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바코리아(대표 김용석)가 이달 7일부터 23일까지 '포세리스' 고객 감사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대상은 포세리스를 실제 사용하고 있는 농장입니다. 응모 방법은 두 가지입니다. 이벤트 기간 동안 포세리스 접종 사진 또는 포세리스 단어를 이용한 4행시를 '세바코리아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제출하면 됩니다. 당첨자 100명에게는 치킨 기프트콘을 제공합니다. 세바코리아는 "포세리스는 출시한 지 1여 년 만에 농장 4곳 중 1곳이 쓰고 있을 정도로 관심과 사랑이 뜨거운 제품이다"며, "모쪼록 고객농장이 이번 이벤트와 함께 즐거운 한가위가 되셨으면 하는 바람이다"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세바코리아의 '포세리스'는 포유자돈의 빈혈과 콕시듐증을 단 한 번의 주사로 예방·관리할 수 있도록 개발된 전 세계 최초의 원샷 복합 주사제입니다(관련 정보). 지난해 2월 출시되었습니다. 현재 탁월한 효과뿐만 아니라 노동력 절감 차원에서 농가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득흔 기자(pigpeople100@gmail.com)
반드시 우리 농장에서 문제를 일으키는 흉막폐렴 혈청형과 동일한 타입의 백신을 선택해야 하나요? 흉막폐렴은 전 세계에 광범위하게 퍼져 있으며, 전염성이 매우 강하고, 다양한 임상증상을 보이는 질병이다. 흉막폐렴균의 다양한 혈청형들은 농장에 큰 손실을 일으킬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Gottschalk, 2019). 흉막폐렴균 혈청형들의 분포는 다양하고 고정적이지 않아, 농장, 지역, 국가 수준에서 계속 변화하고 있으며, 언제든지 발병하여 폐사 증가와 생산성 저하를 통해 농장에 큰 손실을 일으킬 수 있는 위험요소로 우리 곁에 계속 존재하고 있다. 위의 자료에서와 같이 흉막폐렴균의 혈청형은 2022년 현재까지 총 19개의 혈청형이 확인되었다. 19개 혈청형 외에 아직 미분류 상태인 혈청형들도 존재한다. 지금도 새로운 혈청형이 계속 발견되는 중이기에 앞으로 혈청형의 개수는 점점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이처럼 다양한 혈청형들의 존재로 인해, 농장 내 혈청형을 몇 가지로 특정지어 ‘균체(박테린)백신’과 ‘자가백신’을 통해 흉막폐렴을 방어하려 하는 것은 위험성이 컸으며, 무엇보다도 톡소이드의 부재로 흉막폐렴 컨트롤에 있어 핵심이 되는 Apx독소에 대한 방어가 전혀
농장에 흉막폐렴이 발병하면 일반적으로 흉막폐렴균에 감수성 있는 항생제(아목사실린, 플로르페니콜, 세프티오퍼 등)를 투여한다. 사료 섭취를 돕기 위해 해열제의 음수투약을 적용하기도 한다. 하지만, 백신 접종 없이 이러한 항생제 사용만으로 흉막폐렴을 효과적으로 컨트롤하는 것은 실패하기 쉽다. 그 비용도 만만치 않다. 본고에서는 흉막폐렴 백신접종이 반드시 필요한 이유에 대해서 살펴보고자 한다. 