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양돈수의사회 임상수의사위원회(이하 양돈수의사회)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예방 관련 농장방역조치 권고사항'을 제작해 양돈 관련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배포했습니다. 양돈수의사회는 최근 ASF가 파주와 김포에서 재발병하고 있는 가운데 아직 발병하지 농가에서 지켜야 할 차단방역 포인트를외부차단과 내부차단으로 구분하여제시하였습니다. 최근 양돈수의사회 소속 수의사가 검역본부와 함께 민간역학조사위원으로 활동하며, 발병농가에 대한 실제 사례를 분석해 내놓은 것이라 더욱 의미가 있습니다. 양돈수의사회는 먼저 외부차단에 있어▶농장 주변의 풀제거 작업▶외부인·외부차량 출입금지▶사료차, 돈분차, 출하차량의 소독 강화▶구서 및 전기안전관리 작업▶농장주변 펜스 설치 등을 강조했습니다. 부득이 외부인의농장 방문시에는 농장에서 마련된 출입절차를 이행하도록 하고 농장 입구에서 농장이제공하는 장화로 교체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양돈과 관련없는 택배 및 우편배달부도 예외가 아닙니다. 또한, 사료 및 돈분, 출하차량에 대한 소독 시 최대한 시간을 늘려 농장에서 직접 소독하고, 운전자는 절대 하차시키지 말도록 하였습니다. 농장 주변 펜스와 관련해서는 쥐, 개, 고양이 등이 통
지난 3일 정부가파주와 김포 등의 양돈농가 돼지에 대한 일제 '선 수매, 후 예방적 안락사 처분' 방침을 내렸습니다. 경기도는 이를 경기북부 전지역으로 확대하고자 하는 의견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이같은 정부 방침에 대해 경기북부지역을 중심으로 양돈농가들이얼굴 공개와#내농장은 내가 지킨다! #ASF 방역정책 변경요청 등의 #해시태그를 SNS에 게시하며, 한돈농가 요구사항 관철을 위한 의견 개진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경기뿐만 아니라 다른 지역 양돈농가도 캠페인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해당 게시 사진을 아래에 그대로 싣습니다. #경기 북부는 전쟁 중 #ASF는 직접 접촉이 발생원인 #내농장은 내가 지킨다! #ASF 방역정책 변경요청
정부가 3일 파주와 김포 관내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농장 이외 양돈농가에 대해 수매와 예방적 안락사 처분을 통해 돼지를 모두 없애기로 방침을 정한 가운데4일 대한한돈협회경기도협의회가 이에 대한 입장을 발표했습니다. 경기도협의회는 이번 조치는 정부의일방적 결정이며, 이로 인해 선량한 한돈농가들의생업이존폐위기에 놓였다고 주장하고, 이에 응할 수 없음을 명확히 했습니다. 이들은 "정부의 이번 조치로 모든 돼지들을 예방적 살처분할 경우 농장들은 재입식 전망조차 어려워 폐업의 수순을 밟을 수 밖에 없고 상당한 피해를 감수해야 하는 상황이다"며, "해당지역 농가들과의 어떠한 상의 없이 ‘사형선고’와도 같은 일방적인 정책은 결코 받아들일 수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이러한 상황은해당농가들뿐만 아니라 전국의 모든 농가들을 불안에 떨게 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러면서 "(정부의 이번 조치에) 동의한 농가에서도 살처분 농가에 대한 합리적인 보상책이 먼저 제시되어야 한다"며, "수매 및예방적 살처분에 따른 보상은 물론 재입식 제한기간 동안에 일어나는 소득 손실 보장대책이 반드시 뒤따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정부가 밝힌 수매 관련 가이드는 생체중90~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하태식)는아프리카돼지열병(ASF)으로 인한 돼지고기 가격은10월 들어 폭락의 우려까지 있다고2일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습니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지난1일 기준 전국(제주 제외)도매시장의 돼지고기 평균(등외 제외)경매 가격은kg당4,031원을 기록했다.이는 전년보다14.5%낮은 수준입니다. 10월2일 오후3시 현재 돼지고기 경락가격은3천800원대를 형성하면서 생산원가인4천200원에 턱없이 못 미치는 수준을 보이고 있습니다.일시 이동중지 명령에 따른 수급 불안정으로 돼지고기 가격이 소폭 상승했다가 도축이 재개되면서 가격이 폭락한 것입니다. 