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 이하 농식품부)는 전국의 대학 및 대학원의 재학생 및 졸업생을 대상으로 2020년 상반기 농식품 분야 국제기구와 해외기업·연구소에 파견할 청년 인턴을 이달 16일부터 29일까지 모집합니다. 농식품 분야 해외 인턴십 지원 사업(Overseas Agricultural Sector Intern Scholarship; OASIS)은 청년들에게 해외 실무 경험 기회를 제공하고, 세계를 무대로 활동할 농식품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2018년부터 추진되어 왔습니다. 선발된 인턴들은 인턴십 기간동안 실제 업무현장에서 관련지식 및 노하우를 습득하게 되며, 농식품부는 파견기간(3~6개월) 동안의 해외 체재비, 왕복 항공료, 비자·보험료 등을 지원합니다. 내년부터는 파견기간이 최대 6개월까지 확대되어 향후 국제기구 진출을 위한 경력으로 활용 가능성이 더 높아졌습니다. 성격 기관명 파견지 국제기구 유엔세계식량농업기구(FAO) 이탈리아, 태국 등 국제농업개발기금(IFAD) 이탈리아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프랑스 연구소 국제식량정책연구소(IFPRI)
축산환경관리원에서깨끗한 축산환경조성과 가축분뇨의 안정적 처리를 통한 환경보전 등 축산환경 개선을 위해 함께 할 유능한 직원을 아래와같이 공개 모집합니다. ▶채용분야 및 담당 업무 직급 인원 담당업무 축산·환경 분야 5급(주임) 1 가축분뇨법 제 38조의2 및 축산법 제42조의3에 따른 축산·환경 관련 업무 전산 분야 5급(주임) 1 전산 관련 업무 ★일반직 수습기간(3개월) : 근무성적이 양호한 경우 인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정규직원 임명 ▶응시자격 1.관련분야(축산, 환경, 전산)의 학과 또는 학부를 이수하여 졸업한 자 또는 이와 동등이상의 자격이 있는 자 2.관련분야 업무에 2년 이상 근무한 경력이 있는 자 3. 위 각 항의 어느 하나와 동등한 자격 또는 경력이 있다고 인정되는 자 ※남자의 경우 면접시험 최종일 기준 병역을 필하였거나 면제자, 인사규정에 따라 결격사유에 해당되지 않는 자 ▶전형별 방법 -1차 서류전형, 2차 면접 심사 ▶서류 제출기간 및 장소 -축산환경관리원 : 2019.8.26~9.5(토·일요일, 공휴일 접수 불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20
축산물품질평가원은 국내산 축산물의 품질을 과학적인 기준에 따라 평가하는 축산물등급판정업무와 생산에서 소비까지 전(全)단계를 관리하는 축산물이력제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공공기관으로서 미래를 함께 열어 갈 유능한 인재를 다음과 같이 모집합니다. 2019년 하반기 정규직(축산물품질평가직) 채용 공고 가. 채용일정 일정 일자 세부내용 공고 8.2(금)~8.16(금) 우리원 홈페이지, 잡알리오, 나라일터, 채용포털 등에 공고 원서접수 8.6(화)~8.16(금) 18:00 채용 홈페이지※우편,방문접수 불가 서류합격자 발표 8.27(화) 채용 홈페이지 필기전형 8.31(토) 세종시 필기합격자 발표 9.19(목) 채용 홈페이지 면접 9.25(수)~9.26(목) 세종시 합격자 발표 10.18(금) 홈페이지 게시 및 문자 전송 임용 10.28(월) 나. 축산물품질평가직 구분 내용 모집분야 정규직(축산물품질평가직, 6급) 업무내용 축산물등급판
청년 구직자에게 농림축산식품 분야의 채용·창업 등 다양한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행사인 '농림축산식품 일자리 박람회(이하 박람회)가 올해는 내달 30일(금)과 31일(토) 서울 동대문디지안플라자(DDP)에서 열립니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박람회는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를 비롯해 농어촌공사, 마사회, aT 등 공공기관 20개, 농협계열사 20개, CJ씨푸드, 파리크라상 등 농림축산식품 분야의 민간기업 100여개 등 총 140여개 기관과 기업이 참여할 예정입니다. 행사 기간에는 전문 컨설턴트의직무와 진로 등에 대한 컨설팅과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자기소개서 작성 및 면접 등 지원 서비스가 제공됩니다.스마트팜, 반려동물, 로컬푸드 등 새롭게 성장하고 있는 분야의 유망 일자리도 소개됩니다. 창업관에서는 농림·축산·식품·외식분야의 우수 창업기업의 성공사례 및 창업지원 정책 등을 소개하고, 창업을 위한 금융 상담 및 전문컨설팅 등을 함께 제공할 예정입니다. 