흉막폐렴 컨트롤을 위한 항생제 사용의 효과는 매우 제한적이다 항생제 투약은 흉막폐렴균을 죽이거나 균의 증식을 억제시키는 것이다. 하지만, 생존력이 강한 흉막폐렴균은 다른 세균들과 함께 바이오필름(Biofilm)를 만들어, 면역계와 항생제가 유도하는 각종 화학적 스트레스로부터 자신을 보호하며 살아남을 수 있다. 애초에 완전한 박멸을 통한 치료는 어렵다. 흉막폐렴균이 바이오필름을 만들어 숨기 전까지는 항생제가 효과를 잘 발휘할 수는 있겠지만, 바이오필름 생성 이후부터는 항생제를 통한 직접적인 균체의 제거 효과는 떨어지게 된다. 바이오필름에서 절대적인 동면을 취하며 외부로부터 자신을 보호하는 흉막폐렴균의 이러한 특성 때문에, 일부 구간에서의 일시적인 클리닝만으로는 흉막폐렴균을 컨
이 이야기는 네덜란드의 노르트브라반트에서 양돈장을 운영하고 있는 프란(Frans van Mourik)씨가 세바의 혁신적인 제품인 포세리스(FORCERIS)를 사용하면서 느낀 소감입니다. 프란씨는 모돈 420두 규모의 양돈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는 사양관리에서 돼지들의 건강과 위생을 최우선으로 하였으며, 이를 통해 자돈들의 성장을 향상시킬 수 있었습니다. 과거에 그는 하스대학(HAS University)에서 여러 가지를 주제를 놓고 공부했었는데, 그 중에서도 철분이 자돈이 미치는 영향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졌었습니다. 그런 그가 2021년 6월부터 '포세리스'를 사용하기 시작하였습니다. 그의 농장에서는 생후 만 24~96시간 사이에 포세리스를 사용하였습니다. 주사를 통한 항콕시듐제(톨트라주릴) 투여는 이전의 경구 투여보다 더 효과적이었습니다. 포세리스를 사용하기 시작한 뒤부터, 그는 더 이상 콕시듐으로 인한 설사를 관찰할 수 없었습니다. 포유자돈들의 피부가 건강한 분홍빛을 띠고, 돼지들의 활력도 훨씬 좋아졌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자돈들의 입을 강제로 벌려 맛없는 톨트라주릴을 투여함으로 인해서, 자돈들이 고통받고 구토하지 않아도 된다며 아주 만
지금까지 국내 양돈 농가들에서는 급성형과 심급성형에 의한 폐사를 줄여서 눈에 보이는 농장의 손실을 줄이기 위한 목적으로만 흉막폐렴 백신을 실시하는 경우가 많았다. 그러나 돈가 대비 생산비가 높아서 과거부터 농장의 생산성과 경제성을 향상시키는데 노력했던 유럽에서는, 급성형에 의한 폐사뿐만 아니라, 흉막폐렴 만성형과 준임상적 감염 등에 의한 육성 비육돈의 증체감소와 사료요구율 증가, 돈방 회전율 감소, 항생제 사용량 증가, 주변 다른 개체로의 전파 등에도 주목하였다. 세계 곡물가의 계속된 상승과 인플레이션으로 두당 생산비가 증가하면서, 이제는 우리도 유럽처럼 농장에서 새고 있었던 비용과 잠재적 손실을 줄이고, 좀 더 효율적인 돈군 흐름을 만들어 내기 위해 노력해야 하는 상황에 이르렀다. 흉막폐렴을 효과적으로 예방하는 방법에 대한 논의에 앞서 흉막폐렴의 주요 발생 원인들부터 알아볼 필요가 있다. 효과적으로 흉막폐렴을 예방하고 컨트롤 하기위해서는 첫 번째로 농장의 상황에 맞는 적절한 환기 시스템, 두 번째로 일반적인 사양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할 수 있다. 특히 농장 외부로부터의 질병 유입 가능성을 차단해야 한다. 농장 내부적으로는 환경과 사양관리 등을 점검함과 동시에
