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론 부종병은 중요한 병리 중 하나로, 이유자돈구간에서 상당히 큰 손실을 일으키며, 준임상형 부종병은 공격접종 테스트과 상업농장의 필드조건 하에서도 관찰이 된다. Stx2e(시가톡신)은 내피세포를 손상시키는 조직학적인 특징을 가지고 있으며, 이러한 Stx독소들이 면역세포도 공격한다는 증거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번 연구는 In-vitro(체외) 하에서 각각 다른 농도의 Stx2e(시가톡신)이 돼지 면역세포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보는 것이 목적이었다. 연구 방법과 재료 돼지에서 분리한 말초혈액 단핵세포를 세 가지 농도(10, 500, 5000 CD50/ml)의 Stx2e(시가톡신)과 음성대조군(E.coli K12 AG)으로 사전 배양하고, 세포 증식과 세포 생존력을 평가하였다. 결과 시가톡신은 모든 배양에서 세포증식활동을 유의하게 감소시켰으며(표1), Stx2e(시가톡신)의 영향은 부분적으로 용량의존적인 경향을 보였다. 시가톡신은 T세포와 B세포 모두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는데, 이 연구에서도 CD4+ T 세포와 IgM+ B 세포에 대한 강한 영향에 의한 증식활동 감소가 확인되었다. 시가톡신은 또한 세포 생존성에도 상당한 영향을 주었는대, Stx2e(시가톡신
서론 '써코백(Circovac®, 세바)'은 PCV2 불활화 백신으로, PCV2a 유전자형의 전체 바이러스 항원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독성이 강한 PCV2a에 대한 보호 효과와 PCV2b 균주에 대한 실험적 감염에 대한 예방 효과는 이미 확인되어 발표되었습니다. 이런 가운데 써코백이 최근 임상적으로 가장 관련성이 높은 PCV2d 유전자형에 대해 효율적인 교차 예방 효과를 제공하는지, 그리고 불활화 마이코플라즈마 백신(하이오젠®, 세바)과 동시에 접종할 경우 백신의 효능에 방해가 되는지 확인하는 것이 큰 관심사로 떠올랐습니다. 재료 및 방법 (일단의) 3주령 자돈에 '써코백® 0.5㎖와 하이오젠® 2㎖'을 동시에 접종하거나 PCV2+M.hyo 합제 백신(이하 백신 A) 2㎖를 투여하였습니다. 대조군(양성 대조군)에는 백신을 접종하지 않았습니다. 이후 모든 돼지는 12주령에 독성이 있는 PCV2d 균주로 (공격)접종하였습니다. 접종 후 4주 동안 매주 샘플을 채취하였습니다. 항체 수준을 측정하는 VN 테스트와 바이러스 부하를 측정하는 qPCR 검사를 실시하였습니다. 결과 백신을 접종한 돼지(실험군)는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돼지(대조군)에 비해 바이러스 혈증이 현
세바코리아(대표 김용석)가 지난 21일 '세바 호흡기 관리 프로그램, CLP'를 주제로 웨비나를 열고 돼지 호흡기 건강 관리를 위해 CLP 활용을 제안했습니다. 이날 웨비나의 첫 연자로 나선 필립 매즈홀 매니저(세바 글로벌 양돈 호흡기 마케팅)는 CLP에 대한 소개와 구체적인 활용 방법·사례·잇점 등을 공유하였습니다. 'CLP'는 'Ceva Lung Program'의 약자입니다. 도축장에서 출하돈의 폐 건강(폐 병변)을 모니터링하는 프로그램입니다. '디지탈 어플리케이션(앱)을 이용한 호흡기 전용 도축검사 도구'입니다. 