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에도 돈사 화재가 끊이지 않고 발생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경남 고성입니다. 경남소방본부는 7일 자정 고성군 영오면 소재 한 양돈장에서 원인 모를 불이 나 약 2시간 만에 진화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불로 돈사 1동(401.21㎡)이 불에 탔습니다. 자돈 500마리가 폐사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잠정 재산 피해액을 9천 2백만으로 집계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 조사 중입니다. 한편 소방청에 따르면 이번 화재는 올들어 48번째, 이달 들어서는 6번째 돈사 화재 발생 사고입니다. 지난달(관련 기사)에 이어 3월에도 거의 하루 한 번꼴로 돈사 화재가 발생하는 셈입니다. ※양돈장 화재 예방을 위한 필수 점검 대상 4가지(바로보기) 이득흔 기자(pigpeople100@gmail.com)
오늘 새벽 청주에서 돈사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충북소방본부는 4일 새벽 자정 32분경 청주시 청원구 북이면 소재 양돈장에서 전기적인 원인(단락)으로 추정되는 불이 발생해 약 45분 만에 진화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불로 돈사 2개동(480㎡)이 소실되고 돼지 200마리가 폐사해 소방서 추산 9천 3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 조사 중입니다. 소방청에 따르면 이번 화재는 올들어 43번째 돈사 화재 사고입니다. ※양돈장 화재 예방을 위한 필수 점검 대상 4가지(바로보기) 이득흔 기자(pigpeople100@gmail.com)
2월 양돈장 화재 사고가 크게 증가한 가운데 피해액 규모도 매우 컸던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소방청에 따르면 2월 양돈장 화재 발생건수는 모두 22건을 기록했습니다. 거의 하루에 한 번꼴(0.8건)에 가깝게 발생한 셈입니다. 전달인 1월(20건)과 비교하면 2건 증가하였습니다. 그런데 지난해 같은 기간(13건)과 비교하면 무려 9건(69.2%)이나 늘어난 수준입니다. 또한, 22건은 지난 '19년 12월(24건) 이래 가장 많이 발생한 기록입니다. 지역적으로는 강원과 제주를 제외하고 전국적으로 발생했습니다. 충남이 가장 많은 7건이 발생했고, 이어 경기 6건, 전북 3건, 경남 2건, 충북·전남·경북·부산 각 1건 등의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화재로 인한 피해 규모는 더 크게 증가했습니다. 모두 29억 6천만 원으로 집계되었는데 지난해 같은 기간 8억 원과 비교하면 21억 5천만 원(268.5%)이나 늘어난 셈입니다. 거의 세 배 가까이 됩니다. 화재 건당 피해 규모는 지난해 2월과 올해 2월 각각 대략 6천만 원과 1억 3천만 원입니다. 돼지 폐사도 많았습니다. 알려진 사례만 더해도 최소 1만 1천 마리에 달합니다. 8일 평택서 발생한 화재 사고로 모돈 30
3월 시작부터 또 돈사 화재 사고 소식입니다. 이번에는 경북 성주에서 발생했습니다. 경북소방본부는 2일 오전 8시 41분경 성주군 초전면 소재 한 양돈장에서 원인 모를 불이 나 1시간 10여분 만에 진화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 불로 돈사 2동(637㎡)이 완전 소실되었습니다. 돈사 안에 있던 자돈 800여 마리도 폐사했습니다. 집계된 화재피해 규모는 1억 6천만 원입니다. 화재신고는 길가던 행인이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양돈장 화재 예방을 위한 필수 점검 대상 4가지(바로보기) 이득흔 기자(pigpeople100@gmail.com)
정읍에서 이틀 만에 또 다시 돈사 화재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전북소방본부는 24일 오전 11시 35분경 정읍시 북면에 있는 한 양돈장에서 원인 모를 불이 나 2시간여 만에 완전 진화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 불로 돈사 3개 동(624㎡)이 전소되었습니다. 돼지는 480여 마리가 폐사했습니다. 소방당국은 피해 규모를 잠정 8천 3백만여 원으로 집계했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 조사 중입니다. 한편 정읍에서는 이틀 전인 22일에도 양돈장 화재가 발생한 바 있습니다. 돈사 1동이 전소되고 돼지 60여 마리가 폐사해 4천 8백만 원의 재산피해를 입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양돈장 화재 예방을 위한 필수 점검 대상 4가지(바로보기) 이득흔 기자(pigpeople100@gmail.com)
