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박봉균, 이하 '검역본부')가 동물질병 연구개발(R&D) 분야 대외협력 확대와 소통 강화를 위하여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 및 한국바이러스기초연구소와 최근 연달아 업무협력양해 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은 환경부 산하 기관으로 지난해 10월 야생동물 질병 관리를 총괄하는 신설 국가기관으로 출범했습니다(관련 기사). 현재 멧돼지 관련 ASF 검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한국바이러스기초연구소는 코로나19와 같은 신·변종 바이러스에 대응하기 위한 국가 거점기관으로 올해 7월 출범했습니다. 과기정통부 소속입니다. 검역본부는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계기로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과는 야생동물과 가축에서 모두 문제 시 되는 주요 동물 질병에 대해서, 한국바이러스기초연구소와는 인수공통 및 국가재난형 바이러스성 동물 질병에 대해서 각각 정보 공유 및 기술 교환 등이 본격적으로 이루어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또한, 기관 간 활발한 인적·기술 교류 및 공동연구를 통해 축산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백신·치료제 원천 기술 개발 및 실용화를 위한 기초-응용 연구 연계 플랫폼 구축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검역본부 김
농림축산식품부는 이달 10일부터 '사육밀도 상시 (자동) 모니터링 시스템'을 전격 시행하면서 축산업통합시스템 구축에 본격 나섰습니다(관련 기사). 축산관련단체협의회(회장 이승호, 한국낙농육우협회장, 이하 축단협)가 이의 즉각적인 중단을 요구했습니다. 축단협은 30일 성명서를 통해 사육밀도 상시 모니터링 시스템은 이력제 정보의 목적을 벗어났으며, 이를 단속 근거로 무단 활용하는 것은 무법 행정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단속·행정처분·처벌 등에 사용하지 말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력제는 축산물에서의 위해요인 발생 시 신속하게 대처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입니다. 그런데 농식품부가 이를 사육밀도 단속에 사용하는 것은 제도 취지에도 맞지 않으며, 나아가 농가를 잠재적 범죄자로 간주하는 행정이라는 주장입니다. 또한, 축단협은 사육밀도 상시 모니터링 시스템 자체의 문제점도 지적했습니다. 농장의 출산과 출하․입식 등 가축이동으로 인한 한시적 적체 등 현실을 반영하지 못한다는 한계가 있다는 것입니다. 사육구간별 점검이 아닌 전체 농장면적 대비 사육두수 초과일 경우만 점검하는 것은 또 다른 한계입니다. 축단협은 "(사육밀도 상시 모니터링 시스템은) 사실상 중앙정부에서 지자체에
도드람이 코로나19 방역으로 고생하고 있는 지역 의료진의 사기 증진을 위해 발벗고 나섰습니다. 도드람은 지난 26일 경기도 이천시청 소회의실에서 ‘이천시 코로나19 극복 물품 전달식’을 가지고, 총 1,000만원 상당의 가정간편식 1,580개를 이천시 보건소와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에 제공하였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기부는 코로나19 팬데믹 속에서도 확산 방지와 치료를 위해 고군분투하는 의료진과 의료 종사자들에게 감사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마련됐습니다. 바쁜 의료진에게 든든한 한 끼를 제공하고자 영양이 풍부한 ‘도드람 삼계탕’과 ‘본래 뼈 해장국’으로 물품을 준비했습니다. 실온 보관이 가능하고, 간편하게 조리가 가능해 맛과 영양은 물론 편리함까지 고루 갖춘 제품입니다. 박광욱 도드람양돈농협 조합장은 “최일선에서 코로나19 대응에 힘쓰고 있는 의료진들의 지친 몸과 마음을 조금이나마 달랠 수 있길 바라는 마음에 보양식을 준비했다”며 “이천시 소재 기업으로서 지역사회를 꾸준히 살피고, 나눔에도 동참하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업문화를 이어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근선 기자(pigpeople100@gmail.com)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장승진, 이하 축평원)과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이사장 박철웅, 이하 재단)이 지난 20일 ‘농식품 중소벤처·창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은 영세업체 성장지원 및 성과창출, 일자리 마련 등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하여 축평원과 재단간 전문성을 공유하고 중점협력 체계를 마련하고자 추진됐습니다. 