기존 사진기와 녹음기, 검사서, 필기구 등을 이용한 도축검사 방법에 비해 매우 쉽고 실용적입니다. 구체적으로 돼지에서 주로 문제가 되는 2가지 주요 호흡기 병원체인 마이코플라즈마성 폐렴(M.hyo)과 흉막폐렴균(APP)에 의한 유병률과 심화정도를 확인·평가할 수 있습니다. 현장에서 바로 분석 보고서를 만들 수 있습니다. 농장을 비롯한 관계자 등과 이를 공유할 수 있습니다. 보고서는 서로 다른 그룹간의 비교가 가능해 사양관리뿐만 아니라 백신 프로그램, 후보돈 도입 등 새로운 변화가 유용했는지를 판단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다른 농장과의 비교도
세바코리아(대표 김용석)가 오는 21일 오후 5시 '세바코리아 호흡기 관리 프로그램 CLP'를 주제로 웨비나(온라인 세미나)를 개최합니다. 'CLP'는 Ceva Lung Program의 약자입니다. 글로벌 세바(CEVA)가 개발한 돼지 호흡기 질병 모니터링 솔루션입니다. 도축검사를 통해 마이코플라즈마성 폐렴(M.hyo), 흉막폐렴(APP)과 같은 호흡기 질병의 유병률과 심각성을 평가하고 이에 따른 손실을 예측할 수 있는 검증된 프로그램입니다. 이번 웨비나에서는 CLP의 활용 방안과 함께 국내 적용 사례가 소개됩니다. 구체적으로 ▶CLP를 활용한 돼지 호흡기 질병 모니터링(필립 매즈홀, 세바 글로벌 양돈 호흡기 마케팅 매니저) ▶도드람양돈조합 CLP 활용 도체검사(임창원 부원장, 도드람 양돈농협동물병원) 등이 발표 예정입니다. 웨비나는 사전 등록(바로가기)을 통해 누구나 참석 가능합니다. 행사 당일 이벤트도 진행됩니다. 이번 'CLP' 웨비나 관련 문의는 세바코리아(070-8277-4748)로 연락하면 됩니다. 이득흔 기자(pigpeople100@gmail.com)
세바코리아(대표 김용석)는 최근 진행한 '한여름 포세리스 고객 감사 포토 이벤트'가 고객들의 큰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끝났다라고 밝혔습니다(관련 기사). 이번 이벤트는 무더위에도 건강한 돼지를 키우기 위해 힘쓰고 있는 전국의 양돈농가를 응원함과 동시에 포세리스의 뛰어난 효과와 노동력 절감 등의 장점을 공유하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이벤트 기간 포세리스를 이용하고 있는 많은 농가들은 포유자돈과 포세리스 제품 사진을 함께 공유하였습니다. 이들은 포세리스의 특장점으로 ‘확실한 효과’와 ‘노동력 절감’을 손꼽았습니다. 한 양돈농가는 “무더운 여름철에 포세리스 덕분에 자돈 스트레스 감소뿐만 아니라 노동력까지 줄일 수 있었다. 또한, 철분 결핍으로 인한 빈혈 예방뿐만 아니라 콕시듐증까지 해결되니 일석이조로 매우 든든하다”라고 전했습니다. 세바코리아 김용석 대표는 "포세리스에 대한 고객분들의 사랑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양돈 고객분들을 위해 다양한 지원과 이벤트를 기획하고 있으며, 또한 고품질의 혁신적인 제품들로 양돈산업의 발전과 성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습니다. '포세리스'는 포유자돈의 빈혈과 콕시듐증을 단 한 번의 주사로 예방·관리할 수 있도록 개
오리지널 톡소이드 부종병 백신, '에코포크 시가(정보 보기)'는 4일령 또는 그 이상의 건강한 자돈의 귀 뒤쪽 경부 근육에 1ml 1회 근육주사로 투여합니다.
