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존을 좌우할 새로운 첫 영양식! 저체중 자돈을 살릴 영양 과학의 진화! '초유 더블샷(Colostrum Double Shot)'
퓨리나사료(홈페이지)가 '총 자돈생존율(Livability)'은 높이고, 모돈은 건강하게 지속할 수 있는 ‘Purina Livelle Balance(퓨리나 리브웰 밸런스)’ 프로그램을 최근 출시하였다고 밝혔습니다. 퓨리나 리브웰 밸런스 프로그램은 글로벌 카길의 핵심 모돈 영양 기술을 적용해 만든 가장 균형 잡힌 모돈 영양솔루션 프로그램입니다. 세심한 구간별 영양 설계로 ▶후보돈은 골격과 지제 성장을 ▶임신돈은 균형 잡힌 체형과 모돈 체손실 회복을 빠르게 합니다. ▶포유돈은 질 좋은 유량 증가와 포유자돈 성장 극대화를, 마지막으로 ▶전환기에는 원활한 분만으로 사산수 감소, 생시체중 증가, 총 자돈 생존율을 개선시킬 수 있습니다. 여기에 더해 퓨리나사료는 ▶저체중 자돈을 빠르게 회복시켜 폐사율을 감소시킬 수 있는 ‘초유 더블샷’(초유 대용유)을 업계 최초로 런칭하였습니다. 퓨리나사료는 이번 퓨리나 리브웰 밸런스 프로그램으로 전 세계 수많은 고객의 소중한 농장과 자산을 극대화 시키고 지속적으로 함께 성장한 경험을 갖게 되었을 뿐만 아니라 이제는 모돈 영양의 한계를 넘어선, 자돈 생존율 향상의 경이로운 여정을 고객과 함께 경험하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퓨리나사료 전략
카길애그리퓨리나(대표 박용순)가 지난 20일 '환경솔루션'을 주제로 온라인 세미나를 개최했습니다(관련 기사). 이날 세미나에서는 모두 4명의 강사가 나와 갈수록 양돈산업이 시급하게 풀어야 할 문제로 떠오르고 있는 환경 이슈(냄새 민원, 환경 규제, 탄소중립 등)를 어떻게 대응하고, 해결할지에 대한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카길애그리퓨리나의 '환경솔루션'을 제안하였습니다. 첫 연자로 나선 박경호 이사(환경솔루션팀)는 카길애그리퓨리나의 환경솔루션팀(ES)의 활동을 소개했습니다(관련 기사). 환경솔루션팀은 폐수처리를 비롯해 냄새저감, 바이오가스 플랜트 사업, 온실가스 감축 사업, 전문가 양성 등에 대해 지원하는 활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최첨단 실험 장비가 구비된 전용 차량, 이른바 '움직이는 실험실'을 운용하고 있습니다. 박 이사는 또 다른 차별화된 서비스로 폐수처리시설 등 설비 시공 및 유지 관리 서비스를 준비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박성혁 부장(영업부)은 실제 농장에서 환경솔루션을 접목해 악취 민원, 정화 방류 관련 문제 해결뿐만 아니라 농장 수익을 개선한 여러 사례를 공유했습니다. 박 부장은 환경관리 전문가 교육을 이수하고, 현재 농장 방문 시에는
카길애그리퓨리나(대표 박용순)는 지난달 대구 EXCO(엑스코)에서 열린 ‘2023 한국국제축산박람회(KISTOCK 2023)’에 프리이엄 부스로 참여한 가운데 2일간 양돈과 한우 관련 특별 세미나를 진행했다고 최근 밝혔습니다. 행사 기간 카길애그리퓨리나는 박람회를 방문한 참관객 모두에게 편안히 쉬고, 느끼고, 배워갈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였습니다. 신선한 옥수수와 저탄소 사료가 급여된 우유로 만든 식음료를 제공하여 동물영양 전문회사 답다는 평을 받았습니다. 양돈 특별 세미나는 행사 둘째 날 ‘국제 곡물 시황과 글로벌 카길의 품질 경영’ 주제로 열렸습니다. 첫 연자로 나선 문정현 박사(카길애그리퓨리나 구매 및 배합관리부)는 ‘코로나19에 의한 공급망 붕괴, 러-우 전쟁으로 시작된 사료곡물 가격 상승, 기상이변, 미 연준의 금리 인상, 바이오 디젤 수요 증가 등으로 곡물 가격이 여전히 출렁이고 있다'라고 진단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카길애그리퓨리나는 방대하고 치밀한 글로벌 데이터와 경험을 바탕으로 구매 및 배합 전략을 수립하고 여러 변동성에 대비하며 품질과 가격을 균형성 있게 관리하고 있으며, 데이터 분석에 기초한 배합비 작성, 공급망 다변화를 통한 위험요소 관
