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구미∙도드람컵 프로배구대회’가 오는 7월 29일부터 8월 13일까지 16일 간 구미 박정희 체육관에서 펼쳐집니다. 도드람(조합장 박광욱)은 ‘2023 구미∙도드람컵 프로배구대회’(‘이하 구미∙도드람컵)를 기념하고, 프로배구 팬 대상으로 SNS를 통해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밝혔습니다. 도드람은 사전에 구미∙도드람컵 현장을 생생하게 중개해줄 현장 리포터를 모집했습니다. 도드람 인스타그램을 통해 선발된 리포터는 구미∙도드람컵 대회가 열리는 내내 경기장 곳곳에 숨어 있는 도드람한돈을 촬영해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하고 현장의 분위기를 전달할 예정입니다. 온라인 이벤트로는 ‘구미∙도드람컵 프로배구대회 우승 기원 댓글 이벤트’를 진행하며, 댓글을 남기고 그 팀이 우승할 경우 추첨을 통해 ‘도드람한돈 선물세트’를 증정합니다. 또한 현장에서는 경기장에서 전광판 이벤트를 진행해 참가자에게는 상품으로 도드람한돈 삼겹살 또는 목심, 스파이크 육포를 지급할 계획입니다. 8월 13일까지 개최되는 구미∙도드람컵은 해외부 2팀을 포함해 여자부 8팀, 남자부 8팀이 참여할 예정입니다. 총 30경기가 진행되며 조별리그 후 4강 토너먼트로 전개됩니다. 박광욱 도드람 조합장
도드람양돈농협 박광욱 조합장은 지난 17일 서울 코엑스D홀에서 열린 제 1회 한돈대상 시상식에서 농축협 발전과 축산인 실익증대를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습니다. 대한한돈협회 창립 50주년 한돈자조금 설립 20주년을 기념해 올해 처음 수여되는 ‘한돈대상’은 대한한돈협회가 주최하고 농림축산식품부, 한돈자조금 등이 후원하며 각계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추천위원회가 공정한 평가를 거쳐 대한민국 한돈산업을 대표하는 공로자를 선정하였습니다. 도드람에 따르면 박광욱 조합장의 한돈대상 수상은 기업형 협동조합 모델을 완성시키며 경쟁력 있는 한돈산업을 위해 지난해 사료가격을 선제적으로 인하하여 전국 양돈농가 실익에 기여한 공로와 끊임없는 연구개발로 돼지고기 품질향상을 위해 노력한 결과로 보여집니다. 또한, 지난 30년 간 충남 태안지역에서 양돈농장을 운영하며 환기시스템과 액비 처리 등 끊임없는 연구를 통해 냄새 없는 친환경 양돈장을 위해 노력하며 ‘함께의 가치’를 위해 지역 사회 공헌에도 크게 이바지하는 등 긍정적인 축산이미지를 구축하기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박광욱 도드람 조합장은 “이번 한돈대상 수상은 개인의 명예보다는 조합원님들의 관심과
도드람(조합장 박광욱)이 이달 17일과 18일 이틀 동안 서울 강남구 코엑스 D홀에서 열리는 ‘2023 한돈페스타’에서 도드람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도드람은 2023 한돈페스타에서 판매, 시식, 굿즈, 이벤트 4개의 공간으로 구성된 ‘도드람 팝업스토어’ 운영을 통해 젊고 차별화된 이미지 구축에 나선다는 계획입니다. 먼저 판매존에서는 도드람한돈의 부위별 신선육과 미트공방 소시지, 불맛한판 시리즈 등 도드람 가공식품과 출시 예정인 도드람햄 골드까지 미리 선보이며 도드람의 다양한 제품을 할인가에 판매합니다. 현장에서 3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현장에서 도드람한돈 뒷다리살 500g을 증정합니다. 판매존 옆에는 시식 공간을 마련해 다양한 도드람 인기 제품과 유명 레시피를 접목시켜 현장에서 직접 맛보고 구매할 수 있도록 준비됐습니다. 또한 SNS를 통한 다양한 사전이벤트 및 현장이벤트를 마련됐습니다. 사전이벤트로는 12일까지 도드람 팝업스토어 현장 리포터를 모집합니다. 팝업스토어 관련 게시물을 리그램하거나 팝업스토어 방문 인증 및 포토존에서 남긴 인증샷을 SNS에 업로드하는 관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도드람 제품을 증정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현장