세바(Ceva)가 개발한 '세바 호흡기 관리 프로그램 (Ceva Lung Program; CLP)'은 마이코플라즈마성 폐렴(M.hyo), 흉막폐렴(APP)과 같은 호흡기 질병을 육안으로 확인하고 측정할 수 있는 검증된 프로그램입니다. CLP는 돈군의 호흡기질병을 모니터링하고 철저한 예방을 위해 농장에 맞는 최적의 백신 프로그램을 디자인하는데 사용할 수 있습니다. CLP는 돼지의 호흡기 건강을 위해 세바의 인지도를 쌓기 위해 여러 유수의 수의양돈 전문가로부터 조언을 받고 있습니다. 정리 돼지와사람(pigpeople100@gmail.com)
세바코리아(대표 김용석)가 이달 10일부터 28일까지 '한여름 포세리스 고객 감사 포토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이번 이벤트는 더위를 이기고, 건강한 돼지를 키우는데 힘쓰는 양돈 고객을 응원하는 취지로 기획되었습니다. 철분 결핍성 빈혈과 콕시듐증을 주사 한 번에 해결하는 주사제 '포세리스(Forceris)' 사용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합니다. '포세리스를 접종하는 사진' 또는 '제품과 자돈을 함께 촬영한 사진'을 세바코리아의 카카오톡 채널로 전송하면 자동으로 이벤트에 응모됩니다. 응모작 가운데 최종 100분을 선정하여 치킨 기프티콘을 전달할 예정입니다. 세바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한여름 포세리스 고객 감사 포토 이벤트를 통해 포세리스 고객분들께 보답을 하고자 한다"라며, "현재 대한민국 포유자돈 3마리 중 1마리에 포세리스가 접종되고 있다. 앞으로 더 많은 고객분이 포세리스를 통해 건강한 자돈으로 생산성 증대의 이점을 공유하실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습니다. 한편 '포세리스'는 포유자돈의 빈혈과 콕시듐증을 단 한 번의 주사로 예방·관리할 수 있도록 개발된 전 세계 최초의 원샷 복합 주사제입니다(관련 정보). 현재 탁월한 효과뿐만 아니라 노동력 절감 차원에서 농
축산환경관리원(원장 문홍길)이 축산환경 분야 탄소중립 이행과 가축분뇨 적정처리, 축산악취 저감 등 현장 중심의 축산환경 개선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2026년 축산환경컨설턴트 2·3급’ 자격시험 응시원서 접수를 3월 9일부터 27일까지 약 3주간 진행합니다. 축산환경컨설턴트는 축산환경개선 전문인력 양성 전담기관인 축산환경관리원이 운영하는 민간 자격제도로, 2021년 도입 이후 현재까지 총 132명(2급 46명, 3급 86명)의 현장 실무인력을 배출했습니다. 해당 자격 취득자는 축산농가 및 분뇨처리시설의 환경개선을 위한 컨설팅을 비롯해 지방정부·공공기관·축산단체 대상 기술자문 등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올해 자격시험은 연 2회 실시됩니다. 상반기 시험은 4월 4일 2·3급 필기시험을 시작으로 5월 30일 실기시험이 치러집니다. 하반기에는 필기시험이 9월 중순, 실기시험이 11월 초 예정입니다. 시험과목은 △축산환경 정책 및 법규론 △축산환경 오염방지론 △가축분뇨 처리기술론Ⅰ(퇴비화·액비화) △가축분뇨 처리기술론Ⅱ(정화처리·에너지화) △축산악취방지론 등 총 5개 과목으로 구성됩니다. 필기시험은 4지선다형 100문항이며, 실기시험은 단답형 5문항과 축산환
농촌진흥청(이승돈 청장)은 3월 3일 ‘삼겹살데이’를 맞아 돼지 머릿고기 특징과 구이와 수육 등 일상 식재료로 활용할 수 있는 부위별 조리법을 제시했습니다. 돼지의 머릿고기는 돼지 한 마리에서 약 1kg 정도만 얻을 수 있는 귀한 부위입니다. 볼살, 뒷머릿살, 턱살, 혀밑살, 콧살, 관자살 6개 부위로 나뉩니다. 출하체중 100~109kg 기준으로 생산량을 살펴보면, 턱살(약 323g)이 가장 많습니다. 이어 볼살(208g), 혀밑살(181g), 뒷머릿살(163g), 콧살(85g), 관자살(68g) 순으로 생산됩니다. 각 부위는 식감과 맛에서 확연한 차이를 보입니다. 뒷머릿살은 목심살과 이어진 부위로 식감이 쫀득해 ‘꼬들살’로도 불리며, 구이나 수육에 적합합니다. 턱살은 항정살과 이어진 부위로 지방 함량이 높아 구웠을 때 고소한 맛이 살아납니다. 볼살은 단면이 꽃처럼 보여 ‘꽃살’로 불리며 담백하고 씹는 맛이 좋다. 관자살, 콧살, 혀밑살은 지방이 적어 깔끔한 맛이 특징입니다. 지방 함량에 따라 조리법을 달리하면 머릿고기를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지방이 많은 뒷머릿살(100g당 약 12.3g)과 턱살(100g당 약 9.6g)은 구이용으로 추천합니다.
