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F의 위협이 점점 남쪽으로 이동하고 있다. 2년 넘게 지속되고 있는 코로나19로 외식은 감소하고 소비는 둔화되어 있다. 이런 가운데 생산비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사료값의 연이은 상승은 한돈 농가들에 큰 타격을 주고 있다. 돼지 가격은 오를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이러한 어려운 여건 속에서 생산현장은 무엇을 해야 할까? 먼저 혹시나 놓치고 있는 부분은 없는지 확인하고 개선하는 노력이 요구된다. 이번 글에서는 한돈 농가에 큰 손실을 끼치고 있는 비육돈에서의 호흡기질병복합감염증(이하 PRDC)에 대해서 논의해 보고자 한다. 비육돈에서의 PRDC에 의한 피해 비육돈에서의 PRDC에 의한 손실은 생각보다 크다. 결코 가볍게 넘길 수 있는 사안이 아니다. 다음의 A 농장 사례를 통해 그 피해 정도를 함께 확인해 보자. 경기도 A 농장: 모돈 1,000두 규모의 일괄농장, PSY 약 25두, MSY 약 23두 1. 육성·비육구간 PRDC 발병으로 인한 폐사율 증가 및 출하 지연 ▶ 위의 그래프에서 확인되는 바와 같이 PRDC 발생 후 육성 폐사율이 평균 1.5%대에서 약 3%대로 대략 2배 정도 증가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 해당 농장의 PSY 25두 기준 증가
세계 5위 동물약품기업 '세바 상떼 아니말(Ceva Sante Animale)'의 한국지사 세바코리아 세바코리아는 프랑스 기업 'Ceva Sante Animale(세바 상떼 아니말)'의 대한민국 지사로 2017년에 설립되었다. 2019년 양돈사업부를 시작으로 국내 영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하여 현재는 양돈, 축우, 양계, 반려동물 등 전 축종을 위한 제품을 다루고 있으며, 매년 다양한 신제품들을 출시하고 있다. 코로나로 인해 고객과 직접 대면할 수 있는 활동들이 어려운 상황이다. 세바코리아는 방역지침을 준수하는 가운데 국내외 양돈전문가를 초청하여 웨비나를 여는 등 한돈산업의 기반을 튼튼하게 할 수 있는 최신 정보를 전달하고 있다. “동물의 건강 그 이상의 가치를 위하여”라는 비전을 가지고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선진기술과 관리 노하우를 한돈농가들과 공유하며 동반 성장 중이다. 뿐만 아니라 고객들과 소통하기 위해서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데, 그 일환으로 최근에는 포세리스 1주년 기념 이벤트를 열어 포세리스를 사용하는 농가들로부터 현장의 생생한 피드백을 받기도 하였다. 세바코리아가 제공하는 양돈 솔루션 현재 세바코리아는 번식에서부터 비육까지 돼지의 일령별 사양
1. 헝가리의 자랑이자 역사적 유산 그리고 세바의 자부심 헝가리의 부다페스트에 위치한 '세바-필락시아(Ceva Phylaxia) 연구소'는 깊은 역사와 전통을 가진 연구기관으로 세바의 각종 백신을 개발하고 생산하고 있는 핵심시설이자, 가장 큰 백신 개발 연구소이다. 가금류, 돼지, 반추동물 등의 질병 예방을 위한 백신의 연구 개발을 선도하는 글로벌 R&D 생물연구소이다. 또한, 세바-필락시아 연구소는 오랜 세월동안 수많은 뛰어난 과학자들과 함께 하며, 산업동물 백신의 개발과 생산에 대한 특별한 노하우를 쌓아왔다. 세바-필락시아 연구소의 시작은 지금으로부터 110년 전인, 설립자 János Köves과 Ferenc Hutyrasms가 ‘필락시아 혈청생산 유한회사’를 세웠던 1912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그들의 목표는 주요 질병과 싸우는데 도움을 주는 혈청을 개발하고 생산하여, 지역의 수많은 가축들이 죽지 않게 보호하는데 있었다. 이를 통해 사람들이 굶주리지 않고 양질의 육류를 충분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하였다. 세바-필락시아 연구소에서는 생물학의 발전에 일조했던 저명한 과학자들이 일하였다. 그들은 연구소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새로운 기술을 개발
