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가하락’으로 시름에 잠긴 한돈농가가 민족대명절, 설을 맞아 사회나눔활동을 꿋꿋하게 이어가는 통큰 기부로더욱 빛을 발하고 있습니다.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하태식, 이하 한돈자조금)는 대한한돈협회(이하 한돈협회)의 주관으로 1월과 2월 동안 황금돼지해를 응원하고 설 명절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10만3천 톤에 달하는 한돈 나눔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습니다. 한돈협회의 전국 9개 도협의회는 설 명절까지 전국 131개 지부 및 각 지역 양돈농협 등 관련 업체와 협조해 시·군·구청 등 지자체, 사회복지협회 등 단체, 군부대 등에 삼겹, 목살, 갈비, 전지, 후지 등 총 물량 10만3,335kg, 총 6억여 원 규모의 한돈을 기부할 예정입니다. 한돈자조금과 한돈협회는 매년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동시에 한돈산업 이미지 제고를 위해 기부행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한돈을 통해 평소 지역발전에 힘쓰는 관내 군부대 장병의 노고에 보답하고, 힘든 소외계층에게 든든한 먹거리를 제공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 돈가가 사상 최저가를 기록하면서 한돈농가들이 큰 위기를 겪고 있는 시점인 것을 감안하면 이번 나눔은 ‘통큰 기부’라 할 수 있습니다.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하태식)는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위원장 황주홍),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대표이사 김태환),대한한돈협회와24일국회의원회관3층 로비에서 ‘한돈 설 선물세트 보내기 캠페인’을 열고 전국민적인 도움을 호소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을 앞두고 큰 폭으로 떨어지고 있는 돼지가격으로 심각한 피해를 입고 있는5,000여 국내 한돈 농가를 응원하기 위해 자조금이 국회 농해수위와 특별히 마련한 대국민 캠페인입니다.이번 행사에는 황주홍 농해수위원장,민주평화당 장병완 의원,민주평화당 최경환 의원,더불어민주당 윤준호 의원,안병우 농협경제지주 축산기획본부장 등이 참석해 한돈 설 선물세트 보내기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한돈 통돼지 바비큐 시식에 참여하는 등 대대적인 농가 살리기에 나섰습니다. 이 외에 현장에서는 황금돼지 조형물 전시회,한돈 농가 응원 메시지 남기기,한돈 설 선물세트 주문 접수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열렸습니다.특히 기해년 황금돼지해를 맞아 행사장을 찾은 국회 직원 및 일반인 방문객들에게 황금돼지 저금통과 탁상용 달력을 무료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황주홍 농해수위원장은 “한돈 농가들이 그 어느 때보다 어려운 상황에 직면한
대한한돈협회가'2019 축산 악취 저감 지원사업'을 진행할 컨설턴트를 모집합니다. 이번에 선정할 컨설턴트의 주요 업무는 도별 1개 또는 2개 지역(시·군)의 농장을 대상으로 냄새저감, 깨끗한 축산농장 지정, 광역악취저감 사업 신청 지원 및 사후 관리 등 축산환경 개선을 위한 컨설팅 지원입니다. 모집인원은 도별로 1명씩 9명이며 계약 기간은 3월부터 9월까지 총 7개월입니다.계약 금액은 7개월간 2천8백만 원(월 4백만 원)이며 출장비 및 측정소모품비는 규정에 따라 별도 지급됩니다. 접수 기간은 이달21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이며 이어21일 공개발표평가를 거쳐 심사위원회에서 최종 선정됩니다. 28일 안성시 관내 구제역 발생에 따라 '2019 축산 악취 저감 지원사업' 컨설턴트 선정 입찰 공고 심사일정은 2월 11일에서 12일 13시로 변경되었습니다. 구제역 발생 현황에 따라 추후 변경될 수 있습니다.(1월 30일 업데이트) 관련해 보다 궁금한 사항은 대한한돈협회 농가지원부 김재경 과장(02-581-9754)에게 문의하면 됩니다.
