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드람양돈농협(조합장 박광욱)의 대표 브랜드 도드람한돈이 19일 대전 선샤인 호텔에서 진행된 ’2023년 축산물 브랜드 경진대회’에서 4년 연속 ‘명품 브랜드 인증’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축산물 브랜드 경진대회’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농협경제지주와 소비자시민모임이 주관하는 대회로 생산부터 유통·판매·위생안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한 해 동안 우수한 실적을 보인 축산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2003년부터 시행됐습니다. 도드람은 그간 경진대회에서 3회 이상 대상을 수상했으며, 이후 ‘명품 브랜드 인증’ 부문에서 올해로 4년 연속 명품 브랜드 인증을 받아 농림축산식품부의 축산경영종합자금 8억원을 지원받게 됐습니다. 이번 시상식은 19일 대전 선샤인 호텔에서 진행됐으며, 도드람 공춘식 유통사업본부장과 농림축산식품부 김정욱 축산정책국장을 비롯한 시∙도 관계자 및 축산 관계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우수 축산물 브랜드의 성과를 치하했습니다. 공춘식 도드람 유통사업본부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과 관세 정책 등 다양한 이슈 속에서도 축산업은 매번 위기 상황을 극복하며 성장을 이어왔다”라며 “우수 축산물 브랜드 관계자들과 대화하며 우리나라 축산업의 미래가 밝다고 느꼈으며,
도드람양돈협동조합(조합장 박광욱)의 자회사 도드람엘피씨공사(이하 ‘도드람LPC’)는 지난 20일 공장 인근에 위치한 경기도 안성시 일죽면 금산리 마을 4곳에 370만원 상당의 난방비와 대동계 행사비를 지원하는 기부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기부전달식은 올 겨울 매서운 한파가 예고된 가운데 난방비 인상으로 인한 금산리 마을 주민들의 부담을 덜어주고자 마련됐습니다. 기부전달식은 도드람LPC 본사에서 진행됐으며 도드람LPC 공춘식 대표이사를 비롯해 금산리 마을 4곳 금옥동 고창열 이장, 율동 성윤희 이장, 상산전 박승남 이장, 하산전 이광복 이장이 참석했습니다. 도드람LPC는 370만원 상당의 마을 난방비와 대동계 행사비를 전달한 뒤 마을 이장들과 간담회를 진행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도드람LPC는 공장이 소재한 경기 안성시 금산리 마을 4곳에 꾸준히 지원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해마다 체육대회와 단합대회 등 마을 행사비를 지원하고 설과 추석 명절에는 4개 마을 전가구에 도드람한돈 갈비를 선물하며 지역 사회 공헌에 힘쓰고 있습니다. 율동 마을 성윤희 이장은 “도드람LPC가 마을 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마을 주민들에게 취업 기회를 제공하며 주민
도드람(조합장 박광욱)이 지난 20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우리카드 WON 배구단과 함께 200만원 상당의 도드람 간편식을 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기부했다고 밝혔습니다. 기부 전달식은 우리카드 WON 배구단의 홈경기에 앞서 진행됐으며, 도드람양돈농협 홍은숙 홍보팀장과 우리카드 WON 배구단의 한성정 선수, 중구 위상복 행정관리국장이 참석했습니다. 앞서 도드람양돈농협과 우리카드 WON 배구단은 도드람 간편식 1,000인분을 지난 12일 서울 중구에 소재한 지역아동복지센터 5곳에 전달했습니다. 이번 기부활동은 최근 지속되는 물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취약계층의 식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기부 물품은 품질 좋은 국내산 돼지고기가 듬뿍 들어가 겨울 영양 보충식으로도 좋은 ‘도드람 뼈해장국’ 제품으로 아이들도 쉽고 안전하게 조리할 수 있습니다. 박광욱 도드람 조합장은 “고물가가 이어지고 있는 어려운 현실에 연말을 맞아 더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을 소외된 이웃들에게 이번 기부 활동이 조금이나마 힘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며 “우리카드 WON 배구단과 함께 뜻깊은 일에 동행할 수 있어 영광으로 생각하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에 관심을 기울이겠다
