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관련단체협의회(이하 축단협, 회장 김홍길, 전국한우협회장)는 오는 4월 15일 실시되는 제21대 국회의원 총선에 대비해 각 당과 예비후보자들이 공약에 반영하고 수용할 수 있도록 축단협의 핵심 6대 요구사항을 발표하였습니다. 현재 축산업은 미허가축사 적법화, 퇴비부숙도 검사 의무화 등의 축산환경문제와 ASF 및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등으로 인한 소비심리 위축으로 축산물 가격이 대폭 하락했습니다. 이에 축단협은 축산업의 안정과 발전을 위해 이번 총선에서 핵심 요구사항을 발표하고 4일 정의당(대표 심상정)을 시작으로 각 정당에 전달, 당 차원의 공약에 관철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계획입니다. 핵심 6대 요구사항은 ▲가축분뇨 적정처리를 위한 가축분뇨법 개정 마련 ▲축산농가 공익직불제 도입·확대 ▲축산물 가격 및 수급안정 근본대책 마련 ▲국산 축산물 공공 급식 활성화 ▲지속가능한 축산과 농업을 위한 상생방안 마련 ▲대기업 축산 진출 저지 방안 마련 등 입니다. 축단협 김홍길 회장은 “제21대 국회에서는 규제만이 아닌 지속가능한 축산업으로 발전하고 축산인의 소득이 안정될 수 있는 법과 제도를 마련해 새로운 도약이 되길 바라며, 축산업의 공익적·다원적 가치를 인정받
매번 구제역이나 ASF 등의 국가재난 가축전염병이 발생할 때마다 일선 현장에 방역전문가가 부족하다는 말이 나옵니다. 이러한 문제를 다소나마 해결할 수 있는 대학원 과정의 특수전문 교육과정이 개설됩니다. 최근 농림식품축산부의 '2020년 농식품기술융합 창의인재양성사업(동물감염병분야)’ 공모에서 충북대학교-건국대학교-전북대학교 등 3개 수의과대학 컨소시엄이 최종 선정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이들 대학은 앞으로 특수대학원인 '수의방역대학원'을 설립하고 국가재난형 가축전염병 관련 방역전문가를 배출할 예정입니다. 이번 농림축산식품부의 사업은 국가의 동물 감염병 방역의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기 위해 방역 일선을 책임지고 있는 현장 인력들을 전문화하고자 계획됐습니다. 2020년부터 2023년까지 4년간 총 80억원의 국비 예산이 지원되며, 지자체와 대학 등의 부담금을 더해 총 106억원 규모의 교육사업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이에 '수의방역대학원'은 특수대학원으로서 금년도 개설 예정이며, 석사급 신입생 1명당 500만원의 등록금과 함께 다양한 교육인프라가 제공됩니다. 신입생들은 충북대학교의 질병진단, 전북대학교의 국가 재난형 방역체계 구축, 건국대학교의 분자역학 및 서울대
농협중앙회를 이끌 새로운 수장이 뽑혔습니다. 지난 31일 농협중앙회 대강당에서 전국 대의원 조합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임시대의원회에서 2차 투표까지 가는 접전 끝에 전체 유효 투표수 293표 중 60.4%인 177표를 얻어 이성희 후보가 새로운 농협중앙회장에 당선됐습니다. 이성희 당선인은 수도권 최초의 농협중앙회장으로서 낙생농협(경기 성남) 조합장, 농협중앙회 이사를 거쳐 농협중앙회 감사위원장을 7년간 역임하는 등 농협중앙회 개혁과 발전에 앞장서 왔다는 평가입니다. 이성희 당선인은 선거에서▲「농업인 월급제」등 안정된 농가기본소득체계 구축 ▲농축산물유통구조 혁신 ▲4차산업혁명을 바탕으로 한 디지털농협구축 ▲「농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4개년 추진방안」등의 공약을 내세웠습니다. 이성희 신임 회장은 4일 임직원 30여명과 함께 강원 홍천군을 찾아 농촌 현장에서 소탈한 취임식을 갖고 회장으로서 4년간의 본격적인 임기를 시작했습니다. 이 회장은 “앞으로 우리 농촌에 산적해 있는 문제의 답을 현장에서 찾기 위해 일선 농업 현장으로 향하는 발걸음을 멈추지 않겠다”며, “우리 12만 농협 임직원 모두는 농업인이 없는 농협은 존재의 이유가 없음을 명심하고, 함께 힘을 합쳐
사단법인 '한국양돈연구회(회장 권동일, 이하 양돈연구회)'가 매년 주최하는 '양돈기술세미나'가 오는 2월 19일(수) KT대전인재개발원에서 열립니다. 이번 주제는 'ASF & 불확실성과 기회의 한돈산업 생존 전략' 입니다. 행사 당일 옵티팜 김현일 대표의 'ASF, FMD 등 해외 악성전염병 현황' 발표를 시작으로 'PSY 30두, 생산비 3200원 도전 사례(임상우 대표, 하늘에 GP )', '모돈, 생시체중, 저체중돈 관리(브리더스 오브, 덴마크)', '1등급 50% 품질 개선 및 직매장 경영 사례(박태환 대표, 태원농장)', 'ASF 위기와 한돈산업의 변화(이일석 이사, 카길애그리퓨리나)' 등의 발표가 이어질 예정입니다. 양돈연구회는 "이번 양돈기술세미나에서는 현재 한돈산업이 직면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방안과 좋은 사례, 기술정보에 관한 강의가 진행될 예정이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습니다. 세미나 참석은 유료이며, 관련 사전 등록 및 문의는 양돈연구회 사무실(031-781-5660)으로 연락하면 됩니다.
