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정화 활동, 소외계층 기부, 나눔행사 등 지역사회와 상생의 가치를 강조하는 도드람 사회공헌활동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한돈 브랜드 도드람(조합장 박광욱)은 지난 18일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자 ‘2022 도드람과 함께하는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연탄나눔 봉사활동은 추운 겨울을 앞두고 지역사회 내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마련했습니다. 도드람은 본사가 위치한 이천 지역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으로 ESG경영 강화를 위한 행보를 실천하고 있습니다. (사)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나눔운동 여주시지부와 함께 진행한 이번 봉사활동에는 도드람 임직원 20명이 참여했으며, 총 8가구에 연탄 3,000장을 직접 전달했습니다. 줄지어 좁은 골목 안에서 연탄을 하나씩 옮기며 이웃사랑 실천의 의미를 더했습니다. 박광욱 도드람 조합장은 “코로나19로 봉사활동이 위축된 상황임에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의 손길을 전할 수 있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이웃을 돕는 나눔활동을 실천하며 지속적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도드람은 ESG경영 활
도드람양돈농협(조합장 박광욱)은 지난 15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 ‘2022년 바르게살기운동 전국회원대회’에서 이훈 대표(지일축산)가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습니다. 이훈 대표는 경기도 안성에서 지일축산을 경영하며, 도드람양돈농협 경기지역 이사를 맡고 있습니다. 바르게살기운동중앙협의회가 주최하고, 바르게살기운동 서울특별시협의회가 주관하는 2022년 바르게살기운동 전국회원대회는 ‘새로운 대한민국, 바르게살기운동’이라는 슬로건 아래 한 해의 성과 공유와 국민운동활성화 유공 정부포상이 진행됐습니다. 이 자리에서 이 대표는 이웃사랑과 나라사랑을 실천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표창을 받은 영예를 안았습니다. 이 대표는 지일축산이 위치한 경기도 안성시 삼죽면의 바르게살기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습니다. 지역사회 여러 곳에 기부와 후원을 지속하며 사회공헌활동을 해오고 있습니다. 특히, 소외계층 돕기 및 경로효친 나눔행사 등 도움이 필요한 곳을 적극 찾아 나서며, 지역발전기금, 시민장학회, 이웃돕기 등으로 건강한 지역사회 건설에 이바지하고 있습니다. 또한, 안전 문화 활동 캠페인, 녹색생활 실천 캠페인, 범죄 예방 캠페인, 나라사랑 태극기 바로 알기 캠페인 등에도
도드람양돈농협(조합장 박광욱)은 박병기 대표(대풍 농장)가 용인특례시가 주최하는 ‘제16회 농업인대상’에서 청년농업인 부문을 수상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11일 용인시청에서 열린 ‘제27회 용인시 농업인의 날 기념식’에서 ‘제16회 농업인대상’ 시상식이 진행됐습니다. 농업인대상은 매년 농업 발전과 지역 인재 육성에 크게 이바지한 농업인을 선정하는 행사로 5개 부문의 수상자를 선정합니다. 박 대표(대풍 농장)는 농업인대상 청년농업인 부문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습니다. 청년농업인 부문은 고령화된 농촌 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고 미래 농업의 핵심 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농업인 육성을 위해 2021년 신설됐습니다. 양돈2세인 박 대표는 농업 인재 육성과 소득증대에 기여한 공을 높이 평가받아 수상자로 선정됐습니다. 박 대표는 “주변에 더 훌륭한 농장주들이 많은데도 불구하고 이렇게 큰 상을 주셔서 감사하다”라며 “많은 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앞으로도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수상소감을 전했습니다. 이근선 기자(pigpeople100@gmail.com)
