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론 PCVAD(PCVD; 돼지써코바이러스연관질병)와 유행성폐렴(SEP)은 양돈장에서 경제적으로 가장 중요한 두 가지의 주요 질병으로 남아 있습니다. 써코바이러스(PCV2)와 마이코플라즈마 하이오뉴모니아(M.hyo, 유행성폐렴균)에 대한 백신 접종은 이러한 감염의 임상 증상과 그에 따른 손실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이때 여러 상용 단독 또는 복합 백신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번 연구의 목적은 표준화된 공격감염 모델에서 실험적으로 M.hyo 감염에 대한 다양한 PCV2 및 M.hyo 백신 접종 프로토콜의 효능을 평가하는 것이었습니다. 재료 및 방법 생후 3주령 자돈에 ▶써코백®(Circovac, 세바 PCV2 백신)과 하이오젠®(Hyogen, 세바 M.hyo 백신)을 동시에 접종하거나(CH) ▶하이오젠®(H)만 단독 접종(H) ▶PCV2+M.hyo RTM(Ready to Mix; 접종 전 섞어 씀) 백신 ▶두 종류의 PCV2+M.hyo RTU(Ready to Use; 섞을 필요 없이 바로 씀; RTU A, RTU B) 백신 중 하나를 접종했습니다. 그리고 생후 7주령에 두 가지 서로 다른 M.hyo 균주를 기관을 통해 연속적으로 접종했습니다(인공 감염)
돼지 써코바이러스 2형(PCV2)과 '마이코플라즈마 하이오뉴모니아(Mycoplasma hyopneumoniae, 유행성폐렴균)'는 경제적으로 중요한 병원체이며 전 세계 돼지 생산 시스템에서 발견되는 PRDC와 관련된 주요 병원체입니다. PCV2 중 하나인 PCV2d는 오늘날 아시아와 북미에서 가장 널리 퍼져 있고 지배적인 유전자형으로 간주되고 있다. 이번 연구에서는 PCV2와 마이코플라즈마 하이오뉴모니아에 대한 두 가지 혼합 백신을 각각 준임상 증상의 PCV2d 감염 및 유행성폐렴이 있는 돈군에 투여하여 비교하였다. 두 가지 혼합 백신 가운데 하나는 'PCV2a와 마이코플라즈마 하이오뉴모니아를 포함하는 2가 백신'이고, 다른 하나는 'PCV2a와 2b 그리고 마이코플라즈마 하이오뉴모니아를 포함하는 3가 백신'이다. 이 두 백신의 결정적인 차이점은 PCV2b 항원의 포함 여부였다. 총 480두의 21일령 돼지를 4개의 그룹으로 나누어 무작위로 각 그룹에 할당하였습니다(그룹당 돼지 120두; 수컷 60두, 암컷 60두). 이들 4개 그룹은 ▶3가 백신 1회 접종(VacA1) ▶3가 백신 2회 접종(VacA2) ▶2가 백신 1회 접종(VacB) ▶백신 미접종(Un
돼지 써코바이러스 2형(PCV2)과 돼지 생식기 호흡기 증후군 바이러스(PRRSV)는 오늘날에도 여전히 가장 까다로운 돼지 병원체이며 전 세계 양돈 산업에 막대한 경제적 손실의 원인입니다. 이번 연구의 목적은 PCV2 세 가지 유전자형(a, b, d)을 단독 접종(인공감염)하였을 때와 이들을 PRRSV-2(북미형 PRRSV)와 함께 접종하였을 때의 독성(virulence) 정도를 비교하는 것입니다. 실험 결과 PCV2 바이러스혈증(viremia) 수준, 폐 및 림프 병변의 중증도, 림프 병변 내 PCV2 항원의 양에서 차이가 발견되었습니다. PCV2 유전자형에 관계없이 PCV2/PRRSV-2를 함께 접종한 돼지는 PCV2를 단일 접종한 돼지에 비해 임상 점수가 현저히 높았고, 일당증체량이 낮았습니다. 또한, PCV2 바이러스혈증 수치가 높았고, 폐 및 림프 병변의 중증도가 더 높았습니다. 이 가운데 PCV2d/PRRSV-2에 감염된 돼지는 PCV2a/PRRSV-2 및 PCV2b/PRRSV-2에 감염된 돼지에 비해 PCV2 바이러스혈증 수준이 현저하게 높았고 폐 및 림프 병변이 더 심각하였으며 림프 병변 내 PCV2 양성 세포가 더 많았습니다. 이번 연구에 따
