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6월 미국에서 열릴 예정인'World Pork Expo(월드포크엑스포; 이하 엑스포)' 행사가 전격 취소되었습니다. 미국 현지 시간으로 10일 미국 돈육 생산자 위원회(National Pork Producers Council; NPPC)의 이사회는 아프리카돼지열병(이하 ASF)이 중국 및 기타 지역에 지속적으로 확산됨에 따라 올해 엑스포 행사를 취소하기로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월드포크엑스포는 매년 6월 미국 아이오와주 디모인에서 열리는 국제 행사로서 행사 기간 3일 동안 우리나라를 포함해 전세계 2만 명 이상의 방문객이 찾습니다(관련 기사). NPPC 관계자는"수의사 및 외부 전문가는 ASF관련 이번 행사가무시할 정도의 위험성을 갖고 있다고 했지만, 미국 생산자들은 극도로 조심하기로 결정했다"며, "무엇보다 돼지의 건강이 중요하고, 우리에게는 생계가 달린 문제이다"고 행사 취소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미국 양돈산업은 수출 의존도가 높은 가운데ASF가 자국내 발생 시 수출이 전면 중단되는 사태를 맞이할 수 있습니다. 중국, 베트남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ASF가 확산되고 있는 상황에서 올해 '무조건 조심하겠다'는 것입니다. 한편 이번 행사의 취
9일에 이어 10일 일본에서 19 번째 돼지열병이 확인되었습니다. 일본 아이치현은 10일 관내세토시의 양돈장(4,562두)에서 돼지열병이 확인되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농장은 전날인 9일 일부 돼지에서 고열 등 돼지열병 증상이 있다고 신고했습니다. 아이치현은 10일 오후부터 농장의 돼지에 대해 전두수 살처분 조치에들어갔습니다. 이번 확진 농장은 기존 발생 농장(3월 27, 29일)과 인접해 이동제한 중이고, 29일 검사에서는 음성이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번 확진으로 일본은 지난 9월부터 현재까지모두 19건(기후현 12, 아이치현 7)의 돼지열병이 양돈장에서 확인되었으며 살처분두수는 7만6천 두에 달합니다. 한편 이번 돼지열병 사태의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는 야생멧돼지에서의 돼지열병 확인사례는 9일 기준 모두 268두로 확인되었습니다. 돼지열병 발생지인 기후현과 아이치현에 각각 255두, 13두 입니다. ▶10일 일본 아이치현 세토시 돼지열병 발생 일본 보도@CBC뉴스
일본에서의 돼지열병 사태가 만 7개월을 접어든 가운데 여전히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9일 18 번째 돼지열병이 발생했습니다. 일본 농림수산성은 9일 기후현 에나시(恵那市)의 돼지 4086 두 규모의 비육농장에서 돼지열병 양성이 확인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 농장은 8일 오전 일부 돼지에서 고열과 청색증 증상을 보여 신고되었고, 정밀검사 결과 9일 오전 최종 돼지열병으로 확진되었습니다. 일본 당국은 바로 살처분과 함께 인근 농장 검사와 주변 통제 조치에 나섰습니다. 일본에서는 지난해 9월 9일 기후현 기후시에서 첫 돼지열병이 발병한 후 현재까지 모두 18 건이 발생했으며, 살처분두수는 7만 두를 넘어섰습니다. 기후현에서는 이번 건이 12번째 사례이며, 지난 23일 야마가타시(2,034두, 12번째)과 30일 미노카모시(674두, 17 번째)에서 돼지열병이 발생한 바 있습니다. ▶9일 기후현 에나시 양돈장 돼지열병 발생@CBC뉴스
일본 당국이 오는 22일부터 불법축산물 반입에 대해 보다 엄격히 대응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일본의 현행가축전염병 예방법에 따라 수입 검사를 받지 않고 축산물을 반입한 경우에는 3 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 만엔(한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됩니다. 하지만, 실제 반입량이 많은 등 불법성이 뚜렷한 경우에만 적용되었으며 소량 휴대축산물에 대해서는 포기만 한다면 아무 문제가 없는 등솜방망이 처벌 규정에 지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앞으로는 개인 소비 여부 및 반입량에 불문하고 수하물에 수입 신고가 없는 육류 등 축산물이 발각된 경우 경고서와 서약서작성 및여권번호 등 위반자의 정보를 자료화한다는 것입니다. 