이를 통해 중소벤처·창업 업체의 소득증대에 기여하는 것은 물론, 유통교육이나 개발제품의 시장 성공가능성 검증 등을 통해 업체의 성과 창출을 돕는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자리매김할 예정입니다. 축평원은 중소벤처·창업 업체에 맞춤형 축산물 빅데이터를 분석·제공할 예정이며, 유통단계별 패널을 활용하여 기업의 개발제품에 대한 시장활용 가능성을 조사하게 됩니다. 재단은 벤처업체과 축평원간 매칭을 지원하며, 매출액·일자리창출·만족도 조사 등 사업성과를 분석할 계획입니다. 축평원 장승진 원장은 “구슬이 서 말이어도 꿰어야 보배다. 우리 기관에서 축척한 등급·이력·유통 정보를 비롯해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여 중소벤처·창업 업체 활성화에 보탬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근선 기자(pigpeople100@gmail.com)
대한수의사회 산하 재난형동물감염병특별위원회(위원장 조호성 교수, 전북대 수의대, 이하 '감염병특위')가 이번 고성 농장 ASF 발생(#18)와 관련 재발 및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 대책 강화 방안을 방역당국과 양돈농가(한돈협회) 등을 대상으로 지난 11일 제안했습니다. 감염병특위는 우선 "이번 고성 양돈장의 ASF 발생은 멧돼지의 지속적인 발생 상황에서 양돈장으로의 감염을 막아내기 어렵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사례"이며, 아울러 "멧돼지에서의 ASF 발생상황은 접경지역에서의 단순 확산이 아닌 전국적인 확산 기로에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앞으로의 "ASF 방역은 '야생 멧돼지에 의한 확산방지 대책'과 '양돈장 유입을 막는 차단방역 강화'의 두 축을 유지하는 원칙이 지켜지는 상황에서 방역 조치를 개선하고 이를 실행에 옮겨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감염병특위는 먼저 방역당국에게 '8대 방역시설이 곧 ASF 유입차단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이행과 확인 절차가 포함된 프로그램이 수반되어야 하며, 방역당국은 이를 농가에 적극적으로 이해를 시키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방역조치 과정에서 양돈농가의 불편을 최소화하는 개선 방안 마련 노력도 뒤따라야 한다
국내 유일 최대 축산전문 전시회인 '한국국제축산박람회(KISTOCK)' 9월 개최가 취소되었습니다. 내년으로 연기되었습니다. '2021 한국국제축산박람회(이하 박람회)' 조직위원회(조직위원장 송석찬 한국축산환경시설기계협회 회장)는 오는 9월 8-10일 일정으로 대구 EXCO에서 개최 예정인 박람회를 또다시 연기하기로 결정했다고 11일 밝혔습니다. 이번 결정은 공동 주최 단체장회의에서의 긴 논의 끝에 나왔습니다. 코로나19 4차 대유행에 따른 정부의 전시회·박람회 적용 방역 수칙 강화와 사회적 거리두기 연장 조치에 협조함과 동시에 참가업체와 참관객 안전을 고려한 판단에 따른 것입니다. 조직위원회 측은 참가기업과 관람객에게 양해의 말을 전하면서 "차기 개최 일정은 추가 논의를 거쳐 조속한 시일 내에 다시 한 번 공표될 예정이다"고 밝혔습니다. 박람회 연기는 이번이 세 번째입니다. 2019년에는 ASF로, 지난해에는 코로나19 발생으로 개최되지 못했습니다(관련 기사). 조직위원회는 내부적으로 잠정 내년 2월 개최를 목표로 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코로나19 상황을 보면서 추후 확정한다는 계획입니다. 이득흔 기자(pigpeople100@gmail.com)
'행복한 농장(대표 김현섭, 전북 군산)'의 후원으로 열린 '문악보 화백 초대전'이 코로나19로 어려운 이웃을 위한 복지기관에 쌀을 전달하면서 성공적으로 전시를 마무리했습니다(관련 기사). 도쿄올림픽 우리 국가대표팀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초대전은 4일부터 10일까지 일주일간 서울 인사동 경인미술관 아틀리에관에서 열렸습니다. 올림픽 기간 높은 관심에도 불구,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 조치에 따라 제한된 참관객을 대상으로 차분한 행사로 진행되었습니다. 그리고 전시 종료에 앞서 지난 9일 행사 기간 답지한 축하 쌀 450kg를 모아 '경기도 먹거리 그냥드림 코너'에 기증하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습니다. `경기 먹거리 그냥 드림 코너`는 경기도가 코로나19로 인해 긴급하게 먹거리와 생필품이 필요한 도민에게 이를 무료로 제공하는 사업입니다. 이날 기증식에서 신창섭 수의사는 "초대전에 쌀을 후원해준 수의업계과 바이오산업계에 먼저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모쪼록 이번에 기증한 쌀이 코로나로 힘든 이웃들에게 어려움을 딛고 일어설 수 있는 작은 디딤돌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득흔 기자(pigpeople100@gmail.com)
