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대학교 동물생명과학대학 동물산업융합학과와 우성사료가 국내 축산업의 생산비 절감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공동 연구에 본격 착수합니다. 양 기관은 이달 22일 연구 교류 및 산학연 협력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협약은 축산업이 탄소중립 대응과 생산성 향상이라는 이중 과제에 직면한 가운데, 연구성과를 산업 현장에 연결하는 실증 중심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입니다. 협약의 핵심은 가축의 성장 단계와 사육 환경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영양소 이용 효율을 극대화하는 ‘정밀사양 최적기술’ 개발입니다. 양 기관은 축종별 정밀 사양 기술 개발을 중심으로 연구 교류를 확대하고, 산업 현장 적용까지 연계하는 협력 모델을 구축할 계획입니다. 우성사료 한재규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증 데이터를 축적하고,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사료 및 영양 기술 개발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강원대학교 김진수 교수는 “축산 현장에 적용 가능한 정밀사양 모델을 개발해 연구 성과가 실제 산업 경쟁력으로 연결되도록 기여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이 단순한 연구 교류를 넘어 생산성과 탄소
우성 한재규 대표이사가 이달 15일 농림축산식품부 대회의실에서 열린 ‘미래축산 선진화 유공자’ 시상식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습니다. ‘미래축산 선진화 유공상’은 축산업 발전과 혁신에 기여하고 우수한 성과를 거둔 관계자의 공적을 기리는 축산 분야 포상으로, 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속가능한 축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평가해 수여했습니다. 우성 측은 이번 표창이 축산업 선진화와 산업 발전을 위해 현장에서 축적해 온 성과와 노력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현장 중심의 실행력과 책임 있는 운영을 바탕으로 산업 전반의 신뢰를 높이고, 지속가능한 축산업 기반 마련에 기여한 점이 이번 수상에서 의미 있게 평가됐다고 밝혔습니다. 한재규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은 현장에서 함께 노력해 온 우성 임직원 여러분, 그리고 축산 관계자들과 농가의 땀과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한국 축산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우성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축산업 선진화와 경쟁력 강화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지속가능한 산업 발전을 위한 역할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이근선 기자(pigpeople100@gmail.c
우성(대표이사 한재규)이 2026년 새해를 맞아 지난 8일 ‘WCC2026(우성 챌린지 컨퍼런스)’를 개최하고, 새로운 사업 슬로건 ‘One Pulse, One Force’를 선포하며 연간 108만 톤 판매 목표 달성을 향한 도전에 나섰습니다. 우성은 대내외적으로 경제 성장세 둔화와 원가 변동성 확대 등 경영 환경이 녹록지 않은 상황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습니다. 국내 전체 배합사료 생산량이 약 1.3% 감소한 가운데 우성은 전년 대비 1.5% 성장한 실적을 기록하며 성장세를 이어갔다는 설명입니다. 이번 WCC2026은 △본부별 사업 분석 및 2026년 전략 발표 △우수 사원 및 대리점 시상 △화합의 장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우성 임직원과 대리점이 한자리에 모여 지난 성과를 공유하고, 다가올 목표 달성을 위한 결의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습니다. 행사의 핵심 메시지로 제시된 ‘One Pulse, One Force’는 우성의 모든 구성원이 ‘하나의 박동’으로 움직여 ‘하나의 거대한 힘’을 만들고 목표를 달성하겠다는 의지를 담았습니다. 우성은 이를 단순한 구호가 아니라 전사적 결속과 실행력을 바탕으로 한 실천 전략의 방향성으로 제시했다고 강조했습니다
