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패는 Clean up! 청렴은 Cheer up!' 축산환경관리원(원장 이영희, 이하 관리원)이 임직원의 공직기강 확립과 청렴한 업무환경 조성을 위한 캐치프레이즈 공모전을 진행, 최종 당선작을 선정했습니다. 이번 공모전은 관리원 직원들의 청렴 실천 의지 표명을 위해 내부 임직원을 대상으로만 실시하였고, 공모 결과 모두 9개 작품이 접수되었습니다. 그리고, 1차 형식 심사와 2차 내용 심사를 통해 최우수작 한 작품과 우수작 두 작품이 선정되었습니다. 최우수작은 청탁, 부정, 부패 등을 깨끗이 청소해 날려버리고, 청렴한 문화를 북돋는다는 의미를 담은 '부패는 clean up! 청렴은 cheer up!'이 선정되었습니다. 우수작으로는 '유혹 앞에 당당하게, 국민 앞에 떳떳하게'와 '청렴한 세상을 위해 탁! 끊어버리세요!'가 뽑혔습니다. 이번 공모전 당선작은 사내 게시판 게시, 직원 명함 및 이메일 서명 등 다양하게 활용될 예정입니다. 한편 관리원은 자체 내부청렴도 조사(온라인 설문조사), 임직원 청렴서약, 음주운전 및 범죄경력조회, 갑질예방․청렴교육 등 청렴분위기 확산을 위한 제도를 지속해서 운영할 예정입니다. 또한, 청렴에세이 공모전을 추진하여 청렴에 대한 관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장승진, 이하 축평원)과 축산환경관리원(원장 이영희, 이하 관리원)이 지난 28일 클린 축산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였습니다. 코로나19 상황으로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기관의 전문성과 특성을 반영한 사회적 가치 창출 활동의 일환으로 깨끗한 축산환경을 조성하는 데 공동으로 노력해 나가기로 하였습니다. 축평원은 축산농가 성장사다리 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하면서 한우 영세농가를 대상으로 농가별 등급판정 컨설팅 및 농가 환경 개선 활동에 필요한 업무를 지원합니다. 또한, 관리원의 축산환경 관련 자료를 농가에 배포하고, 관리원이 주관하는 축산환경 전문컨설턴트 교육을 활용, 직원들의 환경 관련 역량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관리원은 축평원과 농가 합동컨설팅을 실시하는 등 깨끗한 축산농장 만들기 사업의 효과를 높이기 위한 활동을 추진합니다. '‘깨끗한 축산농장’은 문재인 정부의 100대 국정과제 중 하나로 축산악취 및 환경오염이 없는 깨끗한 축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5년까지 1만 호 조성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습니다. 2017년부터 현재까지 모두 3,629호가 지정되었습니다(관련 기사). 장승진 축평원장은“ 양 기관
국립축산과학원의 소규모육가공연구회가 올해도 변함없이 직접 만든 돼지가공 제품으로 이웃 사랑을 실천하였습니다(관련 기사). 농촌진흥청(청장 허태웅)은 국립축산과학원 ‘소규모육가공연구회’가 만든 수제 햄 500kg을 지난 28일 전라북도 사회복지협의회 전북광역푸드뱅크(먹거리나눔터)에 기탁했으며, 전주시 기초푸드뱅크를 통해 전주시 지역아동센터 등 35개소에 전달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소규모육가공연구회'는 국립축산과학원에서 식육가공기술을 배우는 모임입니다. 돼지 농장주와 육가공체험장‧식육가공업‧식육즉석판매가공업체 대표 등 총 30명이 연구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국가기관으로부터 무상으로 배운 식육가공 기술을 지역사회에 환원한다는 취지로 지난 2017년부터 축산물 나눔 행사를 펼치고 있습니다.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예방지침에 따라 회원들이 직접 구매한 돼지고기로 국립축산과학원 직원들이 햄을 만들어 나눔 행사에 동참했습니다. 소규모육가공연구회 황미자 회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지역주민들과 나눌 수 있어 뿌듯하고, 내년엔 더 좋은 제품을 기부할 수 있도록 배움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습니다.