한돈 브랜드 도드람(조합장 박광욱)이 지난 23일 경북 안동시 안동봉화축협 대회의실에서 안동봉화축산업협동조합(이하 안동봉화축협)과 ‘상호 협력을 위한 협약식(이하 MOU)’을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MOU에는 도드람 박광욱 조합장과 최상식 이사(경북) 외 도드람 관계자와 안동봉화축협 전형숙 조합장, 이중형 상임이사 외 안동봉화축협 관계자들이 참석해 동반성장을 위한 공동사업 추진 및 교류와 협력을 통한 사업 확대를 약속했습니다. 이번 MOU는 ‘도드람 2030 비전’에 따른 사업물량 달성을 위해 축산물의 장기적인 수급과 조합원의 소득 향상을 위해 진행되었습니다. 또한 아프리카 돼지열병(ASF) 등 각종 질병에 대비해 경상지역 조합원들의 안정적인 출하처 확보를 목적으로 두고 있습니다. 도드람과 안동봉화축협은 1년 간 협약을 맺고 조합의 공동 발전과 소득증대를 위해 노력할 예정입니다. 특히 도드람은 8월 가동 예정인 안동봉화축협 축산물종합유통센터의 안정적인 운영을 돕고, 구축된 인프라를 활용해 경북지역 조합원 농가의 안정적인 출하와 경쟁력 강화에 적극 협력할 계획입니다. 나아가 도드람과 안동봉화축협 상호 운영 중인 판매장과 마켓 등 농축산물, 가공품에 대한
도드람(조합장 박광욱)은 오는 15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서울 고덕비즈밸리 도드람타워에서 신사옥 준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준공식에는 이수희 강동구청장, 진선미 국회의원, 농협축산경제 안병우 대표, 대한한돈협회 손세희 회장, 한국배구연맹 조원태 총재 등 외부초청인사를 비롯하여 한돈산업 관계자 및 도드람양돈농협 조합원 등 약 5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행사는 1, 2부로 나누어 열립니다. 1부에는 내빈 소개를 시작으로 준공 경과보고 영상 상영, 기념사, 축사, 도드람 2030 비전 선포식의 순서로 진행됩니다. 2부 행사는 조합원과의 소통을 위한 자리로 초청 가수의 축하공연이 펼쳐질 계획입니다. 박광욱 도드람 조합장은 “도드람의 새로운 막을 열어줄 도드람타워가 완공됐다”며 “도드람은 서울시대를 맞아 시장과 소비자의 접점에서 전문식품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도드람은 준공식 개최 및 창립 33주년을 기념하여 이달 12일부터 18일까지 일주일간 도드람몰을 통해 할인 행사를 진행합니다. 도드람한돈 삼겹살 500g, 목살 구이용 500g을 제품별로 선착순 333명에게 각각 10,900원, 9900원에 한정 판매하며, 도드람의 새
도드람양돈농협 유통사업본부(이하 유통사업본부)와 도드람엘피씨공사(이하 도드람엘피씨) 소속 임직원 25명이 지난 7일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경기도 이천시 설성면에 있는 '국립이천호국원'을 찾아 청소 봉사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이날 이들 임직원은 청소에 앞서 먼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어 이천호국원 내 시설을 정비하고 주변 환경 정화 활동을 벌였습니다. 환경 정화 활동을 마친 후에는 호국원 직원의 안내와 함께 전시관을 관람하며 호국보훈의 의미를 되새겼습니다. 공춘식 유통사업본부장 및 도드람엘피씨 대표이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순국선열을 기리기 위한 활동에 참여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유통사업본부와 도드람엘피씨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습니다. 이근선 기자(pigpeople100@gmail.com)
한돈 브랜드 도드람(조합장 박광욱)이 서울 강동구 고덕비즈밸리에 신사옥 ‘도드람타워’를 준공하고 서울에서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습니다. 도드람은 창립 33년만에 이천에서 서울로 사옥을 이전하고 그동안 흩어져 있던 자회사들이 한자리에 입주함으로써, 컨트롤타워 역할을 강화하고 자회사 간 사업추진의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도드람은 도드람타워 준공을 계기로 고객과 더 가까이서 소통하고 전문식품기업으로 발돋움하겠다는 포부를 내비쳤습니다. 