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수의사회(회장 허주형)가 지난 10일 수의과학회관에서 농장동물 수의사의 진료권 확보를 위한 '농장동물 진료권 쟁취 특별위원회(위원장 최종영, 이하 진료권특위)'를 '23년 2월까지의 임기로 정식 출범시켰습니다. 이날 대한수의사회는 최종영 원장(돼지, 도담동물병원)을 위원장으로, 10명의 임상수의사를 위원으로 각각 위촉하고 첫 회의를 가졌습니다. '진료권특위'는 이름 그대로 돼지, 가금, 소 등의 농장동물 대상 동물병원 임상수의사의 진료할 권리를 찾기 위한 특별위원회입니다. 사료·약품회사 및 도매상 등 무자격자에 의한 농장 내 불법 진료뿐만 아니라 일부 수의사에 의한 관련 불법 행위 근절, 방역에서의 임상수의사 역할 확보, 진료권 관련 제도 개선 등이 주요 활동 목표입니다. 다시 말하면 농장동물 진료권을 중심으로 수의계 내외부의 불법 행위를 순차적으로 바로 잡아 나가겠다는 것입니다. 특위 표현대로 '비정상의 정상화'입니다. 진료권특위는 이같은 활동을 통해 임상수의사의 권익 확보에 더해 축산물의 안전성과 공중보건 개선, 나아가 축산업의 선진화를 꾀하겠다는 포부도 밝혔습니다. 특위 최종영 위원장은 "지금까지 불법 진료 행위에 대해 눈감아 온 것이 사실이다"며,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원장 박범영)은 기관 연구 성과와 국내 축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지난 8일, 요리전문가 송훈 셰프(크레디테이블 대표)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습니다. 송훈 셰프는 '수요미식회', '수미네 반찬', '냉장고를 부탁해' 등 음식 관련 여러 방송 프로그램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으며, 현재 KBS 관찰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 출연하고 있습니다. 송훈 셰프는 앞으로 2년 동안 홍보대사로 활동하면서 국립축산과학원에서 개발한 품종 보급 확대를 위해 협력할 계획입니다. 또한, 각종 전시 및 행사에 참여해 축산물 소비 홍보 활동도 펼칠 예정입니다. 난축맛돈, 우리흑돈, 우리맛닭, 우리맛오리 등의 재래가축을 활용, 개발된 축산물에 특화된 요리법(레시피) 개발에도 참여합니다. 송훈 셰프는 “우리나라 최고의 축산연구기관인 국립축산과학원의 홍보대사로 위촉되어 영광이다. 우리 축산물이 국민들에게 더 사랑받을 수 있도록 열심히 활동하겠다”라며 홍보대사 위촉 소감을 전했습니다.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박범영 원장은 “소비자와 직접 소통하는 송훈 씨가 우리 축산물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알림으로써 소비자와 생산자 모두에게 큰 도움이
정부와 축산업 그리고 일반시민이 함께 퇴·액비 등 양분을 주제로 서로의 생각을 나누는 매우 특별한 자리가 마련되었습니다. 축산환경관리원(원장 이영희, 이하 관리원)은 지난 3일 관리원 6층 대교육장에서 국민이 공감하는 축산환경에 대한 현안을 진단하고 지역주민과 축산업과의 지속적 상생‧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제1회 축산환경포럼'을 개최하였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포럼은 관리원 주최로 열렸으며, 정부와 대한한돈협회, 수질‧대기 관련 분야 시민단체 등 관계자들이 참여하여 농경지 양분수지 불균형에 대한 현안을 점검하고 개선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되었습니다. 한돈협회에는 협회 내 환경대책위원장을 맡고 있는 이기홍 부회장이 대표로 참석했습니다. 안건 토론에 앞서 최충식 사무총장(물포럼코리아)은 ‘시민이 바라보는 축산환경’을 주제로 발표하였습니다. 이어진 안건 토론에서 참석자들은 지역적 토양양분 불균형 해소를 위한 지역상생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과 아이디어를 제시하였습니다. 