우성(대표이사 한재규)이 지난 12월 26일 주요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회의는 2025년 경영 성과를 점검하고, 2026년 경영목표와 중장기 성장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우성은 국내외 경제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을 고려해 글로벌·국내 경제 및 축산 환경 전망을 공유하는 한편, 기존 사업의 경쟁력 강화와 미래 성장사업의 실행력 제고를 2026년 핵심 전략 방향으로 설정했습니다. 특히 전사 협업을 기반으로 한 ‘원팀(One Team)’ 경영을 강조하며, 조직 간 시너지를 통해 안정적 성장 기반을 구축하는 방안도 함께 논의했습니다. 회사 측은 사료사업을 중심으로 기반사업의 수익성과 운영 효율을 강화하는 동시에, 반려동물 사업과 축산 밸류체인 확장 등 미래 성장 엔진을 단계적으로 가시화해 균형 있는 성장을 추진한다는 계획입니다. 여기에 생산·품질 경쟁력 고도화와 WOS 운영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실행 중심 조직문화 정착, ESG 경영 고도화를 통해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도 다져 나갈 방침입니다. 한재규 대표이사는 “불확실한 경영 환경 속에서도 우성은 실행력을 바탕으로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 왔다”며 “202
우성이 ESG 경영 고도화를 위해 ‘ESG 분과 정기회의’를 처음 개최했습니다. 이를 계기로 중장기 경영전략 차원에서 ESG를 체계적으로 논의하는 정기 운영체계를 본격 가동했습니다. 우성은 지난달 18일 ESG 분과 정기회의를 열고 ESG TFT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ESG 평가 결과와 주요 추진 성과를 종합적으로 점검했습니다. 이날 회의에서는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2026년 ESG 전략 방향을 설정했으며, 단기적인 평가 대응을 넘어 우성의 사업 특성과 연계된 ESG 추진 방향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고 밝혔습니다. 우성은 2025년 한 해 동안 ESG TFT를 중심으로 환경·사회·지배구조 전반에서 다양한 과제를 추진해 왔습니다. 이번 회의에서는 그간의 성과와 한계를 함께 살피고, 향후 개선이 필요한 핵심 과제를 도출해 ESG 활동을 보다 실행력 있고 지속 가능한 구조로 발전시키겠다는 방침을 세웠습니다. 우성은 2026년 주요 추진 방향으로 △ESG 과제 실행력 강화 △관리 체계 고도화 △전사적 참여 확대를 제시하고, ESG를 기업 경영 전반에 내재화하는 데 집중할 계획입니다. 한재규 대표이사는 “이번 ESG 분과 정기회의는 우성이 그동안의 ES
우성(대표이사 한재규)은 지난 21일, 농림축산식품부와 농촌진흥청이 후원하고 농수축산신문이 주최·주관한 ‘2025 대한민국 농식품 ESG 경영대상’에서 최우수상인 농촌진흥청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수상은 우성이 축산·식품·환경 분야에서 지속가능경영을 추진하며, ESG 중심의 경영 혁신을 이어온 노력이 높게 평가된 데 따른 것입니다. ‘2025 대한민국 농식품 ESG 경영대상’은 농축산식품업계 전반에 ESG 경영을 확산하기 위해 환경(E)·사회(S)·지배구조(G) 개선에 기여한 기관과 기업을 발굴·시상하는 행사로, 올해로 4회째를 맞았습니다. 특히 ESG 전 영역에서 우수한 성과를 보인 기업에게만 수여되는 권위 있는 상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한재규 우성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은 우성이 환경·사회·지배구조 전반에서 지속가능한 축산업의 기준을 세우기 위해 노력해 온 성과를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농가와 사회에 긍정적 변화를 확산시키는 ESG 경영 실천에 더욱 앞장서겠다"라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이근선 기자(pigpeople100@gmail.com)
우성은 청년 고용 창출과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2025년 대규모 공개채용'을 이달 19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진행한다고 16일 밝혔습니다. 이번 채용은 지주사 및 주요 계열사 전반에서 우수 인재를 선발하는 자리로, 국내외 대학 졸업예정자와 기졸업자를 대상으로 진행됩니다. 지원자는 우성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원서를 접수할 수 있습니다. 주요 모집 분야는 △재무회계 △여신관리 △영업 △품질 △R&D △생산관리 등입니다. 채용 절차는 ▷서류전형 ▷실무면접 ▷AI 역량검사 ▷임원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합니다. 특히, 우성은 이번 공개채용과 연계해 이달 16일부터 건국대, 중앙대, 충북대, 충남대를 포함한 주요 19개 대학교에서 열리는 채용 박람회에 참여하여, 현장에서 직접 회사와 채용 정보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우성 관계자는 “이번 공개채용은 미래 성장의 주역이 될 청년 인재와 함께하기 위한 중요한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안정적이고 일관된 채용 절차를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우성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습니다. 이근선 기자(pigpeople100@gmail.com)