또한 도드람 브랜드 이미지를 더욱 공고히 하고 사업다각화에 속도를 높일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신사옥 도드람타워는 대지면적 2,273㎡(688평), 연면적 17,374㎡(5,256평)에 지하 5층에서 지상 15층 총 20층 규모로 서울시 강동구 고덕비즈밸리에 준공되었습니다. 도드람타워 외관 타워부는 돛을 형상화한 역동적인 상승의 의미를 담았으며 저층부에는 한강의 물결을 디자인으로 표현하여 새로운 시작과 정착이라는 상징성을 한 데 담았습니다. 1층 로비에는 한돈산업의 역사를 담은 故김정기 화백의 작품 라이브 드로잉 영상이 송출되며, 전시와 영상이 담긴 복합커뮤니티 공간으로 구성하여 도드람타워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즐거
최근 고물가 영향으로 외식보다 가정에서 직접 요리를 해먹는 이른바 ‘홈쿡족’이 증가하면서, 음식에 풍미를 더해주는 조미료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한돈 브랜드 도드람(조합장 박광욱)은 국내 최초 돼지고기 기반의 복합조미료 ‘한돈다시’를 출시하면서 소고기, 해산물 베이스로 이분화 되어 있던 조미료 시장에 새로운 선택지를 제시했습니다. 한국농수산식품공사 식품산업통계에 따르면 국내 조미료시장은 2021년 1,887억원으로 다소 주춤했으나 2022년 상반기 956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6.08% 증가하는 등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취식 만족도와 돈육 부가가치까지 잡은 돼지고기 조미료 ‘한돈다시’ 1년 3개월간의 연구 끝에 출시된 한돈다시는 돼지고기를 포함한 다양한 요리에 어울리도록 고안한 제품입니다. 또한 이전에 없던 새로운 조미료 개발로 소비자들의 취식 만족도를 높이고 소비량이 적은 돼지고기 뒷다리살을 원료로 사용하여 돈육의 부가가치까지 창출했습니다. 한돈다시는 과립형 조미료로 도드람 조합원이 정성껏 기른 도드람한돈과 국내산 돈골농축액, 국내산 천일염을 사용하여 안심하고 먹을 수 있습니다. 지방이 적고 살코기가 많은 뒷다리살을 활용하여 담백하고 깔끔한 맛이 특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손세희, 이하 한돈자조금)가 한돈데이(10월 1일)를 기념해 서울 성수동에서 선보인 ‘2025 SUPER 한돈 페스타 팝업스토어’가 1만 5천여 명이 넘는 방문객을 맞이하며 지난 19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습니다(관련 기사). 이달 11일부터 19일까지 9일간 서울 성수동 XYZ SEOUL에서 진행된 이번 팝업스토어는 ‘한계 없는 능력, 슈퍼 한돈’을 주제로 한 체험형 공간으로 꾸려졌습니다. 개막 전부터 높은 관심을 끌며 전 일정 사전예약이 조기 마감된 이번 행사는 비가 오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현장대기 예약 시스템을 통해 방문객의 편의성을 높이며 워크인 고객만 1만여 명을 넘어서는 등 뜨거운 호응을 얻었습니다. 이번 팝업스토어에서 다양한 체험이 이뤄지는 ‘슈퍼 한돈 에너지 타운’에서는 ▲단백질 보충 정육점 (안심 단백질 함량 맞추기)▲슈퍼푸드 라드유 서점(라드유 정보 퀴즈) ▲행복충전 주유소(트립토판 해머 타격 게임) ▲한돈 신선 마트(스텝퍼 신선도 비교) 등 네 가지 체험존이 운영됐습니다. 방문객들은 미션 완수 후 한돈 굿즈(리유저블백, 텀블러, 장바구니 등)를 받으며 체험형 프로그램에 큰 만족감을 드러냈습니다. 라드유에 대한 올
대한레슬링협회(회장 김익현)가 최근 세계대회에서 메달을 획득한 수원시청 정한재 선수에게 금일봉과 함께 1년치 프리미엄 돼지고기 선물 세트(매월 1회, 총 12회)를 지급해 화제입니다. 정 선수는 앞서 지난달 22일 크로아티아에서 열린 '2025 세계레슬링연맹(UWW) 세계선수권 남자 그레코로만형 63㎏급 경기에서 결승까지 올라 은메달을 획득했습니다. 한국 선수가 세계선수권에서 메달을 딴 것은 지난 2018년 동메달 이후 7년 만의 일입니다. 정한재 선수는 다음 목표는 오는 '28년 로스앤젤레스 올림픽에서 메달을 획득하는 것입니다. 돼지와사람(pigpeople100@gmail.com)