내년 한돈산업을 포함해 농업 전반에 걸친 변화와 흐름을 조망해 볼 수 있는 '농업전망 2021' 발표대회가 오는 1월 20일 개최됩니다. 농업전망 발표대회는 국내외 농업의 발전방향을 논의하고 품목별 발표 및 토론을 통해 농업인과 소통·교감하는 기회의 장으로 농업계의 최대 행사이며,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의 주관으로 열립니다. 이번 발표대회는 '코로나19 이후 농업·농촌의 변화와 미래'라는 주제로 열리는데 최근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당일 오전 10시부터 4시 40분까지 온라인으로 열립니다. 당일 행사는 모두 3부로 나누어 진행되며, 제1부에서는 내년도 농업 및 농가경제 동향과 전망, 제2부에서는 농업 관련 정책, 제3부에서는 산업별 이슈와 전망과 관련해 각각 발표와 토론이 펼쳐집니다. 한돈산업이 가장 관심을 가질 '돼지 관련 수급 동향과 전망 발표'는 제3부에서 다루어집니다. 행사 참여는 누구나 무료로 가능하며, 농업전망 2021 홈페이지(바로가기)에 사전 회원 가입 후 20일 당일 온라인을 통해 시청하면 됩니다. 기타 행사 관련 문의는 농업전망대회 사무국(070-4647-4060/chang20200316@daum.net)으로 연락하면 됩니다.
2021년 우수 한돈브랜드 14개가 최종 선정되었습니다. 사단법인 소비자시민모임(회장 백대용, 이하 소시모)은 2020년 우수 축산물브랜드 인증 심사 결과를 토대로 총 39개(한우 24개, 한돈 14개, 계란 1개) 브랜드를 2021년 인증 브랜드로 최종 선정했다고 22일 밝혔습니다. 올해로 제17회를 맞이하는 우수 축산물 브랜드 인증은 소시모가 소비자가 국내산 축산물의 품질과 위생, 안전성이 우수한 축산물을 선택할 수 있도록 국내산 축산물의 관리 기준을 제시하고, 소비자들이 믿고 선택할 수 있는 축산물 브랜드를 선정해 오고 있습니다. 전국 지자체의 추천을 받은 국내산 축산물브랜드 중 품질 및 위생, 브랜드 관리 등의 심사 기준에 따른 전문평가단의 평가 결과를 토대로 축산 관련 전문가 및 소비자단체로 구성된 인증위원회에서 최종 우수 축산물브랜드를 선정하는데 올해는 위생 안전성과 성장률, 브랜드 관리 등에 대한 평가가 강화되었습니다. 이번에 한돈의 경우 지난해보다 1개 많은 14개 브랜드가 최종 우수 축산물 브랜드로 선정되었습니다. 지난해 선정된 13개 브랜드에 제주양돈농협의 '제주도니'가 추가된 셈입니다. 2021년 우수 축산물 브랜드 인증 선정 결과 중 한
충청북도 동물위생시험소(소장 김창섭)가 체계적인 도축검사와 안전한 축산물 공급을 위해 ‘도축검사관이 알아야 할 축산물 위생관리 규정 편람’을 발간했습니다. 이번 규정집은 도축장 허가부터 도축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모든 법 조항과 처벌 규정 등을 업무 담당자가 한눈에 쉽게 알아볼 수 있게 제작했습니다. 특히, 행정처분 부분은 법령, 행정처분 기준, 확인서 작성 예시 등 실제 상황이 일어났을 경우를 가정해 자세하게 다뤘습니다. 동물위생시험소는 이번 책자 발간으로 도축검사관의 전문성을 높이고 업무처리 효율성을 극대화해 도축장 위생관리 수준을 한 단계 높여 안전한 축산물을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충북도 동물위생시험소 김창섭 소장은 “축산물 등 먹거리에 대한 중요성 더욱 커지는 상황에서 이번 편람은 도축검사관에게 매우 중요한 자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최적의 축산물검사 시스템을 갖추도록 최선을 다해 도민에게 안전한 축산물을 공급하겠다”라고 전했습니다. 현재 충북도는 22개 도축장에서 도축검사관 32명이 근무 중이고, 도축 물량은 11월 기준 전국 대비 2위로 19.2%를 차지하고 있으며 수도권 물량의 30%를 공급하고 있습니다. 돼지의 경우
전남 보성녹돈이 인도 수출길에 올랐습니다. 국내산 돼지고기가 인도로 수출되기는 처음입니다. 전라남도와 주식회사 '잇다(대표 조진한)'는 14일 국내 최초로 인도에 20만 달러 상당 돼지고기 ‘보성녹돈’를 수출하기 위한 컨테이너 선적식을 가졌다고 밝혔습니다. 주식회사 '잇다'는 지난 2017년 설립돼 녹차사료를 먹인 프리미엄 돼지고기를 유통하고 있으며, 지난해부터 러시아, 홍콩 등 해외에도 수출 중입니다. 보성녹돈은 보성의 녹차잎으로 가공된 전용 배합사료만을 먹인 돼지고기로 쫄깃한 육질과 입안에 가득 퍼지는 담백한 풍미를 가진 안전하고 품질 좋은 프리미엄 브랜드입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이번 수출을 시작으로 '잇다'는 향후 5년간 총 200만 달러 상당의 보성녹돈을 인도에 수출하게 됩니다. 이번 수출은 지난 2월 전남도에서 파견한 ‘2020 전라남도 서남아 시장개척단’을 통해 발굴된 인도 측 바이어와 잇다의 지속적인 협상으로 성사됐습니다. 지금까지 인도는 한국 돼지고기 수출의 불모지였지만, 이번 수출로 인도의 프리미엄 육돈시장에 대한 수출길이 열리게 됐습니다. 이상진 전라남도 국제협력관은 “이번 인도 녹돈 수출은 전남의 맛 좋고 품질좋은 우수 농축산물을 인도에
