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유행성설사(PED)가 일부 지역을 중심으로 여전히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농림축산검역본부 자료에 따르면 지난 9월 PED 발생이 제주에서 2건 발생한 것으로 집계되었습니다. 이로써 올해 PED 발생건수는 9월까지 전국적으로 235건으로 늘어났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86건)보다 149건(173.3%) 증가한 발생건수입니다. '22년 역대 최고 발생기록(233건)을 경신했습니다(관련 기사). 겨울로 접어드는 시기에서 재확산이 우려됩니다. 전문가들은 백신접종을 통해 번식돈군의 면역수준을 올리고, 무엇보다 외부 방문자나 차량에 대해 예외 없는 차단방역 수칙(돈사 내 출입금지 등)을 적용할 것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한편 8대 방역시설과 관련해 ASF에는 예방 효과가 있고 PED에는 무기력한 상황에 대해서는 생각해 볼 일입니다. 이득흔 기자(pigpeople100@gmail.com)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은 출혈열의 특징을 가진 매우 전염성이 강하고 치명적인 질병이다. 돼지농장에서 ASF가 발생하면 전체 돼지 산업에 상당한 피해를 입힌다. ASF의 전파 역학을 이해하는 것은 질병을 효과적으로 대응하는 데 결정적이다. 특히, 발병농장에서 감염이 시작된 시점을 아는 것이 중요하다. 이 연구는 한국에서 ASF 발병으로 영향을 받은 돼지농장에서 감염시간을 추정하는 절차를 수립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ASF 바이러스 감염을 탐지하기 위한 샘플링 프로토콜, 감염과 탐지 사이의 시간 간격 추정, 시뮬레이션 모델의 감염 단계 매개변수 추정에 대해 설명했다. 감염 후, 비육사(중간값 9.8일)는 임신사(8.6일)나 분만사(8.0일)에 비해 가장 긴 검출 시간을 보였다. 분만-비육 농장(일관농장; 역자 주)의 경우 8.8일, 분만-이유 농장(자돈생산농장; 역자 주)은 7.0일, 비육전문 농장은 9.5일이었다. 이번 연구 결과는 돼지 농장의 ASF 발병에 대한 귀중한 통찰력을 제공하고, 이를 통해 질병 관리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논문 원문(바로보기), Estimating the time of infection for African s
로타바이러스(RV)는 흔한 돼지 병원체이자 자돈 설사의 중요한 원인이다. 10가지 RV 혈청 그룹 중 로타바이러스 A(RVA), 로타바이러스 B(RVB), 로타바이러스 C(RVC)가 돼지를 감염시키는 주요 RV이다. 이번 연구의 목적은 '자연 계획 노출(NPE; natural planned exposure, 피드백)' 후 모돈에서 로타바이러스 A(RVA), 로타바이러스 B(RVB), 로타바이러스 C(RVC)의 배출 패턴을 파악하고 자돈 이유체중, 이유 전 폐사율, 바이러스 배출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는 것이다. NPE는 RVA와 RVC가 포함된 죽을 모돈에 투여해 실시했다. 총 70마리의 임신 모돈을 4개 그룹으로 배정했다. 그룹 1은 분만 전 5주, 4주, 3주에, 그룹 2는 5주, 3주에, 그룹 3은 5주에 NPE를 실시했다. 그룹 4(대조군)는 NPE를 실시하지 않았다. 이들은 5~6마리씩, 같은 처리 그룹의 모돈끼리 같은 돈방에 수용했다. 모돈은 분만 전후 주 1회, 총 12회 대변 샘플을 채취했다. 자돈은 생후 24시간부터 6주령까지 매주 대변 샘플을 채취했다. 이들 샘플을 대상으로 '정량 역전사효소-중합효소 연쇄 반응(qRT-PCR)'으로 RVA,
