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한국양돈연구회(회장 권동일, 이하 양돈연구회)'가 매년 주최하는 '양돈기술세미나'가 오는 2월 19일(수) KT대전인재개발원에서 열립니다. 이번 주제는 'ASF & 불확실성과 기회의 한돈산업 생존 전략' 입니다. 행사 당일 옵티팜 김현일 대표의 'ASF, FMD 등 해외 악성전염병 현황' 발표를 시작으로 'PSY 30두, 생산비 3200원 도전 사례(임상우 대표, 하늘에 GP )', '모돈, 생시체중, 저체중돈 관리(브리더스 오브, 덴마크)', '1등급 50% 품질 개선 및 직매장 경영 사례(박태환 대표, 태원농장)', 'ASF 위기와 한돈산업의 변화(이일석 이사, 카길애그리퓨리나)' 등의 발표가 이어질 예정입니다. 양돈연구회는 "이번 양돈기술세미나에서는 현재 한돈산업이 직면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방안과 좋은 사례, 기술정보에 관한 강의가 진행될 예정이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습니다. 세미나 참석은 유료이며, 관련 사전 등록 및 문의는 양돈연구회 사무실(031-781-5660)으로 연락하면 됩니다.
대한수의사회의 제26대 회장으로 허주형 후보가 당선되었습니다. 회원들이 직접 선택한 첫 직선제 회장입니다. 15일 치뤄진 대한수의사회의 회장 선거는 최종 투표율 80.3%로 높은 투표 열기 속에 진행되었습니다. 전체 유권자 7,173명 가운데 5,759명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습니다. 기호 5번으로 출마한 허주형 후보는 이 가운데 2,316표(40.4%)를 얻어 신임 회장으로 당선된 것입니다. 허주형 신임 회장은 'Vet Vision in Korea(대한민국 수의사 비전)'를 모토로 ▶수의사와 동물을 위한 동물진료권 확보 ▶수의사를 위한 권익 확보 ▶사회발전에 기여하는 수의사상 정립 등을 선거 구호로 내세웠습니다. 산업동물 관련 임기 내 산업동물병원의 농장전담제 추진, 기업수의사의 수의사면허수당 신설 등의 공약을 내세웠습니다. 허 신임 회장은 '92년부터 인천에서 고려동물병원을 개원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최근 인천시 수의사회 회장('05~'14)을 거쳐 한국동물병원협회 회장과 대한수의사회 자가진료특별위원회 위원장 등의 활발한 활동을 벌여왔습니다. 허 신임 회장의 공식 임기는 3월 1일부터이며 임기는 3년 입니다.
대한수의사회(회장 김옥경)가 오는 15일 2만여 전체 회원들이 직접 온라인 투표로 회장을 뽑는 첫 직선제 선거를 실시한다는 소식을 전해드렸습니다(관련 기사). 이번 제 26대 신임 회장을 뽑는 선거에는 5명의 후보(기호1 김중배, 기호2 양은범, 기호3 이성식, 기호4 상래홍, 기호5 허주형)가 출사표를 낸 가운데 지난 31일부터 본격 선거 운동이 시작되었습니다. 그리고 8일, 선거를 일 주일 남긴 시점에서 온라인 토론회가 열립니다. 직선제 선거 도입이 불러온 큰 변화 가운데 하나이며, 이번 선거에는 처음이자 마지막 토론회로서 후보들은 회원들에게 확실한 표를 얻기 위해 사활을 걸 것으로 예상됩니다. 토론회는 8일 당일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되며 각 후보자 정견 발표를 시작으로 공통 질의에 이어 개별 질의와 상호 질의, 마무리 발언 순으로 약 두 시간 동안 걸쳐 선거관리위원회의 사회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생중계 영상은 이후 편집본으로도 회원들에게 다시 제공될 예정입니다. 한편 이들 후보들의 선거운동은 온라인에서 더욱 두드러져 보입니다. 짧은 선거 운동기간 일일이 모든 회원들을 방문할 수 없는 한계를 페이스북 및 네이버 밴드, 카카오톡 등을 적극 선거운동에 활용하
경기도 평택의 2세 한돈인들이 지난 26일 십시일반 성금을 모아 기부행사를 가졌습니다. 경기도 평택시에는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양돈산업에서 새로운 시도로 앞서가는 2세 한돈인들이 있습니다. 이들이 지난 26일 평택시 합정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 돼지고기 700인분을 기부하였습니다. 어려운 이웃과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역할을 하고자 십시일반 작은 정성을 모아 전달한 것입니다. 