관리원 이영희 원장은 “(앞으로) 축산환경포럼을 통해 국민이 공감하는 축산환경개선을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 발굴로 지속가능한 축산업 발전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을 기대한다”라고 전했습니다. 한편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장승진, 이하 축평원)은 지난 26일 여성 직원의 친화적 근무 여건 조성을 위한 ‘여성 공감 센터’를 신설하고 비대면 발족식을 개최했습니다. 여성 공감 센터의 초대 센터장은 유통지원처 박민희 처장이 임명되었습니다. 박 처장은 센터장으로서 앞으로 본원 및 각 지원에서 선발된 12명의 간사와 함께 센터를 이끌어 나갈 예정입니다. 축평원은 이번 '여성 공감 센터'를 통해 여성 직원의 인권 애로사항을 상시적으로 발굴하고, 실질적인 양성평등을 확립해 나갈 계획입니다. 구체적으로는 ▶규정 속 성차별적 요소 발굴‧개선 ▶일‧가정 양립 지원에 관한 사항 ▶여성직원의 소통과 협업 증진에 관한 사항 ▶기타 여성직원의 애로사항 등이 주요 논의 대상입니다. 축평원 장승진 원장은 “여성 공감 센터를 통해 실질적인 양성평등을 실현하고 여성 친화적인 직장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며 여성 공감 센터의 새 출발을 격려했습니다. 이근선 기자(pigpeople100@gmail.com)
오늘은 3월 3일 '삼겹살 데이'입니다. 농촌진흥청(청장 허태웅)이 ‘삼겹살 데이’를 보다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유익한 정보를 소개했습니다. 돼지고기를 구입할 때는 고기가 선홍색을 띠고 절단면이 매끄러워 보이는 것을 고릅니다. 지방은 희고, 굳어 있어야 돼지고기 고유의 맛과 향이 살아납니다. 삼겹살, 목심만 고집하지 말고, 구이로 조리가 가능한 저지방 부위를 선택하면 가격 부담을 덜 수 있습니다. 구이용으로 알맞은 저지방 부위로는 앞다리의 ‘꾸리살’, ‘부채살’, ‘주걱살’과 뒷다리의 ‘홍두깨살’이 있습니다. 머릿고기 중 ‘볼살’, ‘뒷머릿살’, ‘턱살’, ‘관자살’, ‘콧살’, ‘혀밑살’ 등도 구이용으로 적당합니다. 돼지고기 고르는 요령 못지않게 맛을 좌우하는 비결은 근내지방 차이 등 부위별 특성에 따라 적정 온도에서 굽는 것입니다. 삼겹살과 목심은 약 250도 팬에서 굽고, 뒤집는 횟수가 적어야 육즙 손실을 줄일 수 있습니다. 지방함량이 적은 구이용 부위는 굽는 온도를 낮춰 약 100∼110도 사이에서 굽고, 불판 위에 적당량의 지방을 올려 두면 타지 않고 촉촉하게 구울 수 있습니다. 돼지고기와 잘 어울리는 새우젓, 표고버섯 등을 곁들여 먹어도 좋습니다.
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박봉균, 이하 ‘검역본부’)가 국제동물보건기구(OIE) 세계표준연구소인 영국 퍼브라이트 연구소에서 실시한 국제 진단숙련도(PTS, Proficiency Testing Scheme) 평가에서 지난 19일 '최고' 등급의 '구제역 OIE 표준실험실'로 인정을 받았습니다. '구제역 표준실험실'은 OIE 또는 국제식량농업기구(FAO)에서 구제역 진단을 공인한 실험실로 우리나라를 포함해 전 세계에 15개가 있으며, 이들을 대상으로 매년 국제적인 진단 능력 보유 여부 검증을 위한 평가가 실시되고 있습니다. 이번 진단숙련도 평가는 항원 바이러스 분리, 염기서열 분석 및 혈청의 중화시험 등 다양한 분야의 진단 능력을 검증하였으며, 예년과 달리 평가 난이도를 높이기 위해 각 실험실의 진단 능력에 따라 등급을 나누어 최소 요구하는 시험방법을 명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검역본부 구제역진단과는 지난해 6월 총 2패널 12종(항원8+항체 4)의 평가 시료를 받아 구제역 정밀진단 및 결과를 분석하고, 그 결과를 9월에 세계표준연구소에 제출하는 등 평가에 참여하였습니다. 그리고 평가 결과 검역본부가 최고 등급을 받은 것입니다. 이는 '목적에 적합한 진단과