또한, 위반을 반복하거나 대량으로 불법축산물을 옮기는 경우 경찰에 신고및 고발 조치한다는 방침입니다. 이에 따라 22일부터는 해외여행객이 일본 입국 시 실수로라도 휴대축산물을 신고하지 않고 적발된 경우 강화된 절차에 따라적지않은 곤욕을 치르게 될 전망입니다. 한편 최근 일본은 돼지열병 연속 재발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여기에 더해 중국산 휴대축산물 2점에서 살아있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바이러스까지검출되는 사건이 벌어져 일본을
공식적으로 중국 대륙 전체에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이처음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중국 농업농촌부는 7일 티베트자치구 린즈시의55마리의 돼지에서 ASF가확인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발생으로 중국의 31개 광역행정구역(홍콩, 마카오 제외)가운데 하이난성(海南省)을 제외한 30개 지역에서 공식적으로 ASF가 확인된 셈입니다. 이는 하이난성이 섬이기 때문에 중국 대륙 전역에서 ASF가 발생했다고 중국 정부가 공식적으로 첫 인정한 것입니다. 중국은 지난 4일에는 신장위구르 자치구에서 ASF가 발생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이 지역은 무슬림인구가 대다수를 차지해 돼지 사육이 적은데다가기존 가장 가까운 발생지(칭하이성 시닝시)와는 거리상으로 1400km 떨어진 지역임에도 ASF가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중국은 현재까지 약 119건의 ASF가 발생했고 약 백만 두가량을 살처분했다고 보고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 파악된 중국의 사육두수 감소는 16.6%에 달합니다. 모돈은 19.1% 감소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관련 기사). 중국은 2018년 8월 첫 ASF 발병하기 이전 세계 돼지의 절반 이상을 갖고 있었습니다. 이제 중국에서 ASF가 상재성
미국의 양돈자조금(Porkcheckoff)이 아프리카돼지열병(이하 ASF) 예방 포스터를 제작하고 무료 배포에 나섰습니다. 미국 양돈산업은 중국의 ASF 확산과 수입 재개 움직임에 총 사육두수 증가에도 불구하고 돼지 도매가격이 최근 급격하게 상승하는 등 좋은 분위기이지만, 동시에 ASF가 자국 내로 유입되어 발병할 가능성에 대해서도 경계하고 있습니다. 불과 몇 년 전 중국으로부터 PED가 유입되어 큰 피해를 입었던 경험이 있고,지난달에는 중국산 돈육가공품 454톤이 한꺼번에 밀수되는 건을 적발하는 충격적인 사건도 있었습니다. 의심신고 포스터에는 "ASF에 감염된 돼지는 일반 돼지열병, 급성 PRRS, 돼지피부염신증(PDNS), 돈단독, 살모넬라증, 액티노바실러스증, 글래서씨병, 오제스키병 등과 유사하게 보일 수 있다"며,"폐사가 늘고, 유산, 고열, 돼지 포개짐, 설사, 피부 변색 등이 관찰되면 ASF로 의심하고 관계당국에 연락할 것"을주문합니다. 이번 포스터 제작에는 미국 농부무, 미국양돈수의사회, 아이오와 대학 등이 함께 했습니다. ▶미국 농무부 장관, 정부는 ASF 위협에 대응하고 있다(참고 영상)
베트남과 인접한 동남아시아 국가인 캄보디아에서의 아프리카돼지열병(이하 ASF) 발병이 공식 확인되었습니다. 캄보디아 당국은 3일 세계동물보건기구(OIE)에 자국 내 ASF 발병 사실을 처음으로 통보했습니다. 캄보디아 당국의 보고에 따르면 ASF는 지난 3월 22일 베트남 국경과 인접한 라타나키리주(Rattanakiri province)에서 발생했으며, 돼지 500 마리 가운데 400 마리가 폐사했고 나머지 100 마리는 살처분했다고 밝혔습니다. ASF 확진은 보고 전날인 2일 입니다. 캄보디아에서의 ASF 발생은 지난달부터 가능성이 높을 것이라는 추측이무성했습니다. 캄보디아와 인접한 베트남에서 ASF가 빠르게 무서운 속도로 확산이 되고 있는데다 캄보디아 내부 소식을 전하는 정보도이를 뒷받침했습니다. 이번 캄보디아 ASF 발생으로 인해 아시아는 중국('18.8), 몽골('19.1), 베트남('19.2), 캄보디아('19.4) 등모두 4개 나라에서 ASF가 발생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습니다. 앞으로 아시아 전역에 걸쳐 ASF에 대한 경계와 우려가 더욱 깊어질 전망입니다.