평택시 생활지원과 정문호 과장은 "독거어르신들이 고기를 드시면 잘 먹었다고 좋아하시는데, 잘 포장해서 드리니 참 좋아하시겠다"며 2세 한돈인들에게 고마움을 전했습니다. 평택시 2세 한돈모임을 이끌고 있는 경북종돈 이정수 대표는 "ASF와 지속적인 저돈가로 어렵지만 지역사회에서 역할을 다해야 한다는 책임감을 가지고 있어 나눔행사를 진행하게 되었다"면서 "평택지역 2세 한돈인들은 농장에서 실무를 다지며 특히, '사양관리·분뇨처리'에 고민이 많아, 일년에 4번 분기마다 자체적으로 강사를 모시고 강의를 듣는 등 늘 배우려는 자세를 견지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양돈현장에 종사하는 외국인을 위한 양돈 핸드북이 제작되었습니다. 충남도 축산기술연구소(소장 신용욱)는 주요 5개국 외국인 근로자 대상으로 하는 ‘외국인 근로자 양돈사양 및 방역관리 Q&A 핸드북’을 제작·배포했다고 최근 밝혔습니다. 도에 따르면 지난 8월 기준 도내 490여 양돈농가에 근무하는 외국인 근로자는 1700여명에 달하며, 네팔, 캄보디아, 태국, 베트남, 중국 등의 국적이 다수 입니다. 도는 이들의 양돈 관련 전문지식을 높이고, 양돈농장주의 의사소통을 높이기 위해 핸드북을 제작한 것입니다. 핸드북의 주요 내용은 ▶돼지와 농장에 대한 기본이해 ▶돼지의 성장단계별 사양관리 ▶돼지의 주요질병 ▶백신과 질병관리 ▶방역관리 등 입니다. 외국인 근로자들이 실제 농장 현장에서 알아야 하는 기본 지식과 사양관리 기술들을 요약하여 정리하였습니다. 또한, 양돈장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용어들을 추가하였으며, 근로자 자신의 양돈 및 방역에 대한 지식수준을 확인할 수 있는 셀프테스트 코너도 수록했습니다. 신용욱 축산기술연구소장은 “외국인근로자들을 고용하는 양돈농가들의 고충을 덜어드리고자 이번 핸드북을 제작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축산농가 입장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새로운 기술, 아이디어를 이용해 축산현장에서의 가축전염병에 대한 방역효율을 높이고자 하는 의미있는 자리가 열렸습니다. 지난 20일 건국대학교 수의과대학에서 최농훈 교수 연구실 주관으로 '신기술을 활용한 축산현장 방역효율 향상'이라는 주제로 세미나가 열렸습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현재 여전히 문제가 되고 있는 ASF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에 있어 현장에서의 문제점과 개선점을 짚어보고, 이를 보완할 수 있는 여러 아이디어와 기술들이 제시되었습니다. 먼저 경기도청 최권락 팀장과 충북동물위생시험소 유기조 소장은 ASF 방역 추진 사항과 관련한 보완 및 개선 사항을 발표하면서 다소 솔직한 생각을 참석자들과 공유하였습니다. 이들은 방역정책 가운데 실제 효과는 없고 민원만 발생하는 일부 보여주기식 방역이 있음을 인정했습니다. 대표적으로 '항공방제' 입니다. 농장 진입로를 하얗게 도포한 '생석회 벨트'에 대해서는 기대효과에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강판 재질의 야생멧돼지 차단용 울타리도 마찬가지 입니다. 물론 이들은 농가 단위에서의 차단방역 헛점이 여전히 있음도 지적했습니다. 불량한 위생·소독, 개방된 농장입구 등은 대표적 입니다. 보여주기식 방역정책과 농장 단계에서의 차단방
지속가능한 한돈산업을 가능하기 위해서 2020년에는 어떠한 실천이 필요한지 고민해 보는 자리가 마련되었습니다. 26일 분당 수의과학회관에 위치한 '아이해듀'에서 '2020년 맞이 미래양돈포럼'이 열렸습니다. 연말 휴가 분위기 속 20여 명의 한돈산업 관계자들이 짬을 내 모여 진솔한 토론을 가졌습니다. 돼지와사람 이득흔 편집국장은 "2020년 새해, ASF 사태는 근절되기 보다 확산될 가능성이 높다"고 예상하면서 향후 대응책 세 가지를 제시했습니다. 이 국장은 ▶한돈산업 협의체 구성을 통한 집단적 대응과 차단방역 시스템 구축 ▶ASF 법률팀을 통한 희생농가 지원 및 향후 살처분, 수매·도태, 재입식, 폐업보상 등에 관한 법률 대응 ▶민간 차원의 ASF 백서 제작으로 정부의 ASF 정책 분석 등을 제안했습니다. 토론 참가자들은 '경기북부 피해 농가들이 ASF 관련 소송을 제기했을 때 나온 결과를 앞으로 모든 농가들에게 적용될 가능성이 높은 만큼 높은 수준의 ASF 법률팀이 구성되어야 한다'는데 공감을 표했습니다. 무엇보다 '정부가 발행하는 ASF 백서는 정부 중심의 정책 근거 자료로 이용될 수 있어 민간 차원의 ASF가 꼭 필요하다'는데도 의견을 같이 했습니다.