흉막폐렴이 급성으로 발병하여 급사 등과 같은 심각한 임상증상이 발생하게 되면, 질병의 발생 유무를 쉽게 인식할 수 있다. 하지만 만성형과 준임상형의 흉막폐렴의 경우에는 신속하게 인지하기가 어렵다. 이들 흉막폐렴이 폐병변과 흉막염의 심화로인한 일당증체량 감소, 사료요구율 증가, 돈군 균일도 감소, 돈방회전율 감소 등을 통해 농장의 생산성을 하락시키고, 경제적 손실을 발생시킴(만성형 흉막폐렴으로 인해 34%의 일당증체량 감소 및 26%의 사료효율 감소 일으킨다고 보고된 사례도 있음)에도 불구하고 말이다. 농장에서는 이런 이유로 흉막폐렴에 대한 안일한 인식이 생기고 결과적으로 오랜 기간 지속적으로 농장에 큰 손실을 입게 된다. 농장에서 육성-비육구간의 기침이나 거친 호흡 등의 호흡기 증상을 동반한 폐사 또는 성장지연 등의 증상이 발견된다면 흉막폐렴 발병 가능성을 의심하고 이에 대한 확인이 필요하다. 실험실적 진단을 통한 흉막폐렴 확인 먼저 위에서 설명했던 바와 같이 폐사한 돼지의 사체 또는 호흡기 증상을 보이면서 성장지연이 확인되는 돼지들로부터 검체 또는 혈액을 채취하여 실험실적 진단 결과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오랄플루이드(타액) 및 혈액 샘플을 이용한 PCR검
흉막폐렴균(Actinobacillus pleuropneumoniae; APP)는 비육돈 PRDC의 주요 원인 중 하나입니다. 돼지가 흉막폐렴에 감염이 되면, 심급성, 급성, 아급성, 만성 중 한 가지 임상 형태를 보입니다. 심급성인 경우 코와 입에서 혈액이 섞인 삼출물을 보이며 급사를 합니다. 급성인 경우에는 발열과 호흡곤란, 개구호흡, 귀와 다리의 청색증을 보이며, 폐사를 하게 됩니다. 아급성은 고열 외에는 뚜렷한 증상을 찾기가 어려운데, 관찰이 잘 안되기 때문에 '준임상형'으로 분류하기도 합니다. 마지막으로 만성의 경우에는 폐사가 눈에 띄게 보이지는 않지만, 늑막염 및 섬유소 괴사성 폐렴이 매우 큰 고통을 유발하며 습성기침과 복식호흡, 호흡곤란을 일으킵니다. 심급성과 급성의 경우 갑작스런 폐사율의 증가로 인해 현장에서 빠르게 인지가 가능합니다. 농가에서는 폐사를 잡기 위한 항생제 사용량이 증가하게 됩니다. 이때 농장의 피해는 주로 출하두수 감소로 인한 수익 감소와 항생제 사용 증가로 인한 생산비 증가입니다. 아급성의 경우에는 사료섭취와 일당증체의 감소로 인한 출하일령 지연이 주로 문제가 됩니다. 만성형의 경우에도 일당증체 감소, 사료요구율 증가, 항생제
세바코리아(대표 김용석)가 지난 2일 새로운 흉막폐렴 예방 백신 '코글라픽스' 출시 웨비나를 열고 본격적인 국내 보급을 알렸습니다. 이날 웨비나에서 정찬우 수의사(세바코리아 양돈기술지원팀)는 '코글라픽스'가 기존 백신과 무엇이 다른지, 흉막폐렴을 예방하는데 왜 더 효과적인지를 주로 설명했습니다. 정 수의사는 흉막폐렴을 유발하는 흉막폐렴균의 혈청형은 현재까지 알려진 것만 19가지인데 이를 기존 자가백신이나 균체(박테린)백신으로는 예방하는데 한계가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자가백신의 경우 농장에 문제가 되고 있는 혈청형과 다른 새로운 혈청형의 흉막폐렴균이 농장 내 유입될 경우 백신 효능이 무력화됩니다. 