[축산관련단체협의회(회장 이승호)는 정부의 성과주의에 사로잡혀 물가잡기에만 급급한 축산농정을 비판하고, 농축산물의 공급망이 붕괴되고 있는 현 상황에서 농식품부가 책임을 다할것을 요구하는 성명서를 10일 발표했습니다. 아래와 같이 전문을 그대로 싣습니다-돼지와사람] 기승전(起承轉) ‘물가’, 실종된 농식품부와 축산농정! 통계청 발표 올해 7월 소비자물가상승률이 정부의 물가안정목표(2%)를 상회한 2.6%(전년동기 대비)로 상승하자, 정부는 농축산물 가격안정을 위해 전방위적 물가 통제에 나섰다. 문제는 인플레이션에 따른 민생경제의 안정과 농축산물 수급안정을 위한 근본대책은 마련하지 않고 계란, 우유를 물가의 바로미터인양 표적으로 삼아 축산 농가의 생존권을 짓밟고 있다는 것이다. 지난달 29일 문재인 대통령이 경제장관회의에서 “계란값을 특별하게 살피라”고 지시하자 경제부총리는 8~9월에 계란 2억개를 추가로 수입하여 계란값을 6천원대로 잡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올해부터 계속된 계란수입정책이 실패로 확인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또다시 수입대책으로 국민의 눈과 귀를 막고 있다. 고병원성 AI 발생 관련 농식품부의 고강도살처분에 따라 산란계농장 187곳, 약1천7백만수의
축산환경관리원(원장 문홍길)과 대상주식회사(대표 임정배)가 세종시 지역사회 복지 향상을 위한 나눔 활동에 나섰습니다. 축산환경관리원과 대상주식회사는 지난 28일 ‘깨끗한 축산농장’ 지정 및 ‘동물복지축산농장’ 인증을 받은 농장에서 생산한 계란 1만 5천 개를 세종시 내 사회복지시설 16곳에 기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전달식은 세종시 사회복지협의회에서 진행됐으며, 양 기관과 협의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회공헌 활동의 취지를 공유하고 향후 지역사회 상생 방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특히 이번 기부는 ‘깨끗한 축산농장’과 ‘동물복지축산농장’ 인증 농장에서 생산된 축산물을 전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기부 물품은 세종시 내 사회복지시설 이용자들의 급식 재료로 사용될 예정이며, 지역사회 복지 향상과 지속가능한 선순환 구조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한편 축산환경관리원과 대상주식회사는 세종시 사회복지협의회와 협력해 정기적인 기부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기부와 봉사를 포함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문홍길 축산환경관리원장은 “이번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공공기관,
김천시 대덕면(면장 홍영기)은 지난 22일 대덕면 우두령로에 위치한 용현영농조합법인(대표 조명제)으로부터 김천복지재단 성금 1천만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용현영농조합법인은 양돈업을 주 업종으로 2017년 설립된 법인으로, 지역 농가와 함께 성장해 온 건실한 영농조합법인입니다. 특히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해오고 있습니다. 조명제 대표는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에 보답하고자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고, 꾸준한 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배낙호 김천복지재단 이사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이웃을 위한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용현영농조합법인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전했습니다. 한편, 이번 성금은 김천시 관내 저소득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입니다. 이근선 기자(pigpeople100@gmail.com)