일반적으로 PRRS로 인한 국내 양돈산업의 피해액은 매년 약 1천억원 규모로 얘기되고 있습니다(관련 글). 이는 우리나라의 실제 자료가 아니라 미국의 한 연구 결과에 따른 것입니다. 양돈 규모가 우리의 6배인 미국이 6.6억 달러('06-10년 평균) 피해 규모이니 당시의 환율을 감안한 우리의 경우는 약 1천억원이라고 추정한 것입니다. 최근 미국에서 새로운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관련 기사). '16-20년 PRRS로 미국의 양돈산업이 연간 약 12억 달러의 손실을 보고 있다는 것입니다. 리니지 1등 새로운 변종 바이러스 출현 등이 이유입니다(국내에서는 NADC30, 34 등 강독형 PRRS로 불림). 이를 근거로 우리 산업의 피해액을 다시 산정하면 이제 최소 2억 달러, 한화 약 2700억원으로 늘어납니다. 대략 ASF 및 구제역, PED로 인한 직접적인 피해액을 모두 합친 것보다 많습니다. 정부뿐만 아니라 산업이 PRRS에 대해 더욱 관심을 가져야 할 것입니다. 이득흔 기자(pigpeople100@gmail.com)
이번 연구의 목적은 세 가지 온도에서 10가지 PRRS 바이러스(이하 PRRSV) 균주(1가지 PRRSV1과 9가지 PRRSV2)의 생존율을 비교해 병의 확산을 제한하기 위한 예방 및 통제 조치를 개발하거나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고자 함이다. PRRSV1(유럽형) Lelystad PRRSV2(북미형) 1-8-4, 1-4-4 MN, VR-2332, 1-4-2, 1-26-2, 1-7-4, 1-4-4 SD, 2-5-2 및 ATP 백신 균주 이들 균주를 MARC-145 세포주에서 증식시켰다. 24-웰 플레이트(well plates)의 웰 바닥에 바이러스를 웰(well)당 100µL로 접종했다. 바이러스 접종이 건조된 후 플레이트를 3가지 온도(4°C, 실온[22°C-25°C] 또는 37°C) 중 하나에서 보관했다. 생존한 바이러스를 다른 시점에 용출한 다음 적정했다(titrated). 그 결과 10가지 균주 모두 4°C에서 최소 35일 동안 생존했다. 다만 생존율에 차이가 있었다. 예를 들어, 균주 1-7-4, Lelystad, 1-8-4, VR-2332, 1-4-2, 1-4-4 MN의 생존율은 다른 5가지 균주(0.01%-0.03%)보다 높았다(0
PRRS에 대한 백신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살균 면역(sterilizing immunity)'을 제공하는 것은 없다. '이버멕틴(ivermectin)'은 항기생충 제제이나 항암, 항바이러스, 항진균 및 항균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연구는 비상업적 조건에서 강독주 PRRS 바이러스(1-4-4 L1C, 이하 PRRSV)를 공격 감염시킨 후 돼지에 피하 투여한 이버멕틴의 잠재적 효능을 시범 평가하는 것이 목적이다(참고 기사). 이를 위해 총 50마리의 비육돈을 두 개 그룹으로 나누었다. 0일째에 모든 돼지에 PRRSV를 공격 감염을 실시했다. 그룹 1의 돼지에게는 '공격 감염 후(DCP)' 1일과 3일에 이버멕틴 약 500 µg/kg을 피하 투여했다. 그룹 2의 돼지에게는 아무런 처치를 하지 않았다. DCP 1, 3, 5, 7, 10, 14일에 각 돼지에서 혈청을 채취하여 '정량 중합효소연쇄반응(qPCR)'을 통해 PRRSV 수치를 개별적으로 검사했다. DCP 14일에는 돼지의 체중을 측정하고 안락사 시킨 후 폐를 해부하여 폐 병변을 채점했다. 각 폐에 대해 '기관지 폐포 세척(BAL)'을 실시하고 qPCR을 통해 바이러스 수치를 측정했다. 부
이번 연구의 목적은 ▶비육 중기 및 후기 동안 백신 미접종 및 백신 접종 캐나다 돈군에서 '로소니아 인트라셀룰라리스(Lawsonia intracellularis, 회장염 원인균, 이하 로소니아균)' 양성 샘플의 비율을 설명하고, ▶'분변샘플(FS)'과 '구강액(OF)'을 사용한 '정량 중합효소연쇄반응(qPCR)'으로 로소니아균을 검출할 확률을 비교하는 것이다. 또한, ▶분변샘플과 구강액을 사용하여 로소니아균 검출의 위험 요소를 조사하기 위함이다. 이를 위해 설문지를 통해 40개 캐나다 양돈장으로부터 '농장 관련 정보(Site demographics)' 및 백신 접종 프로토콜을 얻었다. 비육돈 중기(15~17주령)와 비육돈 후기(20~22주령) 생산 단계에서 각 현장당 3두의 구강액과 3두의 분변샘플을 수집했다. ' 검사 결과 양돈장의 절반에서 로소니아균 양성 반응을 보였다. 구강액의 경우 분변샘플에 비해 로소니아균 검출률이 2배 증가했다(odds ratio = 2.36; 95% CI, 1.24-4.49; P = .009). '돼지써코바이러스 2형(PCV2)'이 있는 경우가 없는 경우에 비해 로소니아균 양성 위험이 5배 높았다(incidence rate rat
