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돈장 및 검정소 등을 중심으로 여전히 PRRS 관리에 우려되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3분기 종돈장 등 가축전염병 검사 결과 보고'에 따르면 검사대상 151개소 중 4개소에서 PRRS 항원이 검출이 되었습니다.또한 백신을 하지 않는 97개소 중 9개소에서 PRRS 항체가 검출이 되었습니다. PRPS 항원이 검출된 곳은 종돈장이 3개소이며 검정소가 1개소입니다. 항원이 검출된 것은 PRRS 바이러스에 감염이 되었다 추정할 수 있습니다. 검역본부는 항체 양성인 모든 시료에 대해 항원 검사를 실시하였고 예방접종을 하는 농장의 100일령 이내 돼지에서 북미형 백신 항원 등이 확인되는 경우 발생 판정을 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발생농장 4개소에 대해 이동제한과 소독실시 등 방역조치를 실시하였다 하나 자세한 이후 상황은 정보가 없습니다. 백신을 접종하지 않는 97개소 중 항체가 검출된 9개소는 모두 종돈장이었으며 정액등처리업체 모두 항체 음성이었습니다. 백신을 접종하지 않았는데 항체가 검출되었다는 것은 최근 야외 바이러스에 노출되었다고 의심해 볼 수 있어 추가적인 모니터링과 검사가 필요할 것입니다. 한편 정액등처리업체는 항원 및 항체 검사결과 모두 양호한 것으로 나타
내년도 한돈의 출하두수는 올해보다 미세하게 소폭 상승할 것으로 전망되었습니다. 지난 14일 한돈협회는 한돈농가 전산 성적.수급전망 발표회를 통해 내년 한돈 출하두수를 16,701천두로 전망하고 이는 올해보다 0.9% 증가한 수치라고 밝혔습니다. 이는 2013년 이후 4년 연속 늘어난 수치이며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역대 최대 도축기록을 경신하는 셈입니다. 월별 출하 경향은 예년과 비슷할 것으로 예상되며 특이한 점은 내년도 11월 도축두수를 159만두로 예측해 올해 11월 한달 물량으로는 사상최대치의 기록, 156만두를 또다시 경신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한돈팜스의 2016년 출하 전망의 오차는 1.6%였으며 내년도 예측에 신뢰가 가는 이유입니다. 다가올 2017년 늘어난 출하두수만큼 안정적인 돈가를 위해서는소비자에게 더욱더 사랑 받는 한돈이 되어야 하는 것은 한돈산업에게는 기대가 아니라 과제입니다.
통계청이 3/4분기 가축동향조사 결과를 발표 했습니다. 돼지 사육마릿수는 1,066.9만두로 전년 동기 대비 33.6만두(3.3%) 증가하였고 전분기 대비 31.4만두(3.0%) 증가했습니다. 통계청은 모돈 증가에 따른 생산 증가 등에 기인한다고 합니다. 그러나 농가수는 4,622가구로서 전년 동기 대비 351가구(7.1%) 감소하였고 전분기 대비 44가구(0.9%)감소했습니다. 이에 따라 가구당 마릿수는 2,308두로서 전년 동기 대비 231두(11.1%), 전분기 대비 89두(4.0%) 증가했습니다. [참고] * 돼지경락가격(농업협동조합중앙회, 원/kg) : (´15.6~8월) 5,586 → (´16.3~5월) 4,559 → .(´16.6~8월) 5,049 ** 모돈 마릿수(천 마리): (´15.9) 943 → (´16.3) 968 → (´16.6) 981 → (´16.9) 984 *** 돼지 생산 마릿수(천 마리): (´15.9) 5,051 → (´16.3) 5,135 → (´16.6) 5,276 → (´16.9) 5,352 ***16년 3/4분기 가축사육마릿수는 전년동기대비 한ㆍ육우는 증가하고, 젖소, 산란계, 육계, 오리는 감소
축산환경관리원(원장 문홍길)과 대상주식회사(대표 임정배)가 세종시 지역사회 복지 향상을 위한 나눔 활동에 나섰습니다. 축산환경관리원과 대상주식회사는 지난 28일 ‘깨끗한 축산농장’ 지정 및 ‘동물복지축산농장’ 인증을 받은 농장에서 생산한 계란 1만 5천 개를 세종시 내 사회복지시설 16곳에 기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전달식은 세종시 사회복지협의회에서 진행됐으며, 양 기관과 협의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회공헌 활동의 취지를 공유하고 향후 지역사회 상생 방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특히 이번 기부는 ‘깨끗한 축산농장’과 ‘동물복지축산농장’ 인증 농장에서 생산된 축산물을 전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기부 물품은 세종시 내 사회복지시설 이용자들의 급식 재료로 사용될 예정이며, 지역사회 복지 향상과 지속가능한 선순환 구조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한편 축산환경관리원과 대상주식회사는 세종시 사회복지협의회와 협력해 정기적인 기부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기부와 봉사를 포함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문홍길 축산환경관리원장은 “이번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공공기관,
김천시 대덕면(면장 홍영기)은 지난 22일 대덕면 우두령로에 위치한 용현영농조합법인(대표 조명제)으로부터 김천복지재단 성금 1천만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용현영농조합법인은 양돈업을 주 업종으로 2017년 설립된 법인으로, 지역 농가와 함께 성장해 온 건실한 영농조합법인입니다. 특히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해오고 있습니다. 조명제 대표는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에 보답하고자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고, 꾸준한 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배낙호 김천복지재단 이사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이웃을 위한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용현영농조합법인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전했습니다. 한편, 이번 성금은 김천시 관내 저소득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입니다. 이근선 기자(pigpeople100@gmail.com)