균체백신의 경우 모든 혈청형을 하나의 백신에 담는 것은 경제성 측면에서 불가능합니다. 때문에 실제 흉막폐렴균이 분비하는 독소 3가지(Apx I, II, III)를 항원으로 하는 백신, 이른바 '톡소이드 백신'이 보다 효과적이라고 말했습니다. 사실상 이들 독소가 흉막폐렴 컨트롤의 핵심 요소라는 것입니다. 이를 통해 흉막폐렴균에 의한 직접적인 피해(심급성 및 급성; 폐사, 발열, 호흡곤란 등)뿐만 아니라 간접적인 피해(아급성 및 만성; 사료효율 및 일당증체 저하 등) 등
축산환경관리원(원장 문홍길)이 축산환경 분야 탄소중립 이행과 가축분뇨 적정처리, 축산악취 저감 등 현장 중심의 축산환경 개선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2026년 축산환경컨설턴트 2·3급’ 자격시험 응시원서 접수를 3월 9일부터 27일까지 약 3주간 진행합니다. 축산환경컨설턴트는 축산환경개선 전문인력 양성 전담기관인 축산환경관리원이 운영하는 민간 자격제도로, 2021년 도입 이후 현재까지 총 132명(2급 46명, 3급 86명)의 현장 실무인력을 배출했습니다. 해당 자격 취득자는 축산농가 및 분뇨처리시설의 환경개선을 위한 컨설팅을 비롯해 지방정부·공공기관·축산단체 대상 기술자문 등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올해 자격시험은 연 2회 실시됩니다. 상반기 시험은 4월 4일 2·3급 필기시험을 시작으로 5월 30일 실기시험이 치러집니다. 하반기에는 필기시험이 9월 중순, 실기시험이 11월 초 예정입니다. 시험과목은 △축산환경 정책 및 법규론 △축산환경 오염방지론 △가축분뇨 처리기술론Ⅰ(퇴비화·액비화) △가축분뇨 처리기술론Ⅱ(정화처리·에너지화) △축산악취방지론 등 총 5개 과목으로 구성됩니다. 필기시험은 4지선다형 100문항이며, 실기시험은 단답형 5문항과 축산환
농촌진흥청(이승돈 청장)은 3월 3일 ‘삼겹살데이’를 맞아 돼지 머릿고기 특징과 구이와 수육 등 일상 식재료로 활용할 수 있는 부위별 조리법을 제시했습니다. 돼지의 머릿고기는 돼지 한 마리에서 약 1kg 정도만 얻을 수 있는 귀한 부위입니다. 볼살, 뒷머릿살, 턱살, 혀밑살, 콧살, 관자살 6개 부위로 나뉩니다. 출하체중 100~109kg 기준으로 생산량을 살펴보면, 턱살(약 323g)이 가장 많습니다. 이어 볼살(208g), 혀밑살(181g), 뒷머릿살(163g), 콧살(85g), 관자살(68g) 순으로 생산됩니다. 각 부위는 식감과 맛에서 확연한 차이를 보입니다. 뒷머릿살은 목심살과 이어진 부위로 식감이 쫀득해 ‘꼬들살’로도 불리며, 구이나 수육에 적합합니다. 턱살은 항정살과 이어진 부위로 지방 함량이 높아 구웠을 때 고소한 맛이 살아납니다. 볼살은 단면이 꽃처럼 보여 ‘꽃살’로 불리며 담백하고 씹는 맛이 좋다. 관자살, 콧살, 혀밑살은 지방이 적어 깔끔한 맛이 특징입니다. 지방 함량에 따라 조리법을 달리하면 머릿고기를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지방이 많은 뒷머릿살(100g당 약 12.3g)과 턱살(100g당 약 9.6g)은 구이용으로 추천합니다.