한돈 브랜드 도드람(조합장 박광욱)이 집에서 스포츠 경기를 응원하는 집관족을 위해 인기 야식 메뉴를 최대 29% 할인 판매하는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도드람은 11월 21일부터 12월 4일까지 약 2주간 도드람 공식 온라인몰 도드람몰에서 ‘대한민국 축구 선전 기원 도드람몰 인기 야식 할인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할인행사에 포함된 상품은 ‘불맛한판 시리즈’ 4종과 ‘도드람한돈 스파이크 육포 바베큐맛’입니다. 불맛한판 시리즈 4종은 국내산 참숯으로 직화해 입안가득 특유의 불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특히 도드람 조합원이 기른 돼지만을 원료로 사용해 신뢰를 더하며, 잡내 없이 맛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도드람 불맛한판 시리즈로 만나볼 수 있는 곱창과 막창 제품은 프라이팬이나 전자레인지에 조리해도 말랑말랑하고 쫀득쫀득한 식감이 유지돼 간편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짭조름한 양념 맛이 술 한잔과 어울리는 안주로도 제격입니다. 또한 기호에 따라 깻잎을 넣어 향긋한 맛을 더해도 좋고, 남은 양념에 김 가루와 밥을 추가하여 볶음밥을 만들면 식사 메뉴로도 손색없습니다. ‘불맛한판 간장맛 껍데기’는 고소한 콩가루가 동봉되어 있어 뿌려서 먹거나 찍어서 먹으면 껍데기의 맛
도드람양돈농협(조합장 박광욱)은 김민규 조합원(대의원)이 ‘제29회 경기도 농어민대상’ 양돈부문을 수상했다고 밝혔습니다. ‘경기도 농어민대상’은 농어업∙축산분야에서 탁월한 경영실적이 있고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하여 경기도 농어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농어민 또는 생산자 단체를 시상하는 행사입니다. 지난 10일 ‘제29회 경기도 농어민대상’ 시상식이 경기도청에서 진행됐습니다. 이자리에서 김민규 대표(석강양평농장)는 양돈부문에서 수상해 경기도지사 표창패를 받았습니다. 이천에 위치한 석강양평농장은 모돈 450두 규모로 지난 2021년 농림축산식품부 ‘깨끗한 축산농장’에 지정되며 가축의 사양관리, 환경오염 방지, 주변경관과의 조화 등 축사 내부 관리의 우수성을 인정받았습니다. 또한, 8대 방역시설 설치를 모두 완료해 다른 양돈농장의 모범사례가 되고 있습니다. 김민규 대표는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나눔 활동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습니다. 2021년부터 취약가구 및 어르신 밑반찬 지원을 위해 매월 돼지고기 30만 원 상당을 기탁하고 있습니다. 김민규 대표는 “주변 많은 분들의 지지와 응원 덕분에 묵묵히 농장의 경영 마인드와 기술을 습득하고, 지역사회와 더불어 살아갈 수 있었다”
도드람(조합장 박광욱)은 지난 2일 경기도 이천시 설봉공원 일대에서 환경보호에 동참하고, 쾌적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힘을 보태기 위해 임직원과 함께 ‘에코 플로깅’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에코 플로깅(Eco-plogging)'은 조깅을 하면서 주변 쓰레기를 줍는 활동입니다. 우리말로는 '쓰담달리기(국립국어원)'입니다. 도드람의 '에코 플로깅' 활동은 지난달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입니다. 도드람은 지난 10월 32주년 창립기념일을 맞아 본사가 위치한 이천시 도드람산의 등산로를 산행하며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는 활동을 진행한 바 있습니다(관련 기사). 도드람은 '에코 플로깅'에 사용한 쓰레기 수거용 봉투를 생분해 봉투로 준비했습니다. 수거한 폐트병과 캔은 순환자원 회수로봇 네프론을 통해 분리배출해 해 환경보호의 의미를 더했습니다. 김민수 도드람양돈농협 마케팅본부장은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앞으로도 계속 이어나갈 계획이다”라며 “운동도 하고 건강도 챙기는 작은 실천이지만 주변에 선한 영향력으로 전파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이근선 기자(pigpeople100@gmail.com)
도드람푸드(대표이사 이상일)가 '삼성닷컴 e식품관(바로가기)'에 공식 입점했습니다. 삼성전자에서 운영하는 삼성닷컴 e식품관은 국내 주요 식품사의 다양한 식료품을 한 곳에서 간편하게 구매할 수 있게 마련한 온라인 식품관입니다. 정육, 밀키트, 신선식품, 김치, 펫푸드 등 가전과 페어링되는 여러 상품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매달 할인된 가격에 제품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삼성닷컴 e식품관에서 만나볼 수 있는 도드람 제품은 도드람한돈 17종과 프리미엄 한돈 THE짙은 2종입니다. 도드람한돈 제품으로는 삼겹살, 목심, 앞다리 등심, 등갈비 등 호불호 없는 부위부터 항정살, 갈매기살, 등심덧살 등 특수부위까지 돼지고기의 다양한 부위를 모두 망라, 구이용, 보쌈용, 불고기용, 찌개용, 카레용 등 용도별로 다양하게 구성했습니다. 또한 특별한 미식을 원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프리미엄 한돈 브랜드 'THE짙은' 삼겹살, 목심 2가지 부위도 준비했습니다. 'THE짙은'은 짙은 풍미와 감칠맛이 특징인 도드람 YBD품종 돼지고기입니다(관련 기사). 국내에 약 0.3%만 유통되고 있어 특별함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도드람은 삼성닷컴 e식품관에 무항생제 제품 런칭도 준비 중입니다. 또한