대한수의사회의 제26대 회장으로 허주형 후보가 당선되었습니다. 회원들이 직접 선택한 첫 직선제 회장입니다. 15일 치뤄진 대한수의사회의 회장 선거는 최종 투표율 80.3%로 높은 투표 열기 속에 진행되었습니다. 전체 유권자 7,173명 가운데 5,759명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습니다. 기호 5번으로 출마한 허주형 후보는 이 가운데 2,316표(40.4%)를 얻어 신임 회장으로 당선된 것입니다. 허주형 신임 회장은 'Vet Vision in Korea(대한민국 수의사 비전)'를 모토로 ▶수의사와 동물을 위한 동물진료권 확보 ▶수의사를 위한 권익 확보 ▶사회발전에 기여하는 수의사상 정립 등을 선거 구호로 내세웠습니다. 산업동물 관련 임기 내 산업동물병원의 농장전담제 추진, 기업수의사의 수의사면허수당 신설 등의 공약을 내세웠습니다. 허 신임 회장은 '92년부터 인천에서 고려동물병원을 개원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최근 인천시 수의사회 회장('05~'14)을 거쳐 한국동물병원협회 회장과 대한수의사회 자가진료특별위원회 위원장 등의 활발한 활동을 벌여왔습니다. 허 신임 회장의 공식 임기는 3월 1일부터이며 임기는 3년 입니다.
대한수의사회(회장 김옥경)가 오는 15일 2만여 전체 회원들이 직접 온라인 투표로 회장을 뽑는 첫 직선제 선거를 실시한다는 소식을 전해드렸습니다(관련 기사). 이번 제 26대 신임 회장을 뽑는 선거에는 5명의 후보(기호1 김중배, 기호2 양은범, 기호3 이성식, 기호4 상래홍, 기호5 허주형)가 출사표를 낸 가운데 지난 31일부터 본격 선거 운동이 시작되었습니다. 그리고 8일, 선거를 일 주일 남긴 시점에서 온라인 토론회가 열립니다. 직선제 선거 도입이 불러온 큰 변화 가운데 하나이며, 이번 선거에는 처음이자 마지막 토론회로서 후보들은 회원들에게 확실한 표를 얻기 위해 사활을 걸 것으로 예상됩니다. 토론회는 8일 당일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되며 각 후보자 정견 발표를 시작으로 공통 질의에 이어 개별 질의와 상호 질의, 마무리 발언 순으로 약 두 시간 동안 걸쳐 선거관리위원회의 사회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생중계 영상은 이후 편집본으로도 회원들에게 다시 제공될 예정입니다. 한편 이들 후보들의 선거운동은 온라인에서 더욱 두드러져 보입니다. 짧은 선거 운동기간 일일이 모든 회원들을 방문할 수 없는 한계를 페이스북 및 네이버 밴드, 카카오톡 등을 적극 선거운동에 활용하
경기도 평택의 2세 한돈인들이 지난 26일 십시일반 성금을 모아 기부행사를 가졌습니다. 경기도 평택시에는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양돈산업에서 새로운 시도로 앞서가는 2세 한돈인들이 있습니다. 이들이 지난 26일 평택시 합정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 돼지고기 700인분을 기부하였습니다. 어려운 이웃과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역할을 하고자 십시일반 작은 정성을 모아 전달한 것입니다. 평택시 생활지원과 정문호 과장은 "독거어르신들이 고기를 드시면 잘 먹었다고 좋아하시는데, 잘 포장해서 드리니 참 좋아하시겠다"며 2세 한돈인들에게 고마움을 전했습니다. 평택시 2세 한돈모임을 이끌고 있는 경북종돈 이정수 대표는 "ASF와 지속적인 저돈가로 어렵지만 지역사회에서 역할을 다해야 한다는 책임감을 가지고 있어 나눔행사를 진행하게 되었다"면서 "평택지역 2세 한돈인들은 농장에서 실무를 다지며 특히, '사양관리·분뇨처리'에 고민이 많아, 일년에 4번 분기마다 자체적으로 강사를 모시고 강의를 듣는 등 늘 배우려는 자세를 견지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양돈현장에 종사하는 외국인을 위한 양돈 핸드북이 제작되었습니다. 충남도 축산기술연구소(소장 신용욱)는 주요 5개국 외국인 근로자 대상으로 하는 ‘외국인 근로자 양돈사양 및 방역관리 Q&A 핸드북’을 제작·배포했다고 최근 밝혔습니다. 도에 따르면 지난 8월 기준 도내 490여 양돈농가에 근무하는 외국인 근로자는 1700여명에 달하며, 네팔, 캄보디아, 태국, 베트남, 중국 등의 국적이 다수 입니다. 도는 이들의 양돈 관련 전문지식을 높이고, 양돈농장주의 의사소통을 높이기 위해 핸드북을 제작한 것입니다. 핸드북의 주요 내용은 ▶돼지와 농장에 대한 기본이해 ▶돼지의 성장단계별 사양관리 ▶돼지의 주요질병 ▶백신과 질병관리 ▶방역관리 등 입니다. 