일본에서 감염력이 확인된 아프리카돼지열병(이하 ASF) 바이러스가 처음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일본 농림수산성은 2일 기자 브리핑을 통해 중국 여행객이 가져온 소시지 두 점에서 '살아있는 ASF 바이러스'가 검출되었다고 밝혔습니다. 그간 감염력이 없는 바이러스 유전자가 여러 건 검출된 바는 있습니다만, 실제 감염력을 가진 바이러스가 확인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이 바이러스를 돼지에게 실제 접종 시 ASF 증상이 발현될 가능성이 있다는 것입니다. 이들 소시지는 올해 1월 12일 일본 중부공항에서 각각 상하이와 칭다오발 항공기로 입국한 중국인의 짐에서 검역단계에서 확인되었으며 가열이 온전히 되지 않은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농림수산성은 "최근 동물검역소에서 수거된 축산물의 건수는 약 9만4천 건으로 이 가운데 거의 절반에 가까운 4만2천 건은 중국에서 반입되었다"며, "이번 살아있는 ASF 바이러스 검출을 계기로앞으로 불법축산물의 반입에 대해 법에 따라 고발 등의 대응을 강화할 방침이다"고 말했습니다.
본지 사정으로 인해 2026년 3월 23일(월)자 기사를 발행하지 않습니다. 24일(화)부터 정상 발행될 예정입니다. 독자 여러분의 양해 바랍니다. 돼지와사람 드림,
제주 토종 흑돼지의 유전자를 품은 명품 돼지 ‘난축맛돈’이 제주도를 넘어 전국 소비자들의 식탁을 공략합니다. 농촌진흥청(청장 조재호)은 제주 재래흑돼지를 기반으로 개발한 ‘난축맛돈’의 생산부터 유통, 소비에 이르는 전 단계 산업화 체계를 구축하고 국내 시장 확대에 나선다고 18일 밝혔습니다. ◈ ‘맛있는 돼지’ 난축맛돈, 마블링 함량 일반 돼지의 3~10배 ‘난축맛돈’은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난지축산연구센터에서 개발한 품종으로, ‘난지축산연구센터에서 만든 맛있는 돼지’라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제주 재래흑돼지의 뛰어난 육질과 검은 털(흑모색) 유전자는 유지하면서도, 성장이 느린 재래종의 단점을 보완해 생산성을 높인 것이 특징입니다. 가장 큰 장점은 근내지방(마블링) 함량입니다. 일반 돼지의 마블링이 보통 1~3% 수준인 데 반해, 난축맛돈은 평균 10% 이상을 기록해 풍미가 뛰어납니다. ◈ 제주 넘어 내륙으로… ‘난축맛돈 연구회’ 중심 품질 관리 난축맛돈의 확산세도 가파릅니다. 2019년 제주 지역 1곳에 불과했던 사육 농가는 지난해 기준 전국 14곳으로 늘어났습니다. 최근에는 경남 산청 농가에도 종돈이 보급되며 내륙 사육 기반을 다졌습니다. 산업화의 핵
한돈미래연구소가 ‘한돈연구소’로 명칭을 변경하고 새롭게 출범한 가운데, 신임 소장에 박건용 박사가 선임됐습니다.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는 3월 10일 개최된 관리위원회에서 연구소 명칭을 ‘한돈연구소’로 변경하는 안건을 승인하고, 박건용 박사를 신임 연구소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습니다. 박건용 신임 소장은 이달 3일부터 공식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박 소장은 대한한돈협회 전남도협의회 부회장과 구례지부장을 역임하는 등 오랜 기간 양돈 현장에서 활동해온 인물로,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동시에 갖춘 연구 리더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특히 15년 동안 산수유 양돈 교육농장을 운영하며 양돈 기술 교육과 현장 실습을 진행해 온 경험을 갖고 있으며, 수의학 박사로서 학문적 전문성도 겸비했습니다. 이러한 현장 중심 경험과 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향후 한돈산업의 정책·산업 현안을 분석하고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시하는 연구소 운영을 이끌 것으로 기대됩니다. 박건용 소장은 “한돈산업의 미래 전략 연구와 함께 현장에서 제기되는 다양한 정책·산업 현안을 면밀히 분석하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연구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한돈연구소는 기존 한돈미래연구소에서 명칭을 변