구직자는 사전등록 신청을 통해 원하는 기업과 원하는 시간대에 1:1 채용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사전등록 신청 기간은 7월 29일부터 8월 23일까지이며, 박람회 누리집(바로가기)에 회원가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개호, 이하 농식품부)가지난 25일‘농식품 분야 해외 인턴십 지원 사업(OASIS)' 2019년 하반기 선발자 발대식과 파견 전 사전교육을 실시하였다고 밝혔습니다. 'OASIS'은 청년들에게 해외 실무 경험 기회를 제공하고 미래 농식품 분야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2018년부터 추진되었습니다.선발된 인턴들은 인턴십 기간 동안 실제 업무현장에서 관련지식 및 노하우를 습득할 수 있으며, 농식품부는 3개월 동안의 해외 체재비, 왕복 항공료, 비자·보험료 등을 지원합니다(관련 기사). 구분 기관명 파견지 파견인원 국제기구(2) 유엔식량농업기구(FAO) 이탈리아, 네팔 등 6 국제농업개발기금(IFAD) 이탈리아 3 연구소(4) 국제식량정책연구소(IFPRI) 미국 2 와게닝겐대학 경제연구소(WEcR) 네덜란드 1 덴마크 코펜하겐 대학교 덴마크 1 유기농업 연구소(FiBL) 스위스 1 기업(1) 페슬 인스트루먼츠(Pessl Instruments) 오스트리아 1 농식품부는 이번
농림축산식품부(이개호 장관, 이하 농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이병호 사장, 이하 aT)가청년(대학생)들의 식품·외식 분야 취·창업을 지원하는 ‘식품산업 청년 일자리성공 종합지원’ 과정을 운영합니다. 우리나라의 식품산업은 지속적인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으나, 인력 부족률은 타 산업에 비교해 높은 수준이며, 고학력 인력의 유입또한 부족한 실정입니다. 이번 종합지원 과정은 식품산업분야에 진출을 희망하는 청년(대학생 등)을 모집하여 권역별로 총 5회에 걸쳐 1박2일 일정으로 진행됩니다. 강원·충청권(6월), 영남권(7월), 호남권(8월)에서는 각 1회씩 진행되며, 수도권의 경우 10월에 2회로 확대·운영합니다.지난해 참여자의 큰 호응에 힘입어 올해 1회를 더 늘렸습니다.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국내 주요 식품기업 인사담당자 초청 채용설명회 및 토크콘서트(Q&A), 면접·자소서 컨설팅 등 식품기업 맞춤형 취업특강, 농식품 청년소통 TED형 강연,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 식품기업탐방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합니다. 이번 과정에 참여할 청년(대학 3~4학년)들의 모집은 5월13일부터 농식품미래기획단 커뮤니티 카페(cafe.naver.com/yaff),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개호, 이하 농식품부)가2019년 하반기 농식품 분야 국제기구와 해외기업·연구소에 파견할 청년 인턴을 모집합니다. 농식품 분야 해외 인턴십 지원 사업(OASIS)은 청년들에게 해외 실무 경험 기회를 제공하고 미래 농식품 분야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지난해부터 추진되었으며,올해는 상·하반기총 50여명을 선발할 계획입니다. 상반기 이미 33명 선발 완료(관련 기사)했고 이번 하반기에는 18명을 선발합니다. 선발된 인턴들은 인턴십 기간 동안 실제 업무현장에서 관련지식 및 노하우를 습득할 수 있으며, 농식품부는 3개월 동안의 해외 체재비, 왕복 항공료, 비자·보험료 등을 지원합니다. 하반기 채용기관은 유엔식량농업기구(FAO), 국제농업개발기금(IFAD), 국제식량정책연구소(IFPRI), 와게닝겐연구소, 유기농업연구소(FiBL), 페슬 인스트루먼츠(Pessl Instruments) 등 7개 기관 입니다. 2019년 하반기 인턴 모집기간은 4월 24일부터 5월 17일까지이며, 국내심사(서류, 면접) 및 해외기관 면접을 거쳐 7월 초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할 예정입니다.최종 선발된 인턴은 국내외 농정 동향, 해외 안전 등과 관련된 사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개호, 이하 농식품부)는 지난 6일‘농식품 분야 해외 인턴십 지원 사업(OASIS)' 2019년 상반기 선발자 발대식과 파견 전 사전교육을 실시했습니다. 