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이 ASF, 구제역에 이어 '돼지열병(CSF) 청정국' 국제 공식 지위를 획득했습니다(관련 기사). 각종 전염병의 온상이라 할 수 있는 중국을 바로 코 앞에 두고 이루어낸 성과여서 그저 놀라울 따름입니다. 우리나라가 따라 배울 만합니다. 지난 29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제92차 세계동물보건기구(WOAH) 정기총회에서 대만은 '돼지열병 비발생국'으로 공식 지위를 인정받는 인증식 행사를 가졌습니다. 인증식에는 대만 농업부 차관과 대표단이 참석하여 인증서를 받았습니다. 대만은 지난 2006년부터 돼지열병 발병 사례가 없습니다. 세계동물보건기구의 관련 규정에 따라 '23년 7월 1일부터 돼지열병 백신 접종을 중단하고 단계별로 다양한 방역 및 모니터링 자료를 수집·정리했습니다. 이후 '24년 8월 세계동물보건기구에 정식으로 비발생국지위 인증 신청서를 제출하고, 국제 전문가 검토 결과를 바탕으로 보완 자료를 제출하여 이번에 최종적으로 세계동물보건기구로부터 정식 돼지열병 비발생국 인정을 받았습니다. 이번 인증으로 대만은 ASF와 구제역에 이어 돼지열병에 대한 국제 청정국 인증을 획득하여, 이제 명실상부 아시아에서 독보적인 가축방역 선진국의 위상을 갖게 되
지난 5월 돼지고기 수입량이 5만6천톤(56,228톤, 식품의약품안전처 수입육 통계)으로 집계되었습니다. 이는 우리나라가 돼지고기 수입 전면 개방을 허용한 1997년 이래 가장 많은 월간 수입량 신기록입니다. 종전 기록은 지난 '11년 4월 5만1,695톤이었습니다. 당시 전국적인 구제역 확산으로 돼지고기가 부족한 때였습니다. 이번 5월 수입량 5만6천톤 가운데 미국산(2만3,245톤)과 스페인산(1만3,473톤)이 거의 2/3(65.3%)로 대부분입니다. 당초 우려했던 정부의 무관세 할당관세 시행 영향은 거의 없었습니다(캐나다산·브라질산, 전월 대비 -2.7%). 한편 5월까지의 올해 누적 돼지고기 수입량은 20만2천톤으로 전년동기대비 12.0% 감소했습니다. 소고기 수입량은 19만9천톤이며, 전년동기대비 10.5% 증가했습니다. 돼지와사람(pigpeople100@gmail.com)
농촌진흥청(청장 권재한)은 스마트 축산농장의 기록 관리 우수 사례를 발굴하고 확산하기 위한 ‘케이(K)-축사로 경연대회’ 참가자를 이달 3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경연대회는 ‘똑똑(Talk-Talk)한 농장, 축사로’를 활용하여 농장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선도 농가들의 실제 경험과 정보를 공유하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이 대회는 국립축산과학원, 축산물품질평가원, 한국종축개량협회,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등 4개 기관이 공동 주최하며, 공모 주제는 ‘나만의 축사로 활용법’입니다. 참가 대상은 한우, 젖소, 돼지, 육계, 산란계, 오리 등 ‘축사로’를 활용하고 있는 축산농가입니다. 참가를 희망하는 축산농가는 농장 소재지의 농업기술센터 축산담당자와 함께 팀을 구성해 신청 서류를 제출하면 됩니다. 농촌진흥청은 참가 신청을 받은 후, 1차 서면 심사를 거쳐 10개 팀을 선정하고, 오는 9월 최종 발표 평가를 통해 순위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수상자에게는 국립축산과학원장상, 축산물품질평가원장상, 한국종축개량협회장상,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장상이 수여됩니다. 또한, 농촌진흥청은 우수 활용 사례를 사례집으로 만들어, 전국의 축산농가가 참고할 수 있도록 소개할 예정입
팜스코(대표 김남욱)는 여름을 맞아 고온 스트레스로 인한 생산성 저하를 최소화하기 위한 혹서기 맞춤 사양관리 솔루션을 전국 양돈 농가에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기상청 예상에 따르면 올 여름 평균기온이 평년 대비 0.5~1.0℃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으며, 이로 인해 양돈장의 체감 온도는 35℃를 넘나들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팜스코는 이 같은 기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여름엔 팜스코’라는 이름으로 하절기 솔루션을 준비했습니다. 