[지난 15일 서울 제2축산회관에서 개최되었던 축산관련단체협의회와 농림축산식품부 간 신년간담회에서 대한한돈협회가 제출한건의 및 요구사항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돼지와사람] 1. 아프리카돼지열병 예방대책 □ 현황 ❍ 아프리카 돼지열병(ASF)은 국내에 발생하지 않았으나, 발생지역이 아프리카·유럽에서 중국까지 확대되어 국내 유입위험 증가 - 중국 28개성·4개시 중 19개성·4개시 발생(12.24일 기준), 약 90건이 발생하였으나, 실제 피해 두수는 발표하지 않고 있어, 현실은 더욱 심각할 것으로 예상됨 - 우리나라 국경검역 중 중국 여행객의 휴대 축산물에서 ASF 바이러스 검출 ※인천공항: 8.16(만두), 8.18(순대), 제주공항: 8.20(순대), 8.26(소시지) - ASF는 돼지에게 폐사율 최고 100%, 현재 백신도 치료제도 없음 □ 건의 사항 1) 북한에 ASF 등 질병 모니터링 및 관리시스템 구축 지원 ❍ 북한에서 ASF 발생시 야생멧돼지 등을 통해 국내로 유입될 위험이 있어, ❍ 북한지역 가축질병 모니터링 및 관리시스템 구축 지원을 통한 질병 정보 교류 확대 및 국내 유입 예방, 확산방지를 위한 소독·방역 지원 필요 2) 불법
60년만에 찾아온 황금돼지해를 맞아 유통업계를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서 다산과 풍요를 상징하는 돼지를 앞세운 대규모 마케팅이 한창입니다. 하지만, 정작 한돈농가는 계속되는 돈가 하락으로 울상입니다. 이에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하태식, 이하 한돈자조금)는 돼지고기 도매가격이 최근5년 사이 최저 가격을 기록해 한돈농가가 돼지 한 마리를출하 시마다 약9만원의 심각한 피해를 입고 있다고14일 보도자료를 배포했습니다. 지금이 시기적으로 학교 방학 등 비수기임에도 예년에 비해 크게 가격이 폭락해 한돈산업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것입니다. 한돈자조금은돼지고기 가격 급락의 가장 큰 대표적인 원인을지난해 급격히 늘어난 돼지고기 수입량과 장기간 경기 침체에 따른 외식 소비 둔화를 지적했습니다. 작년 돼지고기 수입량은 약46만톤으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으며, 2017년 대비2018년 증가한 돼지고기 공급량의70%(8만2천톤)를 수입산이 차지해 국내 돼지고기시장을 계속 잠식하고 있습니다. 또한, 최근 한국은행이 발표한 소비자동향조사를 보면 외식비 지출 소비자심리지수가 90으로 기준치 100을 밑돌아 돼지고기 소비에 부정적으로 작용했다는 판단입니다. 한돈자조금은 아
"수입하고 있는 돼지고기 원료육 수입량을 10% 이상 감축하고, 한돈협회와 돼지 뒷다리살 MOU를 통해 2018년 대비 20%의 한돈 구매량을 확대해 기업의 손익개선과 한돈 사용 마케팅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시기로 한돈농가와 상생을 위해 노력해달라” - 하태식 회장, 대한한돈협회 대한한돈협회(회장 하태식, 이하 한돈협회)가돼지고기 가격안정을 위해 연일 동분서주 하고 있습니다. 한돈협회 하태식 회장을 비롯한 집행부 및임직원은 지난8일 CJ제일제당과 동원 F&B을 찾았습니다. 그리고 이어 10일에는 대상 등 주요 원료육 구매업체를 잇달아 방문했습니다. 한돈협회는 각각의 2차 육가공업체를 방문한 자리에서점차 국내 돈육시장을 잠식하고 있는 수입육의 원료육 사용을 자제하고 대신 농가와의 상생 차원에서 한돈으로 사용해 줄 것을 간곡히 요청하였습니다. 이번 방문에는 한돈협회 하태식 회장, 이기홍 부회장, 장성훈, 왕영일 감사, 최성현 상무 등이 함께 했습니다.
홈플러스 등 유통업계가 돼지고기 값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돈 농가를 응원하기 위해 오는16일까지 합리적인 가격으로 한돈을 선보인다고10일 밝혔습니다. 행사 기간 동안 소비자들은 삼겹살100g을 홈플러스1290원,이마트1580원,롯데마트·하나로마트에서1690원에 구입할 수 있습니다.
