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에도 돈사 화재 소식이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충남 공주입니다. 올해 첫 돈사 화재 사고입니다. 충남소방본부는 2일 0시 40분경 공주시 우성면에 있는 한 양돈장에서 원인 모를 불이 나 40여분 만에 진화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 과정에서 벽돌조 돈사 1개 동 일부(275㎡)가 소실되고 모돈 56마리가 폐사해 소방서 추산 1억원(잠정)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금일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예정입니다. ※양돈장 화재 예방을 위한 필수 점검 대상 4가지(바로보기) 이득흔 기자(pigpeople100@gmail.com)
2025년 마지막 날인 지난 31일 경남 합천과 충남 예산에서 돈사 화재가 잇따라 발생하면서, 근소한 차이지만 연간 돈사 화재 발생건수가 두 해 연속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되었습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돈사 화재는 합천에서 먼저 일어났습니다. 0시 35분경 경남 합천군 야로면 소재 양돈장에서 원인 모를 불이 나 3시간여 만에 진화되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돈사 1개 동(201㎡)이 소실되고 자돈 450여 마리가 폐사해 재산피해는 약 1억8천만원으로 파악되었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화재 원인은 조사 중입니다. 이어 오전 7시 57분경 충남 예산군 신안면에 있는 양돈장에서 불이 나 30여분 만에 진화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돈사 1개 동 일부(60㎡)가 타고 자돈 약 175마리가 폐사해 6천8백만원 상당의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트레킹에 의한 단락)을 발화 원인으로 의심하고 있습니다. 역시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31일 합천과 예산 화재로 12월 돈사 화재는 모두 19건으로 늘어났습니다. 2025년 전체 건수는 149건으로 증가했습니다. 이에 연간 돈사 화재 발생건수는 2023년 146건, 2024년 147건에 이어 2년 연속 증
김해와 제주에서 하루 사이 원인 모를 돈사 화재가 연달아 발생하면서 연말 양돈장 화재 경고등에 불이 켜졌습니다. 먼저 29일 오후 8시 55분경 경남 김해시 상동면의 한 돈사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인력 88명, 장비 35대를 투입해 약 3시간 만에 불을 껐습니다. 이 불로 돈사 4동이 소실되고 돼지 1,880두(모돈 280, 자돈 1600)가 폐사했으며, 재산피해는 잠정 약 6억 원으로 추산됐습니다. 근로자 7명은 스스로 대피했고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이어 다음날 제주에서도 돈사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30일 낮 12시 26분경 제주시 한림읍의 한 양돈장에서 불이 났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30여 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분만사 내에 있던 돼지 12마리(모돈 2, 자돈 10)가 폐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이들 사고의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입니다. 소방청에 따르면 이번 화재 사고로 12월 돈사 화재가 17건으로 늘었습니다. 또한, 올해 누적 발생건수도 147건에 이르러 지난해 전체 발생건수(147건)와 같은 수준이 됐습니다. 올해 남은 기간 추가 발생 여부가 주목됩니다. ※양돈장 화재 예방을 위한 필
월요일 아침 경기도 김포에서 돈사 화재 사고 소식입니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는 29일 오전 9시 57분경 김포시 월곶면에 위치한 한 양돈장에서 원인 모를 불이 나 30여분 만에 진화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 과정에서 돈사 1개 동이 소실되고 돼지 1백여 마리가 폐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재산 피해와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이번 김포 화재로 이달 들어 돈사 화재 발생건수는 모두 15건으로 늘어났습니다. 이제 올해 남은 기간 추가 발생이 주목됩니다. 1건 더 발생하면 '23년 발생건수(146건)과 같아집니다. 2건 더 발생하면 지난해(147건) 발생건수와 동일합니다. 3건 더 발생하면 통계상 2년 연속 화재가 증가한 결과를 얻게 됩니다. ※양돈장 화재 예방을 위한 필수 점검 대상 4가지(바로보기) 이득흔 기자(pigpeople100@gmail.com)
지난 토요일 아침 전남 장성에서 돈사 화재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전남소방본부는 27일 오전 6시 32분경 장성군 서삼면 소재 한 양돈장에서 원인 불명의 불이 나 3시간여 만에 진화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 불로 자돈사가 전소되고 안에 있던 자돈 2천5백여 마리가 폐사했습니다. 이로 인한 재산피해액은 잠정 3억5천만원으로 집계되었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소방청에 따르면 이번 화재로 12월 돈사 화재 발생건수는 모두 건으로 늘어났습니다. 이에 따른 총 재산피해액은 약 28억4천5백만원입니다. ※양돈장 화재 예방을 위한 필수 점검 대상 4가지(바로보기) 이득흔 기자(pigpeople100@gmail.com)