또 돈사 화재 사고 소식입니다. 최근 6일 연속 발생하고 있습니다. 전북소방본부는 22일 새벽 1시 38분경 정읍시 고부면 소재 한 양돈장에서 원인 모를 불이 발생해 1시간 만에 진화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불로 돈사 1동이 전소되었습니다. 그리고 돼지 60마리가 폐사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잠정 피해액을 4천 8백만 원으로 집계했습니다. 소방청에 따르면 이번 정읍 화재는 이달 들어 20번째 돈사 화재 사례입니다. 2월에만 거의 하루에 한 번 꼴로 양돈장서 불이 나고 있는 셈입니다. 일선 현장에서의 사전 예방 점검이 요구됩니다. ※양돈장 화재 예방을 위한 필수 점검 대상 4가지(바로보기) 이득흔 기자(pigpeople100@gmail.com)
최근 연달아 양돈장 화재 사고가 발생하고 있어 사전 주의와 점검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오늘은 경북 영주서 화재가 났습니다. 영주소방서는 21일 오후 12시 13분경 영주시 장수면 소재 한 양돈장에서 전기적인 원인으로 추정되는 불이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불은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30여분 만에 진화되었습니다. 하지만, 이 불로 돈사 1동이 거의 소실되고 돼지 830여 마리가 폐사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입니다. 한편 소방청에 따르면 지난 17일부터 오늘까지 5일 연속 전국의 양돈장서 7건의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17일 경기 안성, 전북 군산 ▶18일 경기 여주, 경남 창녕 ▶19일 충남 보령 ▶20일 전남 무안 ▶21일 경북 영주 등. 이번 영주 화재는 이달 들어 19번째 돈사 화재 사례입니다. ※양돈장 화재 예방을 위한 필수 점검 대상 4가지(바로보기) 이득흔 기자(pigpeople100@gmail.com)
올해 고용허가제 외국인근로자(E-9)는 전년보다 25% 늘어난 8,000명이 배정되고, 영세 양계·양돈 농가에도 외국인근로자 배정이 허용됩니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 이하 농식품부)는 농업 분야 외국인근로자 도입 규모를 확대하고, 국내 체류하고 있는 외국인의 농업 분야 근로를 상시 허용하는 내용을 골자로 농업 분야 외국인력 공급 활성화 방안을 20일 밝혔습니다. 특히 그동안 고용이 불허되던 500~1,000㎡의 소규모 양돈농가도 외국인 근로자 2명 고용이 허가됩니다. 이와 함께 올해 4월 12일까지 체류 및 취업활동 기간이 만료되는 외국인근로자(농업 분야 4,500여 명)의 취업활동 기간을 만료일로부터 1년 연장하고, 이후 만료자에 대해서도 3월 중 연장 여부를 추가 검토할 계획입니다. 근래 농업 분야 외국인근로자 특화 송출국(태국, 베트남, 캄보디아, 중국, 미얀마, 네팔)의 방역상황, 항공편 운항 등 도입 여건이 점차 호전되면서, 2020년부터 지속적으로 감소하던 고용허가제 외국인근로자(E-9) 근무 인원이 올해 1월부터는 소폭 증가세로 돌아서고 있습니다. 외국인 계절근로자(C-4, E-8)는 53개 지자체가 약 1만 명 규모의 도입을 신청하여 현
농촌진흥청(이승돈 청장)은 3월 3일 ‘삼겹살데이’를 맞아 돼지 머릿고기 특징과 구이와 수육 등 일상 식재료로 활용할 수 있는 부위별 조리법을 제시했습니다. 돼지의 머릿고기는 돼지 한 마리에서 약 1kg 정도만 얻을 수 있는 귀한 부위입니다. 볼살, 뒷머릿살, 턱살, 혀밑살, 콧살, 관자살 6개 부위로 나뉩니다. 출하체중 100~109kg 기준으로 생산량을 살펴보면, 턱살(약 323g)이 가장 많습니다. 이어 볼살(208g), 혀밑살(181g), 뒷머릿살(163g), 콧살(85g), 관자살(68g) 순으로 생산됩니다. 각 부위는 식감과 맛에서 확연한 차이를 보입니다. 뒷머릿살은 목심살과 이어진 부위로 식감이 쫀득해 ‘꼬들살’로도 불리며, 구이나 수육에 적합합니다. 턱살은 항정살과 이어진 부위로 지방 함량이 높아 구웠을 때 고소한 맛이 살아납니다. 볼살은 단면이 꽃처럼 보여 ‘꽃살’로 불리며 담백하고 씹는 맛이 좋다. 관자살, 콧살, 혀밑살은 지방이 적어 깔끔한 맛이 특징입니다. 지방 함량에 따라 조리법을 달리하면 머릿고기를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지방이 많은 뒷머릿살(100g당 약 12.3g)과 턱살(100g당 약 9.6g)은 구이용으로 추천합니다.