다비육종(대표이사 윤성규)은 지난해 12월 31일 본사에서 임직원과 함께 ‘2026년 시무식’을 열고 새해 업무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이번 행사는 지역적 여건으로 참석이 어려운 직원을 고려해 대면과 화상을 병행해 진행됐습니다. 시무식은 개회식에 이어 승진 사령장 수여, 우수사원·우수농장·최우수농장 시상, 신년사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이날 임원인 고상억 상무(발라드동물병원)의 승진을 포함해 총 21명이 승진자 명단에 올랐습니다. 또한 회사는 2025년 한 해 동안 성장과 발전에 기여한 우수사원 13명(외국인 직원 3명 포함)과 공로상 2명, 안전관리상 1명에게 상장과 상금을 수여했습니다. 우수농장에는 대덕종돈이 선정됐으며, 최우수농장에는 생산성적과 매출 성과를 달성한 ‘도야지친구들’(문강청안GP·서후농장·버들농장)이 뽑혔습니다. 회사는 최우수농장 선정과 함께 해당 농장 전 직원에게 상장과 상금을 전달했습니다. 윤성규 대표이사는 신년사를 통해 “전 임직원이 합심해 노력해 준 덕분에 2025년 다비육종과 관계법인에서 생산성 향상과 함께 좋은 성과를 달성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다비연구소와 발라드동물병원에서 추진 중인 과제 역시 유전능력 향상과 GEO 자체 인프
축산식품전문기업 팜스코(대표이사 김남욱)의 프리미엄 돼지고기 브랜드 ‘하이포크’가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서 돈육 브랜드 부문 1위를 차지하며 9년 연속 수상의 기록을 이어갔습니다. 팜스코는 지난 6일 열린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하이포크가 돈육 브랜드 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회사 측은 이번 수상이 국내 시장에서 하이포크가 축적해 온 소비자 신뢰와 브랜드 경쟁력을 다시 한 번 확인한 결과라고 의미를 부여했습니다. 이번 퍼스트브랜드 대상은 약 45만 명의 소비자가 참여하고, 359만 건 이상의 투표가 반영된 대규모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결정됐습니다. 하이포크는 높은 브랜드 평점을 기록하며 주요 경쟁 브랜드를 제치고 1위에 올랐으며, 이를 발판으로 ‘10년 연속 수상’을 목표로 제시했습니다. 하이포크는 국내 최초 냉장 돈육 브랜드로, 30년 이상 엄격한 품질 기준을 유지해 왔습니다. 최근에는 품질 관리에 더해 기술력 확장에도 나서며 국내 프리미엄 돈육 시장에서 선도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는 설명입니다. 김남욱 팜스코 대표이사는 “하이포크가 9년 연속 대상이라는 기록을 세울 수 있었던 것은 오랜 시
도드람양돈연구소 고문 정현규 박사가 태국 국립 콘캔대학교(Khon Kaen University) 수의과대학에서 정식(풀타임) 교수로 강의를 시작했습니다. 정 교수는 그동안 현지에서 연구실을 배정받아 파트타임 형태로 교육·연구 활동을 이어왔으나, 이번 학기부터 상근 계약직 교수로 임용돼 ‘양돈 방역’, ‘ASF(아프리카돼지열병)’, ‘돼지 임상’ 과목을 맡았습니다. 콘캔지역은 방콕에서 북동쪽으로 약 500km 떨어진 지역으로, 태국에서는 5번째 큰 도시이며 농업과 의료가 발달한 지역입니다. 콘캔대는 학생이 약 4만 명인 대형 대학이고, 수의대는 6년제에 학년당 80명 규모로 운영되며 교수는 총 64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정 교수는 “산업동물 분야 교수는 18명이며, 대학원 과정에는 유학생이 많은 편”이라며 “이곳에서 2년을 지낸 뒤 이번에 상근 교수로 전환되면서 본격적으로 강의를 맡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정 교수는 이번 임용의 의미에 대해 “동남아(아시아권)에서 산업동물(축산) 수의 분야를 시간강사가 아닌 정식(풀타임) 교수로 맡아 강의하는 한국인 수의사는 자신이 사실상 유일하다고 알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콘캔대 수의대 졸업생들의 진로 흐름도 전했습
한돈산업을 중심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신문 ‘돼지와사람’이 19일부로 창간 9주년을 맞이해, 하룻 동안 휴간합니다. '돼지와사람'은 지난 2016년 12월 첫 기사를 낸 이후, 산업 현장의 목소리와 데이터를 기록해 왔습니다. 특정 기관이나 단체의 이해관계에서 벗어난 독립적인 인터넷신문을 지향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한돈산업의 소중한 일상과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방안을 꾸준히 전하는 매체가 되고자 합니다. 항상 ‘돼지와사람’을 아끼고 찾아주시는 독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10년을 향한 다음 걸음에도 변함없는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정상적인 기사 업데이트는 오는 21일 오후부터 재개될 예정입니다. 돼지와사람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