맛과 음악, 그리고 제주 자연이 어우러진 가을 대표 축제로 자리 잡은 '2025 제주 도새기축제'가 이달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제주시 애월읍 새별오름 일원에서 열립니다. 이번 축제는 제주양돈농협과 대한한돈협회 제주도협의회가 주최하고,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와 제주특별자치도가 후원합니다. ‘제주에서 가장 맛있는 축제’라는 슬로건 아래 제주산 돼지고기의 맛과 가치를 알리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입니다. 행사 기간 동안 현장에서는 돼지고기를 최대 25%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며, 한돈으로 만든 다양한 요리를 즐길 수 있는 푸드트럭존과 시식 부스가 운영됩니다. 또한 플리마켓, 가족 단위 체험 행사, 한돈 요리 시연 등 남녀노소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습니다. 무대 공연도 화려합니다. 개막 첫날(25일)에는 트로트 가수 양지은이 출연해 흥겨운 무대를 선보이고, 둘째 날(26일)에는 스컬&하하가 축제 분위기를 뜨겁게 달굴 예정입니다. 주최 측은 “제주산 돼지고기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 농가와 소비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상생의 장으로 만들겠다”며 “가족과 관광객 모두가 참여해 즐길 수 있는 축제”라고 전했습니다. 이근선 기자
제21대 대한한돈협회장 선거가 막을 내렸습니다. 이기홍 당선인은 76표를 얻어 구경본 후보(75표), 한동윤 후보(59표)를 제쳤습니다. 승자, 패자, 지지자 모두 탄성을 지를 만한 '신승(辛勝)'입니다. 득표율은 36%입니다. 과반에 미치지 못한 결과는 그만큼 회원들의 의견과 바람이 다양했음을 의미합니다. 이제 남은 과제는 단순히 선거 승리의 기쁨을 누리는 것이 아니라, 협회 구성원 모두를 하나로 묶는 일입니다. 선거에서 자신을 지지하지 않은 회원들도 협회의 중요한 구성원임을 인정하고 적극 포용하는 자세가 필수적입니다. 협회장이 된다는 것은 한쪽 편만을 대표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의견을 듣고 조화롭게 정책에 반영하는 능력을 요구합니다. 이기홍 당선인이 강조한 현장 소통과 정책 반영 의지는 바로 이런 의미에서 큰 기대를 모읍니다. 선거 운동 기간 전국을 돌며 지역 농가의 현실을 직접 확인하고 공감한 경험은 앞으로 협회 운영에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 또한 경쟁 후보들의 공약과 아이디어를 산업 발전에 실질적으로 반영하겠다는 약속은 통합과 협력의 정신을 보여줍니다. 한돈산업은 국내 축산업의 핵심 축으로서, 안정적인 시장 운영과 지속가능한 발전이 무엇보다
지난 14일 치러진 제21대 대한한돈협회 회장 선거에서 이기홍 후보가 최종 당선되었습니다(관련 기사). 이로써 이기홍 당선인은 앞으로 4년간 한돈협회를 이끌며 산업 발전과 회원 권익 증진을 책임지게 됩니다. 이날 이기홍 당선인은 조영욱 선거관리위원장으로부터 당선증을 받은 후 인삿말에서 감사의 말과 함께 회장으로서의 포부를 전했습니다. 이 당선인은 "저를 제21대 대한한돈협회 회장으로 선택해 주신 것을 진심으로 감사한다"라며, "여러분의 성공과 믿음 덕분에 막중한 책임을 맡게 되었다. 결코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회장이 될 것을 약속드린다"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이번 선거 과정에서 저를 지지했었고 응원해 주신 모든 분들과 보이지 않는 곳에서 함께 힘을 모아주신 많은 분들께도 깊은 감사를 드린다. 특히, 한돈협회장 선거가 깨끗하고 공정한 선거가 되도록 준비해 주시고, 전국 9개 지역을 순회하며 후보 간 토론회를 주관해주신 조영욱 선거관리위원장과 선거관리위원 모두에게도 감사를 드린다"라고 전했습니다. 또한, "끝까지 공정하게 경쟁해 주신 구경본, 한동윤 후보님께도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이기홍 당선인은 "지난 100여일 선거운동 기간 동안
총 투표수 210표 개표 결과 기호 1번 구경본 75표 기호 2번 이기홍 76표 기호 3번 한동윤 59표 돼지와사람(pigpeople100@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