카길애그리퓨리나(대표 박용순)는 오는 20일 '지속 가능한 축산을 위한 카길애그리퓨리나 환경솔루션'을 제목으로 온라인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축사 환경 개선’이라는 과제는 지속가능한 축산업을 영위하기 위해서 선택이 아닌 필수로 요구되고 있습니다. 개인의 노력으로 해결하기에는 힘든 과제입니다. 이에 카길애그리퓨리나는 환경솔루션팀을 창설하여 관련 각종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고객과 함께 지속가능한 축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관련 기사). 이번 환경솔루션 온라인 세미나 역시 이러한 노력의 일환입니다. 카길애그리퓨리나는 동물영양과 접목된 환경솔루션을 공개할 예정입니다. 세미나는 20일 오전 11시부터 약 한 시간 동안 진행될 예정입니다. 모두 4가지 주제 발표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축산 정책 변화와 환경솔루션(ES) 서비스카(박경호 이사, 환경솔루션팀) ▶현장 환경솔루션 현장 접목 사례(박성혁 부장, 영업부) ▶냄새 저감을 위한 영양 솔루션(김동혁 박사, 양돈기술) ▶냄새 저감 현장 서비스 소개(엄태윤 대리, 환경솔루션팀) 등입니다. 세미나는 사전등록한 사람에 한하여 누구나 시청이 가능합니다. 사전등록(바로가기)은 이달 16일
골드인 골드아웃(Gold In, Gold Out), 즉, 좋은 원료는 좋은 제품으로 탄생되기 위한 시작이다. 카길애그리퓨리나(대표 박용순)가 사료 품질에 대한 고객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어떻게 균일한 품질의 사료를 생산하고 공급하는지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영상을 퓨리나사료, 뉴트리나사료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최근 공개했습니다. 이번 영상에는 사료 생산 공장의 업무와 역할을 중심으로 차별화된 기술력과 시스템, 관련 노하우 등을 구체적으로 담았습니다. 업계 최초로 선보인 익스펜디드 펠렛 제품, 글로벌 프로세스 및 시스템 등을 소개했습니다. 카길애그리퓨리나는 전국적으로 평택, 군산, 김해, 정읍 등 4개의 사료 공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들 공장은 지역별로 대표되는 축종의 제품을 생산할 수 있도록 축종 전문화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또한, 모두 부두와 접해있어 원료 품질과 제품의 출고 관리에 있어 지리적인 잇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각 공장의 생산팀, 설비보전팀, 품질경영팀, 물류팀 등은 고객에게 최고의 서비스와 가치를 전달하고자 하는 공통된 목표를 가지고 유기적으로 협력해 사료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품질관리에 있어 전 직원이 참여하는 '전사적 품질관리(T
카길애그리퓨리나(대표 박용순)는 축산 환경 관련 고객의 어려움을 해결하고자 ‘환경솔루션팀(ES)’ 조직의 활동을 더욱 강화한다고 밝혔습니다. 카길애그리퓨리나의 '환경솔루션팀'은 지난 2012년 만들어졌습니다. ▶폐수 처리 ▶냄새 저감 및 개선 ▶바이오가스 플랜트 컨설팅 ▶환경 솔루션 교육 등 크게 네 가지 분야에서 고객농장과 그리고 나아가 축산 전체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현재 관련 활동건수는 연간 250회에 달합니다. 환경솔루션팀은 정화처리수 및 악취 등 분석을 위한 전문적인 기술 장비가 탑재된 '환경 솔루션 서비스카'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폐수처리 및 냄새 저감에 있어 무엇이 문제인지, 어떤 것을 개선해야 하는지에 대한 고객의 이해와 판단을 돕고 있습니다. 개선 과정에서의 비용 절감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더해 최근에는 바이오가스 플랜트 및 폐수 처리 분야 등에 대한 전문적인 컨설팅과 교육 강의 활동 등도 활발히 벌이고 있습니다. 환경솔루션팀 박경호 이사는 "우리 팀이 보유한 차별화된 역량을 많은 농가에서 보다 넓고 가치 있게 활용되었으면 좋겠다"라며, "악취 저감, 폐수 처리 등 농장 환경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들은 물론 바이오
"모든 사업을 보면 돈을 먼저 생각하는데 돈을 먼저 생각하게 되면 그것은 실패라고 본다. 열심히 하다보면 나머지 부수적인 것, 돈은 따라 오는 법이다. 부모는 (자식에게) 믿음을 주고 뒤에서 조금만 밀어만 주어 갈 수 있게끔 인도만 해주면 된다. -서완택 대표(가보농장, 충북 진천) 정리 돼지와사람(pigpeople100@gmail.com)