먼저 젖돈, 육성돈, 포유돈 전체 제품에 돼지 생리 안정화 기술을 통해, 열 스트레스 완화, 면역력 유지, 대사 최적화를 지원합니다. 특히 ‘솔루션E’는 고온기에도 섭취량을 유지할 수 있도록 설계된 탑드레싱 사료이며, 식욕을 자극하는 성분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외에도 '윈맥스50 솔루션'은 트랜스/젖돈 구간에서 사료요구율 개선과 출하일령 단축을 도모하여 혹서기 생산성 저하를 최소하하는데 기여하는 제품입니다. 팜스코는 사료 효율성과 성장 속도를 모두 고려한 프로그램 구성으로 농장별 적용 사례에서 평균 출하일령을 5일 단축하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등지방을 올리기 위한 ‘포크맥스UP’ 제품과 고스펙의 포유돈
경기도가 이달 9일 양돈농가를 대상으로 환경개선 교육을 실시합니다. 이번 교육은 ‘돈워리 내가있잖소 알려준닭’이라는 이름으로 열리는 축종별 ‘축산농가 환경개선 교육'의 일환입니다. 지난해 지속 가능한 축산환경 기반 조성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1,355명이 참여한 가운데 만족도 높은 행사로 진행된 바 있습니다(82.8% 만족 응답). 이번이 두 번째 행사입니다. 올해는 축종별-교육 대상별로 5차례로 나눠 진행합니다. 양돈 농가 대상은 6월 9일 이천에서, 한ˑ육우 및 낙농 농가 대상은 7월 중 안성에서, 양계 농가 대상은 7월 중 의정부에서 열립니다. 미래축산인(축산전공 학생) 대상으로 9월 중 안성에서 2회 개최 예정입니다. 또한, 교육 효과를 높이기 위해 지난해 진행됐던 세미나 중심의 교육에서 현장 중심 교육으로, 소비자 중심의 교육에서 미래 축산인(축산전공 학생) 중심으로 변경됐습니다. 이달 9일 이천시 경기도자미술관에서 양돈 농가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교육은 선도 농가 견학 및 패널토론 등 다양한 형태의 교육방식을 채택했습니다. 농가들에게 ‘돈사관리와 가축분뇨 처리기술’, ‘축산 냄새 저감 실전 현장기술’, ‘가축분뇨 자원화와 경축순환 기술’ 등 현장에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원장 박순연, 이하 농관원)과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원장 양영진, 이하 수품원)은 배달의민족(운영사 우아한형제들, 이하 배민)과 협업하여 배달앱의 원산지 표시 방법을 쉽게 알려주는 교육용 동영상을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해 농관원은 배민과 협업하여 원산지 표시 교육 동영상 2편(음식점, 농산물·가공품)을 보급하였습니다. 1만7천여 업체가 교육에 참여하는 등 효과가 좋아서 올해 추가로 2편을 제작하였습니다. 이번 동영상에는 음식점 원산지 표시 대상 품목인 명태, 고등어 등 수산물 20개 품목을 추가하여 총 29개 품목 전체에 대한 원산지 표시 방법을 알려주고 음식점 배달앱에서 실제 발생한 원산지 위반 사례를 품목별·유형별로 쉽고 자세히 소개하는 내용을 담았습니다. 교육 동영상은 이달 2일부터 농관원, 수품원, 배민아카데미 홈페이지에서 누구나 무료로 시청할 수 있습니다. 또한 5일 오후 2시에는 현장에서 원산지 단속 활동을 하고 있는 농관원·수품원 담당자가 배민 입점업체 대상으로 온라인 원산지 교육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원산지 표시에 대한 궁금한 사항을 실시간으로 질문하고 답하는 시간도 갖습니다. 농관원과 수품원은 앞으로도 “통신판매
사단법인 한국양돈연구회(회장 안근승)가 제26회 '한국양돈대상' 후보자를 오는 7월 11일까지 공개 모집합니다. 수상자로 선정되면 오는 10월 22일 열릴 예정인 전국양돈세미나에서 상패와 함께 소정의 상금이 수여됩니다. '한국양돈대상'은 한국 양돈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한 사실이 인정되는 개인이나 단체를 발굴하여 공적을 치하하고자 지난 2000년에 제정된 상입니다. 대한한돈협회와 한국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이 후원하며, 지금까지 모두 40명의 수상자를 배출했습니다. 시상은 지난 2010년부터 생산자(1명)와 연구 및 관련 산업(1명), 두 개 부문으로 나누어 시상하고 있습니다. '생산자 부문'은 농장 경영 성적이 우수하고, 새로운 기술을 추구하고 선도하여 양돈산업 발전에 기여한 농장주 또는 농장을 대상으로 합니다. '연구 및 관련 산업 부문'은 양돈 관련 산업이나 연구 분야에서 탁월한 연구 업적, 생산성 향상을 위한 창의적 연구 및 아이디어 개발 그 외 양돈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이 큰 개인이나 단체를 대상으로 시상합니다. '한국양돈대상'의 시상 요강 및 제출 서류 양식은 한국양돈연구회 홈페이지를 통해 다운 받을수 있습니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한국양돈연구회 홈페
