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돈 전문식품 브랜드 도드람(조합장 박광욱)이 서울 3대 양념구이 맛집으로 알려진 조박집과 협업해 ‘마포조박집양념구이’ 레스토랑 간편식(RMR)을 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조박집은 45년 전통의 양념 돼지갈비 전문식당입니다. 도드람은 지난 2022년 조박집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고품질 도드람한돈을 지속적으로 공급해 왔습니다. ‘마포조박집양념구이’ 제품은 최근 소비자들의 취식 트렌드와 니즈를 반영해 저온 숙성으로 부드럽고 깊은 맛을 살렸으며, 신선한 도드람한돈과 조박집의 비법 양념, 제조 방법 등을 활용해 식당에서 직접 맛볼 수 있는 감칠맛과 풍미를 그대로 구현해냈습니다. 도드람 박광욱 조합장은 “품질 좋은 도드람한돈과 조박집의 양념 비법이 만나 서울 3대 양념구이 식당 본연의 맛을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소비자들이 손쉽게 미식 경험을 넓힐 수 있도록 전국 맛집과 협업한 간편식 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한편 ‘마포조박집양념구이’ 레스토랑 간편식은 도드람몰과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 쿠팡 등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도드람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
한돈 전문식품 브랜드 도드람(조합장 박광욱)이 서퍼들의 성지이자 MZ세대 핫플로 자리잡은 강원도 양양 서피비치에 ‘도드람한돈 그릴드 스큐어’ 돈육꼬치 제품을 입점했다고 밝혔습니다. 국내 최초 서핑 전용 해변인 서피비치는 한국관광공사 ‘2020 한국관광의 별’로 선정되는 등 젊은 층이 꼭 방문해 봐야 할 핫 플레이스로 손꼽히는 곳입니다. 1만 2000㎡ 면적의 새하얀 백사장을 배경으로 서핑이나 수영, 태닝은 물론이고 요가 및 근력운동까지 즐길 수 있어 연간 200만명의 방문객들이 이곳을 찾고 있습니다. 낮에 식사와 음료를 제공하는 해변 식당이 밤에는 근사한 클럽으로 변신하는데, 도드람은 해변 선셋바에 MZ세대가 좋아할 만한 돈육꼬치 제품을 선보이며 본격적인 판매에 나섰습니다. 양양 서피비치에 입점하는 ‘도드람한돈 그릴드 스큐어’는 한입에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른 도드람한돈을 훈제 초벌하고, 적정한 온도로 튀긴 후 특제소스와 와사비, 방울토마토, 파인애플 등 신선한 과일과 함께 석판 접시에 서빙 됩니다. 박광욱 도드람 조합장은 “서핑, 수영 등 다소 힘든 운동을 한 후 체력 보충용 음식으로도 좋고, 해변 분위기를 만끽하며 술안주로 즐기기에도 손색이 없다”라며 “바
식음료업계가 아이디어 넘치는 이색 패키지 제품을 출시하며 소비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식음료업계는 눈에 띄는 제품을 우선 선택해 소비하는 트렌드를 반영하여, 차별화된 용기로 구성된 제품을 잇달아 선보이고 있습니다. 눈에 띄는 이색 패키지 제품으로는 야구장에서 치킨과 맥주를 한손에 들고 먹을수 있도록 고안된 치맥(치킨+맥주)컵, 산양삼 한 뿌리를 투명한 실린더에 담아 시선을 끄는 산양삼, 30ml 용량의 스틱형 파우치에 농축된 과일주를 담아 하이볼을 제조해 먹을 수 있도록 만들어진 제품이 있습니다. 무엇보다 눈에 띄는 제품은 도드람에서 최근 출시한 '캔돈'입니다. 돈육은 사각형 모양의 포장(MAP)팩이 일반적이지만, 도드람은 축산물 업계 최초로 캔 모양의 패키지를 적용해 야외에서도 보관이 용이하고 휴대가 간편하도록 제품을 구성했습니다. 캔돈은 삼겹살 300g이 한입에 먹기 좋은 두께로 잘라져 있어 가위 없이 간편하게 구워 먹을 수 있으며, 냉장 보관으로 10일 동안 신선도가 유지됩니다. 캔돈의 독특한 디자인도 소비자들의 시선을 끕니다. 흰색과 빨간색 바탕에 영문 ‘CANDON’을 타이포그래피로 각인한 타입과 돼지고기 마블링을 패턴으로 사용한 형태의 디