한국양돈연구회가 ASF 전국 확산 여파로 25일 유튜브를 통해 진행된 정기총회에서 회장 이취임식을 갖고, 2026년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것을 다짐했습니다. 이날 총회에서는 한동윤 육일농장 대표(대한한돈협회 영천시지부 지부장)가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습니다. 한동윤 신임 회장은 취임 인사에서 "참 어려운 시기지만 회원님들과 소통하고, 회원님들의 말씀에 귀 기울이겠다”며 “전임 선배님들께서 이루어 놓으신 좋은 성과들을 본받아 연구회가 더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의지를 밝혔습니다. 이임하는 안근승 회장은 회원들에게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안 회장은 “(이번 ASF 사태로) 농장 사장님들이 많이 어려워하신다. 하지만 위기는 결국 극복하게 돼 있다”며 “희망을 갖고 계속 열심히 하면 조만간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신임 회장님과 함께 연구회가 올 한 해도 힘 있게 활동해 주실 것을 믿는다"라며 "회원 여러분 모두 건강과 가정의 행운을 기원드린다”고 덧붙였습니다. 한국양돈연구회는 올해도 예년 수준으로 조직 강화 사업과 교육 사업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연간 주요 일정으로는 △5월 회원 단합대회 △6월 신기술 양돈 워크숍 △8월 확대
축산환경관리원(원장 문홍길)은 이달 11일 설 명절을 맞아 세종시 관내 사회복지시설 6곳에 쌀 400kg을 기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나눔에는 문홍길 원장과 직원들이 세종시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참여했습니다. 이들은 세종시 조치원에 위치한 이룬요양원을 직접 방문해 쌀 100kg을 전달했으며, 나머지 300kg은 세종시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식사를 지원하는 사회복지시설 5곳에 나눠 전달했습니다. 특히 이번에 기부한 쌀은 가축분뇨 공동자원화시설에서 생산한 액비로 재배한 것으로, 가축분뇨가 폐기물이 아니라 농업에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자원’이 될 수 있음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는 설명입니다. 문홍길 원장은 “설 명절을 맞아 복지시설 이용자분들께 따뜻한 식사를 지원할 수 있어 기쁘다”며 “축산환경관리원은 공공기관으로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이근선 기자(pigpeople100@gmail.com)
충남 공주시는 지난달 29일 시청 상황실에서 공주시 축산인연합회가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한돈 선물세트를 기탁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공주시 축산인연합회 송일환 회장은 한돈 선물세트 175개(500만 원 상당)를 최원철 시장에게 전달했습니다. 기탁 물품은 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과 금강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돼 지역 취약계층 복지 지원에 활용될 예정입니다. 공주시 축산인연합회는 한우·양돈·양계·양봉·사슴·염소·젖소 등 7개 축종 단체로 구성된 지역 축산 단체로, 2025년에도 성금 500만 원을 기탁하는 등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송 회장은 “설 명절을 맞아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하고 넉넉한 명절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이웃 사랑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최 시장은 “설을 앞두고 자발적으로 이웃사랑 실천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물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근선 기자(pigpeople100@gmail.com)
축산환경관리원(원장 문홍길)과 대상주식회사(대표 임정배)가 세종시 지역사회 복지 향상을 위한 나눔 활동에 나섰습니다. 축산환경관리원과 대상주식회사는 지난 28일 ‘깨끗한 축산농장’ 지정 및 ‘동물복지축산농장’ 인증을 받은 농장에서 생산한 계란 1만 5천 개를 세종시 내 사회복지시설 16곳에 기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전달식은 세종시 사회복지협의회에서 진행됐으며, 양 기관과 협의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회공헌 활동의 취지를 공유하고 향후 지역사회 상생 방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특히 이번 기부는 ‘깨끗한 축산농장’과 ‘동물복지축산농장’ 인증 농장에서 생산된 축산물을 전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기부 물품은 세종시 내 사회복지시설 이용자들의 급식 재료로 사용될 예정이며, 지역사회 복지 향상과 지속가능한 선순환 구조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한편 축산환경관리원과 대상주식회사는 세종시 사회복지협의회와 협력해 정기적인 기부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기부와 봉사를 포함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문홍길 축산환경관리원장은 “이번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공공기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