서론 PRRS 감염이 발생하였을 때 자돈에게 백신을 동시에 접종하는 경우 백신의 효능이 저하될 수 있습니다. '써코백(Circovac®)'은 모돈과 자돈에 사용하도록 등록된 PCV2(돼지써코바이러스 2형) 백신입니다. 자돈과 함께 필요한 경우 모돈에 대한 백신 접종은 돼지의 'PCVAD(돼지써코바이러스 연관 질병)'의 임상증상 및 준임상증상을 제어하는 데에 있어 효과적인 전략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연구의 목적은 PCV2 백신 접종 프로그램의 최적화를 통해 비육돈 단계의 생산성적을 개선하는 것이었습니다. 재료 및 방법 이번 연구는 모돈 1200두 규모의 일반 자돈 생산농장에서 수행되었습니다. 자돈은 생후 4~6주령에 PCV2 백신을 접종하였습니다. 이들은 해당 시기에 PRRS 바이러스에 감염되었습니다. PRRS 감염과 동시에 자돈 백신 접종을 피하기 위해 PCV2에 대한 대체 백신 접종 프로토콜을 사용하였습니다. 그룹 1: 생후 4주령 자돈에 써코백®으로 PCV2 백신을 접종 그룹 2: 임신 90일차 모돈과 10주령 자돈에 써코백®으로 PCV2 백신을 접종 2년 기간 동안 두 그룹을 비교하였습니다. 결과는 통계 분석하였습니다(parametric test
이번 연구의 목적은 '돼지 써코바이러스 2형(PCV2d)'의 병원성을 확인하는 것이었습니다. 비강 내 PCV2d 단독, PCV2d와 마이코플라즈마 하이오뉴모니아에(M. hyopneumoniae, 유행성폐렴균), PCV2d와 돼지생식기호흡기증후군바이러스(PRRSV)를 각각 접종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실험 결과 PCV2d 단독으로 감염시킨 돼지는 무증상이었습니다. 유행성폐렴균과 PCV2d 또는 PCV2d와 PRRSV를 접종한 모든 돼지는 갑작스러운 임상 증상과 파종성 육아종성 염증을 특징으로 하는 돼지 써코바이러스 연관 질병(PCVAD)이 발생했습니다. 염증은 주로 림프절과 비장에 나타났으며 간혹 간과 신장에 나타나기도 했습니다. 이들 두 그룹의 돼지는 PCV2d만 접종한 돼지보다 현미경 림프 병변 점수가 유의하게 높았고(P <0.05), 림프절 조직에서 'PCV2 양성 세포(PCV2-positive cells)'의 수가 유의하게 높았습니다(P <0.05). 유행성폐렴균과 PRRSV를 함께 감염시키면 혈중 PCV2d 부하가 강화되었습니다(편집자주; 바이러스혈증). PRRSV와 PCV2d를 병용 감염시켰을 때 유행성폐렴균과 PCV2d를 병용 감염
'돼지 써코바이러스 2형(PCV2)'은 전 세계 양돈산업에서 심각한 경제적 손실을 초래하며 농장의 생산성 향상을 위해서 반드시 컨트롤해야만 하는 질병이다. 1990년대 후반 PCV2가 처음 발견된 후 '돼지 다발성 위축 증후군(PMWS)', '돼지 피부염 및 신병증 증후군(PDNS)' 및 생식 장애와 같은 다양한 증상으로 나타났고, 모든 PCV2 관련 질병을 총칭하여 'PCV2 관련 질병(PCVAD)'이라고 부른다. ORF2 뉴클레오타이드 염기서열의 차이에 기초하여 PCV2의 유전자형은PCV2a, PCV2b 및 PCV2c로 분류되었다(Olvera et al., 2007). 이러한 다양한 유전자형 내에서 PCV2a는 1996년부터 2000년대 초까지 양돈농장에서 주요한 유전자형이었다. 2009년 중국의 PCV2 에 대한 분자 역학 연구에서 두 가지 새로운 유전자형(PCV2d 및 PCV2e)의 존재를 확인했고 그 중 PCV2d는 돌연변이 PCV2b(mPCV2b)로 불리다가 전 세계적으로 지속적으로 보고되면서 독립적인 유전자형으로 인정되었다. 또한 PCV2의 유전형 검출 결과에서 PCV2d형이 가장 많이 분포한 것으로 나타났다. 새롭게 등장하는 PCV2변이형과 유
