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환경관리원(원장 문홍길)은 이달 11일 설 명절을 맞아 세종시 관내 사회복지시설 6곳에 쌀 400kg을 기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나눔에는 문홍길 원장과 직원들이 세종시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참여했습니다. 이들은 세종시 조치원에 위치한 이룬요양원을 직접 방문해 쌀 100kg을 전달했으며, 나머지 300kg은 세종시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식사를 지원하는 사회복지시설 5곳에 나눠 전달했습니다. 특히 이번에 기부한 쌀은 가축분뇨 공동자원화시설에서 생산한 액비로 재배한 것으로, 가축분뇨가 폐기물이 아니라 농업에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자원’이 될 수 있음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는 설명입니다. 문홍길 원장은 “설 명절을 맞아 복지시설 이용자분들께 따뜻한 식사를 지원할 수 있어 기쁘다”며 “축산환경관리원은 공공기관으로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이근선 기자(pigpeople100@gmail.com)
축산환경관리원(원장 문홍길)과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2월 9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지방정부, 유관기관, 생산자단체 관계자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저탄소 농업 프로그램(축산)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저탄소 축산분야 영농활동별 직불금 지원 단가 변경, 한우 사육기간 단축 시에도 직불금 지급과 저탄소 축산물 인증제 연계 방안 등 2026년 저탄소 농업 프로그램(축산) 추진계획의 주요 변경사항과 사업 운영방안을 공유했습니다. 또한, 업무 추진에 필요한 수행절차와 유의사항, 신규 직불금 시스템인 ‘농업e지’ 소개 등을 통해 사업 담당자의 업무 이해도를 높이고, 보다 체계적인 사업 운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안내했습니다. 아울러,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의견수렴 시간을 통해 사업 전반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는 등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축산환경관리원 김지연 부장은 “이번 사업 설명회는 2026년 저탄소 농업 프로그램(축산) 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지방정부, 유관기관, 생산자단체 관계자 등과의 협업을 강화해 사업 운영 효율성과
축산환경관리원(원장 문홍길)과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4일 세종시에서 지방정부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년 깨끗한 축산농장 조성계획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평가항목 개편, 지정 취소 요건 강화 등 2026년 깨끗한 축산농장 조성계획의 주요 변경사항과 신규 신청 절차, 사후관리 및 재지정 평가 방법 등을 공유했습니다. 또한, 환경친화축산농장 지정 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도 진행하여 깨끗한 축산농장 우수 농장 중 환경친화축산농장 지정이 가능한 농장을 발굴하고 확대할 수 있는 방안 등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아울러 지방정부의 사업 추진상의 애로사항과 질의응답을 통해 사업 전반적인 계획을 논의했습니다. 축산환경관리원 김지연 부장은 “이번 설명회는 2026년도 깨끗한 축산농장 조성 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지방정부와의 협업을 강화해 사업 운영의 효율성과 행정 일관성을 높이고, 현장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해결함으로써 더 많은 농가가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전했습니다. 이근선 기자(pigpeople100@gmail.com)
