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한낮 충주서 돈사 화재....돼지 700여 마리 폐사 영천서도 대형 화재....돈사·퇴비사 전소 등 2억4천만원 피해 용인농장 교배사에서 불....4천 마리 돼지 폐사 충주서 4일 만에 또 돈사 화재...돼지 2천마리 폐사 5월 한 달간 돈사 화재가 12건 발생한 가운데 22억3천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되었습니다(관련 기사). 소방청에 따르면 5월 1일부터 31일까지 전국적으로 발생한 돈사 화재는 모두 12건입니다. 경북에서 3건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경기·충북·충남이 각 2건, 전남·제주·부산 각 1건씩 발생했습니다. 충북 2건은 모두 충주에서 일어났습니다. 5월 12건은 전월보다 3건이 증가한 발생건수입니다. 올해 2월 이후 2개월 연속 감소추세를 보이다가 다시 화재가 늘어난 것입니다. 전년동월과 비교하면 1건 감소했습니다. 12건 화재로 인한 재산피해액은 22억3천만원으로 집계되었습니다. 건당 1억9천만원 꼴입니다. 지난달 25일 용인 돈사 화재의 경우 약 7억원으로 가장 피해가 컸습니다. 인명피해는 2명으로 올해 처음으로 발생했습니다. 모두 24일 발생한 영천 돈사 화재에서 일어났습니다. 모두 부상 수준입니다. 이로써 올해
다비육종(대표이사 민동수)은 지난달 31일, 다비육종 본사 대회의실에서 동산농장(대표 김재권)과 종돈생산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동산농장은 전남 무안군 현경면에 위치한 모돈 250두 규모 일관사육 신축 농장입니다. 주변 지형은 황토로 구성된 평탄한 지역이고 직선거리 2km 이내에는 양돈장이 없어 차단방역상 위험성은 적은 편입니다. 방역상 농장 울타리를 높게 세우고 외부 배수로를 설비하는 등 차단방역을 최우선으로 시설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농장에 인접한 밭에 살포될 액비조차도 주민들과 협조하여 동산농장의 액비를 활용하는 등 방역관리에 있어 한치의 양보도 없이 사소한 부분도 놓치지 않고 있다는 것이 동산농장의 설명입니다. 농장 내부는 높은 위생수준을 유지하기 위해 오염-준청결-청결지역을 철저히 구분하여 방역시스템을 구축하였고, 출입자를 위한 2차 샤워시설, 종돈/비육돈/모돈의 출하대 구분, 사료 및 출하차량 등 외부 차량 진입 통제로 강화된 방역체계를 운영할 계획입니다. 생산시스템은 돈군 흐름에 원활한 최적의 돈사 구조로 설계되어 있고, 직원과 돈군의 이동동선도 효율적으로 배치되어 있습니다. 또한 전 구간 하절기 냉방시스템 구축 등 사계절 내내 종돈의
[2보] 이번 군위 화재의 재산피해 규모는 잠정 4억7천7백만원으로 집계되었습니다. [1보] 10일 오후 3시 29분경 대구광역시 군위군 군위읍에 위치한 한 양돈장에서 원인 모를 불이 일어났습니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약 1시간 만에 진화되었습니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돈사 3개동이 전소되고 돼지 500여 마리가 폐사했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입니다. 이번 군위 화재로 이달 들어 돈사 화재는 모두 3건으로 늘어났습니다. ※ 축사 전기설비 안전관리와 전기화재 예방 안내서 이득흔 기자(pigpeople100@gmail.com)
토요일 전북 고창에서 전기가 원인으로 추정되는 돈사 화재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전북소방본부는 8일 오후 5시 30분경 고창군 홍덕면에 위치한 한 양돈장에서 불이 나 1시간 30여분 만에 진화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 불로 돈사 1개동(500㎡)이 소실되고 자돈 850마리가 폐사해 소방서 추산 1억9천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소방청에 따르면 이번 화재는 이달 들어 2번째 돈사 화재입니다. 앞서 지난 6일 경남 사천에서 소규모 돈사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파악됩니다. 피해규모는 1백만원 미만입니다. ※ 축사 전기설비 안전관리와 전기화재 예방 안내서 이득흔 기자(pigpeople100@gmail.com)