3일 연속 돈사 화재 소식입니다. 오늘은 충남 천안에서 일어났습니다. 충남소방본부는 23일 새벽 1시 27분경 천안시 풍세면에 위치한 한 양돈장에서 원인 모를 불이 나 1시간 30여분만에 진화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 불로 분만사 한 동(540㎡)이 타고 돼지 490여 마리(모돈 40, 자돈 450)가 폐사해 소방서 추산 약 3천5백만원(잠정)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이번 화재로 이달 들어 돈사 화재는 모두 12건으로 늘어났습니다. 특히, 지난 일요일 이후 3일 연속 발생하고 있습니다(21일 전북 임실, 22일 충남 홍성). ※양돈장 화재 예방을 위한 필수 점검 대상 4가지(바로보기) 이득흔 기자(pigpeople100@gmail.com)
이틀 연속 돈사 화재 소식입니다(관련 기사). 이번에는 충남 홍성에서 일어났습니다. 충남소방본부는 22일(월) 오전 10시 33분경 홍성군 결성면에 있는 한 양돈장에서 원인 모를 불이 나 36분여 만에 진화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 불로 돈사 1개 동 일부(32㎡ )가 타고 자돈 120여 마리가 폐사해 소방서 추사 4천여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이로써 이달 들어 돈사 화재는 모두 11건으로 늘어났습니다. 이로 인한 전체 재산피해액은 20억원을 넘어섰습니다. ※양돈장 화재 예방을 위한 필수 점검 대상 4가지(바로보기) 이득흔 기자(pigpeople100@gmail.com)
일요일 새벽 전북 임실에서 돈사 화재 사고 소식입니다. 전북소방본부는 21일 오전 오전 4시 17분경 임실군 신평면에 있는 한 양돈장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추정되는 불이 나 3시간여 만에 진화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 과정에서 철골조 샌드위치패널 구조 분만사 1개 동(648㎡)이 전소되었습니다. 모돈 120여 마리와 자돈 1천2백여 마리 등 돼지 1천3백여 마리가 폐사했습니다. 재산피해는 2억2천만원으로 잠정 집계되었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분만사 벽면 콘센트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이번 임실 화재로 12월 돈사 화재 발생건수는 모두 9건으로 늘어났습니다. 이로 인한 총 재산피해액은 약 16억원을 훌쩍 넘어섰습니다. ※양돈장 화재 예방을 위한 필수 점검 대상 4가지(바로보기) 이득흔 기자(pigpeople100@gmail.com)
한동안 뜸했던 돈사 화재 사고가 다시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은 안성에서 일어났습니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는 16일 오전 6시 34분경 안성시 미양면에 위치한 양돈장에서 원인 모를 불이 나 1시간 20여분 만에 진화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 불로 자돈사 1개 동(590㎡)이 전소되고 비육사 1개 동 일부가 소실되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돼지는 1천8백여 마리가 폐사했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입니다. 소방청에 따르면 이번 화재로 이달 들어 돈사 화재 발생건수는 모두 7건으로 늘어났습니다. 지난 주말부터 최근 4일간 4건이 발생해 다시 늘어나는 양상입니다. ※양돈장 화재 예방을 위한 필수 점검 대상 4가지(바로보기) 이득흔 기자(pigpeople100@gmail.com)
일요일 경북 성주와 경기 포천 등 두 곳 양돈장에서 연달아 불이 나는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14일 오전 9시 57분경 경북 성주군 월항면의 한 돈사에서 원인 모를 불이 나 자돈 인큐베이터실 1개 동(27㎡)이 전소됐습니다. 이 불로 자돈 약 46두가 폐사했고, 집기비품 등이 함께 소실됐습니다. 재산피해는 1천2백만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정확한 화재 원인은 조사 중입니다. 이어 같은 날 오후 6시 24분경에는 경기도 포천시 신북면의 한 돼지농장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소방당국은 돈사 배전반의 전기차단기에서 전기적 요인(트래킹)으로 불이 시작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이 화재로 돈사 1개 동 일부(150㎡)가 소실됐으며, 돼지 1천여 마리(자돈 500, 육성돈 500)가 폐사하는 피해도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피해 규모는 집계 중입니다. 두 화재 모두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이로써 이달 들어 돈사 화재는 모두 6건으로 늘어났습니다. ※양돈장 화재 예방을 위한 필수 점검 대상 4가지(바로보기) 이득흔 기자(pigpeople100@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