세바코리아(대표 김용석)가 ‘포세리스’ 출시 1주년을 기념해 오는 14일부터 25일까지 10일간 고객 사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포세리스'는 포유자돈의 빈혈과 콕시듐증을 단 한 번의 주사만으로 예방·관리할 수 있도록 개발된 전 세계 최초의 원샷 복합 주사제입니다(관련 정보). 탁월한 효과뿐만 아니라 노동력 절감 차원에서 농가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300여만 두 분량이 접종되었습니다. 이에 세바코리아는 고객 성원에 보답하고자 작은 이벤트를 마련하였습니다. 이벤트 참가는 농장에서 사용 중인 ‘포세리스’ 제품 사진과 간단한 설명을 카카오톡 채널 '세바코리아'를 통해 전송하면 됩니다. 선착순 100명에게는 치킨 세트 기프티콘이 증정됩니다. 이번 이벤트 관련 궁금한 사항은 세바코리아(070-8244-4747/카카오톡 채널 '세바코리아'/cevakorea@ceva.com)로 연락하면 됩니다. 이득흔 기자(pigpeople100@gmail.com)
프랑스 하면 뭐가 떠오르시나요? 대부분 사랑과 낭만의 도시, 파리의 에펠탑을 떠올립니다. 깊은 역사를 간직한 노트르담 대성당, 센강, 와인, 루브르박물관....이외에도 프랑스가 양돈산업으로 역사가 깊다는 것 아시나요? 봉주르(Bonjour), 프랑스 양돈산업의 역사와 기술을 고스란히 간직한 세바를 소개합니다! 1. 유럽 양돈기술을 바탕으로 탄생한 세바 수세기 동안 유럽인들에게 가장 중요한 단백질 공급원이었던 돼지는 사람과 친숙한 동물입니다. 돼지요리가 익숙한 프랑스에서 양돈산업의 기술은 자연스럽게 발전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뛰어난 양돈기술을 가진 프랑스에서 개최한 '농축산박람회(SPACE)'에 전 세계인들이 모이는 이유도 여기에 있죠. 세바는 바로 그곳에서 탄생했습니다. 2. 프랑스에서 글로벌까지 세바(CEVA)는 프랑스에 본사를 두고, 연평균 12%의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는 글로벌 5위의 동물약품 기업입니다. 1999년에 인체약품 '사노피(Sanofi)'에서 분사되어, 독립적인 동물약품 전문기업으로 출발한 세바는 아시아에서 태국CP그룹 등 다수의 축산기업과 전략적 파트너쉽을 맺으며 전 세계 13개의 연구소와 21개의 제조공장을 운영 중에 있습니다. 유럽
농장 경영에 있어 최고의 생산성을 안정적인 흐름으로 유지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그러기 위해서는 사육 시설과 면적에 적합한 생산계획이 수립되어야 하고, 그에 따라 각 배치마다 교배, 분만, 이유두수의 목표가 명확히 정해져 있어야 한다. 이러한 생산 계획의 첫 단추를 잘 끼우기 위해선 '계획 교배'를 해야 한다. 그리고 이때 필요한 것이 바로 후보돈의 '발정동기화'이다. 주간관리에서는 발정동기화 호르몬을 불필요하다는 통념이 있지만, 주간 관리이든 다주간(2주, 3주, 5주) 관리이든 발정동기화를 통한 계획교배가 필요하다. 일반적으로 경산돈인 이유모돈들은 같은 날 동시에 이유를 하면서 발정동기화가 저절로 이루어져, 교배와 분만이 비슷한 날짜에 집중되게 된다. 하지만 후보돈은 다르다. 의도적인 호르몬 처치를 통해 모돈군의 번식사이클과 동기화하지 않을 경우, 교배시기가 기존 모돈군과 차이가 나게 된다. 자연히 분만일도 집중되지 않고 들쭉날쭉해져, 후보돈에 딸린 포유자돈은 충분한 포유일수를 채우기도 어렵게 된다. 20일 이상의 포유 기간을 확보하지 못하여 충분히 크지 못한 자돈을 다음 배치로 내림양자하게 될 경우엔 배치간 올인올아웃이 깨지게 되어, 배치간 수평감염
1. 호흡기 증상을 컨트롤 하기 위한 '마이클로잔(Miclozan)' 보통 자돈사 또는 육성사에서 일어나는 호흡기 증상과 폐사는 한 가지 질병의 감염에 의해서가 아니라 주로 ‘돼지호흡기복합증후군(PRDC)'에 의해서 발생된다. PRDC 관련 바이러스 원인체에는 ‘돼지생식기호흡기증후군(PRRS)’, ‘돼지인플루엔자(SIV)’, ‘돼지써코(PCV2)’ 등이 있다. 세균 원인체에는 ‘마이코플라즈마 하이오뉴모니애(MH)’와 ‘흉막폐렴(APP)’, ‘파스튜렐라(PM)’ 등이 있다. 통상 한 가지 원인체를 통제해서는 큰 효과를 기대할 수 없다. 바이러스 질병에 대한 면역 대책을 세움과 동시에 세균성 질병도 컨트롤하기 위하여 항생제를 효과적으로 활용해야 한다(사진1). 최근에는 마이코플라즈마 음성 후보돈의 도입이 점점 늘어나면서 후보사부터 기침을 하거나 번식사에 올라가서도 기침이 이어지는 경우를 종종 볼 수 있다. 후보돈의 호흡기 증상은 번식성적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때문에 후보사에서 선제적이고 적극적으로 마이코플라즈마에 대해 순치를 하거나 면역력을 부여하는 등의 대처가 필요하다. 이미 증상을 보일 경우에는 '마이클로잔(틸미코신 사료첨가제, 사진2)'을 순치 기간