다비퀸30클럽에 가입하는 농장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다비퀸30클럽은 다비육종의 우수 핵심 고객들을 대상으로 다산성 모돈 활용을 통한 농장의 생산성 향상 및 경영 개선을 목표로 운영되는 클럽입니다. 다비육종은 지난 4월 4일, 경북 의성군 소재의 구룡축산(대표 박지숙, 박재홍)에 이어 4월 25일에는 전라북도 김제시에 위치한 삼성농장(대표 임재철)에 방문하여 다비퀸30클럽 가입을 축하하는 인증 기념식을 진행하였다고 밝혔습니다. 구룡축산은 2021년 분만사 화재 이후 어려운 시간을 보냈지만 역경을 기회로 만들어 PSY30 이라는 주목할 만한 번식성적 향상을 이끌어 냈습니다. 특히 가족간의 긴밀한 협업, 정밀한 데이터 분석 및 관리, 철저한 차단방역 체계를 통한 안정적인 질병관리, 분만사 신축 등을 통해 지난 3년간 매년 PSY 1두 이상 번식성적이 향상되어 2023년 연간 PSY 30.8두를 달성하였습니다. 구룡축산은 최근 본장 구축돈사의 리모델링을 통해 PSY 35두를 목표로 한 번 더 도약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삼성농장은 2023년 총산 15두, 이유두수 12.5두, PSY 30.8두를 달성하여 제 8호 다비퀸30클럽에 가입하였습니다. 삼성농장은 201
5월 마지막 날 오후 경기도 양평에서 원인 모를 돈사 화재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양평소방서 등에 따르면 해당 돈사 화재는 31일 오후 6시5분경 양평군 양동면에 위치한 양돈장에서 발생했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1시간여 만에 진화되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돈사 1개동(165㎡)이 전소되고 돼지 70마리가 폐사했습니다. 현재까지 파악된 재산피해액은 잠정 7천7백만원으로 파악되었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이번 양평 화재로 이달 돈사 화재는 모두 12건으로 늘어났습니다. 이로 인한 재산피액은 총 21억8천만원으로 집계되었습니다. ※ 축사 전기설비 안전관리와 전기화재 예방 안내서 이득흔 기자(pigpeople100@gmail.com)
지면에 큰 구멍이 생기는 현상을 '싱크홀(sinkhole)'이라고 합니다. 우리나라 말로는 '땅꺼짐 현상'이라 부릅니다. 땅 속 동굴이 붕괴되거나 지하수가 빠지면서 땅이 꺼져 생기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사료빈에도 '싱크홀'이 발생합니다. '사료꺼짐 현상'이라고 해야겠네요. 사료빈 맨 아래에 있는 사료를 먼저 급이하면서 자연스럽게 나타납니다. 주로 여름철 고온다습한 상황에서, 배합사료 가운데 '가루사료'에서 다발합니다. 그대로 놔두는 경우 딱딱하게 굳어지고 부패하며 곰팡이가 발생합니다. 사료전문가들은 여름철의 경우 3~4일 내 전량 먹을 수 있는 양으로 나누어 사료를 주문하고, 급이 시마다 사료빈을 고무망치로 두드려 싱크홀을 없앨 것을 조언하고 있습니다. 내부를 깨끗이 청소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가루사료 대신 펠릿, 크럼블 등 가공사료로 바꾸는 것도 고려합니다. 돼지와사람(pigpeople100@gmail.com)
오늘(27일) 오전 충주에서 4일 만에 돈사 화재 사고가 또 일어났습니다. 이번 충주 돈사 화재는 오전 10시 41분경 주덕읍에 위치한 한 양돈장에서 발생했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50여분 만에 진화되었습니다. 현재까지 돈사 2개동(878㎡)이 전소되고 돼지 약 2천마리가 폐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입니다. 앞서 충주에서는 지난 23일 대소원면 양돈장에서 불이 나 돈사 2개동이 전소되고 돼지 700여 마리가 폐사하는 등 3억2천만원의 재산피해를 본 바 있습니다(관련 기사). 또한, 24일에는 경북 영천, 25일에는 경기 용인에서도 돈사 화재가 발생해 전국적으로 화재 주의가 요구됩니다. ※ 축사 전기설비 안전관리와 전기화재 예방 안내서 이득흔 기자(pigpeople100@gmail.com)
농촌진흥청(이승돈 청장)은 3월 3일 ‘삼겹살데이’를 맞아 돼지 머릿고기 특징과 구이와 수육 등 일상 식재료로 활용할 수 있는 부위별 조리법을 제시했습니다. 돼지의 머릿고기는 돼지 한 마리에서 약 1kg 정도만 얻을 수 있는 귀한 부위입니다. 볼살, 뒷머릿살, 턱살, 혀밑살, 콧살, 관자살 6개 부위로 나뉩니다. 출하체중 100~109kg 기준으로 생산량을 살펴보면, 턱살(약 323g)이 가장 많습니다. 이어 볼살(208g), 혀밑살(181g), 뒷머릿살(163g), 콧살(85g), 관자살(68g) 순으로 생산됩니다. 각 부위는 식감과 맛에서 확연한 차이를 보입니다. 뒷머릿살은 목심살과 이어진 부위로 식감이 쫀득해 ‘꼬들살’로도 불리며, 구이나 수육에 적합합니다. 턱살은 항정살과 이어진 부위로 지방 함량이 높아 구웠을 때 고소한 맛이 살아납니다. 볼살은 단면이 꽃처럼 보여 ‘꽃살’로 불리며 담백하고 씹는 맛이 좋다. 관자살, 콧살, 혀밑살은 지방이 적어 깔끔한 맛이 특징입니다. 지방 함량에 따라 조리법을 달리하면 머릿고기를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지방이 많은 뒷머릿살(100g당 약 12.3g)과 턱살(100g당 약 9.6g)은 구이용으로 추천합니다.