수의사의 대표 단체인 대한수의사회(회장 김옥경, 수의사회)가 오는 1월 15일 선거를 통해 제26대 신임 회장을 뽑습니다. 이번 선거가 매우 특별한 이유는 회원들의 직선제를 통해 뽑는다는 점입니다. 수의사회는 다른 주요 축산관련단체와 마찬가지로 대의원을 통한 간접 선거로 회장을 선출해 왔습니다. 그런데 지난해 2월 정기총회를 통해 '회장직선제' 안을 압도적으로 통과시켜 회원들로부터의 시대변화에 변화하는 요구에 화답했습니다. '회장직선제'는 현 김옥경 회장의 3선 공약이기도 합니다. 이번에 새로 뽑는 회장의 또 다른 점은 '비상근 봉사직'이 아닌 연봉을 받는 '상근직'이라는 점입니다. 김옥경 회장은 최근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차기 회장이 앞으로 해야 할 일이 많기 때문에 지난해 직선제와 함께 회장에게 연봉을 주는 상근회장제를 찬반격론 끝에 도입했다'고 말했습니다. 이미 수의사회의 선거기간은 지난 17일부터 시작해 현재 5명이 입후보한 상태입니다. 31일 후보자 등록 최종 결과가 공고되면 이날부터 선거 전날인 14일까지 본격적인 선거운동이 시작됩니다. 이번 회장 투표는 우편 투표와 인터넷 투표, 두 가지 방법 모두 가능합니다. 수의사회는 원칙적으로 15일 당일
본지 사정으로 인해 2026년 3월 23일(월)자 기사를 발행하지 않습니다. 24일(화)부터 정상 발행될 예정입니다. 독자 여러분의 양해 바랍니다. 돼지와사람 드림,
제주 토종 흑돼지의 유전자를 품은 명품 돼지 ‘난축맛돈’이 제주도를 넘어 전국 소비자들의 식탁을 공략합니다. 농촌진흥청(청장 조재호)은 제주 재래흑돼지를 기반으로 개발한 ‘난축맛돈’의 생산부터 유통, 소비에 이르는 전 단계 산업화 체계를 구축하고 국내 시장 확대에 나선다고 18일 밝혔습니다. ◈ ‘맛있는 돼지’ 난축맛돈, 마블링 함량 일반 돼지의 3~10배 ‘난축맛돈’은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난지축산연구센터에서 개발한 품종으로, ‘난지축산연구센터에서 만든 맛있는 돼지’라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제주 재래흑돼지의 뛰어난 육질과 검은 털(흑모색) 유전자는 유지하면서도, 성장이 느린 재래종의 단점을 보완해 생산성을 높인 것이 특징입니다. 가장 큰 장점은 근내지방(마블링) 함량입니다. 일반 돼지의 마블링이 보통 1~3% 수준인 데 반해, 난축맛돈은 평균 10% 이상을 기록해 풍미가 뛰어납니다. ◈ 제주 넘어 내륙으로… ‘난축맛돈 연구회’ 중심 품질 관리 난축맛돈의 확산세도 가파릅니다. 2019년 제주 지역 1곳에 불과했던 사육 농가는 지난해 기준 전국 14곳으로 늘어났습니다. 최근에는 경남 산청 농가에도 종돈이 보급되며 내륙 사육 기반을 다졌습니다. 산업화의 핵
한돈미래연구소가 ‘한돈연구소’로 명칭을 변경하고 새롭게 출범한 가운데, 신임 소장에 박건용 박사가 선임됐습니다.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는 3월 10일 개최된 관리위원회에서 연구소 명칭을 ‘한돈연구소’로 변경하는 안건을 승인하고, 박건용 박사를 신임 연구소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습니다. 박건용 신임 소장은 이달 3일부터 공식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박 소장은 대한한돈협회 전남도협의회 부회장과 구례지부장을 역임하는 등 오랜 기간 양돈 현장에서 활동해온 인물로,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동시에 갖춘 연구 리더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특히 15년 동안 산수유 양돈 교육농장을 운영하며 양돈 기술 교육과 현장 실습을 진행해 온 경험을 갖고 있으며, 수의학 박사로서 학문적 전문성도 겸비했습니다. 이러한 현장 중심 경험과 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향후 한돈산업의 정책·산업 현안을 분석하고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시하는 연구소 운영을 이끌 것으로 기대됩니다. 박건용 소장은 “한돈산업의 미래 전략 연구와 함께 현장에서 제기되는 다양한 정책·산업 현안을 면밀히 분석하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연구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한돈연구소는 기존 한돈미래연구소에서 명칭을 변