다비육종(대표이사 윤성규)은 지난해 12월 31일 본사에서 임직원과 함께 ‘2026년 시무식’을 열고 새해 업무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이번 행사는 지역적 여건으로 참석이 어려운 직원을 고려해 대면과 화상을 병행해 진행됐습니다. 시무식은 개회식에 이어 승진 사령장 수여, 우수사원·우수농장·최우수농장 시상, 신년사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이날 임원인 고상억 상무(발라드동물병원)의 승진을 포함해 총 21명이 승진자 명단에 올랐습니다. 또한 회사는 2025년 한 해 동안 성장과 발전에 기여한 우수사원 13명(외국인 직원 3명 포함)과 공로상 2명, 안전관리상 1명에게 상장과 상금을 수여했습니다. 우수농장에는 대덕종돈이 선정됐으며, 최우수농장에는 생산성적과 매출 성과를 달성한 ‘도야지친구들’(문강청안GP·서후농장·버들농장)이 뽑혔습니다. 회사는 최우수농장 선정과 함께 해당 농장 전 직원에게 상장과 상금을 전달했습니다. 윤성규 대표이사는 신년사를 통해 “전 임직원이 합심해 노력해 준 덕분에 2025년 다비육종과 관계법인에서 생산성 향상과 함께 좋은 성과를 달성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다비연구소와 발라드동물병원에서 추진 중인 과제 역시 유전능력 향상과 GEO 자체 인프
축산식품전문기업 팜스코(대표이사 김남욱)의 프리미엄 돼지고기 브랜드 ‘하이포크’가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서 돈육 브랜드 부문 1위를 차지하며 9년 연속 수상의 기록을 이어갔습니다. 팜스코는 지난 6일 열린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하이포크가 돈육 브랜드 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회사 측은 이번 수상이 국내 시장에서 하이포크가 축적해 온 소비자 신뢰와 브랜드 경쟁력을 다시 한 번 확인한 결과라고 의미를 부여했습니다. 이번 퍼스트브랜드 대상은 약 45만 명의 소비자가 참여하고, 359만 건 이상의 투표가 반영된 대규모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결정됐습니다. 하이포크는 높은 브랜드 평점을 기록하며 주요 경쟁 브랜드를 제치고 1위에 올랐으며, 이를 발판으로 ‘10년 연속 수상’을 목표로 제시했습니다. 하이포크는 국내 최초 냉장 돈육 브랜드로, 30년 이상 엄격한 품질 기준을 유지해 왔습니다. 최근에는 품질 관리에 더해 기술력 확장에도 나서며 국내 프리미엄 돈육 시장에서 선도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는 설명입니다. 김남욱 팜스코 대표이사는 “하이포크가 9년 연속 대상이라는 기록을 세울 수 있었던 것은 오랜 시
도드람양돈연구소 고문 정현규 박사가 태국 국립 콘캔대학교(Khon Kaen University) 수의과대학에서 정식(풀타임) 교수로 강의를 시작했습니다. 정 교수는 그동안 현지에서 연구실을 배정받아 파트타임 형태로 교육·연구 활동을 이어왔으나, 이번 학기부터 상근 계약직 교수로 임용돼 ‘양돈 방역’, ‘ASF(아프리카돼지열병)’, ‘돼지 임상’ 과목을 맡았습니다. 콘캔지역은 방콕에서 북동쪽으로 약 500km 떨어진 지역으로, 태국에서는 5번째 큰 도시이며 농업과 의료가 발달한 지역입니다. 콘캔대는 학생이 약 4만 명인 대형 대학이고, 수의대는 6년제에 학년당 80명 규모로 운영되며 교수는 총 64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정 교수는 “산업동물 분야 교수는 18명이며, 대학원 과정에는 유학생이 많은 편”이라며 “이곳에서 2년을 지낸 뒤 이번에 상근 교수로 전환되면서 본격적으로 강의를 맡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정 교수는 이번 임용의 의미에 대해 “동남아(아시아권)에서 산업동물(축산) 수의 분야를 시간강사가 아닌 정식(풀타임) 교수로 맡아 강의하는 한국인 수의사는 자신이 사실상 유일하다고 알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콘캔대 수의대 졸업생들의 진로 흐름도 전했습
한돈산업을 중심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신문 ‘돼지와사람’이 19일부로 창간 9주년을 맞이해, 하룻 동안 휴간합니다. '돼지와사람'은 지난 2016년 12월 첫 기사를 낸 이후, 산업 현장의 목소리와 데이터를 기록해 왔습니다. 특정 기관이나 단체의 이해관계에서 벗어난 독립적인 인터넷신문을 지향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한돈산업의 소중한 일상과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방안을 꾸준히 전하는 매체가 되고자 합니다. 항상 ‘돼지와사람’을 아끼고 찾아주시는 독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10년을 향한 다음 걸음에도 변함없는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정상적인 기사 업데이트는 오는 21일 오후부터 재개될 예정입니다. 돼지와사람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