외국인 근로자들이 실제 농장 현장에서 알아야 하는 기본 지식과 사양관리 기술들을 요약하여 정리하였습니다. 또한, 양돈장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용어들을 추가하였으며, 근로자 자신의 양돈 및 방역에 대한 지식수준을 확인할 수 있는 셀프테스트 코너도 수록했습니다. 신용욱 축산기술연구소장은 “외국인근로자들을 고용하는 양돈농가들의 고충을 덜어드리고자 이번 핸드북을 제작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축산농가 입장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축산환경관리원(원장 문홍길)과 대상주식회사(대표 임정배)가 세종시 지역사회 복지 향상을 위한 나눔 활동에 나섰습니다. 축산환경관리원과 대상주식회사는 지난 28일 ‘깨끗한 축산농장’ 지정 및 ‘동물복지축산농장’ 인증을 받은 농장에서 생산한 계란 1만 5천 개를 세종시 내 사회복지시설 16곳에 기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전달식은 세종시 사회복지협의회에서 진행됐으며, 양 기관과 협의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회공헌 활동의 취지를 공유하고 향후 지역사회 상생 방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특히 이번 기부는 ‘깨끗한 축산농장’과 ‘동물복지축산농장’ 인증 농장에서 생산된 축산물을 전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기부 물품은 세종시 내 사회복지시설 이용자들의 급식 재료로 사용될 예정이며, 지역사회 복지 향상과 지속가능한 선순환 구조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한편 축산환경관리원과 대상주식회사는 세종시 사회복지협의회와 협력해 정기적인 기부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기부와 봉사를 포함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문홍길 축산환경관리원장은 “이번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공공기관,
김천시 대덕면(면장 홍영기)은 지난 22일 대덕면 우두령로에 위치한 용현영농조합법인(대표 조명제)으로부터 김천복지재단 성금 1천만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용현영농조합법인은 양돈업을 주 업종으로 2017년 설립된 법인으로, 지역 농가와 함께 성장해 온 건실한 영농조합법인입니다. 특히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해오고 있습니다. 조명제 대표는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에 보답하고자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고, 꾸준한 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배낙호 김천복지재단 이사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이웃을 위한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용현영농조합법인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전했습니다. 한편, 이번 성금은 김천시 관내 저소득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입니다. 이근선 기자(pigpeople100@gmail.com)
다비육종(대표이사 윤성규)은 지난해 12월 31일 본사에서 임직원과 함께 ‘2026년 시무식’을 열고 새해 업무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이번 행사는 지역적 여건으로 참석이 어려운 직원을 고려해 대면과 화상을 병행해 진행됐습니다. 시무식은 개회식에 이어 승진 사령장 수여, 우수사원·우수농장·최우수농장 시상, 신년사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이날 임원인 고상억 상무(발라드동물병원)의 승진을 포함해 총 21명이 승진자 명단에 올랐습니다. 또한 회사는 2025년 한 해 동안 성장과 발전에 기여한 우수사원 13명(외국인 직원 3명 포함)과 공로상 2명, 안전관리상 1명에게 상장과 상금을 수여했습니다. 우수농장에는 대덕종돈이 선정됐으며, 최우수농장에는 생산성적과 매출 성과를 달성한 ‘도야지친구들’(문강청안GP·서후농장·버들농장)이 뽑혔습니다. 회사는 최우수농장 선정과 함께 해당 농장 전 직원에게 상장과 상금을 전달했습니다. 윤성규 대표이사는 신년사를 통해 “전 임직원이 합심해 노력해 준 덕분에 2025년 다비육종과 관계법인에서 생산성 향상과 함께 좋은 성과를 달성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다비연구소와 발라드동물병원에서 추진 중인 과제 역시 유전능력 향상과 GEO 자체 인프
