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영광 ASF 발생(1.26)으로 전국에 내려진 48시간 일시이동중지 명령이 28일 20시부로 연장 없이 해제되었습니다. 이는 발생농장 반경 10km 방역대 내 6호 농장과 발생농장과 역학관계가 있는 돼지농장 83호, 역학관계가 있는 동일 도축장 방문 역학농장 618호 등을 대상으로 한 정밀·임상 검사 모두 이상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또한, 일시이동중지 명령 기간 동안 추가 접수된 의심신고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이에 29일 내일부터 모든 양돈장은 정상적인 돼지 이동 및 출하가 가능합니다. 다만, 강릉·안성·포천·영광 발생 관련한 방역대·역학농장은 여전히 이동제한 조치가 유지됩니다. 농림축산식품부 발표에 따르면 최소 1천 호 이상입니다(관련 기사). 대략 전체 5개 농장 중 1개 꼴에 해당합니다. 한편 이번 4건의 ASF 발생에 따른 살처분 두수는 5만1천 마리에 달합니다. 이득흔 기자(pigpeople100@gmail.com)
ASF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하 중수본)은 최근 강원 강릉(1.17), 경기 안성(1.23), 경기 포천(1.24), 전남 영광(1.26) 등 넓은 지역에 걸쳐 ASF가 발생함에 따라 바이러스의 농장 유입요인 차단 및 조기 검출을 위해 전국 돼지농장 집중소독, 일제 환경검사, 예찰·검사 강화, 방역실태 점검 등 한층 더 강화된 방역대책을 이달 26일부터 시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중수본은 ASF 방역대책의 이행력을 높이기 위해 10개의 행정명령과 6개의 방역기준 공고사항을 시행·점검하고 있습니다. 주요 내용으로는 ▲축산차량의 거점소독시설 소독 의무화, ▲분뇨 운반차량의 시·도 간 이동 제한, ▲농장 간 축산도구·기자재 공동 사용 금지, ▲ASF 의심 증상 발생 시 즉시 신고 의무화, ▲발생 시 권역화 방역관리, ▲농장 울타리 내 차량 진입 제한, ▲돼지농장 방목사육 금지 등으로, 농장 간 수평전파 및 인위적 전파 차단 등으로, 농장 간 수평전파 및 인위적 전파 차단을 위한 고강도 조치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또한 방역기준 공고를 통해 ▲축산관계시설 출입자 및 차량에 대한 소독·방역수칙, ▲돼지 입식·거래 시 방역 준수사항, ▲농장
한국돼지수의사회(회장 엄길운)가 최근 ASF의 전국적 확산으로 인한 한돈산업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27일 성명서를 발표하고, 정부, 농가, 수의사의 총력 대응을 촉구했습니다. 수의사회는 방역컨트롤 타워의 일원화를 통해 환경부와 농식품부로 나뉜 관리 체계를 통합하고, 민간 돼지전문수의사에게 법적 권한을 부여하는 현장 중심 정책으로의 전환을 요구했습니다. 또한 일선 농가에는 철저한 차단방역과 즉각적인 신고를, 수의사에게는 사명감을 바탕으로 한 방역 최전선 활동을 당부했습니다. 아울러 민·관의 긴밀한 협력을 강조했습니다. 다음은 성명서 전문입니다. ASF 전국 확산 위기, 정부·양돈장·돼지 전문 수의사가 하나 되어 총력 대응해야 한다 최근 강원 강릉, 경기 포천, 안성, 전남 영광 등 전국적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이 연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이제 ASF는 특정 지역의 문제가 아닌, 전국적인 양돈 산업 붕괴의 위기로 번지고 있다. 이에 한국돼지수의사회는 현재의 방역 상황을 엄중히 인식하며, 더 이상의 확산을 막고 지속 가능한 양돈 산업을 지키기 위해 정부, 양돈장, 그리고 동료 돼지 수의사들에게 다음과 같은 사항을 강력히 호소하고 촉구한다. 첫째, 환