도드람(조합장 박광욱)은 지난 26일 마포구 돼지갈비전문점 ‘원조조박집’을 운영하는 '조박(제이비온)'과 도드람한돈 유통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습니다. 이날 체결식에는 이상일 도드람푸드 대표이사와 조형일 조박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원 및 경영진 등이 함께했습니다. 원조조박집은 1984년 마포에 터를 잡고 2대째 운영하는 돼지갈비 음식점입니다. 최근 원조조박집의 정성과 자존심이 담긴 양념육을 전국에서 즐길 수 있도록 온라인 판매를 시작하였고, 거리두기 해제로 외식이 증가하고, 집밥 열풍이 지속되며 수요가 확대되고 있습니다. 조박은 수요 증가에도 높은 품질을 유지하고, 변화하는 대내외 상황에도 안정적인 공급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도드람과 업무협약을 추진하게 됐습니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원조조박집은 판매하는 돼지갈비 제품의 원료로 도드람한돈을 사용할 계획입니다. 도드람은 도드람한돈의 안정적인 제조와 양질의 제품이 지속적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협력하며, 조박은 운영중인 ‘원조조박집’의 온∙오프라인 제품의 원료로 도드람한돈을 사용해 안정적인 판매 환경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이상일 도드람푸드 대표이사는 “외식 시장에서 독보적인 브랜드 가
제주 토종 흑돼지의 유전자를 품은 명품 돼지 ‘난축맛돈’이 제주도를 넘어 전국 소비자들의 식탁을 공략합니다. 농촌진흥청(청장 조재호)은 제주 재래흑돼지를 기반으로 개발한 ‘난축맛돈’의 생산부터 유통, 소비에 이르는 전 단계 산업화 체계를 구축하고 국내 시장 확대에 나선다고 18일 밝혔습니다. ◈ ‘맛있는 돼지’ 난축맛돈, 마블링 함량 일반 돼지의 3~10배 ‘난축맛돈’은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난지축산연구센터에서 개발한 품종으로, ‘난지축산연구센터에서 만든 맛있는 돼지’라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제주 재래흑돼지의 뛰어난 육질과 검은 털(흑모색) 유전자는 유지하면서도, 성장이 느린 재래종의 단점을 보완해 생산성을 높인 것이 특징입니다. 가장 큰 장점은 근내지방(마블링) 함량입니다. 일반 돼지의 마블링이 보통 1~3% 수준인 데 반해, 난축맛돈은 평균 10% 이상을 기록해 풍미가 뛰어납니다. ◈ 제주 넘어 내륙으로… ‘난축맛돈 연구회’ 중심 품질 관리 난축맛돈의 확산세도 가파릅니다. 2019년 제주 지역 1곳에 불과했던 사육 농가는 지난해 기준 전국 14곳으로 늘어났습니다. 최근에는 경남 산청 농가에도 종돈이 보급되며 내륙 사육 기반을 다졌습니다. 산업화의 핵
한돈미래연구소가 ‘한돈연구소’로 명칭을 변경하고 새롭게 출범한 가운데, 신임 소장에 박건용 박사가 선임됐습니다.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는 3월 10일 개최된 관리위원회에서 연구소 명칭을 ‘한돈연구소’로 변경하는 안건을 승인하고, 박건용 박사를 신임 연구소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습니다. 박건용 신임 소장은 이달 3일부터 공식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박 소장은 대한한돈협회 전남도협의회 부회장과 구례지부장을 역임하는 등 오랜 기간 양돈 현장에서 활동해온 인물로,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동시에 갖춘 연구 리더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특히 15년 동안 산수유 양돈 교육농장을 운영하며 양돈 기술 교육과 현장 실습을 진행해 온 경험을 갖고 있으며, 수의학 박사로서 학문적 전문성도 겸비했습니다. 이러한 현장 중심 경험과 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향후 한돈산업의 정책·산업 현안을 분석하고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시하는 연구소 운영을 이끌 것으로 기대됩니다. 박건용 소장은 “한돈산업의 미래 전략 연구와 함께 현장에서 제기되는 다양한 정책·산업 현안을 면밀히 분석하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연구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한돈연구소는 기존 한돈미래연구소에서 명칭을 변