이런 가운데 소비자 가격은 계속 상승하고 있다는 보도가 연일 이어지면서 소비자를 우롱하고 한돈농가들은 벼랑 끝으로 내몰리고 있습니다. 실제 소비자 가격은10월 들어 하락했습니다.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조사한 소비자가격은 지난1일 기준 삼겹살(국산냉장,중품) 100g당2,177원을 기록했습니다.삼겹살 소매가는 지난달20일부터 오르기 시작해 전날에는 평년보다3.6%이상 뛰었다가 이날 하락세로 돌아섰습니다. 한돈자조금 관계자는 “농가 입장에서는 공급이 많은데,가격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지역을 '재난지역'으로 선포해달라는 청와대 국민청원(바로가기)이 올라왔습니다.청원인은 충북 괴산에서 양돈장을 경영하는 홍용표 대표(해강축산)입니다. 홍 대표는 청와대 국민청원 글에서 먼저 정부의 이번 ASF 발생에 따른 노고에 감사함을 표하고, 자신을 대한한돈협회 괴산군 지부장이라고 소개했습니다. 홍 대표는 "우리의 대표적인 먹거리인 한돈산업이 위기에 처해있다"며, "(ASF의) 끝이 보이질 않는 기나긴 사태에 언제까지 불안한 시간 속에 견뎌야 할지 의문과 걱정이 앞선다"고 말했습니다. ASF 사태는 지난달 17일 첫 확진이후 현재 2주를 훌쩍 넘어선 가운데 11건의 양성 확진과함께 의심신고가 계속 이어지고 있어 벌써부터 사태의 장기화 조짐이 점쳐지고 있습니다. 그나마 다행스러운 점은 아직까지 파주, 연천, 김포, 강화에 한정되어 발생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홍 대표는 "이번 발생이일정 수계 (지역)에 한정되기에 이 지역을 '자연재난지역'으로 선포하여신속하고 조속하게 모든 행정과 업무가 추진되어야 한다"고 정중히 요청했습니다. 끝으로 홍 대표는 "한돈산업은 쌀 다음으로 많이 소비되는 것이 돼지고기'라며, "이와 연계된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하태식, 이하 한돈자조금)은 차기 한돈자조금 사업을 함께 이끌어 나갈 주요 임원을 선출합니다. 한돈자조금은 오는 14일 임원 선거공고를 시작으로 제5기 한돈자조금 임원을 뽑는다고 밝혔습니다.이번에 새로이 선출할 임원은 지역별 관리위원을 비롯해 관리위원장, 대의원회 의장 및 감사로서 지난달 당선된 한돈자조금 대의원 150명을 대상으로 선거로뽑습니다. 한돈자조금은 ASF 방역을 위해 전 농가가 비상인 상황이지만, 앞으로 다가올 수 있는 보다 큰 위기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집행부의 공백을 최소화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판단, 임원 선거를 예정에 맞춰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임원 선거에 나설 대의원은선거공고 다음날인 15일부터 21일까지 후보자 등록 신청서와 제5기 대의원으로 선출된 5인 이상의 추천서를 받아 한돈자조금 사무국으로 제출하면 됩니다. 선출 임원과 수는관리위원장, 대의원회 의장 각 1명, 감사 2명이며, 관리위원은 지역별로 ▲경기(서울·인천) 3명, ▲강원 1명, ▲충북 1명, ▲충남(대전·세종) 3명, ▲전북 2명, ▲전남(광주) 2명, ▲경북(대구) 2명, ▲경남(부산·울산) 2명, ▲제주 1명 입니다.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하태식, 이하 한돈자조금)가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와 공동으로 ‘세이프(SAFE) 한돈 세이브(SAVE) 한돈’’ 캠페인을 전개합니다. 이번 캠페인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병에 따른 한돈 소비심리 위축을타개하고, 국민에게 올바른 정보를 제공해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서마련되었습니다. 이에 여러 분야의 전문가 및 유명인의 ASF에 대한 '질문하고 답하기' 컨셉으로 영상을 제작하여,농식품부와 한돈자조금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국민들에게 ASF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할 예정입니다.캠페인의 첫 번째 주자로는 2019년 한돈 홍보대사인 방송인 '이영자'씨입니다. 이영자씨는 영상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은 사람에게 전염이 되나요? 