지난해에도 국내 식품 가운데 돼지 포장육이 다른 축산물을 비롯해 빵, 과자, 커피, 김치, 소주 등을 제치고 압도적 1위 생산실적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와 식품안전정보원(원장 이재용)이 29일 '2024년 국내 식품산업 생산실적'을 집계한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해당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나라 전체 식품산업 생산실적은 총 114조 8,252억 원으로 전년(108조 4,875억 원) 대비 5.8% 증가하여 국내 식품산업이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업종별로 ▶식품 등(식품, 식품첨가물, 용기포장 등)은 74조 2,920억 원(64.7%) ▶축산물은 37조 7,714억 원(32.9%) ▶건강기능식품은 2조 7,618억 원(2.4%) 생산하였으며, 총 생산실적 대비 비율은 작년과 유사한 수준을 보였습니다. 이 가운데 ‘축산물 생산실적’은 37조 7,714억 원으로 전체 식품 생산실적의 32.9%를 차지했고 전년(35조 7,983억 원) 대비 5.5% 상승했습니다. 최근 3년간 연평균 성장률은 4.6%입니다. 업종별로는 식육포장처리업(포장육, 21조 5,549억 원), 식육가공업(식육가공품, 9조 8
축산환경관리원(원장 문홍길)이 축산환경 분야 탄소중립 이행과 가축분뇨 적정처리, 축산악취 저감 등 현장 중심의 축산환경 개선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2026년 축산환경컨설턴트 2·3급’ 자격시험 응시원서 접수를 3월 9일부터 27일까지 약 3주간 진행합니다. 축산환경컨설턴트는 축산환경개선 전문인력 양성 전담기관인 축산환경관리원이 운영하는 민간 자격제도로, 2021년 도입 이후 현재까지 총 132명(2급 46명, 3급 86명)의 현장 실무인력을 배출했습니다. 해당 자격 취득자는 축산농가 및 분뇨처리시설의 환경개선을 위한 컨설팅을 비롯해 지방정부·공공기관·축산단체 대상 기술자문 등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올해 자격시험은 연 2회 실시됩니다. 상반기 시험은 4월 4일 2·3급 필기시험을 시작으로 5월 30일 실기시험이 치러집니다. 하반기에는 필기시험이 9월 중순, 실기시험이 11월 초 예정입니다. 시험과목은 △축산환경 정책 및 법규론 △축산환경 오염방지론 △가축분뇨 처리기술론Ⅰ(퇴비화·액비화) △가축분뇨 처리기술론Ⅱ(정화처리·에너지화) △축산악취방지론 등 총 5개 과목으로 구성됩니다. 필기시험은 4지선다형 100문항이며, 실기시험은 단답형 5문항과 축산환
농촌진흥청(이승돈 청장)은 3월 3일 ‘삼겹살데이’를 맞아 돼지 머릿고기 특징과 구이와 수육 등 일상 식재료로 활용할 수 있는 부위별 조리법을 제시했습니다. 돼지의 머릿고기는 돼지 한 마리에서 약 1kg 정도만 얻을 수 있는 귀한 부위입니다. 볼살, 뒷머릿살, 턱살, 혀밑살, 콧살, 관자살 6개 부위로 나뉩니다. 출하체중 100~109kg 기준으로 생산량을 살펴보면, 턱살(약 323g)이 가장 많습니다. 이어 볼살(208g), 혀밑살(181g), 뒷머릿살(163g), 콧살(85g), 관자살(68g) 순으로 생산됩니다. 각 부위는 식감과 맛에서 확연한 차이를 보입니다. 뒷머릿살은 목심살과 이어진 부위로 식감이 쫀득해 ‘꼬들살’로도 불리며, 구이나 수육에 적합합니다. 턱살은 항정살과 이어진 부위로 지방 함량이 높아 구웠을 때 고소한 맛이 살아납니다. 볼살은 단면이 꽃처럼 보여 ‘꽃살’로 불리며 담백하고 씹는 맛이 좋다. 관자살, 콧살, 혀밑살은 지방이 적어 깔끔한 맛이 특징입니다. 지방 함량에 따라 조리법을 달리하면 머릿고기를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지방이 많은 뒷머릿살(100g당 약 12.3g)과 턱살(100g당 약 9.6g)은 구이용으로 추천합니다.