축산환경관리원(원장 문홍길)과 대상주식회사(대표 임정배)가 세종시 지역사회 복지 향상을 위한 나눔 활동에 나섰습니다. 축산환경관리원과 대상주식회사는 지난 28일 ‘깨끗한 축산농장’ 지정 및 ‘동물복지축산농장’ 인증을 받은 농장에서 생산한 계란 1만 5천 개를 세종시 내 사회복지시설 16곳에 기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전달식은 세종시 사회복지협의회에서 진행됐으며, 양 기관과 협의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회공헌 활동의 취지를 공유하고 향후 지역사회 상생 방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특히 이번 기부는 ‘깨끗한 축산농장’과 ‘동물복지축산농장’ 인증 농장에서 생산된 축산물을 전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기부 물품은 세종시 내 사회복지시설 이용자들의 급식 재료로 사용될 예정이며, 지역사회 복지 향상과 지속가능한 선순환 구조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한편 축산환경관리원과 대상주식회사는 세종시 사회복지협의회와 협력해 정기적인 기부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기부와 봉사를 포함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문홍길 축산환경관리원장은 “이번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공공기관,
축산환경관리원 원장추천위원회는 제4대 축산환경관리원장 초빙을 위해 1월 15일부터 30일까지 후보자를 공개 모집하고, 1월 19일부터 응시서류를 접수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공모는 환경친화적이고 지속가능한 축산업 발전을 이끌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원장을 선임하기 위한 절차입니다. 축산환경관리원은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공공기관으로, 친환경적인 가축사육환경 조성과 가축분뇨의 효율적 자원화를 통한 이용 촉진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원장 임기는 임용일로부터 3년이며, 축산환경관리 업무 전반을 총괄하는 동시에 소속 직원을 지휘·감독하는 역할을 맡게 됩니다. 지원 자격요건으로는 ▲변화와 개혁을 지향하는 경영 의지와 원장으로서의 리더십 ▲미래지향적 비전 제시 및 관리원 장기 발전 전략 수행 역량 ▲농업, 특히 축산 분야 전반에 대한 지식과 경험 등을 제시했습니다. 지원 희망자는 축산환경관리원 누리집 알림소식(채용, 행사)에 게시된 지원서와 자기소개서, 직무수행계획서, 개인정보 제공 동의서, 기타 증빙자료를 준비해 1월 19일 오전 9시부터 30일 오후 6시까지 방문 접수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제출하면 됩니다. 원장추천위원회는 접수 서류를 바탕으로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거쳐
축산환경관리원(원장 문홍길)과 대상주식회사(대표 임정배)는 지난 16일 서울 노인복지센터(관장 지웅)를 방문해 ‘깨끗한 축산농장’과 ‘동물복지축산농장’에서 생산한 계란 5천 개를 기부하고 배식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활동은 축산환경관리원과 대상주식회사, 서울시 사회복지협의회가 협력해 추진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ESG 경영 확대와 지역사회 기여라는 취지를 담았습니다. 대상주식회사는 ‘깨끗한 축산농장’ 지정과 ‘동물복지축산농장’ 인증을 받은 농가에서 생산된 계란 총 5천 개를 마련해 전달했습니다. 축산환경관리원 직원들도 현장에 함께해 배식과 정리 등 봉사활동에 직접 참여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습니다. 기부된 계란은 가축의 건강과 복지를 고려한 환경친화적 사육환경에서 생산된 제품으로,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취약계층에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양측은 설명했습니다. 한편 축산환경관리원과 대상주식회사는 전날인 1월 15일 업무협의회를 열고, 상생 협력을 바탕으로 한 사회공헌 활동 확대 방안도 논의했습니다. 축산환경관리원 환경친화부 김지연 부장은 “이번 사회공헌 활동은 지역사회와 나눔을 실천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 및 기
최근 수입축산물과 기후변화를 둘러싸고 자주 등장하는 질문이 있다. “수입 고기가 늘어나면 물가는 내려가지 않을까.” 축산업을 이야기할 때 흔히 나오는 말이지만, 이 질문은 점점 현실과 어긋나고 있다. 2028년을 전후해 수입축산물 관세가 사실상 사라지고, 동시에 기후변화로 인한 이상 고온이 일상화되는 국면에 접어들고 있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중요한 점은 이 두 변화가 서로 다른 방향으로 작동하지 않는다는 데 있다. 이른바 ‘2028년 수입축산물 완전 개방’은 어느 날 갑자기 결정된 정책이 아니다. 미국·호주·캐나다 등 주요 축산물 수출국과 체결한 자유무역협정(FTA)에 따라 관세는 오랜 기간 단계적으로 인하 돼 왔고, 그 마지막 구간이 2026~2028년에 집중돼 있다. 미국산 쇠고기는 2026년, 호주산 쇠고기는 2028년을 끝으로 관세가 완전히 사라진다. 관세라는 마지막 완충 장치가 없어지는 시점이다. 겉으로 보면 우리나라 전체 축산물 자급률은 80% 안팎으로 유지되고 있다. 