지금 돼지고기를 먹어도 되나요?”라는 질문에 대해 “아프리카돼지열병이 국내에 발병해 다들 걱정이 많은데, 인체에 감염되지 않고 잘 익혀서 안심하고 한돈을 즐기면 된다”며 “우리 돼지 한돈 많이 먹고 한돈 농가를 지켜달라”고 호소했습니다. 다음 캠페인은 TV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로 유명세를 탄 이재훈 셰프가 출연합니다. 이어 다른 유명인들이 등장할 예정입니다. 농식품부와 한돈자조금은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최근 강화군에서만 5건이나 연달아 발병하면서 지난 27일 강화전체 양돈농가에 대해 일괄 안락사 조치가 합의·결정되어 안타까움을 자아냈습니다(관련 기사). 그런데 같은 날 임진강 일대 경기도 양돈농가에도 비슷한방향으로 정책이 내려질 것이라는 보도 때문에 한때 큰소동이 벌어졌습니다. 문화일보는 27일 기사(관련 기사)에서 경기도가 25일 가축질병 전문가들과 대책회의를 갖고 "ASF의 완전한 방역을 위해서는 오염된 북한과 인접한 임진강·한강하류에서 3㎞ 이내 발병 위험지역에 있는 80개 농가의 돼지 15만 마리를 정부가 일괄 수매해 제거해야 한다”는데 뜻을 모으고 정부부처에 건의했다고 전했습니다. 하지만 경기도도그리고 회의에 참석한 전문가들도 문화일보의 기사에 대해 극구 부인했습니다. 경기도는 28일 다음날 해명자료를 통해 기사에서 언급한 임진강 수역 돼지 정부 수매 건의는 구체적으로 논의된 바도 없고 건의할 계획도 없다고 밝혔습니다. 회의에는주로 ASF 확산 방지를 위한 구체적인 소독 및 방역 방안과 야생멧돼지에 대한 모니터링, 진단기능의 경기도로의 이전 건의등이 중점 논의되었다는 것입니다. 명백한 오보라는 것입니다. 확인
본지 사정으로 인해 2026년 3월 23일(월)자 기사를 발행하지 않습니다. 24일(화)부터 정상 발행될 예정입니다. 독자 여러분의 양해 바랍니다. 돼지와사람 드림,
제주 토종 흑돼지의 유전자를 품은 명품 돼지 ‘난축맛돈’이 제주도를 넘어 전국 소비자들의 식탁을 공략합니다. 농촌진흥청(청장 조재호)은 제주 재래흑돼지를 기반으로 개발한 ‘난축맛돈’의 생산부터 유통, 소비에 이르는 전 단계 산업화 체계를 구축하고 국내 시장 확대에 나선다고 18일 밝혔습니다. ◈ ‘맛있는 돼지’ 난축맛돈, 마블링 함량 일반 돼지의 3~10배 ‘난축맛돈’은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난지축산연구센터에서 개발한 품종으로, ‘난지축산연구센터에서 만든 맛있는 돼지’라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제주 재래흑돼지의 뛰어난 육질과 검은 털(흑모색) 유전자는 유지하면서도, 성장이 느린 재래종의 단점을 보완해 생산성을 높인 것이 특징입니다. 가장 큰 장점은 근내지방(마블링) 함량입니다. 일반 돼지의 마블링이 보통 1~3% 수준인 데 반해, 난축맛돈은 평균 10% 이상을 기록해 풍미가 뛰어납니다. ◈ 제주 넘어 내륙으로… ‘난축맛돈 연구회’ 중심 품질 관리 난축맛돈의 확산세도 가파릅니다. 2019년 제주 지역 1곳에 불과했던 사육 농가는 지난해 기준 전국 14곳으로 늘어났습니다. 최근에는 경남 산청 농가에도 종돈이 보급되며 내륙 사육 기반을 다졌습니다. 산업화의 핵
한돈미래연구소가 ‘한돈연구소’로 명칭을 변경하고 새롭게 출범한 가운데, 신임 소장에 박건용 박사가 선임됐습니다.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는 3월 10일 개최된 관리위원회에서 연구소 명칭을 ‘한돈연구소’로 변경하는 안건을 승인하고, 박건용 박사를 신임 연구소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습니다. 박건용 신임 소장은 이달 3일부터 공식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박 소장은 대한한돈협회 전남도협의회 부회장과 구례지부장을 역임하는 등 오랜 기간 양돈 현장에서 활동해온 인물로,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동시에 갖춘 연구 리더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특히 15년 동안 산수유 양돈 교육농장을 운영하며 양돈 기술 교육과 현장 실습을 진행해 온 경험을 갖고 있으며, 수의학 박사로서 학문적 전문성도 겸비했습니다. 이러한 현장 중심 경험과 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향후 한돈산업의 정책·산업 현안을 분석하고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시하는 연구소 운영을 이끌 것으로 기대됩니다. 박건용 소장은 “한돈산업의 미래 전략 연구와 함께 현장에서 제기되는 다양한 정책·산업 현안을 면밀히 분석하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연구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한돈연구소는 기존 한돈미래연구소에서 명칭을 변