도드람(조합장 박광욱)이 SSG랜더스(대표이사 민경삼, 이하 SSG)와 함께 ‘도드람한돈 5월 MVP’에 투수 문승원과 야수 에레디아를 선정하고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도드람은 SSG와 2024 시즌 스폰서십을 맺고 다양한 스포츠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관련 기사). 지난 시즌부터는 ‘도드람한돈 월간 MVP’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월간 성적이 가장 뛰어난 투수와 야수에게 시상금을 전달하고 이와 연계한 사회공헌활동도 펼치고 있습니다. 지난 6일 도드람 박광욱 조합장은 5월 MVP에 선정된 문승원 선수와 에레디아 선수에게 각각 100만원의 시상금을 직접 전달하고 격려했습니다. 아울러 선수들이 받은 시상금 각 25만원씩 총 50만원에 도드람이 같은 금액인 50만원을 더한 총 100만원이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의 반찬’ 기부금으로 적립되었습니다. 도드람과 SSG는 지난해 ‘도드람한돈 월간 MVP’ 시상금으로 적립한 600만원을 인천지역 소외계층 아동들의 식사 반찬을 위해 기부한 바 있습니다(관련 기사). 올해도 시즌이 끝난 후 이들에게 반찬 꾸러미 세트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박광욱 도드람 조합장은 “지난 2021년부터 4년 연속 SSG와 스폰서십
기업들의 스포츠 마케팅이 더욱 활발해지고 있는 가운데 한돈 전문식품 브랜드 도드람(조합장 박광욱)이 작년에 이어 올해도 배구, 야구 등 여러 종목에서 활발한 마케팅 행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도드람은 2017년부터 한국배구연맹과 프로배구 타이틀 스폰서 협약을 맺고 프로배구의 발전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매 시즌 프로배구단 및 선수들과 협업해 배구팬 대상 도드람 패키지 상품을 출시하는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이벤트를 선보이며 화제를 모았습니다. 또한, 2021년부터 이어온 프로야구단 SSG랜더스 스폰서십 등 국내외 인기 스포츠 지원도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V-리그 스폰서십으로 브랜드 인지도와 제품 경험 확대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성공적으로 막을 내린 도드람 2023~2024 V-리그는 통합 58만 6514명의 관중이 경기장을 방문, 지난 시즌 대비 4.5% 증가하며 상승세를 이어왔습니다. 특히 남자부는 전 시즌 대비 17.4%나 증가했습니다. V-리그 시청률도 꾸준히 이어져 여자부의 V-리그 평균 시청률은 1.22%로 역대 세번째로 높은 시청률로 팬들을 열광케 했으며, 이 기간 동안 총 5857만 여명이 TV로 경기를 시청한 것으로 집계되었
한돈 전문식품 브랜드 도드람(조합장 박광욱)이 대원미디어의 인기 애니메이션 ‘짱구는 못말려’와 협업한 ‘도드람햄 오 해피데이’ 선물세트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습니다. ‘도드람햄 오 해피데이’ 선물세트는 품질 좋은 도드람한돈만을 사용해 저온 숙성하고 특별 레시피를 가미하여 부드러운 식감과 깊은 풍미를 느낄 수 있도록 제조한 것이 특징입니다. 귀여운 짱구 캐릭터가 햄 패키지와 선물세트 포장지에 새겨져 있어 소비자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합니다. 햄 제품 6개와 만화에 나오는 ‘떡잎마을 방범대’ 캐릭터 5명이 새겨진 햄 전용 접시, 포크 굿즈 등을 함께 제공합니다. ‘도드람햄 오 해피데이’ 선물세트는 명절 및 집들이 선물뿐만 아니라 짱구를 좋아하는 아이들의 생일 등 기념일 선물로도 적합하게 구성됐습니다. 도드람에프씨 전성호 대표이사는 “이번 콜라보는 짱구와 함께 커온 3040세대부터 귀여운 캐릭터에 관심이 많은 1020세대까지 젊은 소비자층에게 도드람 브랜드를 어필하고, 이색적인 감성을 자극하는 신제품을 선보이기 위해 기획됐다”라며 “앞으로도 대중적으로 인기있는 캐릭터와의 협업을 지속적으로 펼쳐 더 많은 소비자들에게 도드람 브랜드를 친숙하게 알릴 것”이라고 전했습