축산환경관리원(원장 문홍길)이 축산환경 분야 탄소중립 이행과 가축분뇨 적정처리, 축산악취 저감 등 현장 중심의 축산환경 개선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2026년 축산환경컨설턴트 2·3급’ 자격시험 응시원서 접수를 3월 9일부터 27일까지 약 3주간 진행합니다. 축산환경컨설턴트는 축산환경개선 전문인력 양성 전담기관인 축산환경관리원이 운영하는 민간 자격제도로, 2021년 도입 이후 현재까지 총 132명(2급 46명, 3급 86명)의 현장 실무인력을 배출했습니다. 해당 자격 취득자는 축산농가 및 분뇨처리시설의 환경개선을 위한 컨설팅을 비롯해 지방정부·공공기관·축산단체 대상 기술자문 등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올해 자격시험은 연 2회 실시됩니다. 상반기 시험은 4월 4일 2·3급 필기시험을 시작으로 5월 30일 실기시험이 치러집니다. 하반기에는 필기시험이 9월 중순, 실기시험이 11월 초 예정입니다. 시험과목은 △축산환경 정책 및 법규론 △축산환경 오염방지론 △가축분뇨 처리기술론Ⅰ(퇴비화·액비화) △가축분뇨 처리기술론Ⅱ(정화처리·에너지화) △축산악취방지론 등 총 5개 과목으로 구성됩니다. 필기시험은 4지선다형 100문항이며, 실기시험은 단답형 5문항과 축산환
농촌진흥청(이승돈 청장)은 3월 3일 ‘삼겹살데이’를 맞아 돼지 머릿고기 특징과 구이와 수육 등 일상 식재료로 활용할 수 있는 부위별 조리법을 제시했습니다. 돼지의 머릿고기는 돼지 한 마리에서 약 1kg 정도만 얻을 수 있는 귀한 부위입니다. 볼살, 뒷머릿살, 턱살, 혀밑살, 콧살, 관자살 6개 부위로 나뉩니다. 출하체중 100~109kg 기준으로 생산량을 살펴보면, 턱살(약 323g)이 가장 많습니다. 이어 볼살(208g), 혀밑살(181g), 뒷머릿살(163g), 콧살(85g), 관자살(68g) 순으로 생산됩니다. 각 부위는 식감과 맛에서 확연한 차이를 보입니다. 뒷머릿살은 목심살과 이어진 부위로 식감이 쫀득해 ‘꼬들살’로도 불리며, 구이나 수육에 적합합니다. 턱살은 항정살과 이어진 부위로 지방 함량이 높아 구웠을 때 고소한 맛이 살아납니다. 볼살은 단면이 꽃처럼 보여 ‘꽃살’로 불리며 담백하고 씹는 맛이 좋다. 관자살, 콧살, 혀밑살은 지방이 적어 깔끔한 맛이 특징입니다. 지방 함량에 따라 조리법을 달리하면 머릿고기를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지방이 많은 뒷머릿살(100g당 약 12.3g)과 턱살(100g당 약 9.6g)은 구이용으로 추천합니다.
한국양돈연구회가 ASF 전국 확산 여파로 25일 유튜브를 통해 진행된 정기총회에서 회장 이취임식을 갖고, 2026년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것을 다짐했습니다. 이날 총회에서는 한동윤 육일농장 대표(대한한돈협회 영천시지부 지부장)가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습니다. 한동윤 신임 회장은 취임 인사에서 "참 어려운 시기지만 회원님들과 소통하고, 회원님들의 말씀에 귀 기울이겠다”며 “전임 선배님들께서 이루어 놓으신 좋은 성과들을 본받아 연구회가 더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의지를 밝혔습니다. 이임하는 안근승 회장은 회원들에게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안 회장은 “(이번 ASF 사태로) 농장 사장님들이 많이 어려워하신다. 하지만 위기는 결국 극복하게 돼 있다”며 “희망을 갖고 계속 열심히 하면 조만간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신임 회장님과 함께 연구회가 올 한 해도 힘 있게 활동해 주실 것을 믿는다"라며 "회원 여러분 모두 건강과 가정의 행운을 기원드린다”고 덧붙였습니다. 한국양돈연구회는 올해도 예년 수준으로 조직 강화 사업과 교육 사업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연간 주요 일정으로는 △5월 회원 단합대회 △6월 신기술 양돈 워크숍 △8월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