연암대학교(총장 육근열)와 농협경제지주(축산경제대표이사 김태환)가 지난 27일 연암대학교 본관 회의실에서 축산업의 발전과 축산농가의 경쟁력 제고를 위한 '축산 전문인력 양성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날 협약식에는 연암대학교 육근열 총장과 교직원을 비롯하여, 김태환 축산경제 대표이사와 김진원 축산사업본부 상무 등 농협경제지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습니다. 이번 협약으로 연암대학교와 농협경제지주는 인적 및 물적 자원의 교류와 산업체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전문 인력 양성 등 실무교육과 산학협력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이루는 출발점이 만들어졌습니다. 주요 협약 내용으로는 맞춤형 축산 전문인력 양성 교육과정을 개발‧운영하기 위한 △축산컨설턴트 맞춤형 전문교육과정 개발 및 운영 △축산컨설턴트 육성을 위한 교육과정 수요조사, 교육참여, 홍보 △축산전문교육 관련 교육시설, 현장실습장의 교육 인프라 지원 △평생직업교육 관련 사업 및 업무 등이 있습니다. 김태환 축산경제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현장 실무 역량에 강한 축산컨설턴트가 많이 육성되어 우리나라 축산농가와 축산산업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형식적인 협약으로 그치지 않
축산환경관리원(원장 문홍길)과 대상주식회사(대표 임정배)가 세종시 지역사회 복지 향상을 위한 나눔 활동에 나섰습니다. 축산환경관리원과 대상주식회사는 지난 28일 ‘깨끗한 축산농장’ 지정 및 ‘동물복지축산농장’ 인증을 받은 농장에서 생산한 계란 1만 5천 개를 세종시 내 사회복지시설 16곳에 기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전달식은 세종시 사회복지협의회에서 진행됐으며, 양 기관과 협의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회공헌 활동의 취지를 공유하고 향후 지역사회 상생 방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특히 이번 기부는 ‘깨끗한 축산농장’과 ‘동물복지축산농장’ 인증 농장에서 생산된 축산물을 전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기부 물품은 세종시 내 사회복지시설 이용자들의 급식 재료로 사용될 예정이며, 지역사회 복지 향상과 지속가능한 선순환 구조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한편 축산환경관리원과 대상주식회사는 세종시 사회복지협의회와 협력해 정기적인 기부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기부와 봉사를 포함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문홍길 축산환경관리원장은 “이번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공공기관,
김천시 대덕면(면장 홍영기)은 지난 22일 대덕면 우두령로에 위치한 용현영농조합법인(대표 조명제)으로부터 김천복지재단 성금 1천만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용현영농조합법인은 양돈업을 주 업종으로 2017년 설립된 법인으로, 지역 농가와 함께 성장해 온 건실한 영농조합법인입니다. 특히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해오고 있습니다. 조명제 대표는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에 보답하고자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고, 꾸준한 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배낙호 김천복지재단 이사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이웃을 위한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용현영농조합법인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전했습니다. 한편, 이번 성금은 김천시 관내 저소득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입니다. 이근선 기자(pigpeople100@gmail.com)