한국양돈연구회가 ASF 전국 확산 여파로 25일 유튜브를 통해 진행된 정기총회에서 회장 이취임식을 갖고, 2026년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것을 다짐했습니다. 이날 총회에서는 한동윤 육일농장 대표(대한한돈협회 영천시지부 지부장)가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습니다. 한동윤 신임 회장은 취임 인사에서 "참 어려운 시기지만 회원님들과 소통하고, 회원님들의 말씀에 귀 기울이겠다”며 “전임 선배님들께서 이루어 놓으신 좋은 성과들을 본받아 연구회가 더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의지를 밝혔습니다. 이임하는 안근승 회장은 회원들에게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안 회장은 “(이번 ASF 사태로) 농장 사장님들이 많이 어려워하신다. 하지만 위기는 결국 극복하게 돼 있다”며 “희망을 갖고 계속 열심히 하면 조만간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신임 회장님과 함께 연구회가 올 한 해도 힘 있게 활동해 주실 것을 믿는다"라며 "회원 여러분 모두 건강과 가정의 행운을 기원드린다”고 덧붙였습니다. 한국양돈연구회는 올해도 예년 수준으로 조직 강화 사업과 교육 사업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연간 주요 일정으로는 △5월 회원 단합대회 △6월 신기술 양돈 워크숍 △8월 확대
축산환경관리원(원장 문홍길)은 이달 11일 설 명절을 맞아 세종시 관내 사회복지시설 6곳에 쌀 400kg을 기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나눔에는 문홍길 원장과 직원들이 세종시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참여했습니다. 이들은 세종시 조치원에 위치한 이룬요양원을 직접 방문해 쌀 100kg을 전달했으며, 나머지 300kg은 세종시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식사를 지원하는 사회복지시설 5곳에 나눠 전달했습니다. 특히 이번에 기부한 쌀은 가축분뇨 공동자원화시설에서 생산한 액비로 재배한 것으로, 가축분뇨가 폐기물이 아니라 농업에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자원’이 될 수 있음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는 설명입니다. 문홍길 원장은 “설 명절을 맞아 복지시설 이용자분들께 따뜻한 식사를 지원할 수 있어 기쁘다”며 “축산환경관리원은 공공기관으로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이근선 기자(pigpeople100@gmail.com)
충남 공주시는 지난달 29일 시청 상황실에서 공주시 축산인연합회가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한돈 선물세트를 기탁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공주시 축산인연합회 송일환 회장은 한돈 선물세트 175개(500만 원 상당)를 최원철 시장에게 전달했습니다. 기탁 물품은 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과 금강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돼 지역 취약계층 복지 지원에 활용될 예정입니다. 공주시 축산인연합회는 한우·양돈·양계·양봉·사슴·염소·젖소 등 7개 축종 단체로 구성된 지역 축산 단체로, 2025년에도 성금 500만 원을 기탁하는 등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송 회장은 “설 명절을 맞아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하고 넉넉한 명절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이웃 사랑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최 시장은 “설을 앞두고 자발적으로 이웃사랑 실천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물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근선 기자(pigpeople100@gmail.com)
축산환경관리원(원장 문홍길)과 대상주식회사(대표 임정배)가 세종시 지역사회 복지 향상을 위한 나눔 활동에 나섰습니다. 축산환경관리원과 대상주식회사는 지난 28일 ‘깨끗한 축산농장’ 지정 및 ‘동물복지축산농장’ 인증을 받은 농장에서 생산한 계란 1만 5천 개를 세종시 내 사회복지시설 16곳에 기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전달식은 세종시 사회복지협의회에서 진행됐으며, 양 기관과 협의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회공헌 활동의 취지를 공유하고 향후 지역사회 상생 방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특히 이번 기부는 ‘깨끗한 축산농장’과 ‘동물복지축산농장’ 인증 농장에서 생산된 축산물을 전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기부 물품은 세종시 내 사회복지시설 이용자들의 급식 재료로 사용될 예정이며, 지역사회 복지 향상과 지속가능한 선순환 구조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한편 축산환경관리원과 대상주식회사는 세종시 사회복지협의회와 협력해 정기적인 기부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기부와 봉사를 포함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문홍길 축산환경관리원장은 “이번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공공기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