축산환경관리원(원장 문홍길)이 축산환경 분야 탄소중립 이행과 가축분뇨 적정처리, 축산악취 저감 등 현장 중심의 축산환경 개선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2026년 축산환경컨설턴트 2·3급’ 자격시험 응시원서 접수를 3월 9일부터 27일까지 약 3주간 진행합니다. 축산환경컨설턴트는 축산환경개선 전문인력 양성 전담기관인 축산환경관리원이 운영하는 민간 자격제도로, 2021년 도입 이후 현재까지 총 132명(2급 46명, 3급 86명)의 현장 실무인력을 배출했습니다. 해당 자격 취득자는 축산농가 및 분뇨처리시설의 환경개선을 위한 컨설팅을 비롯해 지방정부·공공기관·축산단체 대상 기술자문 등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올해 자격시험은 연 2회 실시됩니다. 상반기 시험은 4월 4일 2·3급 필기시험을 시작으로 5월 30일 실기시험이 치러집니다. 하반기에는 필기시험이 9월 중순, 실기시험이 11월 초 예정입니다. 시험과목은 △축산환경 정책 및 법규론 △축산환경 오염방지론 △가축분뇨 처리기술론Ⅰ(퇴비화·액비화) △가축분뇨 처리기술론Ⅱ(정화처리·에너지화) △축산악취방지론 등 총 5개 과목으로 구성됩니다. 필기시험은 4지선다형 100문항이며, 실기시험은 단답형 5문항과 축산환
농촌진흥청(이승돈 청장)은 3월 3일 ‘삼겹살데이’를 맞아 돼지 머릿고기 특징과 구이와 수육 등 일상 식재료로 활용할 수 있는 부위별 조리법을 제시했습니다. 돼지의 머릿고기는 돼지 한 마리에서 약 1kg 정도만 얻을 수 있는 귀한 부위입니다. 볼살, 뒷머릿살, 턱살, 혀밑살, 콧살, 관자살 6개 부위로 나뉩니다. 출하체중 100~109kg 기준으로 생산량을 살펴보면, 턱살(약 323g)이 가장 많습니다. 이어 볼살(208g), 혀밑살(181g), 뒷머릿살(163g), 콧살(85g), 관자살(68g) 순으로 생산됩니다. 각 부위는 식감과 맛에서 확연한 차이를 보입니다. 뒷머릿살은 목심살과 이어진 부위로 식감이 쫀득해 ‘꼬들살’로도 불리며, 구이나 수육에 적합합니다. 턱살은 항정살과 이어진 부위로 지방 함량이 높아 구웠을 때 고소한 맛이 살아납니다. 볼살은 단면이 꽃처럼 보여 ‘꽃살’로 불리며 담백하고 씹는 맛이 좋다. 관자살, 콧살, 혀밑살은 지방이 적어 깔끔한 맛이 특징입니다. 지방 함량에 따라 조리법을 달리하면 머릿고기를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지방이 많은 뒷머릿살(100g당 약 12.3g)과 턱살(100g당 약 9.6g)은 구이용으로 추천합니다.
한국양돈연구회가 ASF 전국 확산 여파로 25일 유튜브를 통해 진행된 정기총회에서 회장 이취임식을 갖고, 2026년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것을 다짐했습니다. 이날 총회에서는 한동윤 육일농장 대표(대한한돈협회 영천시지부 지부장)가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습니다. 한동윤 신임 회장은 취임 인사에서 "참 어려운 시기지만 회원님들과 소통하고, 회원님들의 말씀에 귀 기울이겠다”며 “전임 선배님들께서 이루어 놓으신 좋은 성과들을 본받아 연구회가 더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의지를 밝혔습니다. 이임하는 안근승 회장은 회원들에게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안 회장은 “(이번 ASF 사태로) 농장 사장님들이 많이 어려워하신다. 하지만 위기는 결국 극복하게 돼 있다”며 “희망을 갖고 계속 열심히 하면 조만간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신임 회장님과 함께 연구회가 올 한 해도 힘 있게 활동해 주실 것을 믿는다"라며 "회원 여러분 모두 건강과 가정의 행운을 기원드린다”고 덧붙였습니다. 한국양돈연구회는 올해도 예년 수준으로 조직 강화 사업과 교육 사업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연간 주요 일정으로는 △5월 회원 단합대회 △6월 신기술 양돈 워크숍 △8월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