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사침 없이 피내에 정확한 양의 백신을 접종하는 시대가 점차 열리고 있습니다. 동물용의약품의 혁신을 선도하는 한국히프라(한국사업부문장 노상현)는 오는 22일(수) 대전 호텔인터시티에서 ‘무침피내접종의 현재와 미래’라는 주제로 자사의 최첨단 무침피내접종 기술을 집중 조명하는 세미나를 개최합니다. 이번 세미나의 핵심은 한국히프라의 독보적인 무침피내접종 기기 ‘히프라더믹(HIPRADERMIC)’입니다. 히프라더믹은 주사침으로 인한 돼지의 스트레스, 이상육 및 질병의 의원성 전파 문제를 해결하고, 정량의 백신을 정확한 위치에 투여하여 백신 효능을 극대화하는 스마트 접종 기기입니다. 한국히프라는 이번 행사에서 ‘히프라더믹’이 단순한 접종 도구를 넘어, 농장의 질병 관리 패러다임을 어떻게 바꾸고 있는지를 실제 적용 사례를 통해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입니다. 특히, PRRS 예방을 위한 ‘유니스트레인 ID’와 돼지써코바이러스(PCV2) 및 유행성폐렴을 동시에 막는 ‘마이써코 ID’를 히프라더믹으로 접종했을 때의 질병 예방 효과와 농장 생산성 개선 효과를 실증자료로 제시합니다. 또한, 행사장 내 직접 히프라더믹을 살펴보고 사용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여 보다 생생한 경험을
이달 30일 최신 무침피내주사기와 전용 백신 관련 온라인 세미나가 열립니다. 한국엠에스디동물약품(대표 윤훈갑, 한국엠에스디)은 오는 30일(목) 오후 4시 자사의 무침피내주사기 '아이달 3G'와 전용백신 출시를 기념해 웨비나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습니다. '아이달 3G'는 엠에스디의 무침피내주사기 '아이달' 종류 가운데 최신인 3세대에 해당하는 주사기입니다. 인체공학적인 설계와 직관적인 디스플레이 화면, 백신 용기를 보다 쉽게 장착하고, 제거할 수 있는 혁신적인 디자인을 갖추었습니다. 모노(Mono)와 트윈(Twin), 두 가지 형태가 있으며, 트윈의 경우 두 개의 백신을 동시에 접종할 수 있습니다. 전용 백신의 경우 써코바이러스(포실리스 PCV ID), 마이코플라즈마(포실리스 M Hyo ID), 유럽형 PRRS(포실리스 PRRS) 백신 등이 있습니다. 북미형 PRRS와 회장염 백신은 국내 도입 전입니다. 세미나 당일 먼저 ▶피내 접종의 면역학적 원리와 장점(Hongyao, 글로벌 MSD)을 소개합니다. 이어 ▶전용 써코 및 마이코플라즈마 백신의 국내 현장 적용 결과(김원일 교수, 전북대)와 ▶아이달 3G의 실제 사용 사례(김영인 수의사, 엠에스디)를 참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