농식품 분야 해외 인턴십 지원 사업(Overseas Agricultural Sector Intern Scholarship; OASIS)은 청년들에게 해외 실무 경험 기회를 제공하고 미래 농식품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2017년부터 추진하였습니다(관련 기사). 이번에 최종 선발된 인원은모두 32명으로앞으로유엔식량농업기구(FAO), 국제농업개발기금(IFAD),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등의 국제기구(19명)와튀넨농업연구소, 와게닝겐대학 경제연구소, 페슬 인스트루먼츠(Pessl Instruments) 등 해외연구소·기업(13명)에서 앞으로 3개월간 인턴으로 근무하게 됩니다. 6일 발대식에서는 이번 상반기 선발자와 더불어, 2018년 인턴 파견자도 참석하여 선배로서의 경험을 공유하였습니다.사전교육에서는 한국 농업정책과 국제 식량안보 흐름을 소개하고, 외교부 직원이 직접 해외안전 교육을 실시하여 현지에서의 적응을 지원하였습니다. 발대식에 참석한 농식품부 정일정 국제협력국장은
대한한돈협회 청년분과위원회(위원장 도영철)는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2박 3일간 제주도 일원에서 ‘2025 청년한돈인 선진지 견학’을 성황리에 개최했습니다. 이번 견학에는 전국 각지에서 활동 중인 청년 한돈인 40여 명이 참여해 수출 중심의 가공·유통 시스템부터 환경·냄새 관리까지 선진 양돈기술을 직접 체험하며 상호 의견을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견학은 차세대 한돈산업을 이끌 청년들의 전문 역량 강화와 네트워크 구축을 목표로 기획됐습니다. 특히 제주도는 축산시설 관련 냄새 민원과 환경규제 대응이 현안으로 자리 잡고 있어, 참가자들은 제주 한돈농가의 ‘구제역 청정지역 인증 유지 전략’과 ‘악취 저감 관리 방안’에 대해 듣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첫날에는 제주특별자치도 축산생명연구원을 방문해 김대철 원장으로부터 제주흑돼지 보존 및 관리 현황을 설명 듣고 연구시설을 견학하며 제주 고유의 흑돼지 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였습니다. 둘째 날에는 제주양돈농협 회의실에서 제주 축산현황, 구제역 청정지역 인증 추진, 냄새 민원 대응, 제주형 친환경 양돈정책, 수출 현황 및 유통센터 운영 등 다각적 강의를 듣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 과정에서 참가자들은 환경갈등
지난 1981년 7월 30일 전국의 양돈인들이 한자리에 모여서 '제1회 전국양돈인대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날 양돈인들은 양돈성공 사례 발표에 이어 돼지와 돼지고기의 유통상 문제점과 개선 방안 등을 의논했습니다. 또한, 돼지고기의 유통 개선과 수요 공급의 조절을 통해서 고깃값을 안정시켜 생산자와 소비자가 다 함께 이득을 볼 수 있도록 축산물 도매시장의 개설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돼지와사람(pigpeople100@gmail.com)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손세희, 이하 한돈자조금)는 오는 10월 11일(토)부터 19일(일)까지 9일간 서울 성수동에 있는 XYZ SEOUL에서 ‘2025 SUPER 한돈 페스타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한돈데이(10월1일)’를 기념하고자 마련된 이번 행사는 9일간 ‘한계 없는 능력’을 가진 한돈의 1001% 슈퍼 에너지를 충전하고, 다양한 글로벌 한돈 요리를 즐기며 ‘슈퍼 한도니’가 되는 ‘체험형 팝업’으로 열립니다. ◈ 공간 전체가 체험이 되는 ‘슈퍼 한돈 페스타 팝업스토어’ 이번 ‘슈퍼 한돈 페스타 팝업스토어’는 실내와 야외를 아우르는 체험형 공간으로 꾸려졌습니다. 방문객이 한돈의 다양한 매력을 오감으로 느낄 수 있도록 설계된 점이 특징입니다. 실내 공간은 ‘슈퍼 한돈 에너지 타운’으로 꾸며집니다. 이곳에서는 △‘한돈 에너지 스토어 ZONE’과 △‘한돈 파트너스 스토어 ZONE’을 중심으로, 한돈이 지닌 영양학적 가치를 직관적으로 보여주고, 파트너 브랜드와 함께 한 체험 콘텐츠를 제공합니다. 