ASF 감염멧돼지 한 마리가 2주 만에 추가되었습니다(관련 기사).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에 따르면 해당 멧돼지는 10개월령 암컷으로 앞서 지난 25일 강원도 원주시 귀래면 운남리 소재 과수원에서 총기 포획되었습니다. 27일 정밀검사 결과 ASF 양성개체로 확인되어 올해 11번째 감염멧돼지(#4327)로 기록되었습니다. 포획지점은 강원 원주와 충북 제천·충주 경계가 맞닿아 있는 곳입니다. 이들 지역에서는 지난해 말부터 감염멧돼지가 발견된 바 있습니다. 참고로 지난 23일 안성 발생농장과는 70여 km 떨어져 있습니다. ※ ASF 실시간 현황판 이득흔 기자(pigpeople100@gmail.com)
ASF가 국내 양돈산업을 위협하기 시작한지 수년이 흘렀습니다. 그동안 우리 농가들은 철저한 차단방역과 눈물겨운 살처분 정책을 견디며 버텨왔습니다. 하지만 최근 멧돼지를 통한 바이러스 오염 지역의 확산과 잇따른 사육돼지 발생은 이제 물리적 차단만으로는 한계가 있음을 극명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제는 '백신'이라는 보다 근본적인 해결책 마련을 위해 정부가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태도로 상용화에 나서야 할 때입니다(관련 기사). 베트남의 사례와 한국의 엄격한 검역 기준 일각에서는 백신 도입에 대해 우려의 목소리를 냅니다. 특히 백신 균주의 병원성 회복(약독화된 바이러스가 다시 독성을 가지는 현상)이나 접종 후유증(유사산, 폐사 등)에 대한 우려가 큽니다. 하지만 이는 관리 체계가 미흡한 베트남의 사례일 뿐입니다. 대한민국은 선진국입니다. 동물용의약품 관리 시스템은 세계 최고 수준입니다. 농림축산검역본부의 까다로운 검토 단계와 허가 기준은 안전성이 담보되지 않은 백신이 현장에 발을 붙일 수 없게 설계되어 있습니다. 병원성 회복 우려가 있는 백신은 애초에 국내 허가 자체가 불가능합니다. 베트남의 사례를 들어 우리 기술로 개발 중인 백신의 발목을 잡는 일은 없어야 합니다
ASF가 기존의 역학적 예측 경로를 완전히 벗어나 한돈산업 전체를 공포로 몰아넣고 있습니다. 지난해 11월 충남 당진 발생 충격이 채 가시기도 전에 지난 17일 강릉을 시작으로 23일 안성, 24일 포천에 이어 26일 전남 영광(관련 기사)에서까지 확진 판정이 나오며 방역당국과 산업 전체가 사상 초유의 비상사태에 직면했습니다. 이번 연쇄 발생의 가장 충격적인 지점은 발생농장 인근에서 최근 1년 이상 감염된 야생멧돼지가 단 한 마리도 발견되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특히 경기 이남의 안성과 전남의 영광은 충남 당진과 마찬가지로 그간 ASF '비발생 지역'으로 분류되던 곳이라 충격이 큽니다. 또한, 발생농장의 면면을 살펴보면 소규모 재래농장이 아니라 나름 방역시설을 잘 갖춘 현대화된 농장이라 점에서 더 큰 놀라움을 주고 있습니다. 강릉과 영광(종돈장)의 경우 사육규모가 2만 마리 이상의 농장입니다. 포천 농장의 경우 기존 발생 이력이 있어 재입식 과정에서 방역시설을 크게 개선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안성 농장은 양돈농협이 직접 운영하는 자돈생산농장입니다. 이에 일선 전문가들은 그동안의 방역대책이 '감염멧돼지 남하 저지'에 집중된 사이, 바이러스가 이미 사람과