멧돼지의 개체수 증가는 농작물 피해 및 도심 출몰로 사회적 문제가 되며, 사육하는 돼지 농가와의 접촉 빈도 증가로 인해 멧돼지와 사육돼지 사이의 세균, 바이러스, 기생충 등의 순환 감염은 양돈 산업에 심각한 문제가 되고 있다. 본 연구는 경남 15개 시군에서 포획 또는 폐사된 야생멧돼지 혈액 시료에서 바이러스성 질병의 감염 실태를 조사함으로써 경남지역 내 야생멧돼지의 바이러스성 질병 방역대책 수립을 위한 기초적인 데이터 작성에 목적을 두고자 수행하였다. 연구에 사용된 시료는 총기 또는 포획틀에 의해 포획된 야생멧돼지 혈액 시료 374점을 사용했다. 조사 결과 PCV2(돼지써코바이러스 2형)의 항원·항체 검사 결과 73점(평균 19.5%, 0∼43.8%)에서 항원이 검출되었으며, 225점(60.2%, 36.8∼100%)에서 항체가 검출되었다. 64점(17.1%, 0∼43.8%)의 혈액 시료에서는 항원과 항체가 모두 검출되었다. PRRSV(돼지생식기호흡기증후군 바이러스)의 항원·항체 검사 결과 혈액 시료에서 북미형 항원(NA type)과 유럽형 항원(EU type)은 모두 검출되지 않았으나 2점(0.5%)에서 항체가 확인되었다. CSFV(돼지열병 바이러스)는 검
한 연구에 따르면 MSY가 높은 농장이 낮은 농장에 비하여 PCV2 및 PRRSV 항원 발현율과 항체 양성률이 낮고 세균인 살모넬라균 항체 양성률 또한 낮은 것으로 확인되었다. 본 연구에서는 제주도에서 매우 높은 질병 발생 양상을 보이고 있는 살모넬라증(Salmonella Typhimurium)에 관하여 PCV2 및 PRRSV 혼합 감염 예와 살모넬라증 단독 감염 예에서 각 바이러스의 항원 분포를 조사하고 각 군별 병리조직학적 병변을 비교 분석하여 각각의 병원체의 상호 관련성을 규명하고자 하였다. 제주대학교 수의과대학 수의병리학교실에서 S. Typhimurium에 의한 살모넬라증으로 확진된 82두 중 PCV2 및 PRRSV 이외의 다른 병원체가 혼합 감염된 18두를 제외한 64두의 돼지 가검물을 대상으로 실시하였다. 연구 결과 소화기에서 살모넬라균과 PCV2 항원이 동시에 검출된 예는 83.3%(20/24두)인 반면, 살모넬라균과 PRRSV 항원이 같이 검출된 예는 10.3%(3/29두)에 불과하였다. 병리조직학적으로 PCV2 바이러스 항원은 점막하직의 GALT(장 관련 림프조직) 부위에서 가장 많이 분포하고 있었다. 살모넬라 단독 감염군에 비하여 살모넬라균
한돈산업을 중심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신문 ‘돼지와사람’이 19일부로 창간 9주년을 맞이해, 하룻 동안 휴간합니다. '돼지와사람'은 지난 2016년 12월 첫 기사를 낸 이후, 산업 현장의 목소리와 데이터를 기록해 왔습니다. 특정 기관이나 단체의 이해관계에서 벗어난 독립적인 인터넷신문을 지향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한돈산업의 소중한 일상과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방안을 꾸준히 전하는 매체가 되고자 합니다. 항상 ‘돼지와사람’을 아끼고 찾아주시는 독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10년을 향한 다음 걸음에도 변함없는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정상적인 기사 업데이트는 오는 21일 오후부터 재개될 예정입니다. 돼지와사람 드림,