축산관련단체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문정진, 이하 축단협 비대위)가 지난 3일 '2019년 대응과제'를 밝혔습니다. 축단협 비대위는'축산 농가는 2018년보다 좀 더 체계적이고 좀 더 확고한 대응을 준비할 것이다'고 하였습니다. 대응 과제로는 우선 축산물 안전관리 일원화(HACCP 의무화 반대 포함)를 농림축산식품부로 강력하게 요구할 것이며, AI 방역대책 공동 대응, 축산분뇨 처리 문제(유기질 비료 지원사업 개선 요구) 요구, 동물복지형 축산기준(안) 대응, 미허가 축사 적법화 제도개선 후속조치, 농림축산식품부내 축산정책국 위상 제고, 축산물 원산지에 대한 소비자 알권리 보장을 요구할 것입니다. 또한 지속가능한 친환경축산 생태계 조성을 위한 특별법안 국회통과, 개발제한구역 지정 전 농가 구제(폐쇄 및 이전 등 보상 근거)축산법 개정법안 국회통과 등 축산 농가를 실질적으로 보호할 수 있는 법 체계를 만들것입니다. 축단협 비대위는 '정부 및 국회는 이러한 축산 농가 대응과제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실질적 제도개선과 진정성 있는 소통을 할 수 있도록 공감을 표시하고 축산 농가를 포용하여 선진 축산의 디딤돌이 되어주기를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최근 2030 세대와 디지털 네이티브의 새로운 푸드 아이콘으로 돼지기름, 라드(Lard)가 새롭게 주목받고 있습니다. 라드는 높은 발연점 덕분에 튀김에 적합하고, 특유의 고소한 풍미로 베이킹과 한식 요리에 깊이를 더합니다. 이런 특징으로 단순한 조리용 기름을 넘어, 라드는 요리의 클래스를 한 단계 끌어올리는 식재료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이 같은 흐름 속에서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이하 한돈자조금)는 2030 세대와 디지털 네이티브 등 차세대 소비층에게 라드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하고, 실용적인 아이템으로 알리기 위해 ‘디지털 콘텐츠 캠페인’을 추진합니다. 이번 ‘디지털 콘텐츠 캠페인’의 첫 프로젝트는 ‘하반기 디지털 영상 시리즈’ ‘LARD BY GIBANG-SSI(라드 바이 지방씨)’입니다. 영국 국영방송 BBC가 선정한 세계 8대 슈퍼푸드 중 하나로 재조명받고 있는 돼지기름 ‘라드’를 하이엔드 패션 브랜드처럼 재해석한 것이 특징입니다. 디지털 영상에서는 화이트 수트와 선글라스를 착용한 모델들이 일상적인 공간 속에서 라드를 진지하게 소개합니다. 패션 화보를 연상시키는 장면 구성과 과감한 조명, 리듬감 있는 전개 속에 주변 인물들의 당황스러운 반응을 교차로
이베리코를 허위·과장 광고로 고발한다! 농식품부는 철학이 없고, 협회는 전략이 없다 생석회 벨트의 과장된 효과 고발합니다! "발생농장 재입식 어렵다면 누가 제때 신고하겠나?" '돼지와사람'이 관찰한 한돈산업의 5가지 특징 한돈산업을 둘러싼 수많은 뉴스와 정보, 그 안에서 정말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내는 언론은 많습니다. ‘돼지와사람’은 한돈산업을 중심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신문입니다. 우리는 단순히 돼지 이야기를 하는 것이 아닙니다. 농장과 사람, 산업과 제도, 기술과 생명 사이에서 매일같이 벌어지는 생생한 이야기를 기록합니다. 가끔은 불편한 진실도 전해야 했고, 때로는 업계의 고질적인 문제를 드러내는 일이 필요했습니다. 그럴 때마다 우리가 가장 중요하게 여긴 건 단 하나였습니다. “우리는 누구의 눈치도 보지 말자.” 그래서 정부, 공공기관, 한돈자조금, 협회 등 산업의 이해당사자들로부터는 광고를 받지 않기로 했습니다. 그 대신, '돼지와사람'의 가치에 공감하고 한돈산업의 지속가능성을 위해 함께하는 몇몇 기업들의 광고 후원으로 신문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는 ‘돼지와사람’이 독립성과 현실 사이에서 내린 선택입니다. 우리는 산업을 무작정 감싸는 언론이 아니라, 산
충남 공주시 우성면(면장 이용건)은 지난 5일, 금강축산(대표 송일환, 공주시지부장)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96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습니다. 금강축산은 매년 우성면 내 저소득층 3가구에 매월 20만 원씩 후원해 왔으며, 올해부터는 대상 가구를 4가구로 확대해 연간 총 960만 원을 후원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기금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대상 가구의 계좌로 직접 입금될 예정입니다. 이번 후원으로 지역사회 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송일환 대표는 “작은 나눔이지만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힘쓰겠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용건 우성면장은 “금강축산의 따뜻한 후원은 우리 지역 취약계층에 큰 힘이 되고 있으며, 지역사회가 함께 더불어 사는 문화를 만들어 가는 데 모범이 되고 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이근선 기자(pigpeople100@gmail.com)