축산환경관리원(원장 문홍길)이 축산환경 분야 탄소중립 이행과 가축분뇨 적정처리, 축산악취 저감 등 현장 중심의 축산환경 개선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2026년 축산환경컨설턴트 2·3급’ 자격시험 응시원서 접수를 3월 9일부터 27일까지 약 3주간 진행합니다. 축산환경컨설턴트는 축산환경개선 전문인력 양성 전담기관인 축산환경관리원이 운영하는 민간 자격제도로, 2021년 도입 이후 현재까지 총 132명(2급 46명, 3급 86명)의 현장 실무인력을 배출했습니다. 해당 자격 취득자는 축산농가 및 분뇨처리시설의 환경개선을 위한 컨설팅을 비롯해 지방정부·공공기관·축산단체 대상 기술자문 등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올해 자격시험은 연 2회 실시됩니다. 상반기 시험은 4월 4일 2·3급 필기시험을 시작으로 5월 30일 실기시험이 치러집니다. 하반기에는 필기시험이 9월 중순, 실기시험이 11월 초 예정입니다. 시험과목은 △축산환경 정책 및 법규론 △축산환경 오염방지론 △가축분뇨 처리기술론Ⅰ(퇴비화·액비화) △가축분뇨 처리기술론Ⅱ(정화처리·에너지화) △축산악취방지론 등 총 5개 과목으로 구성됩니다. 필기시험은 4지선다형 100문항이며, 실기시험은 단답형 5문항과 축산환
농촌진흥청(이승돈 청장)은 3월 3일 ‘삼겹살데이’를 맞아 돼지 머릿고기 특징과 구이와 수육 등 일상 식재료로 활용할 수 있는 부위별 조리법을 제시했습니다. 돼지의 머릿고기는 돼지 한 마리에서 약 1kg 정도만 얻을 수 있는 귀한 부위입니다. 볼살, 뒷머릿살, 턱살, 혀밑살, 콧살, 관자살 6개 부위로 나뉩니다. 출하체중 100~109kg 기준으로 생산량을 살펴보면, 턱살(약 323g)이 가장 많습니다. 이어 볼살(208g), 혀밑살(181g), 뒷머릿살(163g), 콧살(85g), 관자살(68g) 순으로 생산됩니다. 각 부위는 식감과 맛에서 확연한 차이를 보입니다. 뒷머릿살은 목심살과 이어진 부위로 식감이 쫀득해 ‘꼬들살’로도 불리며, 구이나 수육에 적합합니다. 턱살은 항정살과 이어진 부위로 지방 함량이 높아 구웠을 때 고소한 맛이 살아납니다. 볼살은 단면이 꽃처럼 보여 ‘꽃살’로 불리며 담백하고 씹는 맛이 좋다. 관자살, 콧살, 혀밑살은 지방이 적어 깔끔한 맛이 특징입니다. 지방 함량에 따라 조리법을 달리하면 머릿고기를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지방이 많은 뒷머릿살(100g당 약 12.3g)과 턱살(100g당 약 9.6g)은 구이용으로 추천합니다.
한국양돈연구회가 ASF 전국 확산 여파로 25일 유튜브를 통해 진행된 정기총회에서 회장 이취임식을 갖고, 2026년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것을 다짐했습니다. 이날 총회에서는 한동윤 육일농장 대표(대한한돈협회 영천시지부 지부장)가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습니다. 한동윤 신임 회장은 취임 인사에서 "참 어려운 시기지만 회원님들과 소통하고, 회원님들의 말씀에 귀 기울이겠다”며 “전임 선배님들께서 이루어 놓으신 좋은 성과들을 본받아 연구회가 더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의지를 밝혔습니다. 이임하는 안근승 회장은 회원들에게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안 회장은 “(이번 ASF 사태로) 농장 사장님들이 많이 어려워하신다. 하지만 위기는 결국 극복하게 돼 있다”며 “희망을 갖고 계속 열심히 하면 조만간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신임 회장님과 함께 연구회가 올 한 해도 힘 있게 활동해 주실 것을 믿는다"라며 "회원 여러분 모두 건강과 가정의 행운을 기원드린다”고 덧붙였습니다. 한국양돈연구회는 올해도 예년 수준으로 조직 강화 사업과 교육 사업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연간 주요 일정으로는 △5월 회원 단합대회 △6월 신기술 양돈 워크숍 △8월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