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이 지난 9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병 사실을 최초로공식확인한 가운데 필리핀이 세계동물보건기구(OIE)에 낸 보고서를 통해 앞서 ASF가 첫 발병한 것은 당초 알려진 8월 중순이 아닌 7월말이라는 사실을 알려드렸습니다(관련 기사). 이 대목에서 다소 필리핀 당국의 관련 확산을 막기 위한 조치가 늦었을 수도 있겠다라는 합리적인 의심이 드는데요. 이런가운데 최근 ASF가 발견된 인근의 강에서 죽은 돼지가 연달아 발견되어 이러한 우려를 더하고 있습니다. ASF는 바이러스에 오염된 물로도 전파가 가능해 추가 확산의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로드리게즈 강에서 죽은 돼지 발견 보도@ABS-CBN 뉴스 필리핀의 언론들은 최근 보도를 통해 리잘 지역의 로드리게스 강에서 죽은 돼지 4마리가 확인되었다고 전했습니다. 리잘 로드리게즈 지역은 ASF 발병이 공식적으로 확인된 곳 입니다. ▶마리키나 강에서 죽은 돼지 발견 보도@GMA 뉴스 앞서 동부 메트로 마닐라에 있는 마리키나 강에서는 죽은 돼지가 30~50마리가 발견되어 긴급하게 수거되어 매립처리되기도 했습니다. 필리핀 공식 집계 두수는 41마리이며, 리잘지역에서 유입되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지난주 월요일인 9일은 일본에서 돼지열병이 발생한 지 만 1년이 되는 날이었습니다(관련 기사). 그런데 13일일본에서돼지열병이 새로운 2개 지역에서추가로 발병해아베의 축산방역정책이 새로운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일본 농림수산성은 13일 사이타마현 치치부시의 양돈장(678두)과 나가노현 지리시의 양돈장(351두)에서 추가로 돼지열병이 발병했다고 밝혔습니다. 둘 다첫 발병이고, 지리시의 양돈장은 현이운영하는 축산시험장 입니다. 사이타마현에서의 돼지열병 의심신고는 농장이 아닌 야마나시현의 도축장에서 이루어졌습니다. 12일 해당 도축장은 사이타마현으로부터 출하된 돼지가 이상하다고 방역당국에 신고하였고, 검사 결과 돼지열병으로 확진된 것입니다. 일본 언론은 현 관계자의 말을 빌어 이 농장의 경우 8월말부터 돼지 폐사가 있었다고 보도했습니다. 사이타마현은 일본의 수도인 도쿄와 바로 인접해 있습니다. 나가노현의 축산시험장은 돼지열병 양성 야생멧돼지가 확인 지점에서 10km 거리에 위치해 그간 감시 대상이었습니다. 12일 시험장 측은 이상 증상을 보이는 돼지가 늘어난다고 방역당국에 신고하여, 13일 돼지열병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이번 돼지열병 사례는 역대 41,
필리핀 정부가세계동물보건기구(OIE)에 보고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병 보고서가 확인되었습니다. 그간 알려진 ASF의 발병 시점이 8월이 아니라 7월로 확인되어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발병 후 한참 뒤에야 조치가 취해졌다는 얘기입니다. 필리핀의 농업부 산하 동물산업국은 이번주 월요일인 9일 OIE에 자국내에서 ASF가 발병했다고 알렸습니다. 필리핀 당국이 기자회견을 한 날과 같은 날입니다. 필리핀의 OIE 제출 보고에 따르면 ASF 최초 발병한 시점은7월 25일인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필리핀 농업부가 ASF 의심 보고를 접한 것은 8월 16일 입니다. 최초 발병 후 23일이 경과한 후에야 뒤늦게 신고가 된 것입니다. 필리핀은 16일 당일 자국의 실험실 검사를 통해 ASF로 이미 진단했습니다. 그리고 영국 퍼브라이트 연구소를 통해 추가 진단(확진)을 받은 시점은 그로부터 2주 후인 8월 30일이었습니다. 발표시점보다 9일 먼저의 일입니다. 이래저래 뒤늦게서야ASF를 실토한 셈입니다. 바이러스 분리와 유전자 분석은 현재 진행 중입니다. 필리핀의 OIE 보고에는 발병지역은 리잘주7개 지역입니다. 모두 백야드 등 일반농가에서 키우는 돼지에서 발병