돼지써코바이러스(PCV2, 이하 써코) 및 마이코플라즈마(M.hyopneumoniae, 이하 마이코)는 여전히 전 세계 거의 모든 농장에 상재하며, '돼지 호흡기질병 복합감염증(PRDC)'을 유발하여 농장에 크나큰 손실을 일으키는 굉장히 치명적인 병원체들이다. 해당 병원체들을 효과적으로 예방하고 통제하기 위한 수많은 연구가 진행되었고 다양한 치료법들이 필드에서 적용되어 왔다. 많은 전문가들 및 사양가들이 공통적으로 인정한 가장 효과적이고 효율적인 예방법은 바로 적절한 타이밍에 정확하게 실시하는 백신 접종인 것으로 확인되었다. 양돈농가에 좀 더 나은 '써코+마이코 솔루션'을 제공하고자 하는 일념으로 세바(CEVA)의 새로워진 '써코+마이코 백신, 듀오(DUO)'를 소개하고자 한다. 1.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써코 백신 ‘써코백(CIRCOVAC)’ 및 마이코플라즈마 백신 ‘하이오젠(HYOGEN)’의 특장점 ● 써코백(CIRCOVAC)의 특장점 • 세계에서 유일하게 최초로 모돈, 자돈에 허가 받은 써코 백신 - 모돈 접종 시 유사산 감소 및 산자수 증가 확인 • 우수한 부형제의 효과로 모체이행항체 유무와 상관없이 26주 동안 방어 ● 하이오젠(HYOGEN)의 특
축산환경관리원(원장 문홍길)이 축산환경 분야 탄소중립 이행과 가축분뇨 적정처리, 축산악취 저감 등 현장 중심의 축산환경 개선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2026년 축산환경컨설턴트 2·3급’ 자격시험 응시원서 접수를 3월 9일부터 27일까지 약 3주간 진행합니다. 축산환경컨설턴트는 축산환경개선 전문인력 양성 전담기관인 축산환경관리원이 운영하는 민간 자격제도로, 2021년 도입 이후 현재까지 총 132명(2급 46명, 3급 86명)의 현장 실무인력을 배출했습니다. 해당 자격 취득자는 축산농가 및 분뇨처리시설의 환경개선을 위한 컨설팅을 비롯해 지방정부·공공기관·축산단체 대상 기술자문 등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올해 자격시험은 연 2회 실시됩니다. 상반기 시험은 4월 4일 2·3급 필기시험을 시작으로 5월 30일 실기시험이 치러집니다. 하반기에는 필기시험이 9월 중순, 실기시험이 11월 초 예정입니다. 시험과목은 △축산환경 정책 및 법규론 △축산환경 오염방지론 △가축분뇨 처리기술론Ⅰ(퇴비화·액비화) △가축분뇨 처리기술론Ⅱ(정화처리·에너지화) △축산악취방지론 등 총 5개 과목으로 구성됩니다. 필기시험은 4지선다형 100문항이며, 실기시험은 단답형 5문항과 축산환
농촌진흥청(이승돈 청장)은 3월 3일 ‘삼겹살데이’를 맞아 돼지 머릿고기 특징과 구이와 수육 등 일상 식재료로 활용할 수 있는 부위별 조리법을 제시했습니다. 돼지의 머릿고기는 돼지 한 마리에서 약 1kg 정도만 얻을 수 있는 귀한 부위입니다. 볼살, 뒷머릿살, 턱살, 혀밑살, 콧살, 관자살 6개 부위로 나뉩니다. 출하체중 100~109kg 기준으로 생산량을 살펴보면, 턱살(약 323g)이 가장 많습니다. 이어 볼살(208g), 혀밑살(181g), 뒷머릿살(163g), 콧살(85g), 관자살(68g) 순으로 생산됩니다. 각 부위는 식감과 맛에서 확연한 차이를 보입니다. 뒷머릿살은 목심살과 이어진 부위로 식감이 쫀득해 ‘꼬들살’로도 불리며, 구이나 수육에 적합합니다. 턱살은 항정살과 이어진 부위로 지방 함량이 높아 구웠을 때 고소한 맛이 살아납니다. 볼살은 단면이 꽃처럼 보여 ‘꽃살’로 불리며 담백하고 씹는 맛이 좋다. 관자살, 콧살, 혀밑살은 지방이 적어 깔끔한 맛이 특징입니다. 지방 함량에 따라 조리법을 달리하면 머릿고기를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지방이 많은 뒷머릿살(100g당 약 12.3g)과 턱살(100g당 약 9.6g)은 구이용으로 추천합니다.