축산환경관리원(원장 문홍길)은 깨끗한 축산농장 공모전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5개 농장을 수상자로 선정하고, 지난 13일 농림축산식품부, 축산환경관리원, 지방 정부 담당자들이 참여한 축산환경 연찬회에서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공모전은 전국의 깨끗한 축산농장 지정 농장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고 가축분뇨 적정 처리, 악취 저감 노력, 농장 경관 조성, 지역 주민과의 상생 노력 등 다각적인 심사 기준을 거쳐 최종 5개 농장을 선정했습니다. 대상(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은 삼호농장(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최우수상(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은 농업회사법인 유한회사 이유팜(전남 진도군)과 농도원목장(경기 용인시), 우수상(축산환경관리원장상)은 다하라농장(전남 영광군)과 뿔당골 영농조합법인(경남 합천군) 입니다. 이번 수상 농장들은 깨끗한 축산농장 중에서도 차별화된 노력과 모범적인 농장 운영·관리로 지역 주민과의 신뢰를 쌓으며 축산업 인식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대상을 수상한 삼호농장(제주시)은 깨끗하고 정돈된 농장 관리, 주변 경관과 어우러지는 조경, 가축분뇨 액비화, 퇴비화 등 자원화를 위한 노력과 뛰어난 악취 관리 등 우수성
[지난 5일 농림축산식품부가 발표한 '돼지열병(CSF) 청정화 추진방안(관련 기사) 및 돼지 소모성질병(PED·PRRS) 방역대책(관련 기사)'에 대해 대한한돈협회(회장 이기홍)가 11일 성명서를 통해 적극 환영 의사를 밝혔습니다. 협회는 '이번 대책이 한돈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함께 생산성 개선, 돼지고기 공급 안정, 물가 안정 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습니다. - 돼지와사람] 정부의 돼지열병 청정화·소모성질병 개선대책 발표를 환영한다 -돼지열병 마커백신 전면 교체·순치돈사 지원 등 협회 건의 적극 반영- 대한한돈협회(회장 이기홍)는 11월 5일 농림축산식품부가 발표한 '돼지열병 청정화 로드맵'과 '돼지소모성질병 방역관리 개선대책'이 한돈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생산성 회복을 위한 실질적 방역정책으로 마련된 점을 환영한다. 이번 대책은 2030년까지 돼지열병(CSF) 청정국 지위를 획득하고, 주요 소모성질병(PED·PRRS)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한 정부·농가·전문가 간 협력체계 강화를 골자로 한다. 특히, 그간 한돈협회가 민·관·학 방역대책위원회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제안해온 현장 중심 방역체계 구축과 현실적인 제도 개선 요구가 반영되었다는
[대한한돈협회(회장 이기홍)가 최근 열린 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제주도산 돼지고기의 싱가포르 수출을 위한 검역협상이 모두 완료되고 바로 수출이 가능하다 소식에 지난 4일 환영의 뜻을 밝혔습니다(관련 기사). 협회는 이번 성사 건은 한돈의 우수한 품질과 함께 우리나라의 철저한 검역·방역시스템, 업체의 위생 관리 수준을 인정받은 결과이며, 이를 바탕으로 한돈이 보다 많은 해외 신규 시장에 진출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 돼지와사람] 대한한돈협회(회장 이기홍)는 2025 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제주도산 돼지고기의 싱가포르 수출이 가능해졌다는 농림축산식품부의 발표를 환영한다. 이번 성과는 지난 2018년부터 꾸준히 검역협상을 이어오며 국내산 돼지고기의 싱가포르 시장 진출 기반을 마련해온 농림축산식품부 송미령 장관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의 지속적인 노력과 관계기관의 긴밀한 협력의 결실로, 이에 깊이 감사의 뜻을 전한다. 