우여곡절 끝에 필리핀 정부가 9일 공식적으로 자국내 원인모를 돼지 폐사의 원인을 아프리카돼지열병(ASF)로 인정·발표했습니다. 지난달 16일 농업부가 첫 폐사 보고를 접한 이후 확진까지 25일만의 일입니다. 9일 필리핀의 ASF 확진 발표에서 농업부 관계자는 이번 ASF 발병원인 가운데 가장 의심되는 것을 '남은음식물의 돼지 급이'를 꼽았습니다. 호텔과 식당에서 남은음식 찌꺼기를 모아 해당 농가가 돼지에게 먹였는데, 이 찌꺼기에 밀수 혹은 몰래 가져온 ASF 바이러스에 오염된 육류 및 육류 제품이 포함되어 있었을 가능성을 제기했습니다. 필리핀 정부는 ASF는 루손의 리잘(Rizal)주과블라칸(Bulakan)주의 7개 지역에서 확인되었으며, 현재까지 잘 통제되고 있고, 추가 확산 보고는 없다고 밝혔습니다.아울러, ASF로 감염된 돼지가 식육으로 유통될 가능성은 없고, 설령 그렇다 하더라도 인체에는 무해해 안심하고 먹어도 된다고 덧붙였습니다. ▶필리핀 농업부, ASF 발병 공식 발표@CNN 필리핀(9.9) 필리핀 농업부 장관은 "도축하기 전에수의사가 돼지를 검증하고 평가한 후 수의사가 증명서를 발급하며, 도축 된 고기는 국가 육류 검사국(Nationa
국제식량농업기구(FAO)가 매달 발표하는 식량가격지수(원문보기)가 지난달에전월(171.7포인트)대비1.1%하락한169.8포인트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5월 이후3개월 연속 하락세이며, 전년과비교해서는1.1%상승한 수준입니다. 품목별로 유지류·육류·유제품은상승했습니다.곡물·설탕은 하락했습니다. 육류 가격을중심으로 살펴보면, 육류는 8월에 전월인 7월(178.8포인트)보다0.5%상승한179.8포인트를 기록했습니다.2월 이후 완만한 상승세를유지하였으며, 8월가격지수는올해1월 대비12.3%,전년 동기 대비7.8%상승한수준입니다. 돼지고기 가격은아프리카돼지열병(ASF)으로 인한 중국 등 아시아국가의돼지고기 생산 감소에 따른수입 수요 강세에 힘입어 상승하였습니다.반면,가금육 및 양고기 가격은 강한 수입 수요에도 불구하고 주요 생산지역의 수출가용량이 증가하여안정세를 유지하였습니다. 소고기 교역은 강세를 유지하고 있었지만,미국 달러 기준 쇠고기가격이 소폭 하락하였으며,이는 호주 등 일부 수출국의 자국화폐 약세가 반영된 것입니다. 유지류는 ’19.7월(126.5포인트)보다5.9%상승한133.9포인트를 기록했습니다. 유제품은’19.7월(193.5포인트)보
필리핀 정부가 9일 최종리잘 지역의 원인모를 돼지 폐사에 대해 '아프리카돼지열병(ASF)'라고 확정·발표했습니다(관련 기사). 필리핀 정부는그간 자체 진단 결과를 함구한 채 최종 확진을 위해 해외로 혈액샘플을 의뢰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샘플을 보낸 곳은 모두 3곳 입니다; 영국, 스페인, 호주. 앞서 5일 필리핀 농식품부 장관은 6일 최종 검사 결과를 공개하겠다고 밝히고, 설령 ASF로 결과가 나오더라도 염려할 것이 없다고 해 ASF로 결과가 나올 수 있음을 내비쳤습니다. 하지만 6일 발표를 금일 9일로 연기한 바 있습니다. 그리고 필리핀 정부는 조금 전인 오전 기자회견을 갖고 지난달 리잘에서의 돼지 폐사가 최종 ASF라고 밝혔습니다. 현재 ASF가 발병한 곳은 2개 주 7개 지역으로 알려졌으며, 관련 7천4백여 두를 살처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Rizal- San Jose, Macabud, San isidro,San Rafael, Mascap, Cupang in Antipolo ▶Bulacan- Guiguinto 이로서 필리핀은 중국,몽골, 베트남, 캄보디아, 북한, 라오스, 미얀마에 이어 아시아에서 8번째 ASF 공식 발병 국가 입니다.