본 연구에서는 2003년부터 2012년까지 검사 의뢰된 돼지 시료를 대상으로 제주도에서 살모넬라증의 발생 상황을 조사하였다. 살모넬라증의 주요 임상 증상, 병리학적 특징 및 다른 병원체와의 혼합 감염에 대해서 분석하였다. 살모넬라균 혈청형의 동정을 위하여 분리된 균체와 파라핀 조직 블록을 이용한 PCR검사를 하여 제주도에서 문제시되고 있는 살모넬라 균체의 혈청형을 파악하였다. 조사 결과 제주도 내 돼지 농장에서 의뢰된 총 1,191두의 시료 중 155두(13.0%)가 살모넬라증으로 최종 진단되었다. 계절별로는 겨울철(19.4%)보다는 여름철(36.1%)에 더욱 빈발하는 것으로 보이지만, 전반적으로 계절 구분없이 연중 발생하고 있었다. 의뢰된 돼지의 연령별로는 4~8주령 및 8~12주령이 각각 89두(57.4%) 및 48두(31.0%)로 나타나 약 90%의 살모넬라증이 주로 이유 후 시기에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12주령 이상의 육성돈에서는 살모넬라증이 5.8%로 매우 낮게 나타났으며, 매우 어린 4주령 이하의 포유자돈에서도 6두(3.9%)가 살모넬라증으로 진단되었다. 조직병리학적 검사에 따르면, 돼지 살모넬라증에서 가장 흔한 병변은 대장의 궤
본지 사정으로 인해 2026년 3월 23일(월)자 기사를 발행하지 않습니다. 24일(화)부터 정상 발행될 예정입니다. 독자 여러분의 양해 바랍니다. 돼지와사람 드림,
제주 토종 흑돼지의 유전자를 품은 명품 돼지 ‘난축맛돈’이 제주도를 넘어 전국 소비자들의 식탁을 공략합니다. 농촌진흥청(청장 조재호)은 제주 재래흑돼지를 기반으로 개발한 ‘난축맛돈’의 생산부터 유통, 소비에 이르는 전 단계 산업화 체계를 구축하고 국내 시장 확대에 나선다고 18일 밝혔습니다. ◈ ‘맛있는 돼지’ 난축맛돈, 마블링 함량 일반 돼지의 3~10배 ‘난축맛돈’은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난지축산연구센터에서 개발한 품종으로, ‘난지축산연구센터에서 만든 맛있는 돼지’라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제주 재래흑돼지의 뛰어난 육질과 검은 털(흑모색) 유전자는 유지하면서도, 성장이 느린 재래종의 단점을 보완해 생산성을 높인 것이 특징입니다. 가장 큰 장점은 근내지방(마블링) 함량입니다. 일반 돼지의 마블링이 보통 1~3% 수준인 데 반해, 난축맛돈은 평균 10% 이상을 기록해 풍미가 뛰어납니다. ◈ 제주 넘어 내륙으로… ‘난축맛돈 연구회’ 중심 품질 관리 난축맛돈의 확산세도 가파릅니다. 2019년 제주 지역 1곳에 불과했던 사육 농가는 지난해 기준 전국 14곳으로 늘어났습니다. 최근에는 경남 산청 농가에도 종돈이 보급되며 내륙 사육 기반을 다졌습니다. 산업화의 핵
한돈미래연구소가 ‘한돈연구소’로 명칭을 변경하고 새롭게 출범한 가운데, 신임 소장에 박건용 박사가 선임됐습니다.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는 3월 10일 개최된 관리위원회에서 연구소 명칭을 ‘한돈연구소’로 변경하는 안건을 승인하고, 박건용 박사를 신임 연구소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습니다. 박건용 신임 소장은 이달 3일부터 공식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박 소장은 대한한돈협회 전남도협의회 부회장과 구례지부장을 역임하는 등 오랜 기간 양돈 현장에서 활동해온 인물로,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동시에 갖춘 연구 리더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특히 15년 동안 산수유 양돈 교육농장을 운영하며 양돈 기술 교육과 현장 실습을 진행해 온 경험을 갖고 있으며, 수의학 박사로서 학문적 전문성도 겸비했습니다. 이러한 현장 중심 경험과 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향후 한돈산업의 정책·산업 현안을 분석하고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시하는 연구소 운영을 이끌 것으로 기대됩니다. 박건용 소장은 “한돈산업의 미래 전략 연구와 함께 현장에서 제기되는 다양한 정책·산업 현안을 면밀히 분석하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연구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한돈연구소는 기존 한돈미래연구소에서 명칭을 변
