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식품전문기업 ㈜선진(총괄사장 이범권)의 식육문화연구원이 지난 5일부터 16일까지 경북 경산시에 위치한 ‘돈 고기집 하양본점’에서 ‘제14회 그릴링마이스터 자격시험’을 실시했습니다. 이번 자격시험은 선진포크한돈을 사용하는 외식 프랜차이즈 ‘돈’의 임직원 및 관계자 38명이 단체 응시했습니다. 선진은 파트너사 매장 직원들의 조리 능력을 전문가 수준으로 상향 평준화하여, 고객에게 일관된 맛의 가치를 전달하기 위해 이번 자격을 기획했습니다. 특히 이번 실기시험이 치러진 대구 인근 지역은 과거부터 육류 소비와 구이 문화가 발달해 소비자들의 안목이 높은 곳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선진은 이러한 환경에 맞춰 실제 매장 현장에서 고기를 굽는 인력들이 원육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전문적인 조리 기술을 체득할 수 있도록 시험 과정을 구성했습니다. 시험에 응시한 ‘돈’ 관계자는 “선진의 우수한 원육을 가장 맛있게 굽는 법을 과학적인 데이터로 배울 수 있는기회였다”며, “전 직원이 전문가 자격을 취득해 고객에게 전국 어느 매장에서나 동일한 미식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라고 전했습니다. ‘그릴링마이스터’는 2021년부터 선진 식육문화연구원이 운영 중인 민간 자격으로, 축
축산환경관리원(원장 문홍길)이 축산환경 분야 탄소중립 이행과 가축분뇨 적정처리, 축산악취 저감 등 현장 중심의 축산환경 개선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2026년 축산환경컨설턴트 2·3급’ 자격시험 응시원서 접수를 3월 9일부터 27일까지 약 3주간 진행합니다. 축산환경컨설턴트는 축산환경개선 전문인력 양성 전담기관인 축산환경관리원이 운영하는 민간 자격제도로, 2021년 도입 이후 현재까지 총 132명(2급 46명, 3급 86명)의 현장 실무인력을 배출했습니다. 해당 자격 취득자는 축산농가 및 분뇨처리시설의 환경개선을 위한 컨설팅을 비롯해 지방정부·공공기관·축산단체 대상 기술자문 등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올해 자격시험은 연 2회 실시됩니다. 상반기 시험은 4월 4일 2·3급 필기시험을 시작으로 5월 30일 실기시험이 치러집니다. 하반기에는 필기시험이 9월 중순, 실기시험이 11월 초 예정입니다. 시험과목은 △축산환경 정책 및 법규론 △축산환경 오염방지론 △가축분뇨 처리기술론Ⅰ(퇴비화·액비화) △가축분뇨 처리기술론Ⅱ(정화처리·에너지화) △축산악취방지론 등 총 5개 과목으로 구성됩니다. 필기시험은 4지선다형 100문항이며, 실기시험은 단답형 5문항과 축산환
축산식품 전문기업 '선진(총괄사장 이범권)'에서 설립한 식육문화연구원이 ‘제12회 그릴링마이스터 자격시험’을 최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습니다. 그릴링마이스터 자격시험은 한국 고유의 구이문화를 발전시키고, 실전 조리 능력을 갖춘 구이문화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된 민간자격 프로그램입니다. 이번 시험은 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 온라인 필기시험이, 이어 20일 도몽 잠실새내 본점에서 실기시험이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시험부터는 다양한 배경을 지닌 참가자들이 한돈의 우수한 구이문화를 체험하고 이를 널리 전파할 수 있도록 기존 식육업계 종사자 중심의 시험에서 범위를 확장해, 일반참여자도 함께할 수 있도록 문턱을 낮추었습니다. 총 28명이 응시해 열띤 경쟁을 벌였습니다. 시험은 ▲필기시험(온라인) 200점 ▲실기시험(현장) 300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총점 300점 이상일 경우 자격을 취득할 수 있습니다. 필기시험은 ▲ 돼지고기 문화의 역사 ▲ 돼지고기 생산 및 가공 ▲돼지고기의 관능적/영양학적 품질 요소 ▲돼지고기 구이조리기능 4개 과목으로 이뤄지며, 실기시험은 돼지고기 그릴링 능력 평가로 ‘온도 관리’, ‘시어링 기술’ 등이 세부적으로 평가됩니다. 필기시험의 경
축산환경관리원(원장 문홍길)은 지난 3일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환경친화‧탄소중립 중심의 농축산업 소비 촉진과 온실가스 저감 실현을 위해 현장에서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 등 역할을 수행하는 저탄소 축산물 인증심사원 54명을 배출하였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2회 차인 2024년 저탄소 축산물 인증심사원 양성교육 및 자격시험은 모집 기간 전부터 관련 종사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특히 기존 80명이던 교육 정원을 100명으로 증원시켰음에도 조기 마감되었습니다. 이번 저탄소 축산물 인증심사원 양성교육 및 자격시험은 작년과 달리 신규 축종인 낙농과 양돈까지 확대하였으며, 교육과정과 자격시험 과목 또한 ▶저탄소 축산물 인증제 개론 ▶축산분야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 이론 ▶축산분야 저탄소 농업기술 이론Ⅰ·Ⅱ ▶저탄소 축산물 인증기준 실무 총 5개 과목으로 개편하여 진행되었습니다. 4일간의 교육 수료와 자격시험을 통해 배출된 54명의 인증심사원들은 올해 하반기부터 현장에서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농장별 탄소배출량 산정과 분뇨, 에너지 관리 및 저탄소 축산기술 적용 현황을 심사하는 등 인증·심사 활동을 활발히 진행할 예정입니다. 축산환경관리원 문홍길 원장은 “국제적 온실가스 감
다비육종(대표이사 민동수)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 다비기술사 2명을 선발했다고 밝혔습니다. 다비기술사는 다비육종의 자체 종돈기술사 자격증입니다. 다비육종의 통합생산매뉴얼을 기반으로 전문적인 종돈 사양관리 기술을 갖춘 인재에게 차별화된 자격을 부여하기 위한 목적으로 지난해 첫 자격시험을 실시하였고 올해로 2회 째를 맞이하였습니다(관련 기사). 다비기술사의 응시자격 기준은 다비육종의 생산현장에서 3년 이상 근무한 정직원을 대상으로 하며, 다비육종 통합생산매뉴얼 관련 1차 필기시험과 2차 실시시험 및 구술시험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최종 합격자에게는 다비기술사 자격증과 함께 매월 20만 원의 자격수당이 지급됩니다. 또한, 향후 직영농장의 농장장 등 생산현장 업무 전반에 있어 주요 보직을 담당할 인재로 육성됩니다. 민동수 대표이사는 "다비육종은 우수 인력 양성을 위해 꾸준한 투자와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며, "앞으로도 한돈 산업의 인재 육성을 위해 사내 교육제도와 외부 교육기반도 함께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