도드람양돈농협(조합장 박광욱) 임직원들이 지난달 31일 전북 부안군에 위치한 대동농장에서 ‘예쁜 농장 벽화 그리기’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는 ‘축산환경 개선의 날’ 캠페인의 일환으로 축사 외벽에 축산관련 이미지를 벽화로 그리며 축산농가 스스로 환경개선을 실천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지역 주민들에게는 축산업의 긍정적인 이미지를 심어주는데 목적이 있습니다. ‘예쁜 농장 벽화 그리기’는 지난 2017년부터 농협경제지주와 나눔축산운동본부가 시행하고 있는 사업으로 축사 외부 경관 개선과 축산업 이미지 제고를 위해 기획됐습니다. 매년 전국 축산농가 60~70호를 선정해 해당 사업을 실시하고 있는데, 농협경제지주에서 사업비의 80%를 지원합니다. 박광욱 도드람 조합장은 “최근 축산환경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진 만큼, 축산업의 이미지 제고와 함께 청정 축산농가 구현이 앞으로의 과제라고 생각한다”라며 “축산농가 실익 증진을 위한 노력뿐만 아니라 환경개선을 위해서도 다양한 활동을 추진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이근선 기자(pigpeople100@gmail.com)
한돈 전문식품 브랜드 도드람(조합장 박광욱)이 캠핑, 여행 등 아웃도어 활동이 활발한 소비자들이 간편하게 도드람한돈 삼겹살을 즐길 수 있도록 캔 형태의 패키지를 적용한 ‘캔돈’을 첫 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돈육은 사각형 모양의 포장(MAP)팩이 일반적이지만, 도드람은 축산물 업계 최초로 캔 모양의 패키지를 적용해 야외에서도 보관이 용이하고 휴대가 간편하도록 제품을 구성했습니다. 캔돈은 삼겹살 300g이 한입에 먹기 좋은 두께로 잘라져 있어 가위 없이 간편하게 구워 먹을 수 있으며, 냉장 보관으로 10일 동안 신선도가 유지됩니다. 캔돈은 흰색과 빨간색 바탕에 영문 ‘CANDON’을 타이포그래피로 각인한 타입과 돼지고기 마블링을 시그니처 패턴으로 사용한 형태의 디자인이 적용됐으며, 용기 하단 투명 창을 통해 돼지고기의 신선도를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박광욱 조합장은 “최근 경기 침체 등 어려움에 처한 한돈 시장 속에서 MZ세대를 겨냥한 이색적인 제품개발과 마케팅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라이프 스타일을 반영한 다양한 제품개발과 함께 더욱 맛있는 식문화 트렌드를 선도하는 전문식품기업으로 자리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손세희, 이하 한돈자조금)가 한돈데이(10월 1일)를 기념해 서울 성수동에서 선보인 ‘2025 SUPER 한돈 페스타 팝업스토어’가 1만 5천여 명이 넘는 방문객을 맞이하며 지난 19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습니다(관련 기사). 이달 11일부터 19일까지 9일간 서울 성수동 XYZ SEOUL에서 진행된 이번 팝업스토어는 ‘한계 없는 능력, 슈퍼 한돈’을 주제로 한 체험형 공간으로 꾸려졌습니다. 개막 전부터 높은 관심을 끌며 전 일정 사전예약이 조기 마감된 이번 행사는 비가 오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현장대기 예약 시스템을 통해 방문객의 편의성을 높이며 워크인 고객만 1만여 명을 넘어서는 등 뜨거운 호응을 얻었습니다. 이번 팝업스토어에서 다양한 체험이 이뤄지는 ‘슈퍼 한돈 에너지 타운’에서는 ▲단백질 보충 정육점 (안심 단백질 함량 맞추기)▲슈퍼푸드 라드유 서점(라드유 정보 퀴즈) ▲행복충전 주유소(트립토판 해머 타격 게임) ▲한돈 신선 마트(스텝퍼 신선도 비교) 등 네 가지 체험존이 운영됐습니다. 방문객들은 미션 완수 후 한돈 굿즈(리유저블백, 텀블러, 장바구니 등)를 받으며 체험형 프로그램에 큰 만족감을 드러냈습니다. 라드유에 대한 올
대한레슬링협회(회장 김익현)가 최근 세계대회에서 메달을 획득한 수원시청 정한재 선수에게 금일봉과 함께 1년치 프리미엄 돼지고기 선물 세트(매월 1회, 총 12회)를 지급해 화제입니다. 정 선수는 앞서 지난달 22일 크로아티아에서 열린 '2025 세계레슬링연맹(UWW) 세계선수권 남자 그레코로만형 63㎏급 경기에서 결승까지 올라 은메달을 획득했습니다. 한국 선수가 세계선수권에서 메달을 딴 것은 지난 2018년 동메달 이후 7년 만의 일입니다. 정한재 선수는 다음 목표는 오는 '28년 로스앤젤레스 올림픽에서 메달을 획득하는 것입니다. 돼지와사람(pigpeople100@gmail.com)