한국양돈연구회가 ASF 전국 확산 여파로 25일 유튜브를 통해 진행된 정기총회에서 회장 이취임식을 갖고, 2026년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것을 다짐했습니다. 이날 총회에서는 한동윤 육일농장 대표(대한한돈협회 영천시지부 지부장)가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습니다. 한동윤 신임 회장은 취임 인사에서 "참 어려운 시기지만 회원님들과 소통하고, 회원님들의 말씀에 귀 기울이겠다”며 “전임 선배님들께서 이루어 놓으신 좋은 성과들을 본받아 연구회가 더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의지를 밝혔습니다. 이임하는 안근승 회장은 회원들에게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안 회장은 “(이번 ASF 사태로) 농장 사장님들이 많이 어려워하신다. 하지만 위기는 결국 극복하게 돼 있다”며 “희망을 갖고 계속 열심히 하면 조만간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신임 회장님과 함께 연구회가 올 한 해도 힘 있게 활동해 주실 것을 믿는다"라며 "회원 여러분 모두 건강과 가정의 행운을 기원드린다”고 덧붙였습니다. 한국양돈연구회는 올해도 예년 수준으로 조직 강화 사업과 교육 사업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연간 주요 일정으로는 △5월 회원 단합대회 △6월 신기술 양돈 워크숍 △8월 확대
축산환경관리원(원장 문홍길)은 이달 11일 설 명절을 맞아 세종시 관내 사회복지시설 6곳에 쌀 400kg을 기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나눔에는 문홍길 원장과 직원들이 세종시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참여했습니다. 이들은 세종시 조치원에 위치한 이룬요양원을 직접 방문해 쌀 100kg을 전달했으며, 나머지 300kg은 세종시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식사를 지원하는 사회복지시설 5곳에 나눠 전달했습니다. 특히 이번에 기부한 쌀은 가축분뇨 공동자원화시설에서 생산한 액비로 재배한 것으로, 가축분뇨가 폐기물이 아니라 농업에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자원’이 될 수 있음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는 설명입니다. 문홍길 원장은 “설 명절을 맞아 복지시설 이용자분들께 따뜻한 식사를 지원할 수 있어 기쁘다”며 “축산환경관리원은 공공기관으로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이근선 기자(pigpeople100@gmail.com)
충남 공주시는 지난달 29일 시청 상황실에서 공주시 축산인연합회가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한돈 선물세트를 기탁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공주시 축산인연합회 송일환 회장은 한돈 선물세트 175개(500만 원 상당)를 최원철 시장에게 전달했습니다. 기탁 물품은 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과 금강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돼 지역 취약계층 복지 지원에 활용될 예정입니다. 공주시 축산인연합회는 한우·양돈·양계·양봉·사슴·염소·젖소 등 7개 축종 단체로 구성된 지역 축산 단체로, 2025년에도 성금 500만 원을 기탁하는 등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송 회장은 “설 명절을 맞아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하고 넉넉한 명절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이웃 사랑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최 시장은 “설을 앞두고 자발적으로 이웃사랑 실천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물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근선 기자(pigpeople100@gmail.com)
축산환경관리원(원장 문홍길)과 대상주식회사(대표 임정배)가 세종시 지역사회 복지 향상을 위한 나눔 활동에 나섰습니다. 축산환경관리원과 대상주식회사는 지난 28일 ‘깨끗한 축산농장’ 지정 및 ‘동물복지축산농장’ 인증을 받은 농장에서 생산한 계란 1만 5천 개를 세종시 내 사회복지시설 16곳에 기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전달식은 세종시 사회복지협의회에서 진행됐으며, 양 기관과 협의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회공헌 활동의 취지를 공유하고 향후 지역사회 상생 방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특히 이번 기부는 ‘깨끗한 축산농장’과 ‘동물복지축산농장’ 인증 농장에서 생산된 축산물을 전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기부 물품은 세종시 내 사회복지시설 이용자들의 급식 재료로 사용될 예정이며, 지역사회 복지 향상과 지속가능한 선순환 구조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한편 축산환경관리원과 대상주식회사는 세종시 사회복지협의회와 협력해 정기적인 기부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기부와 봉사를 포함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문홍길 축산환경관리원장은 “이번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공공기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