이번 수출은 가공육이 아닌 정육 수출국이 확대되었다는 점에서 더욱 큰 의미를 지닌다. 이는 한돈(국내산 돼지고기)의 우수한 품질, 우리나라의 철저한 검역·방역시스템, 업체의 위생 관리 수준을 해외로부터 인정받았음을 보여주는 결과로,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손세희, 이하 한돈자조금)가 지난 10월 30일부터 11월 2일까지 충남 홍성군 홍주읍성 일대에서 열린 '2025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에 참가해 4일간 준비한 한돈 물량 전량 판매를 기록하며 성황리에 행사를 마무리했다고 밝혔습니다(관련 기사). 올해로 3년째를 맞은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은 충남 홍성군이 지역 축산물의 우수성을 국내외에 알리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마련한 대표 가을 축제입니다. 올해는 완연한 가을 날씨 속에서 4일간 약 60만 명의 방문객이 홍성을 찾아 풍성한 먹거리와 볼거리를 만끽하며 대성황을 이뤘습니다. 행사 기간 숯불향을 입힌 한돈 삼겹살과 목살이 축제장의 최고 인기 메뉴로 손꼽히며 한돈의 인기를 입증했습니다. 수백 인분의 한돈이 숯불 향을 내며 지글지글 익어가는 모습은 방문객들의 발길을 이끌고, 한돈 특유의 육즙과 부드러운 식감은 전국에서 찾아온 관람객들의 입맛을 단번에 사로잡았습니다. 한돈자조금은 고가네, 대전충남, 도드람, 돈우, 새싹푸드, 천수푸드 등 총 6개 한돈 브랜드사와 함께 삼겹살, 목살, 앞다리살, 뒷다리살 등 인기 부위를 소비자 가격 대비 최대 40%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였습
2023년을 시작으로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홍성의 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이 거듭된 성공으로 새로운 축제의 흥행 공식을 제시했습니다. SKT 통신 빅데이터 기준 축제장 반경 2㎞에서 홍성읍 주민 4만 명을 제외한 유입 인구는 개막 첫날인 지난 30일 9.8만 명, 둘째 날 12.1만 명, 토요일 22.6만 명으로 사흘간 44만5천여 명을 기록했으며 4일 차(11월 2일)에는 60만 명을 향해 순항했습니다. 개막일 오후 7시 드론쇼 직후 관람객이 정점을 찍었고, 폐장 시간 이후 밤 11시까지 인파가 이어졌습니다. 둘째 날은 인기 가수 공연 없이도 오후 6시에 피크를 형성했고, 바비큐 1·2존이 연속 매진됐습니다. 셋째 날 소나기에도 방문객 흐름은 꺾이지 않았으며, 2차 드론쇼가 열린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행사장 반경 500m 내에 2만2천 명 이상이 체류했습니다. ‘글로벌’ 이름값도 입증했습니다. 미국 3대 바비큐 축제 ‘멤피스 인 메이’ 우승팀이 폴드포크·립을 선보이며 1일 3회, 총 1,000명 시식회를 진행했고, 베트남·태국·우즈베키스탄 팀이 각국 스타일의 메뉴로 현장을 달궜습니다. 연계 행사인 ‘홍성사랑국화축제&농촌체험 한마당’과 ‘2025 홍성
‘뒷고기의 원조 도시’로 불리는 경남 김해시가 지역 대표 먹거리인 뒷고기를 전면에 내세운 거리 축제를 선보입니다. 김해시는 11월 1일부터 2일까지 부원동 700번지 수정주차장과 인근 도로 일원에서 ‘제2회 김해Doit 뒷고기거리 축제’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습니다. 부원동 주민자치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고 김해 뒷고기 문화를 알리기 위해 지난해 처음 시작됐으며, 첫해 약 4천여 명이 방문하는 등 호응을 얻어 올해 시민 참여형 축제로 확대됐습니다. 김해는 경남 최대 양돈 지역으로, ‘뒷고기’는 1980년대 도축 과정에서 정형 후 남은 부위의 고기를 도축업자들이 몰래 먹거나, 형편이 어려운 손님에게 뒷문으로 저렴하게 판매하던 데서 비롯됐다는 이야기가 전해집니다. 공통된 평가는 ‘값은 싸지만 맛은 좋다’는 점입니다. 김해시는 이러한 지역성과 정체성을 살리기 위해 2023년 부원동·봉황동 일대 약 600m 구간을 ‘뒷고기거리’로 지정하고 지역 대표 먹거리 특화 거리로 육성하고 있습니다. 축제는 11월 1일 오전 11시에 시작해 이날 오후 10시까지, 2일에는 오후 8시까지 진행됩니다. 개막식은 1일 오후 6시에 열립니다. 행사 기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