련 특성화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돼지 식육처리 특강 교육에 나섰다고 밝혔습니다. 한돈자조금에 따르면 사단법인 한국미트마스터협회와 함께 진행하는 이번 사업은 마이스터고 특강 교육을 통해 미래 식육 기능사 및 조리원을 대상으로 돼지고기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미래세대를 대상으로 한돈에 대한 우수성을 확산시키고자 추진됐습니다. 특히 최근 청년층 인구 감소와 블루칼라 직종 기피 현상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는 가운데, 이에 대비하여 미래 한돈 전문가를 체계적으로 육성함으로써 한돈 산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도모하고자 마련됐습니다. 이번 특강은 지난 16일과 19일 각각 일산고등학교, 아현정보산업학교에서 처음 진행되었으며 오는 11월까지 마이스터고 약 25개 학교, 750명 학생을 대상으로 총 25회에 걸쳐 강의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한돈 전문인 육성을 목표로 하는 만큼 학생들에게 돼지고기 각 부위 원물에 대한 지식은 물론 실기 능력 향상에 필수적인 발골 및 정형 방법 등을 현장에서 자세히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오는 10월에는 ‘제1회 마이스터고 한돈요리경연대회’를 개최, 우수한 성적을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이하 한돈자조금)가 가정의 달 5월을 앞두고, 지난 20일 FC서울-전북현대 경기가 열린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한돈 패밀리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한돈 패밀리데이’는 한돈자조금과 FC서울이 협약을 맺고 추진하는 행사로, 온 가족이 우리돼지 한돈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모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입니다. 이날 비가 오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2만 8천여 명의 인파가 모이며 행사의 인기를 입증했습니다. 장 내·외부에서는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는 △캐논슛 △테이블 컬링 △하프타임 전광판 사다리타기 등의 게임이 진행, 선물까지 증정하는 이벤트가 열렸습니다. 관람객들은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오락거리를 즐기며 경기 전부터 뜨거운 호응을 보였습니다. 한돈 패밀리데이를 맞아 이날 시축은 한돈자조금 손세희 위원장이 나섰으며, 시축 후에는 직접 경기를 관람하여 선수들에게 힘찬 응원을 보냈습니다. 이날은 어린이 축구팬들을 위한 프로모션도 진행돼 가정의 달 행사에 의미를 더했습니다. 에스코트 키즈 행사를 열어 FC서울 선수와 만나 단체 사진을 찍고, 스타디움 투어를 진행하는 등 어린이 축구팬들에게 특별한
대한한돈협회 영동지부(지부장 김학제)가 지난 16일 충북 한돈협회 영동지부 사무실(충북 영동군 영동읍 난계로 1110)에서 영동지부 설립 현판식을 개최했습니다. 이날 영동지부 승격 현판식에는 정영철 영동군수, 김춘일 부회장, 이민영 충북도협의회장 및 영동지부 김학제 지부장 등 충북도 지부 임원들이 함께해 지부 승격의 기쁨을 나누었습니다. 또한, 지역 기자재, 사료업체, 동물약품업체 등 한돈산업 관련 업계를 대표하는 준회원들도 함께 참석해 자리를 빛냈습니다. 이번 영동지부 승격은 기존 10명의 한돈농가 회원에 준회원 12명이 정식 회원으로 합류하면서 이뤄진 결실입니다. 앞서 지난 '22년 대한한돈협회 중앙회 정관 개정으로 농가뿐만 아니라 양돈업계 종사자인 준회원의 수를 합쳐 15명 이상인 경우 지부 승격이 가능해졌습니다. 영동지부가 첫 적용 사례입니다. 김학제 지부장은 "한돈농가 회원 및 준회원이 합심해 협회 회원 확대와 지부역량을 강화해 지부 승격의 기쁨을 함께 하게 되었다. 협회조직이 한돈산업 전체 발전에 도움이 되는 매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만큼, 전국 지부 준회원 제도의 효과적인 상생 사례로 자리매김되는 동시에 한돈산업의 모범을 이끄는 영동지부
다비육종(대표이사 민동수)은 지난 5일, 다비육종 본사가 위치한 경기도 안성시 청미천 일대에서 플로깅을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플로깅은 ‘이삭줍기’를 뜻하는 스웨덴어 ‘플로카 우프(Plocka upp)’와 ‘달리기’를 뜻하는 ‘조깅(Jogging)’의 합성어로, 산책이나 조깅을 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봉사활동입니다. 이번 행사에 민동수 대표를 포함한 임직원 30여 명이 참여하였으며, 일죽면 도로와 청미천 산책로를 돌아다니며 쓰레기 수거 활동을 펼쳤습니다. 지역사회 환경정화를 통해 사회공헌 활동에 동참하고, 걷기 운동을 통해 건강증진을 도모하여 플로깅의 즐거움이 배가 되었습니다. 다비육종 관계자는 “우리 지역의 아름다움을 가꾸고 환경 보호의 중요성에 대해 다시 한번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ESG 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환경 보호 및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확대해 갈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한편, 다비육종은 한돈산업, 직원,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하고자 하는 창립이념에 따라 ESG 경영을 적극 실천하고 있으며, 깨끗한 축산농장 조성 및 가축 분뇨 자원화 사업 동참, 꾸준한 봉사활동 및 기부를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사회적 가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