한국양돈연구회가 ASF 전국 확산 여파로 25일 유튜브를 통해 진행된 정기총회에서 회장 이취임식을 갖고, 2026년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것을 다짐했습니다. 이날 총회에서는 한동윤 육일농장 대표(대한한돈협회 영천시지부 지부장)가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습니다. 한동윤 신임 회장은 취임 인사에서 "참 어려운 시기지만 회원님들과 소통하고, 회원님들의 말씀에 귀 기울이겠다”며 “전임 선배님들께서 이루어 놓으신 좋은 성과들을 본받아 연구회가 더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의지를 밝혔습니다. 이임하는 안근승 회장은 회원들에게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안 회장은 “(이번 ASF 사태로) 농장 사장님들이 많이 어려워하신다. 하지만 위기는 결국 극복하게 돼 있다”며 “희망을 갖고 계속 열심히 하면 조만간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신임 회장님과 함께 연구회가 올 한 해도 힘 있게 활동해 주실 것을 믿는다"라며 "회원 여러분 모두 건강과 가정의 행운을 기원드린다”고 덧붙였습니다. 한국양돈연구회는 올해도 예년 수준으로 조직 강화 사업과 교육 사업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연간 주요 일정으로는 △5월 회원 단합대회 △6월 신기술 양돈 워크숍 △8월 확대
축산환경관리원(원장 문홍길)은 이달 11일 설 명절을 맞아 세종시 관내 사회복지시설 6곳에 쌀 400kg을 기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나눔에는 문홍길 원장과 직원들이 세종시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참여했습니다. 이들은 세종시 조치원에 위치한 이룬요양원을 직접 방문해 쌀 100kg을 전달했으며, 나머지 300kg은 세종시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식사를 지원하는 사회복지시설 5곳에 나눠 전달했습니다. 특히 이번에 기부한 쌀은 가축분뇨 공동자원화시설에서 생산한 액비로 재배한 것으로, 가축분뇨가 폐기물이 아니라 농업에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자원’이 될 수 있음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는 설명입니다. 문홍길 원장은 “설 명절을 맞아 복지시설 이용자분들께 따뜻한 식사를 지원할 수 있어 기쁘다”며 “축산환경관리원은 공공기관으로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이근선 기자(pigpeople100@gmail.com)
충남 공주시는 지난달 29일 시청 상황실에서 공주시 축산인연합회가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한돈 선물세트를 기탁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공주시 축산인연합회 송일환 회장은 한돈 선물세트 175개(500만 원 상당)를 최원철 시장에게 전달했습니다. 기탁 물품은 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과 금강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돼 지역 취약계층 복지 지원에 활용될 예정입니다. 공주시 축산인연합회는 한우·양돈·양계·양봉·사슴·염소·젖소 등 7개 축종 단체로 구성된 지역 축산 단체로, 2025년에도 성금 500만 원을 기탁하는 등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송 회장은 “설 명절을 맞아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하고 넉넉한 명절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이웃 사랑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최 시장은 “설을 앞두고 자발적으로 이웃사랑 실천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물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근선 기자(pigpeople100@gmail.com)
축산환경관리원(원장 문홍길)과 대상주식회사(대표 임정배)가 세종시 지역사회 복지 향상을 위한 나눔 활동에 나섰습니다. 축산환경관리원과 대상주식회사는 지난 28일 ‘깨끗한 축산농장’ 지정 및 ‘동물복지축산농장’ 인증을 받은 농장에서 생산한 계란 1만 5천 개를 세종시 내 사회복지시설 16곳에 기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전달식은 세종시 사회복지협의회에서 진행됐으며, 양 기관과 협의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회공헌 활동의 취지를 공유하고 향후 지역사회 상생 방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특히 이번 기부는 ‘깨끗한 축산농장’과 ‘동물복지축산농장’ 인증 농장에서 생산된 축산물을 전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기부 물품은 세종시 내 사회복지시설 이용자들의 급식 재료로 사용될 예정이며, 지역사회 복지 향상과 지속가능한 선순환 구조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한편 축산환경관리원과 대상주식회사는 세종시 사회복지협의회와 협력해 정기적인 기부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기부와 봉사를 포함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문홍길 축산환경관리원장은 “이번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공공기관,
김천시 대덕면(면장 홍영기)은 지난 22일 대덕면 우두령로에 위치한 용현영농조합법인(대표 조명제)으로부터 김천복지재단 성금 1천만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용현영농조합법인은 양돈업을 주 업종으로 2017년 설립된 법인으로, 지역 농가와 함께 성장해 온 건실한 영농조합법인입니다. 특히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해오고 있습니다. 조명제 대표는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에 보답하고자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고, 꾸준한 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배낙호 김천복지재단 이사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이웃을 위한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용현영농조합법인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전했습니다. 한편, 이번 성금은 김천시 관내 저소득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입니다. 이근선 기자(pigpeople100@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