대통령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위원장 김호, 이하 농특위)가 농어촌 에너지 전환과 자립 모델 마련을 위한 ‘농어촌재생에너지특별위원회(이하 재생에너지특위)’를 공식 출범했습니다. 농특위는 지난 11일 위원회 대회의실에서 위원 위촉식과 제1차 회의를 열고, 향후 1년간 농어촌 재생에너지 정책의 사회적 합의 기반 거버넌스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재생에너지특위 위원에는 칠성에너지영농법인 최동석 본부장(여양농장)이 새롭게 이름을 올렸습니다. 앞서 농특위에 합류한 지유팜 김선일 순천지부장에 이어 한돈농가 2인이 농특위 산하 핵심 기구에 참여하게 되면서, 향후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인 농어촌 에너지 전환 추진 전략 수립 과정에서 축산 현장의 목소리가 한층 직접적으로 반영될 것이라는 기대가 나옵니다. 농특위에 따르면 재생에너지특위는 주민참여형(영농형) 태양광, 가축분뇨·농산부산물 기반 바이오에너지 등 농어촌 여건에 맞는 재생에너지 정책을 중점 논의합니다. 정책 추진 과정에서 반복돼 온 갈등과 주민 수용성 문제를 조정하고, 국민 공감대를 형성하는 역할도 맡게 됩니다. 재생에너지특위는 햇빛배당전국네트워크 한석우 상임운영위원장을 위원장으로, 총 15명의 민·관 전
한국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대표이사 서승원)은 지난 8일 대한한돈협회(회장 이기홍)를 방문해 한돈산업 발전을 위한 기금 1천만 원을 기탁했습니다. 기금 전달식은 서울 서초구 제2축산회관 3층 대한한돈협회 회의실에서 열렸으며, 대한한돈협회 이기홍 회장과 한국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 서승원 대표이사를 비롯한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해 한돈산업 발전을 위한 상생 협력 의지를 재확인했습다. 이번 기탁은 한돈 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양 기관이 맺어온 협력 관계를 한층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됐습니다. 한국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은 산업 현장의 방역·질병 관리 역량 강화와 더불어, 민간 부문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한돈산업 전반의 경쟁력 제고에 힘을 보탠다는 방침입니다. 서승원 대표이사는 “PED, PRRS와 같은 주요 질병으로 인해 한돈농가의 어려움이 여전히 지속되고 있다”며 “한국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은 대한한돈협회와 함께 보다 건강한 산업 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대해 이기홍 회장은 “한돈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서는 생산자, 유통업계, 관련 기업 등 산업 종사자 모두의 긴밀한 협력과 연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민간 차원
축사 환기만을 체계적으로 다룬 단행본이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출판되었습니다. 연암대학교 스마트축산계열 송준익 교수가 지난 10여 년간 현장에서 축적한 자료와 경험을 바탕으로 축사 공기질 관리에 대한 전문서적 '축사 환기 관리학'을 최근 발간했습니다. 400쪽 분량의 이 책은 우리나라 기후 특성을 반영한 축사 환기 이론과 설계·운영 기술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사실상 국내 첫 ‘축사 환기 전용 교재’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고온다습한 여름, 일교차가 큰 환절기, 한파가 이어지는 겨울 등 해외와는 전혀 다른 계절 환경을 갖고 있어, 그동안 유럽 등지의 환기 매뉴얼을 그대로 번역·적용할 경우 현장에 제대로 맞지 않는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습니다. 