도드람김제FMC가 3년 연속으로 소비자가 뽑은 베스트 도축장 최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한국소비자연맹(회장 강정화)은 지난 12일 한국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에서 ‘2023년 소비자가 뽑은 베스트 도축장·집유장 시상식’을 개최하였다고 밝혔습니다. 올해로 7회째인 '소비자가 뽑은 베스트 도축장·집유장' 선정은 지난 3년 간의 HACCP 운용수준 평가 결과로(당해년도 50%, 전년도 30%, 전전년도 20%) 상위업체를 1차 선정하고, 소비자단체 주관으로 2차 현장 및 서류평가로 진행되었습니다. 최종 평가 결과 '도드람김제FMC'가 포유류 도축장 부문에서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에 해당하는 최우수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이로써 3년 연속 이 부문 최우수상 수상의 대기록도 세웠습니다(관련 기사). 또한, '도드람김제FMC'는 전체 평가 대상 후보업체 가운데 HACCP 평가 점수가 가장 높아 'HACCP증진상'도 수상하는 기쁨도 얻었습니다. 포유류 도축장 부문에서 우수상은 '제주양돈축산업협동조합 축산물종합유통센터(제주LPC)', '팜스토리 한냉', '민속엘피씨', 발전상은 '해드림LPC'가 받았습니다. 지자체를 대상으로 한 시상에서는 최우수상은 '경상남도'가, 우수상은
도드람양돈협동조합(조합장 박광욱)의 자회사 도드람엘씨피공사(이하 ‘도드람LPC’)는 지난 11일 도드람LPC가 소재한 경기도 안성시 일죽초등학교와 교육공동체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협약 및 장학금 기탁은 도드람LPC 공춘식 대표이사와 일죽초등학교 김용선 교장이 참석한 가운데 상생과 협력을 다짐하는 교육공동체 협약식으로 진행됐습니다. 도드람LPC의 이러한 행보는 내년 개교 100주년을 맞는 일죽초등학교의 발전과 학생들의 교육을 지원하고, 지역 거점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기 위한 차원에서 진행됐습니다. 도드람LPC는 장학금 2,000만원을 안성시민장학회를 통해 지원하며 미래 인재양성에 힘쓰겠다는 계획을 밝혔습니다. 김용선 일죽초등학교 교장은 “교육현장에서 학생들에게 설명해줄 기업과 지역 상생의 좋은 사례가 된 것 같아 기쁘고, 교직원들과 학생 모두 도드람 기업에 대한 신뢰감과 고마운 마음이 크다”라며 “내년 개교 100주년을 맞아 협약을 진행하고 장학금을 지원하는 등 도드람의 적극적인 협조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전했습니다. 공춘식 도드람엘피씨공사 대표이사는 “홀로 성장하는 기업은 없듯이 도드람LPC는 지역민들과 함께 성장하고 발전해 나가기
도드람(조합장 박광욱)이 최초로 크리스마스 시즌 디자인을 적용한 ‘도드람한돈 크리스마스 에디션’(‘이하 크리스마스 에디션)을 출시하면서 소비자의 시선을 끌고 있습니다. 간단하지만 좋은 아이디어로 보입니다. 도드람은 크리스마스를 상징하는 빨간색과 초록색의 컬러 디자인에 모자를 쓰고 수염을 붙인 돼지산타와 선물상자, 지팡이 등의 오너먼트 그림을 담아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살려 시즌 디자인을 적용했습니다. 도드람은 이번 크리스마스 에디션을 시작으로 앞으로 시즌별 한정 패키지 출시를 기획하고 있습니다. 또한, 도드람은 크리스마스 에디션을 출시하며 SNS 리그램과 구매인증 이벤트를 준비했습니다. 25일까지 도드람 인스타그램 ‘크리스마스 에디션 출시’ 게시물을 리그램하고 ‘메리 크리스마스’ 댓글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10명에게 스타벅스 커피 쿠폰을 증정합니다. 구매인증 이벤트로는 크리스마스 에디션을 구매하고 본인 인스타그램에 제품 인증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삼겹살과 도깨비살로 구성된 ‘황금돼지 부자되자 선물세트’와 ‘도드람한돈 삼겹살 500g 1팩’을 각각 5명에게 제공할 예정입니다. 이번에 도드람이 특별 기획한 크리스마스 에디션은 MAP(Modified Atmosphe