경기도가 26일 도내 전 양돈농가에 방역수칙 준수를 요청했습니다. 경기도에서는 지난 23일(안성)과 24일(포천) 연이어 양돈농가에서 ASF가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현재 도는 ASF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23일 이후 방역자원을 총동원해 살처분을 실시하고, 방역대 내 정밀검사와 역학 관련 농장·차량·시설에 대한 추적검사 등 긴급 방역조치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경기도는 접경지역이나 야생멧돼지 ASF 검출 지역을 중심으로 발생하던 기존 양상과 달리, 바이러스 검출 이력이 없던 안성지역에서 ASF가 발생했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포천 역시 지난 '22년 3월 이후 야생멧돼지 ASF 검출 이력이 없는 가운데 사육돼지에서 재차 발생했습니다. 이에 경기도는 양돈농가 관계자들에게 ▶외국인 근로자 및 종사자 관리 강화 ▶차량 출입 통제 및 소독 강화▶전실 운영 및 농장 출입 관리 ▶야생동물 차단 및 쥐 방제 철저 ▶의심 증상 즉시 신고 등의 기본 방역수칙을 철저히 이행달라고 강조했습니다. 먼저, 외국인 근로자의 농장 외부 활동을 최소화하고 외출 후 즉시 농장 출입을 제한합니다. 농장 출입 시에는 전용 작업복과 장화를 착용하고 손·장화 소독을 의무화합니다. 해외 방문
[2보] 영광 의심축에 대한 정밀검사 결과 최종 ASF로 확진되었습니다. 이로써 최근 열흘 사이 사육돼지 양성 사례는 4개로 늘어났습니다(17일 강릉, 23일 안성, 24일 포천, 26일 영광). 전남의 경우 첫 발생입니다. 방역당국은 26일(월) 오후 8시부터 28일(수) 오후 8시까지 24시간 동안 전국의 양돈농장·도축장·사료공장 등 축산관계시설 종사자 및 차량에 대하여 일시이동중지 명령을 내렸습니다. 이번 영광 발생농장 반경 10km 내(방역대)에는 모두 14호 양돈장에서 돼지 2만6천여 마리를 사육 중입니다. [1보] 오늘(26일) 오전 10시 30분경 전남 영광군 홍농읍에 있는 한 양돈농가(21,000두 규모 일관)가 가축전염병 의심신고를 하였습니다. 해당 농장은 다수의 이유자돈이 이유 없이 폐사가 증가해 신고한 것으로 전해지며, 현장을 방문한 수의사의 부검 결과 ASF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 없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정밀검사 결과는 금일 오후 8시경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 ASF 실시간 현황판 돼지와사람(pigpeople100@gmail.com)
농촌진흥청(이승돈 청장)은 3월 3일 ‘삼겹살데이’를 맞아 돼지 머릿고기 특징과 구이와 수육 등 일상 식재료로 활용할 수 있는 부위별 조리법을 제시했습니다. 돼지의 머릿고기는 돼지 한 마리에서 약 1kg 정도만 얻을 수 있는 귀한 부위입니다. 볼살, 뒷머릿살, 턱살, 혀밑살, 콧살, 관자살 6개 부위로 나뉩니다. 출하체중 100~109kg 기준으로 생산량을 살펴보면, 턱살(약 323g)이 가장 많습니다. 이어 볼살(208g), 혀밑살(181g), 뒷머릿살(163g), 콧살(85g), 관자살(68g) 순으로 생산됩니다. 각 부위는 식감과 맛에서 확연한 차이를 보입니다. 뒷머릿살은 목심살과 이어진 부위로 식감이 쫀득해 ‘꼬들살’로도 불리며, 구이나 수육에 적합합니다. 턱살은 항정살과 이어진 부위로 지방 함량이 높아 구웠을 때 고소한 맛이 살아납니다. 볼살은 단면이 꽃처럼 보여 ‘꽃살’로 불리며 담백하고 씹는 맛이 좋다. 관자살, 콧살, 혀밑살은 지방이 적어 깔끔한 맛이 특징입니다. 지방 함량에 따라 조리법을 달리하면 머릿고기를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지방이 많은 뒷머릿살(100g당 약 12.3g)과 턱살(100g당 약 9.6g)은 구이용으로 추천합니다.