우성(대표이사 한재규)은 2025년, 임직원 주도의 사회공헌 봉사단 '우다다 봉사단'을 공식 출범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고 나눔 문화 실천에 나섰습니다. '우다다'는 '우성이 다같이 만드는 다른 내일'의 줄임말로,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현하며 지속 가능한 나눔을 실천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우다다 봉사단은 지난 29일 첫 봉사활동을 펼쳤습니다. 우성그룹 임직원 20여 명은 경기 화성시 ‘다랭이원’에서 환경 미화 활동을 진행하며, 도심 속 자연환경 보호의 가치를 실천했습니다. 우성 관계자는 “우다다 봉사단은 지역사회와 호흡하며 실질적인 기여를 할 수 있는 봉사 문화를 만들기 위해 출범했다”라며, “ESG 경영의 일환으로, 지속 가능하고 체계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으로 우다다 봉사단은 환경 정화 활동을 비롯해 취약 계층 지원, 농어촌 봉사, 재능기부 등 다양한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는 활동을 전개할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임직원의 자발적 참여를 촉진하고,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설 계획입니다. 우성은 이번 '우다다 봉사단' 출범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더욱 강화하고, 임직원들의 나눔 문화에 대한 참여를 장려함으로
'우성(대표이사 한재규)'은 지난달 10일 2024년 온실가스 배출량에 대한 제3자 검증을 성공적으로 완료하며, ESG 경영의 실행력과 투명성을 한층 더 강화했다고 최근 밝혔습니다. 우성은 올해 주요 사업장을 중심으로 온실가스 배출량(Scope 1, 2)을 체계적으로 집계하고, 외부 인증기관을 통해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검증 절차를 마쳤습니다. 이를 통해 배출량 데이터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확보했으며, 향후 감축 전략 수립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우성 관계자는 “단순히 데이터를 수집하는 차원을 넘어, ESG 경영 내재화를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연간 온실가스 배출량 검증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투명한 공시를 통해 이해관계자와의 신뢰를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이번 제3자 검증 완료는 ESG 위원회를 중심으로 진행된 체계적 환경 관리 노력의 성과로 평가됩니다. 2024년부터 본격 도입된 ESG 경영 체계 아래, 우성은 탄소 배출량 모니터링, 배출원별 데이터 관리, 내부 보고 체계를 고도화하며 기업의 환경책임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우성은 "향후 매년 정기적으로 온실가스 배출량에 대한 제3자 검증을 실시하고, 결과
25년 봄 날씨가 예년과 다르다. 지구 온난화의 영향으로 무더위가 앞당겨질거라 생각해 지자체마다 봄꽃 축제 행사 일정을 앞당겼지만, 현실은 4월 중순에 눈이 내리고 있다. 4월 중순의 추위는 올 여름 더욱 큰 더위를 가져올지, 지구 온난화의 진행 속에서 또다른 이상 기온현상을 가져올지 알수 없다. 25년 1/4분기를 지나면서 가장 두드러진 특징은, 30kg 자돈 매매가의 상승과 전체 양돈사료량의 감소이다. 23월말~24년초 PED, 고병원성 PRRS의 확산으로 번식성적이 하락하고, 모돈의 항병력에 문제가 생겼다. 여기에 24년 여름은 9월 더위가 어느 때보다 극심해 실제 30kg 자돈 판매가 이뤄지는 25년 1~2월부터 영향을 주고 있다. 25년도 더위와 질병 이슈 외에도 모돈의 면역력과 번식성적에 악재 요인의 등장 가능성이 높고, 농장에서는 이를 대비해 늘 경쟁력 있는 후보돈의 준비가 되어야 한다. 이 글을 통해 후보돈 선별시 초종부 일령과 체중에 대해 고민해 보고, 후보돈 선발 조건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1.초종부 일령과 체중 후보돈 사료의 목표는 단순히 빠른 증체가 아닌, 충분한 골격 형성과 번식기관의 발달, 안정적인 연산성을 위한 튼튼한 지제 형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