도드람(조합장 박광욱)은 지난 5일 SSG랜더스와 함께 마련한 공동기금으로 소외계층 아동들에게 반찬 꾸러미 세트를 지원하는 기부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도드람은 SSG랜더스와 2021년부터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하고 월간 MVP 시상 기금 마련을 통해 ‘사랑의 반찬’ 캠페인을 2년째 전개하며 나눔 활동을 진행해왔습니다. 올해도 월간 MVP 시상 기준에 따라 적립된 금액 300만원에 도드람이 300만원을 기부하여 총 600만원의 ‘사랑의 반찬’ 기금을 적립했습니다. 지난 5일 인천 아동복지시설 향진원에서 ‘사랑의 반찬’ 나눔 꾸러미 전달식이 진행됐습니다. 전달식에는 도드람푸드 임직원과 SSG랜더스의 서진용, 고효준 선수를 비롯한 SSG랜더스 임직원들이 참석했습니다. 참석자들은 현장에서 향진원 아동들을 위한 식사지원 활동으로 배식 봉사를 진행하고, 아이들도 쉽게 조리할 수 있는 가정간편식을 중심으로 구성한 총 70박스의 ‘사랑의 반찬’을 전달했습니다. 도드람 자회사 도드람푸드가 준비한 ‘사랑의 반찬’ 꾸러미는 ▶도드람한돈 삼겹살 ▶도드람 미트공방 통통 비엔나 ▶양념왕구이 ▶도드람햄 ▶바비큐폭립 제품으로 구성됐습니다. 박광욱 도드람 조합장은 “지난해에 이어
도드람양돈협동조합(조합장 박광욱)의 자회사인 안성축산물공판장·도드람엘피씨공사·도드람푸드는 안성시민장학회에 2천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기부 전달식은 지난 1일 안성시청에서 진행됐으며, 박광욱 도드람 조합장과 도드람엘피씨공사 공춘식 대표이사, 김보라 안성시장, 박현철 안성시민장학회 이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까지 이어졌습니다. 도드람은 경기도 안성시에 자회사 사업 소재지를 두고 있어 그동안 여러 차례 안성시에 기부 및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도드람양돈협동조합은 안성지역 사회에 장학금 및 발전기금, 가축방역비 지원 등 꾸준히 기부활동을 진행해왔다”라며 “어려운 시기에 또 한 번 기부에 참여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안성 지역 경제와 인재 육성을 위해 동참해 주시기를 바란다”라고 거듭 감사 인사를 전했습니다. 박광욱 도드람 조합장은 “도드람양돈협동조합 자회사가 안성에서 다양한 사업을 영위해가고 있는 만큼 지역사회를 위한 기부활동은 도드람의 마땅한 책임”이라며 “앞으로도 안성시의 발전을 위해 적극 동참할 것을 약속드리고, 도드람 브랜드 가치 상승을 통해 안성시와 함께 상생해 나갈 것”이라고 화답했습니다. 한편, 도드람양돈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손세희, 이하 한돈자조금)가 한돈데이(10월 1일)를 기념해 서울 성수동에서 선보인 ‘2025 SUPER 한돈 페스타 팝업스토어’가 1만 5천여 명이 넘는 방문객을 맞이하며 지난 19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습니다(관련 기사). 이달 11일부터 19일까지 9일간 서울 성수동 XYZ SEOUL에서 진행된 이번 팝업스토어는 ‘한계 없는 능력, 슈퍼 한돈’을 주제로 한 체험형 공간으로 꾸려졌습니다. 개막 전부터 높은 관심을 끌며 전 일정 사전예약이 조기 마감된 이번 행사는 비가 오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현장대기 예약 시스템을 통해 방문객의 편의성을 높이며 워크인 고객만 1만여 명을 넘어서는 등 뜨거운 호응을 얻었습니다. 이번 팝업스토어에서 다양한 체험이 이뤄지는 ‘슈퍼 한돈 에너지 타운’에서는 ▲단백질 보충 정육점 (안심 단백질 함량 맞추기)▲슈퍼푸드 라드유 서점(라드유 정보 퀴즈) ▲행복충전 주유소(트립토판 해머 타격 게임) ▲한돈 신선 마트(스텝퍼 신선도 비교) 등 네 가지 체험존이 운영됐습니다. 방문객들은 미션 완수 후 한돈 굿즈(리유저블백, 텀블러, 장바구니 등)를 받으며 체험형 프로그램에 큰 만족감을 드러냈습니다. 라드유에 대한 올
대한레슬링협회(회장 김익현)가 최근 세계대회에서 메달을 획득한 수원시청 정한재 선수에게 금일봉과 함께 1년치 프리미엄 돼지고기 선물 세트(매월 1회, 총 12회)를 지급해 화제입니다. 정 선수는 앞서 지난달 22일 크로아티아에서 열린 '2025 세계레슬링연맹(UWW) 세계선수권 남자 그레코로만형 63㎏급 경기에서 결승까지 올라 은메달을 획득했습니다. 한국 선수가 세계선수권에서 메달을 딴 것은 지난 2018년 동메달 이후 7년 만의 일입니다. 정한재 선수는 다음 목표는 오는 '28년 로스앤젤레스 올림픽에서 메달을 획득하는 것입니다. 돼지와사람(pigpeople100@gmail.com)