숫자만 놓고 보면 안정적으로 보이지만, 품목별로 들여다보면 상황은 다르다. 쇠고기 자급률은 40%대에 머물고 있고, 돼지고기 자급률은 약 70% 수준이다. 닭고기는 이보다 다소 높지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와 축산환경관리원(원장 문홍길)은 가축분뇨에서 발생하는 양분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양분관리 정책 수립을 지원하기 위해 ‘지역단위 양분관리 계획수립 지침서(매뉴얼)’를 지난 26일 전국 지자체에 배포한다고 밝혔습니다. 가축분뇨에 포함된 질소(N)와 인(P) 등의 양분은 농경지에서는 작물 생육에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관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거나 과잉으로 살포될 경우 빗물과 함께 하천으로 유입되어 수질오염과 녹조 발생의 원인이 됩니다. 이에 따라 지역단위에서 가축분뇨 유래 양분을 사전에 적정하게 관리하는 체계를 마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번 지침서는 국립환경과학원의 ‘가축분뇨실태조사를 위한 양분수지 산정 모델’을 활용해 지자체가 지역 내 가축분뇨의 발생·이동·이용·처리 현황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자체 스스로 지역 여건에 맞는 양분관리 대책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주요 내용은 △가축분뇨 유래 양분관리 계획수립 절차, △양분수지 산정을 위한 자료확보 방법, △양분수지 산정 및 분석 방법, △양분관리 목표 설정 및 이행 방안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를 통해 지자체는
축산환경관리원(원장 문홍길)은 11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2025년 하반기 공정채용인증 수여식’에서 2년 연속 한국경영인증원(KMR)의 ‘공정채용 우수기관’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습니다. ‘공정채용 우수기관 인증’은 채용 시 편견적 요소를 배제하고 직무능력 중심의 공정채용을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관에 대해 제3자의 심사를 통하여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입니다. 심사항목은 △ 채용 시스템, △ 채용운영, △ 채용성과 총 3개 부분으로, 총 59개의 세부항목에 대한 면밀한 심사를 통해 선정됩니다. 축산환경관리원은 이번 공정채용 우수기관 심사에서 총점 1,000점 중 960점의 높은 점수를 획득했습니다. 특히, 최고 경영진의 확고한 공정채용 실천 의지와 투명한 모니터링 체계, 면접관 교육 운영의 우수성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아울러, ‘최근 3년간 신규 입사자 퇴사율 0%’라는 성과를 달성하며 ‘공정성이 곧 직원 만족도’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했다는 점을 인정받아 2년 연속 인증을 유지하는 쾌거를 거두었습니다. 축산환경관리원 문홍길 원장은 “축산환경관리원은 투명하고 공정한 채용 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해왔다”라며, “앞으로도 공
축산환경관리원(원장 문홍길)은 지난 25일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 주관하는 ‘2025년 지역사회공헌 인정의 날' 행사에서 지역사회공헌 실적을 인정받아, 기관 최초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습니다. ‘지역사회공헌 인정제’는 사회적 책임 이행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를 활성화하기 위해,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모범적으로 실천한 기관을 발굴해 인정하는 제도입니다. 이번 수상은 축산환경관리원이 ESG 혁신체계를 구축하고 환경경영, 사회적 책임경영, 투명경영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성과가 종합적으로 평가된 결과입니다. 앞서 축산환경관리원은 2024년과 2025년 2년 연속 '지역사회공헌 인정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으며, 이번에는 장관상까지 받게 되었습니다. 특히, 기관 고유의 사업 특성을 살린 민간 업체와의 협업을 통한 활동이 우수사례로 주목받았습니다. 축산환경관리원은 깨끗한 축산농장에서 생산한 계란 약 2만5,000개를 관내 사회복지시설 80개소에 전달했으며, 복날에는 닭고기 320인분을 후원하고 배식 활동을 전개하는 등 취약계층 지원에 힘써 왔습니다. 아울러, 기관장이 솔선수범하여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추진했습니다. 지역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