한국양돈연구회가 ASF 전국 확산 여파로 25일 유튜브를 통해 진행된 정기총회에서 회장 이취임식을 갖고, 2026년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것을 다짐했습니다. 이날 총회에서는 한동윤 육일농장 대표(대한한돈협회 영천시지부 지부장)가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습니다. 한동윤 신임 회장은 취임 인사에서 "참 어려운 시기지만 회원님들과 소통하고, 회원님들의 말씀에 귀 기울이겠다”며 “전임 선배님들께서 이루어 놓으신 좋은 성과들을 본받아 연구회가 더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의지를 밝혔습니다. 이임하는 안근승 회장은 회원들에게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안 회장은 “(이번 ASF 사태로) 농장 사장님들이 많이 어려워하신다. 하지만 위기는 결국 극복하게 돼 있다”며 “희망을 갖고 계속 열심히 하면 조만간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신임 회장님과 함께 연구회가 올 한 해도 힘 있게 활동해 주실 것을 믿는다"라며 "회원 여러분 모두 건강과 가정의 행운을 기원드린다”고 덧붙였습니다. 한국양돈연구회는 올해도 예년 수준으로 조직 강화 사업과 교육 사업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연간 주요 일정으로는 △5월 회원 단합대회 △6월 신기술 양돈 워크숍 △8월 확대
축산환경관리원(원장 문홍길)은 이달 11일 설 명절을 맞아 세종시 관내 사회복지시설 6곳에 쌀 400kg을 기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나눔에는 문홍길 원장과 직원들이 세종시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참여했습니다. 이들은 세종시 조치원에 위치한 이룬요양원을 직접 방문해 쌀 100kg을 전달했으며, 나머지 300kg은 세종시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식사를 지원하는 사회복지시설 5곳에 나눠 전달했습니다. 특히 이번에 기부한 쌀은 가축분뇨 공동자원화시설에서 생산한 액비로 재배한 것으로, 가축분뇨가 폐기물이 아니라 농업에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자원’이 될 수 있음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는 설명입니다. 문홍길 원장은 “설 명절을 맞아 복지시설 이용자분들께 따뜻한 식사를 지원할 수 있어 기쁘다”며 “축산환경관리원은 공공기관으로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이근선 기자(pigpeople100@gmail.com)
충남 공주시는 지난달 29일 시청 상황실에서 공주시 축산인연합회가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한돈 선물세트를 기탁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공주시 축산인연합회 송일환 회장은 한돈 선물세트 175개(500만 원 상당)를 최원철 시장에게 전달했습니다. 기탁 물품은 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과 금강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돼 지역 취약계층 복지 지원에 활용될 예정입니다. 공주시 축산인연합회는 한우·양돈·양계·양봉·사슴·염소·젖소 등 7개 축종 단체로 구성된 지역 축산 단체로, 2025년에도 성금 500만 원을 기탁하는 등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송 회장은 “설 명절을 맞아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하고 넉넉한 명절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이웃 사랑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최 시장은 “설을 앞두고 자발적으로 이웃사랑 실천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물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근선 기자(pigpeople100@gmail.com)
축산환경관리원(원장 문홍길)과 대상주식회사(대표 임정배)가 세종시 지역사회 복지 향상을 위한 나눔 활동에 나섰습니다. 축산환경관리원과 대상주식회사는 지난 28일 ‘깨끗한 축산농장’ 지정 및 ‘동물복지축산농장’ 인증을 받은 농장에서 생산한 계란 1만 5천 개를 세종시 내 사회복지시설 16곳에 기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전달식은 세종시 사회복지협의회에서 진행됐으며, 양 기관과 협의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회공헌 활동의 취지를 공유하고 향후 지역사회 상생 방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특히 이번 기부는 ‘깨끗한 축산농장’과 ‘동물복지축산농장’ 인증 농장에서 생산된 축산물을 전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기부 물품은 세종시 내 사회복지시설 이용자들의 급식 재료로 사용될 예정이며, 지역사회 복지 향상과 지속가능한 선순환 구조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한편 축산환경관리원과 대상주식회사는 세종시 사회복지협의회와 협력해 정기적인 기부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기부와 봉사를 포함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문홍길 축산환경관리원장은 “이번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공공기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