한국양돈연구회가 ASF 전국 확산 여파로 25일 유튜브를 통해 진행된 정기총회에서 회장 이취임식을 갖고, 2026년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것을 다짐했습니다. 이날 총회에서는 한동윤 육일농장 대표(대한한돈협회 영천시지부 지부장)가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습니다. 한동윤 신임 회장은 취임 인사에서 "참 어려운 시기지만 회원님들과 소통하고, 회원님들의 말씀에 귀 기울이겠다”며 “전임 선배님들께서 이루어 놓으신 좋은 성과들을 본받아 연구회가 더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의지를 밝혔습니다. 이임하는 안근승 회장은 회원들에게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안 회장은 “(이번 ASF 사태로) 농장 사장님들이 많이 어려워하신다. 하지만 위기는 결국 극복하게 돼 있다”며 “희망을 갖고 계속 열심히 하면 조만간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신임 회장님과 함께 연구회가 올 한 해도 힘 있게 활동해 주실 것을 믿는다"라며 "회원 여러분 모두 건강과 가정의 행운을 기원드린다”고 덧붙였습니다. 한국양돈연구회는 올해도 예년 수준으로 조직 강화 사업과 교육 사업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연간 주요 일정으로는 △5월 회원 단합대회 △6월 신기술 양돈 워크숍 △8월 확대
축산환경관리원(원장 문홍길)은 이달 11일 설 명절을 맞아 세종시 관내 사회복지시설 6곳에 쌀 400kg을 기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나눔에는 문홍길 원장과 직원들이 세종시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참여했습니다. 이들은 세종시 조치원에 위치한 이룬요양원을 직접 방문해 쌀 100kg을 전달했으며, 나머지 300kg은 세종시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식사를 지원하는 사회복지시설 5곳에 나눠 전달했습니다. 특히 이번에 기부한 쌀은 가축분뇨 공동자원화시설에서 생산한 액비로 재배한 것으로, 가축분뇨가 폐기물이 아니라 농업에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자원’이 될 수 있음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는 설명입니다. 문홍길 원장은 “설 명절을 맞아 복지시설 이용자분들께 따뜻한 식사를 지원할 수 있어 기쁘다”며 “축산환경관리원은 공공기관으로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이근선 기자(pigpeople100@gmail.com)
충남 공주시는 지난달 29일 시청 상황실에서 공주시 축산인연합회가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한돈 선물세트를 기탁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공주시 축산인연합회 송일환 회장은 한돈 선물세트 175개(500만 원 상당)를 최원철 시장에게 전달했습니다. 기탁 물품은 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과 금강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돼 지역 취약계층 복지 지원에 활용될 예정입니다. 공주시 축산인연합회는 한우·양돈·양계·양봉·사슴·염소·젖소 등 7개 축종 단체로 구성된 지역 축산 단체로, 2025년에도 성금 500만 원을 기탁하는 등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송 회장은 “설 명절을 맞아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하고 넉넉한 명절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이웃 사랑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최 시장은 “설을 앞두고 자발적으로 이웃사랑 실천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물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근선 기자(pigpeople100@gmail.com)
축산환경관리원(원장 문홍길)과 대상주식회사(대표 임정배)가 세종시 지역사회 복지 향상을 위한 나눔 활동에 나섰습니다. 축산환경관리원과 대상주식회사는 지난 28일 ‘깨끗한 축산농장’ 지정 및 ‘동물복지축산농장’ 인증을 받은 농장에서 생산한 계란 1만 5천 개를 세종시 내 사회복지시설 16곳에 기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전달식은 세종시 사회복지협의회에서 진행됐으며, 양 기관과 협의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회공헌 활동의 취지를 공유하고 향후 지역사회 상생 방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특히 이번 기부는 ‘깨끗한 축산농장’과 ‘동물복지축산농장’ 인증 농장에서 생산된 축산물을 전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기부 물품은 세종시 내 사회복지시설 이용자들의 급식 재료로 사용될 예정이며, 지역사회 복지 향상과 지속가능한 선순환 구조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한편 축산환경관리원과 대상주식회사는 세종시 사회복지협의회와 협력해 정기적인 기부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기부와 봉사를 포함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문홍길 축산환경관리원장은 “이번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공공기관,
김천시 대덕면(면장 홍영기)은 지난 22일 대덕면 우두령로에 위치한 용현영농조합법인(대표 조명제)으로부터 김천복지재단 성금 1천만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용현영농조합법인은 양돈업을 주 업종으로 2017년 설립된 법인으로, 지역 농가와 함께 성장해 온 건실한 영농조합법인입니다. 특히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해오고 있습니다. 조명제 대표는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에 보답하고자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고, 꾸준한 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배낙호 김천복지재단 이사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이웃을 위한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용현영농조합법인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전했습니다. 한편, 이번 성금은 김천시 관내 저소득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입니다. 이근선 기자(pigpeople100@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