대만이 6일 0시부터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브루나이 등 아시아 4개국으로부터의 입국자 수화물에 대해서도 100% X-레이 등의 검사를 실시하는 등 국경검역을 한층 강화하고 나섰습니다. 대만의 중앙재해대응센터는 최근 아시아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멈추지 않고 계속 확산되고 있는 상황에서 ASF의 대만 유입을 막기 위해 기존 ASF 고위험 국가(중국, 베트남, 라오스, 캄보디아, 미얀마, 태국, 북한, 한국, 러시아, 필리핀 등)뿐만 아니라 다른 아시아 국가의 승객 수화물에 대해서도 ASF 관련 축산물 반입 여부 검사를 추가한다고 5일 밝혔습니다. 아시아에서의 ASF는 지난해 8월 중국을 시작으로 몽골, 베트남, 캄보디아, 북한, 라오스, 미얀마 등으로 확산되었으며 발병 1년이 지난 현재 시점에도 확산과 피해는 계속 커지고 있습니다. 중국과 베트남, 라오스가 대표적입니다. 대만은"말레이시아,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브루나이 등 4 개국에는 ASF 발병이 없지만, 예방조치 차원에서 이들 국가로부터 입국하는 여행객의 수화물에 대해 검사를 실시하겠다"며, "다가오는 중추절(추석)을 맞아 중국 여행객들이 육류 제품, 특히 고기월병을 가져오지 말아야
아시아의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진정되지 않고 있습니다. 위기가 더욱 고조되고 있습니다. 우리가 이러한 사실을 알 수 있는 방법은 크게 두 가지 입니다. 하나는 해당 국가의 공식적인 보고(세계동물보건기구, OIE)나 발표 입니다. 또 다른 하나는 ASF만의 특징일 수 있는데 그 나라의 휴대축산물에 대한 바이러스 모니터링 검사 결과입니다. 대만은 지난해 8월 이후 2,209건의 휴대축산물에 대한 검사 결과, 3일 기준 134건(중국 113, 베트남 21)에서 ASF 바이러스 유전자가 검출되었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검출율이 6.1%에 달합니다. 대만은 지난달 들어 검출률이 중국과 베트남 각각 13.7%, 28.9%로 높아져 ASF 발생 위험이 매우 높다고 분석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지난해 휴대축산물에 대한 ASF 바이러스 검사 건수는 203건 입니다. 올해(8월 19일 기준) 181건입니다. ASF 바이러스 유전자가 검출된 건은 지난해 4건을 포함해 모두 19건입니다.
본지 사정으로 인해 2026년 3월 23일(월)자 기사를 발행하지 않습니다. 24일(화)부터 정상 발행될 예정입니다. 독자 여러분의 양해 바랍니다. 돼지와사람 드림,
제주 토종 흑돼지의 유전자를 품은 명품 돼지 ‘난축맛돈’이 제주도를 넘어 전국 소비자들의 식탁을 공략합니다. 농촌진흥청(청장 조재호)은 제주 재래흑돼지를 기반으로 개발한 ‘난축맛돈’의 생산부터 유통, 소비에 이르는 전 단계 산업화 체계를 구축하고 국내 시장 확대에 나선다고 18일 밝혔습니다. ◈ ‘맛있는 돼지’ 난축맛돈, 마블링 함량 일반 돼지의 3~10배 ‘난축맛돈’은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난지축산연구센터에서 개발한 품종으로, ‘난지축산연구센터에서 만든 맛있는 돼지’라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제주 재래흑돼지의 뛰어난 육질과 검은 털(흑모색) 유전자는 유지하면서도, 성장이 느린 재래종의 단점을 보완해 생산성을 높인 것이 특징입니다. 가장 큰 장점은 근내지방(마블링) 함량입니다. 일반 돼지의 마블링이 보통 1~3% 수준인 데 반해, 난축맛돈은 평균 10% 이상을 기록해 풍미가 뛰어납니다. ◈ 제주 넘어 내륙으로… ‘난축맛돈 연구회’ 중심 품질 관리 난축맛돈의 확산세도 가파릅니다. 2019년 제주 지역 1곳에 불과했던 사육 농가는 지난해 기준 전국 14곳으로 늘어났습니다. 최근에는 경남 산청 농가에도 종돈이 보급되며 내륙 사육 기반을 다졌습니다. 산업화의 핵
한돈미래연구소가 ‘한돈연구소’로 명칭을 변경하고 새롭게 출범한 가운데, 신임 소장에 박건용 박사가 선임됐습니다.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는 3월 10일 개최된 관리위원회에서 연구소 명칭을 ‘한돈연구소’로 변경하는 안건을 승인하고, 박건용 박사를 신임 연구소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습니다. 박건용 신임 소장은 이달 3일부터 공식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박 소장은 대한한돈협회 전남도협의회 부회장과 구례지부장을 역임하는 등 오랜 기간 양돈 현장에서 활동해온 인물로,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동시에 갖춘 연구 리더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특히 15년 동안 산수유 양돈 교육농장을 운영하며 양돈 기술 교육과 현장 실습을 진행해 온 경험을 갖고 있으며, 수의학 박사로서 학문적 전문성도 겸비했습니다. 