대한한돈협회 제21대 회장 선거일(10.14)를 앞두고 후보자들의 정책과 비전을 한자리에서 직접 들을 수 있는 '도별 후보자 합동소견발표회' 일정이 확정되었습니다. 이번 발표회는 대한한돈협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조영욱) 주관으로 열리며, 오는 9월 4일 충남(예산)을 시작으로 ▶5일 제주(제주) ▶9일 경북(대구) ▶15일 전북(전주)·전남(나주) ▶16일 경기(이천) ▶17일 강원(원주) ▶19일 경남(김해) ▶23일 충북(괴산) 등 전국 9개 지역에서 순차적으로 개최됩니다. 각 지역 대의원(선거인)을 우선 대상으로 진행됩니다. 대의원이 아니더라도 선거에 관심이 있는 회원농가라면 누구나 참관이 가능합니다. 인터넷 생중계는 없습니다(관련 기사). 각 발표회는 ▲참석자 소개 및 인사말(15분) ▲후보자 소견 발표(20분) ▲공통질문 및 지명질문(60분) ▲기념촬영 및 폐회(5분) 순으로 약 1시간 40분간 진행됩니다. 이번 후보자 합동소견발표회는 단순한 후보자별 정책 소개 자리를 넘어, 선거 당락에 결정적 영향을 줄 수 있는 최대의 승부처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특히 접전 구도에서는 발표회에서의 '한 방'이 승부를 가를 수 있으며, 선거 전체 흐름을 바꾸는 기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이하 한돈자조금)가 지난 1일, 수원시 광교복합체육센터에서 2025 한돈배 여자 아이스하키 리그 ‘더 드림 리그(The Dream League)’의 시상식과 폐막식을 끝으로 이번 리그전을 성황리에 종료한다고 밝혔습니다. 올해로 4회차를 맞이한 이번 ‘더 드림 리그’는 여성 스포츠 활성화와 빙상 스포츠 저변 확대를 목표로, 한돈자조금과 국제올림픽위원회 영 리더(IOC Young Leader)가 후원하고, 대한아이스하키협회가 주최 및 주관하는 대회입니다. 2022년 6개 팀 약 150명의 선수로 시작된 ‘더 드림 리그’는 매년 규모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 리그는 대만 U18 대표팀이 참여한 국제리그가 새롭게 신설되며 더욱 주목을 받았고, 국내외 총 21개 팀, 35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로 열렸습니다. 이번 리그전은 국내리그 2개의 디비전과 국제리그로 구성돼 치열한 경기를 펼쳤습니다. 우선, 디비전 1그룹에서는 수원특례시청이 최종 우승을 차지했고, 아이스타이거스와 화이트샤크스A가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습니다. 이어, 디비전 2그룹에서는 핑크베놈이 1위, 화이트샤크스B가 2위, 코메츠가 3위를 기록하며 대회를 마무리
최근 러닝 인구가 빠르게 증가하며, 러닝은 단순한 운동을 넘어 MZ세대를 중심으로 한 라이프스타일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특히 5~10km 달리기 이후에는 체내 에너지 소모와 피로감이 급격히 증가하기 때문에, 운동 후 적절한 단백질·비타민·미네랄 보충이 회복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이에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이하 한돈자조금)는 운동 후 필요한 영양을 채워주는 건강한 먹거리로서 한돈의 가치를 알리고, 소비자들이 이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러닝 행사 ‘한돈런’을 오는 9월 21일 경기도 하남시 미사경정공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한돈런’은 매년 10월 1일 열리는 ‘한돈데이’를 앞두고 마련된 전초 행사로, 한돈자조금은 ‘한돈런’ 을 시작으로 한돈데이에는 서울 도심에 팝업스토어를 열고 한돈 시식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힐 계획입니다. 한돈런 신청 접수는 이달 1일부터 ‘한돈런 공식 홈페이지(바로가기)’를 통해 총 3,000명(10km 부문 2,000명, 5km 부문 1,000명)을 사전에 선착순으로 받습니다. 참가비는 1인당 5만 원이며, 참가자 전원에게는 기념 티셔츠를 비롯해 한돈 굿즈 및 한돈 도시락 등이 증정될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