송 교수는 “우리 현실에 맞는 환기 이론과 설계 기준이 부재한 상황에서 외국 사례에만 의존해 온 것이 축사 환경 개선의 발목을 잡아왔다”며, 국내 축산업에 적합한 기준과 해법을 제시하기 위해 집필에 나섰다고 설명했습니다. '축사 환기 관리학'은 이러한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우리나라 축사시설의 표준 설계도와 환기 시설의 기준을 새롭게 제시한 점이 특징입니다. 책에서는 축산과학원 연구원과 연암대학교 교수로
농촌진흥청이 선정하는 ‘2025 대한민국 최고농업기술명인’에 충남 공주의 송일환 금강축산 대표(대한한돈협회 공주지부장)가 이름을 올렸습니다. 이로써 송 대표는 양돈 마이스터와 신지식농업인에 이어 대한민국 최고농업기술명인까지, 농업계에서 상징성이 큰 세 타이틀을 모두 보유한 ‘3관왕’ 양돈인이 됐습니다. 농촌진흥청은 3일 채소·과수·화훼·특작·축산 4개 부문 5개 품목에서 ‘2025 대한민국 최고농업기술명인’ 5인을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축산·양돈 부문에서는 영농경력 36년의 송일환 대표가 명인으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송일환 명인은 36년간 양돈 농장을 운영하며 발효유 기반 액상사료를 포유 자돈에 급여해 설사 등 질병을 줄이고 폐사율을 낮추는 사양관리 기술을 개발해 왔습니다. 여기에 양돈 자동화 시설과 ICT 기반 돈사 관리 시스템을 구축, 고품질 돈육 생산과 출하 성적 상위권 유지, 생산비 절감 성과를 동시에 이뤄낸 점이 이번 명인 선정의 주요 배경으로 꼽힙니다. 송 명인의 ‘3관왕’ 이력은 한 번의 수상으로 만들어진 것이 아닙니다. 그는 2013년 양돈 분야 농업마이스터(전문농업경영인)로 지정된 데 이어, 2022년에는 발효유 급이 기술을 통해 양돈 생산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가 주최하고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박병홍)이 주관하는 ‘2025 축산유통대전’이 이달 11일, 세종시 축산물품질평가원 본원에서 열립니다. 이번 행사는 올 한해 축산업계를 돌아보고 2026년을 전망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온오프라인에서 동시 진행됩니다. 주제는 ‘수요자를 읽는 인공지능(AI), 미래 축산을 열다’입니다. 1부에서는 전국축산물품질평가대상, 축산물이력제 이행실태 평가 시상과 같이 올해 축산 유통 발전에 힘쓴 축산 관계자에 대한 포상이 이뤄집니다. 2부 포럼에서는 국민·산업·행정 관점 인공지능(AI) 활용 방안이 공유됩니다. 특히, 2026년 축산 트렌드 키워드 발표에서 ‘프라이스 디코딩’을 비롯한 부문별 키워드가 선정된 이유를 데이터에 기반하여 설명해 참여자들의 이해를 돕습니다. 또한, 미래 축산 트렌드와 산업 구조 변화에 대한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누는 전문가 패널토론을 통해 향후 축산업이 나아갈 방향성을 제시할 예정입니다. 참여 희망자는 12월 10일까지 포스터 내 정보무늬(큐알코드)를 통해 사전 등록할 수 있습니다. 축산업 종사자뿐 아니라 스마트축산, 인공지능 등 분야에 관심이 있다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합니다. 축산물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