이러한 현장 중심 경험과 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향후 한돈산업의 정책·산업 현안을 분석하고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시하는 연구소 운영을 이끌 것으로 기대됩니다. 박건용 소장은 “한돈산업의 미래 전략 연구와 함께 현장에서 제기되는 다양한 정책·산업 현안을 면밀히 분석하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연구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한돈연구소는 기존 한돈미래연구소에서 명칭을 변
축산환경관리원(원장 문홍길)이 축산환경 분야 탄소중립 이행과 가축분뇨 적정처리, 축산악취 저감 등 현장 중심의 축산환경 개선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2026년 축산환경컨설턴트 2·3급’ 자격시험 응시원서 접수를 3월 9일부터 27일까지 약 3주간 진행합니다. 축산환경컨설턴트는 축산환경개선 전문인력 양성 전담기관인 축산환경관리원이 운영하는 민간 자격제도로, 2021년 도입 이후 현재까지 총 132명(2급 46명, 3급 86명)의 현장 실무인력을 배출했습니다. 해당 자격 취득자는 축산농가 및 분뇨처리시설의 환경개선을 위한 컨설팅을 비롯해 지방정부·공공기관·축산단체 대상 기술자문 등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올해 자격시험은 연 2회 실시됩니다. 상반기 시험은 4월 4일 2·3급 필기시험을 시작으로 5월 30일 실기시험이 치러집니다. 하반기에는 필기시험이 9월 중순, 실기시험이 11월 초 예정입니다. 시험과목은 △축산환경 정책 및 법규론 △축산환경 오염방지론 △가축분뇨 처리기술론Ⅰ(퇴비화·액비화) △가축분뇨 처리기술론Ⅱ(정화처리·에너지화) △축산악취방지론 등 총 5개 과목으로 구성됩니다. 필기시험은 4지선다형 100문항이며, 실기시험은 단답형 5문항과 축산환
농촌진흥청(이승돈 청장)은 3월 3일 ‘삼겹살데이’를 맞아 돼지 머릿고기 특징과 구이와 수육 등 일상 식재료로 활용할 수 있는 부위별 조리법을 제시했습니다. 돼지의 머릿고기는 돼지 한 마리에서 약 1kg 정도만 얻을 수 있는 귀한 부위입니다. 볼살, 뒷머릿살, 턱살, 혀밑살, 콧살, 관자살 6개 부위로 나뉩니다. 출하체중 100~109kg 기준으로 생산량을 살펴보면, 턱살(약 323g)이 가장 많습니다. 이어 볼살(208g), 혀밑살(181g), 뒷머릿살(163g), 콧살(85g), 관자살(68g) 순으로 생산됩니다. 각 부위는 식감과 맛에서 확연한 차이를 보입니다. 뒷머릿살은 목심살과 이어진 부위로 식감이 쫀득해 ‘꼬들살’로도 불리며, 구이나 수육에 적합합니다. 턱살은 항정살과 이어진 부위로 지방 함량이 높아 구웠을 때 고소한 맛이 살아납니다. 볼살은 단면이 꽃처럼 보여 ‘꽃살’로 불리며 담백하고 씹는 맛이 좋다. 관자살, 콧살, 혀밑살은 지방이 적어 깔끔한 맛이 특징입니다. 지방 함량에 따라 조리법을 달리하면 머릿고기를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지방이 많은 뒷머릿살(100g당 약 12.3g)과 턱살(100g당 약 9.6g)은 구이용으로 추천합니다.
한국양돈연구회가 ASF 전국 확산 여파로 25일 유튜브를 통해 진행된 정기총회에서 회장 이취임식을 갖고, 2026년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것을 다짐했습니다. 이날 총회에서는 한동윤 육일농장 대표(대한한돈협회 영천시지부 지부장)가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습니다. 한동윤 신임 회장은 취임 인사에서 "참 어려운 시기지만 회원님들과 소통하고, 회원님들의 말씀에 귀 기울이겠다”며 “전임 선배님들께서 이루어 놓으신 좋은 성과들을 본받아 연구회가 더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의지를 밝혔습니다. 이임하는 안근승 회장은 회원들에게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안 회장은 “(이번 ASF 사태로) 농장 사장님들이 많이 어려워하신다. 하지만 위기는 결국 극복하게 돼 있다”며 “희망을 갖고 계속 열심히 하면 조만간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신임 회장님과 함께 연구회가 올 한 해도 힘 있게 활동해 주실 것을 믿는다"라며 "회원 여러분 모두 건강과 가정의 행운을 기원드린다”고 덧붙였습니다. 한국양돈연구회는 올해도 예년 수준으로 조직 강화 사업과 교육 사업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연간 주요 일정으로는 △5월 회원 단합대회 △6월 신기술 양돈 워크숍 △8월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