축산환경관리원(원장 문홍길)이 축산환경 분야 탄소중립 이행과 가축분뇨 적정처리, 축산악취 저감 등 현장 중심의 축산환경 개선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2026년 축산환경컨설턴트 2·3급’ 자격시험 응시원서 접수를 3월 9일부터 27일까지 약 3주간 진행합니다. 축산환경컨설턴트는 축산환경개선 전문인력 양성 전담기관인 축산환경관리원이 운영하는 민간 자격제도로, 2021년 도입 이후 현재까지 총 132명(2급 46명, 3급 86명)의 현장 실무인력을 배출했습니다. 해당 자격 취득자는 축산농가 및 분뇨처리시설의 환경개선을 위한 컨설팅을 비롯해 지방정부·공공기관·축산단체 대상 기술자문 등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올해 자격시험은 연 2회 실시됩니다. 상반기 시험은 4월 4일 2·3급 필기시험을 시작으로 5월 30일 실기시험이 치러집니다. 하반기에는 필기시험이 9월 중순, 실기시험이 11월 초 예정입니다. 시험과목은 △축산환경 정책 및 법규론 △축산환경 오염방지론 △가축분뇨 처리기술론Ⅰ(퇴비화·액비화) △가축분뇨 처리기술론Ⅱ(정화처리·에너지화) △축산악취방지론 등 총 5개 과목으로 구성됩니다. 필기시험은 4지선다형 100문항이며, 실기시험은 단답형 5문항과 축산환
농촌진흥청(이승돈 청장)은 3월 3일 ‘삼겹살데이’를 맞아 돼지 머릿고기 특징과 구이와 수육 등 일상 식재료로 활용할 수 있는 부위별 조리법을 제시했습니다. 돼지의 머릿고기는 돼지 한 마리에서 약 1kg 정도만 얻을 수 있는 귀한 부위입니다. 볼살, 뒷머릿살, 턱살, 혀밑살, 콧살, 관자살 6개 부위로 나뉩니다. 출하체중 100~109kg 기준으로 생산량을 살펴보면, 턱살(약 323g)이 가장 많습니다. 이어 볼살(208g), 혀밑살(181g), 뒷머릿살(163g), 콧살(85g), 관자살(68g) 순으로 생산됩니다. 각 부위는 식감과 맛에서 확연한 차이를 보입니다. 뒷머릿살은 목심살과 이어진 부위로 식감이 쫀득해 ‘꼬들살’로도 불리며, 구이나 수육에 적합합니다. 턱살은 항정살과 이어진 부위로 지방 함량이 높아 구웠을 때 고소한 맛이 살아납니다. 볼살은 단면이 꽃처럼 보여 ‘꽃살’로 불리며 담백하고 씹는 맛이 좋다. 관자살, 콧살, 혀밑살은 지방이 적어 깔끔한 맛이 특징입니다. 지방 함량에 따라 조리법을 달리하면 머릿고기를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지방이 많은 뒷머릿살(100g당 약 12.3g)과 턱살(100g당 약 9.6g)은 구이용으로 추천합니다.
한국양돈연구회가 ASF 전국 확산 여파로 25일 유튜브를 통해 진행된 정기총회에서 회장 이취임식을 갖고, 2026년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것을 다짐했습니다. 이날 총회에서는 한동윤 육일농장 대표(대한한돈협회 영천시지부 지부장)가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습니다. 한동윤 신임 회장은 취임 인사에서 "참 어려운 시기지만 회원님들과 소통하고, 회원님들의 말씀에 귀 기울이겠다”며 “전임 선배님들께서 이루어 놓으신 좋은 성과들을 본받아 연구회가 더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의지를 밝혔습니다. 이임하는 안근승 회장은 회원들에게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안 회장은 “(이번 ASF 사태로) 농장 사장님들이 많이 어려워하신다. 하지만 위기는 결국 극복하게 돼 있다”며 “희망을 갖고 계속 열심히 하면 조만간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신임 회장님과 함께 연구회가 올 한 해도 힘 있게 활동해 주실 것을 믿는다"라며 "회원 여러분 모두 건강과 가정의 행운을 기원드린다”고 덧붙였습니다. 한국양돈연구회는 올해도 예년 수준으로 조직 강화 사업과 교육 사업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연간 주요 일정으로는 △5월 회원 단합대회 △6월 신기술 양돈 워크숍 △8월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