맛과 음악, 그리고 제주 자연이 어우러진 가을 대표 축제로 자리 잡은 '2025 제주 도새기축제'가 이달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제주시 애월읍 새별오름 일원에서 열립니다. 이번 축제는 제주양돈농협과 대한한돈협회 제주도협의회가 주최하고,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와 제주특별자치도가 후원합니다. ‘제주에서 가장 맛있는 축제’라는 슬로건 아래 제주산 돼지고기의 맛과 가치를 알리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입니다. 행사 기간 동안 현장에서는 돼지고기를 최대 25%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며, 한돈으로 만든 다양한 요리를 즐길 수 있는 푸드트럭존과 시식 부스가 운영됩니다. 또한 플리마켓, 가족 단위 체험 행사, 한돈 요리 시연 등 남녀노소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습니다. 무대 공연도 화려합니다. 개막 첫날(25일)에는 트로트 가수 양지은이 출연해 흥겨운 무대를 선보이고, 둘째 날(26일)에는 스컬&하하가 축제 분위기를 뜨겁게 달굴 예정입니다. 주최 측은 “제주산 돼지고기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 농가와 소비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상생의 장으로 만들겠다”며 “가족과 관광객 모두가 참여해 즐길 수 있는 축제”라고 전했습니다. 이근선 기자
제21대 대한한돈협회장 선거가 막을 내렸습니다. 이기홍 당선인은 76표를 얻어 구경본 후보(75표), 한동윤 후보(59표)를 제쳤습니다. 승자, 패자, 지지자 모두 탄성을 지를 만한 '신승(辛勝)'입니다. 득표율은 36%입니다. 과반에 미치지 못한 결과는 그만큼 회원들의 의견과 바람이 다양했음을 의미합니다. 이제 남은 과제는 단순히 선거 승리의 기쁨을 누리는 것이 아니라, 협회 구성원 모두를 하나로 묶는 일입니다. 선거에서 자신을 지지하지 않은 회원들도 협회의 중요한 구성원임을 인정하고 적극 포용하는 자세가 필수적입니다. 협회장이 된다는 것은 한쪽 편만을 대표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의견을 듣고 조화롭게 정책에 반영하는 능력을 요구합니다. 이기홍 당선인이 강조한 현장 소통과 정책 반영 의지는 바로 이런 의미에서 큰 기대를 모읍니다. 선거 운동 기간 전국을 돌며 지역 농가의 현실을 직접 확인하고 공감한 경험은 앞으로 협회 운영에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 또한 경쟁 후보들의 공약과 아이디어를 산업 발전에 실질적으로 반영하겠다는 약속은 통합과 협력의 정신을 보여줍니다. 한돈산업은 국내 축산업의 핵심 축으로서, 안정적인 시장 운영과 지속가능한 발전이 무엇보다
지난 14일 치러진 제21대 대한한돈협회 회장 선거에서 이기홍 후보가 최종 당선되었습니다(관련 기사). 이로써 이기홍 당선인은 앞으로 4년간 한돈협회를 이끌며 산업 발전과 회원 권익 증진을 책임지게 됩니다. 이날 이기홍 당선인은 조영욱 선거관리위원장으로부터 당선증을 받은 후 인삿말에서 감사의 말과 함께 회장으로서의 포부를 전했습니다. 이 당선인은 "저를 제21대 대한한돈협회 회장으로 선택해 주신 것을 진심으로 감사한다"라며, "여러분의 성공과 믿음 덕분에 막중한 책임을 맡게 되었다. 결코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회장이 될 것을 약속드린다"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이번 선거 과정에서 저를 지지했었고 응원해 주신 모든 분들과 보이지 않는 곳에서 함께 힘을 모아주신 많은 분들께도 깊은 감사를 드린다. 특히, 한돈협회장 선거가 깨끗하고 공정한 선거가 되도록 준비해 주시고, 전국 9개 지역을 순회하며 후보 간 토론회를 주관해주신 조영욱 선거관리위원장과 선거관리위원 모두에게도 감사를 드린다"라고 전했습니다. 또한, "끝까지 공정하게 경쟁해 주신 구경본, 한동윤 후보님께도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이기홍 당선인은 "지난 100여일 선거운동 기간 동안
총 투표수 210표 개표 결과 기호 1번 구경본 75표 기호 2번 이기홍 76표 기호 3번 한동윤 59표 돼지와사람(pigpeople100@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