맛과 음악, 그리고 제주 자연이 어우러진 가을 대표 축제로 자리 잡은 '2025 제주 도새기축제'가 이달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제주시 애월읍 새별오름 일원에서 열립니다. 이번 축제는 제주양돈농협과 대한한돈협회 제주도협의회가 주최하고,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와 제주특별자치도가 후원합니다. ‘제주에서 가장 맛있는 축제’라는 슬로건 아래 제주산 돼지고기의 맛과 가치를 알리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입니다. 행사 기간 동안 현장에서는 돼지고기를 최대 25%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며, 한돈으로 만든 다양한 요리를 즐길 수 있는 푸드트럭존과 시식 부스가 운영됩니다. 또한 플리마켓, 가족 단위 체험 행사, 한돈 요리 시연 등 남녀노소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습니다. 무대 공연도 화려합니다. 개막 첫날(25일)에는 트로트 가수 양지은이 출연해 흥겨운 무대를 선보이고, 둘째 날(26일)에는 스컬&하하가 축제 분위기를 뜨겁게 달굴 예정입니다. 주최 측은 “제주산 돼지고기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 농가와 소비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상생의 장으로 만들겠다”며 “가족과 관광객 모두가 참여해 즐길 수 있는 축제”라고 전했습니다. 이근선 기자
제21대 대한한돈협회장 선거가 막을 내렸습니다. 이기홍 당선인은 76표를 얻어 구경본 후보(75표), 한동윤 후보(59표)를 제쳤습니다. 승자, 패자, 지지자 모두 탄성을 지를 만한 '신승(辛勝)'입니다. 득표율은 36%입니다. 과반에 미치지 못한 결과는 그만큼 회원들의 의견과 바람이 다양했음을 의미합니다. 이제 남은 과제는 단순히 선거 승리의 기쁨을 누리는 것이 아니라, 협회 구성원 모두를 하나로 묶는 일입니다. 선거에서 자신을 지지하지 않은 회원들도 협회의 중요한 구성원임을 인정하고 적극 포용하는 자세가 필수적입니다. 협회장이 된다는 것은 한쪽 편만을 대표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의견을 듣고 조화롭게 정책에 반영하는 능력을 요구합니다. 이기홍 당선인이 강조한 현장 소통과 정책 반영 의지는 바로 이런 의미에서 큰 기대를 모읍니다. 선거 운동 기간 전국을 돌며 지역 농가의 현실을 직접 확인하고 공감한 경험은 앞으로 협회 운영에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 또한 경쟁 후보들의 공약과 아이디어를 산업 발전에 실질적으로 반영하겠다는 약속은 통합과 협력의 정신을 보여줍니다. 한돈산업은 국내 축산업의 핵심 축으로서, 안정적인 시장 운영과 지속가능한 발전이 무엇보다
지난 14일 치러진 제21대 대한한돈협회 회장 선거에서 이기홍 후보가 최종 당선되었습니다(관련 기사). 이로써 이기홍 당선인은 앞으로 4년간 한돈협회를 이끌며 산업 발전과 회원 권익 증진을 책임지게 됩니다. 이날 이기홍 당선인은 조영욱 선거관리위원장으로부터 당선증을 받은 후 인삿말에서 감사의 말과 함께 회장으로서의 포부를 전했습니다. 이 당선인은 "저를 제21대 대한한돈협회 회장으로 선택해 주신 것을 진심으로 감사한다"라며, "여러분의 성공과 믿음 덕분에 막중한 책임을 맡게 되었다. 결코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회장이 될 것을 약속드린다"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이번 선거 과정에서 저를 지지했었고 응원해 주신 모든 분들과 보이지 않는 곳에서 함께 힘을 모아주신 많은 분들께도 깊은 감사를 드린다. 특히, 한돈협회장 선거가 깨끗하고 공정한 선거가 되도록 준비해 주시고, 전국 9개 지역을 순회하며 후보 간 토론회를 주관해주신 조영욱 선거관리위원장과 선거관리위원 모두에게도 감사를 드린다"라고 전했습니다. 또한, "끝까지 공정하게 경쟁해 주신 구경본, 한동윤 후보님께도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이기홍 당선인은 "지난 100여일 선거운동 기간 동안
총 투표수 210표 개표 결과 기호 1번 구경본 75표 기호 2번 이기홍 76표 기호 3번 한동윤 59표 돼지와사람(pigpeople100@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