축산식품전문기업 팜스코(대표이사 김남욱)의 프리미엄 돼지고기 브랜드 ‘하이포크’가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서 돈육 브랜드 부문 1위를 차지하며 9년 연속 수상의 기록을 이어갔습니다. 팜스코는 지난 6일 열린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하이포크가 돈육 브랜드 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회사 측은 이번 수상이 국내 시장에서 하이포크가 축적해 온 소비자 신뢰와 브랜드 경쟁력을 다시 한 번 확인한 결과라고 의미를 부여했습니다. 이번 퍼스트브랜드 대상은 약 45만 명의 소비자가 참여하고, 359만 건 이상의 투표가 반영된 대규모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결정됐습니다. 하이포크는 높은 브랜드 평점을 기록하며 주요 경쟁 브랜드를 제치고 1위에 올랐으며, 이를 발판으로 ‘10년 연속 수상’을 목표로 제시했습니다. 하이포크는 국내 최초 냉장 돈육 브랜드로, 30년 이상 엄격한 품질 기준을 유지해 왔습니다. 최근에는 품질 관리에 더해 기술력 확장에도 나서며 국내 프리미엄 돈육 시장에서 선도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는 설명입니다. 김남욱 팜스코 대표이사는 “하이포크가 9년 연속 대상이라는 기록을 세울 수 있었던 것은 오랜 시
도드람양돈연구소 고문 정현규 박사가 태국 국립 콘캔대학교(Khon Kaen University) 수의과대학에서 정식(풀타임) 교수로 강의를 시작했습니다. 정 교수는 그동안 현지에서 연구실을 배정받아 파트타임 형태로 교육·연구 활동을 이어왔으나, 이번 학기부터 상근 계약직 교수로 임용돼 ‘양돈 방역’, ‘ASF(아프리카돼지열병)’, ‘돼지 임상’ 과목을 맡았습니다. 콘캔지역은 방콕에서 북동쪽으로 약 500km 떨어진 지역으로, 태국에서는 5번째 큰 도시이며 농업과 의료가 발달한 지역입니다. 콘캔대는 학생이 약 4만 명인 대형 대학이고, 수의대는 6년제에 학년당 80명 규모로 운영되며 교수는 총 64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정 교수는 “산업동물 분야 교수는 18명이며, 대학원 과정에는 유학생이 많은 편”이라며 “이곳에서 2년을 지낸 뒤 이번에 상근 교수로 전환되면서 본격적으로 강의를 맡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정 교수는 이번 임용의 의미에 대해 “동남아(아시아권)에서 산업동물(축산) 수의 분야를 시간강사가 아닌 정식(풀타임) 교수로 맡아 강의하는 한국인 수의사는 자신이 사실상 유일하다고 알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콘캔대 수의대 졸업생들의 진로 흐름도 전했습
한돈산업을 중심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신문 ‘돼지와사람’이 19일부로 창간 9주년을 맞이해, 하룻 동안 휴간합니다. '돼지와사람'은 지난 2016년 12월 첫 기사를 낸 이후, 산업 현장의 목소리와 데이터를 기록해 왔습니다. 특정 기관이나 단체의 이해관계에서 벗어난 독립적인 인터넷신문을 지향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한돈산업의 소중한 일상과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방안을 꾸준히 전하는 매체가 되고자 합니다. 항상 ‘돼지와사람’을 아끼고 찾아주시는 독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10년을 향한 다음 걸음에도 변함없는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정상적인 기사 업데이트는 오는 21일 오후부터 재개될 예정입니다. 돼지와사람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