다비육종(대표이사 윤성규)은 지난해 12월 31일 본사에서 임직원과 함께 ‘2026년 시무식’을 열고 새해 업무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이번 행사는 지역적 여건으로 참석이 어려운 직원을 고려해 대면과 화상을 병행해 진행됐습니다. 시무식은 개회식에 이어 승진 사령장 수여, 우수사원·우수농장·최우수농장 시상, 신년사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이날 임원인 고상억 상무(발라드동물병원)의 승진을 포함해 총 21명이 승진자 명단에 올랐습니다. 또한 회사는 2025년 한 해 동안 성장과 발전에 기여한 우수사원 13명(외국인 직원 3명 포함)과 공로상 2명, 안전관리상 1명에게 상장과 상금을 수여했습니다. 우수농장에는 대덕종돈이 선정됐으며, 최우수농장에는 생산성적과 매출 성과를 달성한 ‘도야지친구들’(문강청안GP·서후농장·버들농장)이 뽑혔습니다. 회사는 최우수농장 선정과 함께 해당 농장 전 직원에게 상장과 상금을 전달했습니다. 윤성규 대표이사는 신년사를 통해 “전 임직원이 합심해 노력해 준 덕분에 2025년 다비육종과 관계법인에서 생산성 향상과 함께 좋은 성과를 달성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다비연구소와 발라드동물병원에서 추진 중인 과제 역시 유전능력 향상과 GEO 자체 인프
축산식품전문기업 팜스코(대표이사 김남욱)의 프리미엄 돼지고기 브랜드 ‘하이포크’가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서 돈육 브랜드 부문 1위를 차지하며 9년 연속 수상의 기록을 이어갔습니다. 팜스코는 지난 6일 열린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하이포크가 돈육 브랜드 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회사 측은 이번 수상이 국내 시장에서 하이포크가 축적해 온 소비자 신뢰와 브랜드 경쟁력을 다시 한 번 확인한 결과라고 의미를 부여했습니다. 이번 퍼스트브랜드 대상은 약 45만 명의 소비자가 참여하고, 359만 건 이상의 투표가 반영된 대규모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결정됐습니다. 하이포크는 높은 브랜드 평점을 기록하며 주요 경쟁 브랜드를 제치고 1위에 올랐으며, 이를 발판으로 ‘10년 연속 수상’을 목표로 제시했습니다. 하이포크는 국내 최초 냉장 돈육 브랜드로, 30년 이상 엄격한 품질 기준을 유지해 왔습니다. 최근에는 품질 관리에 더해 기술력 확장에도 나서며 국내 프리미엄 돈육 시장에서 선도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는 설명입니다. 김남욱 팜스코 대표이사는 “하이포크가 9년 연속 대상이라는 기록을 세울 수 있었던 것은 오랜 시
도드람양돈연구소 고문 정현규 박사가 태국 국립 콘캔대학교(Khon Kaen University) 수의과대학에서 정식(풀타임) 교수로 강의를 시작했습니다. 정 교수는 그동안 현지에서 연구실을 배정받아 파트타임 형태로 교육·연구 활동을 이어왔으나, 이번 학기부터 상근 계약직 교수로 임용돼 ‘양돈 방역’, ‘ASF(아프리카돼지열병)’, ‘돼지 임상’ 과목을 맡았습니다. 콘캔지역은 방콕에서 북동쪽으로 약 500km 떨어진 지역으로, 태국에서는 5번째 큰 도시이며 농업과 의료가 발달한 지역입니다. 콘캔대는 학생이 약 4만 명인 대형 대학이고, 수의대는 6년제에 학년당 80명 규모로 운영되며 교수는 총 64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정 교수는 “산업동물 분야 교수는 18명이며, 대학원 과정에는 유학생이 많은 편”이라며 “이곳에서 2년을 지낸 뒤 이번에 상근 교수로 전환되면서 본격적으로 강의를 맡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정 교수는 이번 임용의 의미에 대해 “동남아(아시아권)에서 산업동물(축산) 수의 분야를 시간강사가 아닌 정식(풀타임) 교수로 맡아 강의하는 한국인 수의사는 자신이 사실상 유일하다고 알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콘캔대 수의대 졸업생들의 진로 흐름도 전했습
한돈산업을 중심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신문 ‘돼지와사람’이 19일부로 창간 9주년을 맞이해, 하룻 동안 휴간합니다. '돼지와사람'은 지난 2016년 12월 첫 기사를 낸 이후, 산업 현장의 목소리와 데이터를 기록해 왔습니다. 특정 기관이나 단체의 이해관계에서 벗어난 독립적인 인터넷신문을 지향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한돈산업의 소중한 일상과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방안을 꾸준히 전하는 매체가 되고자 합니다. 항상 ‘돼지와사람’을 아끼고 찾아주시는 독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10년을 향한 다음 걸음에도 변함없는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정상적인 기사 업데이트는 오는 21일 오후부터 재개될 예정입니다. 돼지와사람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