우선, ‘한돈 에너지 스토어 ZONE’은 미션형 체험공간으로 △단백질 보충 정육점: 한돈 안심 무게 맞히기, △슈퍼푸드 라드유 서점: 올바른 라드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박병홍)은 이달 17일, 청주 오스코에서 미래 축산 기술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제3회 스마트축산 인공지능(AI)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축산물품질평가원이 주관하는 ‘제3회 스마트축산 인공지능 경진대회’는 민간에서 개발 및 활용 중인 축산데이터를 활용한 인공지능 기술과 솔루션 등을 발굴하고 확산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는 행사입니다. 이번 대회는 ‘인공지능·빅데이터 기술을 활용한 축산 현장 문제 해결’을 주제로 상용화 기술과 알고리즘 개발 총 2개 부문으로 진행됩니다. 특히 지속가능한 축산을 위해 악취 문제 해결, 탄소 감축 등 공익적 관점의 ESG(환경·사회·투명) 기술에 가점을 부여합니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1차 서면 심사와 2차 전문가 심사를 통해 본선에서 발표할 7팀을 선정하였고, 이달 17일 청주 오스코에서 현장 투표 점수를 합산해 최종 순위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행사는 △인공지능 관련 특별강연 △본선 진출팀 발표 △현장 투표 △시상식 순으로 진행됩니다. 또한, 상용화 기술 발표 시 해당 기술이 적용된 농가가 함께 발표해 농가가 체감하는 스마트 기술의 효과를 공유할 계획입니다. 축산물품질평가원
오는 10월 14일, 제21대 한돈협회장 선거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이번 선거는 단순히 한 단체의 대표를 뽑는 선거가 아닙니다. 협회장이 한돈자조금관리위원장을 겸직하게 됨에 따라 사실상 한돈산업의 정책 방향과 농가 이익을 동시에 좌우할 수 있는 중요한 자리를 결정하는 선거입니다. 최근 돈가가 연일 강보합세를 보이면서 선거에 대한 관심과 중요성이 상대적으로 가려지는 분위기입니다. 물론 돈가는 농가 경영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하지만, 이는 계절, 질병, 수입육, 정책 등 다양한 외부 요인에 따라 언제라도 변할 수 있습니다. 사실상 농가 입장에선 통제가 불가능합니다. 영향을 미칠 수 없습니다. 반면 농가를 대표하는 협회장은 산업 전반의 정책, 유통 구조, 질병 대응 등 전반에 대해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권한을 가집니다. 한돈특별법 제정, 도매시장 활성화, 거래가격보고제 도입, ASF·PED 질병 대응 전략, 농촌공간정비사업 확대 등 굵직한 제도·정책 사안에서 협회장의 판단과 리더십은 농가 수익과 한돈산업의 지속 가능성을 결정짓습니다. 이달 4일부터는 선거관리위원회 주관 후보자 합동 소견 발표회가 개최됩니다(관련 기사). 대의원의 참석은 물론
오는 9월 21일(일) 경기 하남시 미사경정공원에서 열리는 ‘2025 한돈런’이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습니다. 건강과 자기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러닝은 이제 단순한 운동을 넘어 하나의 라이프스타일로 자리 잡았습니다. 주말마다 도심 곳곳에서 열리는 마라톤 대회와 러닝 모임은 활기를 띠고, ‘러너스 하이’를 즐기는 이들은 건강과 성취감을 동시에 추구합니다. 이런 흐름 속에서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이하 한돈자조금)가 개최하는 ‘2025 한돈런’은 ‘러닝 후 에너지 보충에는 한돈이 최고!’라는 콘셉트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단순한 달리기 대회를 넘어 건강한 먹거리로서 한돈의 가치를 알리고 소비자가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축제로 마련됐습니다. 한돈런은 5km와 10km 코스로 진행되며, 전문 러너부터 가족 단위 참가자까지 약 3,000명이 함께합니다. 현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참가 접수가 진행중으로 참가자 전원에게는 기념 티셔츠·완주 메달·한돈 굿즈 등 풍성한 혜택이 제공됩니다. 대회 후에는 ‘한돈 푸드트럭존’이 운영돼 신선한 한돈으로 조리한 불고기, 한돈 삼겹구이, 라드유 볶음밥을 맛볼 수 있습니다. 참가자들은 고강도 운동 뒤 필요한 단백질과 비타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