축산환경관리원(원장 문홍길)이 축산환경 분야 탄소중립 이행과 가축분뇨 적정처리, 축산악취 저감 등 현장 중심의 축산환경 개선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2026년 축산환경컨설턴트 2·3급’ 자격시험 응시원서 접수를 3월 9일부터 27일까지 약 3주간 진행합니다. 축산환경컨설턴트는 축산환경개선 전문인력 양성 전담기관인 축산환경관리원이 운영하는 민간 자격제도로, 2021년 도입 이후 현재까지 총 132명(2급 46명, 3급 86명)의 현장 실무인력을 배출했습니다. 해당 자격 취득자는 축산농가 및 분뇨처리시설의 환경개선을 위한 컨설팅을 비롯해 지방정부·공공기관·축산단체 대상 기술자문 등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올해 자격시험은 연 2회 실시됩니다. 상반기 시험은 4월 4일 2·3급 필기시험을 시작으로 5월 30일 실기시험이 치러집니다. 하반기에는 필기시험이 9월 중순, 실기시험이 11월 초 예정입니다. 시험과목은 △축산환경 정책 및 법규론 △축산환경 오염방지론 △가축분뇨 처리기술론Ⅰ(퇴비화·액비화) △가축분뇨 처리기술론Ⅱ(정화처리·에너지화) △축산악취방지론 등 총 5개 과목으로 구성됩니다. 필기시험은 4지선다형 100문항이며, 실기시험은 단답형 5문항과 축산환
농촌진흥청(이승돈 청장)은 3월 3일 ‘삼겹살데이’를 맞아 돼지 머릿고기 특징과 구이와 수육 등 일상 식재료로 활용할 수 있는 부위별 조리법을 제시했습니다. 돼지의 머릿고기는 돼지 한 마리에서 약 1kg 정도만 얻을 수 있는 귀한 부위입니다. 볼살, 뒷머릿살, 턱살, 혀밑살, 콧살, 관자살 6개 부위로 나뉩니다. 출하체중 100~109kg 기준으로 생산량을 살펴보면, 턱살(약 323g)이 가장 많습니다. 이어 볼살(208g), 혀밑살(181g), 뒷머릿살(163g), 콧살(85g), 관자살(68g) 순으로 생산됩니다. 각 부위는 식감과 맛에서 확연한 차이를 보입니다. 뒷머릿살은 목심살과 이어진 부위로 식감이 쫀득해 ‘꼬들살’로도 불리며, 구이나 수육에 적합합니다. 턱살은 항정살과 이어진 부위로 지방 함량이 높아 구웠을 때 고소한 맛이 살아납니다. 볼살은 단면이 꽃처럼 보여 ‘꽃살’로 불리며 담백하고 씹는 맛이 좋다. 관자살, 콧살, 혀밑살은 지방이 적어 깔끔한 맛이 특징입니다. 지방 함량에 따라 조리법을 달리하면 머릿고기를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지방이 많은 뒷머릿살(100g당 약 12.3g)과 턱살(100g당 약 9.6g)은 구이용으로 추천합니다.
한국양돈연구회가 ASF 전국 확산 여파로 25일 유튜브를 통해 진행된 정기총회에서 회장 이취임식을 갖고, 2026년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것을 다짐했습니다. 이날 총회에서는 한동윤 육일농장 대표(대한한돈협회 영천시지부 지부장)가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습니다. 한동윤 신임 회장은 취임 인사에서 "참 어려운 시기지만 회원님들과 소통하고, 회원님들의 말씀에 귀 기울이겠다”며 “전임 선배님들께서 이루어 놓으신 좋은 성과들을 본받아 연구회가 더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의지를 밝혔습니다. 이임하는 안근승 회장은 회원들에게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안 회장은 “(이번 ASF 사태로) 농장 사장님들이 많이 어려워하신다. 하지만 위기는 결국 극복하게 돼 있다”며 “희망을 갖고 계속 열심히 하면 조만간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신임 회장님과 함께 연구회가 올 한 해도 힘 있게 활동해 주실 것을 믿는다"라며 "회원 여러분 모두 건강과 가정의 행운을 기원드린다”고 덧붙였습니다. 한국양돈연구회는 올해도 예년 수준으로 조직 강화 사업과 교육 사업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연간 주요 일정으로는 △5월 회원 단합대회 △6월 신기술 양돈 워크숍 △8월 확대
축산환경관리원(원장 문홍길)은 이달 11일 설 명절을 맞아 세종시 관내 사회복지시설 6곳에 쌀 400kg을 기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나눔에는 문홍길 원장과 직원들이 세종시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참여했습니다. 이들은 세종시 조치원에 위치한 이룬요양원을 직접 방문해 쌀 100kg을 전달했으며, 나머지 300kg은 세종시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식사를 지원하는 사회복지시설 5곳에 나눠 전달했습니다. 특히 이번에 기부한 쌀은 가축분뇨 공동자원화시설에서 생산한 액비로 재배한 것으로, 가축분뇨가 폐기물이 아니라 농업에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자원’이 될 수 있음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는 설명입니다. 문홍길 원장은 “설 명절을 맞아 복지시설 이용자분들께 따뜻한 식사를 지원할 수 있어 기쁘다”며 “축산환경관리원은 공공기관으로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이근선 기자(pigpeople100@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