한국양돈연구회가 ASF 전국 확산 여파로 25일 유튜브를 통해 진행된 정기총회에서 회장 이취임식을 갖고, 2026년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것을 다짐했습니다. 이날 총회에서는 한동윤 육일농장 대표(대한한돈협회 영천시지부 지부장)가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습니다. 한동윤 신임 회장은 취임 인사에서 "참 어려운 시기지만 회원님들과 소통하고, 회원님들의 말씀에 귀 기울이겠다”며 “전임 선배님들께서 이루어 놓으신 좋은 성과들을 본받아 연구회가 더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의지를 밝혔습니다. 이임하는 안근승 회장은 회원들에게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안 회장은 “(이번 ASF 사태로) 농장 사장님들이 많이 어려워하신다. 하지만 위기는 결국 극복하게 돼 있다”며 “희망을 갖고 계속 열심히 하면 조만간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신임 회장님과 함께 연구회가 올 한 해도 힘 있게 활동해 주실 것을 믿는다"라며 "회원 여러분 모두 건강과 가정의 행운을 기원드린다”고 덧붙였습니다. 한국양돈연구회는 올해도 예년 수준으로 조직 강화 사업과 교육 사업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연간 주요 일정으로는 △5월 회원 단합대회 △6월 신기술 양돈 워크숍 △8월 확대
축산환경관리원(원장 문홍길)은 이달 11일 설 명절을 맞아 세종시 관내 사회복지시설 6곳에 쌀 400kg을 기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나눔에는 문홍길 원장과 직원들이 세종시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참여했습니다. 이들은 세종시 조치원에 위치한 이룬요양원을 직접 방문해 쌀 100kg을 전달했으며, 나머지 300kg은 세종시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식사를 지원하는 사회복지시설 5곳에 나눠 전달했습니다. 특히 이번에 기부한 쌀은 가축분뇨 공동자원화시설에서 생산한 액비로 재배한 것으로, 가축분뇨가 폐기물이 아니라 농업에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자원’이 될 수 있음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는 설명입니다. 문홍길 원장은 “설 명절을 맞아 복지시설 이용자분들께 따뜻한 식사를 지원할 수 있어 기쁘다”며 “축산환경관리원은 공공기관으로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이근선 기자(pigpeople100@gmail.com)
충남 공주시는 지난달 29일 시청 상황실에서 공주시 축산인연합회가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한돈 선물세트를 기탁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공주시 축산인연합회 송일환 회장은 한돈 선물세트 175개(500만 원 상당)를 최원철 시장에게 전달했습니다. 기탁 물품은 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과 금강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돼 지역 취약계층 복지 지원에 활용될 예정입니다. 공주시 축산인연합회는 한우·양돈·양계·양봉·사슴·염소·젖소 등 7개 축종 단체로 구성된 지역 축산 단체로, 2025년에도 성금 500만 원을 기탁하는 등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송 회장은 “설 명절을 맞아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하고 넉넉한 명절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이웃 사랑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최 시장은 “설을 앞두고 자발적으로 이웃사랑 실천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물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근선 기자(pigpeople100@gmail.com)
축산환경관리원(원장 문홍길)과 대상주식회사(대표 임정배)가 세종시 지역사회 복지 향상을 위한 나눔 활동에 나섰습니다. 축산환경관리원과 대상주식회사는 지난 28일 ‘깨끗한 축산농장’ 지정 및 ‘동물복지축산농장’ 인증을 받은 농장에서 생산한 계란 1만 5천 개를 세종시 내 사회복지시설 16곳에 기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전달식은 세종시 사회복지협의회에서 진행됐으며, 양 기관과 협의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회공헌 활동의 취지를 공유하고 향후 지역사회 상생 방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특히 이번 기부는 ‘깨끗한 축산농장’과 ‘동물복지축산농장’ 인증 농장에서 생산된 축산물을 전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기부 물품은 세종시 내 사회복지시설 이용자들의 급식 재료로 사용될 예정이며, 지역사회 복지 향상과 지속가능한 선순환 구조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한편 축산환경관리원과 대상주식회사는 세종시 사회복지협의회와 협력해 정기적인 기부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기부와 봉사를 포함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문홍길 축산환경관리원장은 “이번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공공기관,
김천시 대덕면(면장 홍영기)은 지난 22일 대덕면 우두령로에 위치한 용현영농조합법인(대표 조명제)으로부터 김천복지재단 성금 1천만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용현영농조합법인은 양돈업을 주 업종으로 2017년 설립된 법인으로, 지역 농가와 함께 성장해 온 건실한 영농조합법인입니다. 특히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해오고 있습니다. 조명제 대표는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에 보답하고자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고, 꾸준한 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배낙호 김천복지재단 이사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이웃을 위한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용현영농조합법인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전했습니다. 한편, 이번 성금은 김천시 관내 저소득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입니다. 이근선 기자(pigpeople100@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