'깨끗한 축산농장' 지정 평가를 수행할 현장 평가위원을 모집합니다. 축산환경관리원(원장 이영희, 이하 관리원)은 올해 '깨끗한 축산농장' 신규 지정을 위한 현장 평가 업무를 수행할 외부 평가위원을 내달 8일까지 공개모집한다고 24일 밝혔습니다. 모집예정 인원은 20명 내·외로 관리원 축산환경전문컨설턴트 심화과정 수료자, 축산·환경분야 기술사(축산·대기·수질) 또는 10년 이상 경력자(기사 자격증 소지자는 5년)가 대상입니다. 신청자 가운데 자격요건 확인 및 농장출입 유의사항, 평가방법 등 현장교육 후 평가결과(만족도) 60점 이상인 자에 한해 현장평가위원 활동 자격이 부여됩니다. 현장평가위원 모집에 신청하고자 하는 자는 관리원 홈페이지(바로가기) 공지·공고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 후 관련 서류와 함께 담당자 이메일(songdd@lemi.or.kr)로 제출하면 됩니다. 한편 관리원은 농림축산식품부의 ‘21년 깨끗한 축산농장 조성계획(’21.2월)에 따라 시·도에서 요청한 “깨끗한 축산농장 지정 신청농가”에 대한 현장평가를 이번주를 시작으로 3월부터 본격적으로 실시합니다. 올해 신규 지정 목표는 1,050호입니다. 지난해까지 선정된 농장은 전국적으로 모두
지난 17일 한국양돈연구회 주최 양돈기술세미나가 참석자들의 열띤 호응 속에 '분야별 최우수농장 현장 사례'를 주제로 유튜브를 통해 진행되었습니다(관련 기사). 코로나19로 인해 양돈 관련 교육 기회가 거의 없는 상황에서 단비와 같은 유용한 강의였습니다. 연구회 측은 행사 후 해당 영상을 강의별로 편집, 연구회 유튜브 채널(바로가기)을 통해 공개했습니다. 행사 당일 이런저런 사정으로 세미나에 참석치 못한 분들에게 시청을 추천드립니다. 복습도 좋습니다. ▶초유 관리와 모돈 면역 극대화 방안(노현동 수의사, 한국히프라) ▶양돈 2세 정착 스토리(전호승 대표, 활개농장) ▶양돈 동물복지의 시행 착오와 정착 사례(김문조 대표, 더불어행복한농장) ▶성진종돈 GGP의 PSY 30.9두 달성 노하우(이장걸 차장, 다비육종) ▶데이터 기반의 양돈장 진단과 컨설팅(안기홍 박사, 안기홍양돈연구소)
축산환경관리원(원장 문홍길)과 대상주식회사(대표 임정배)가 세종시 지역사회 복지 향상을 위한 나눔 활동에 나섰습니다. 축산환경관리원과 대상주식회사는 지난 28일 ‘깨끗한 축산농장’ 지정 및 ‘동물복지축산농장’ 인증을 받은 농장에서 생산한 계란 1만 5천 개를 세종시 내 사회복지시설 16곳에 기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전달식은 세종시 사회복지협의회에서 진행됐으며, 양 기관과 협의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회공헌 활동의 취지를 공유하고 향후 지역사회 상생 방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특히 이번 기부는 ‘깨끗한 축산농장’과 ‘동물복지축산농장’ 인증 농장에서 생산된 축산물을 전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기부 물품은 세종시 내 사회복지시설 이용자들의 급식 재료로 사용될 예정이며, 지역사회 복지 향상과 지속가능한 선순환 구조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한편 축산환경관리원과 대상주식회사는 세종시 사회복지협의회와 협력해 정기적인 기부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기부와 봉사를 포함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문홍길 축산환경관리원장은 “이번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공공기관,
김천시 대덕면(면장 홍영기)은 지난 22일 대덕면 우두령로에 위치한 용현영농조합법인(대표 조명제)으로부터 김천복지재단 성금 1천만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용현영농조합법인은 양돈업을 주 업종으로 2017년 설립된 법인으로, 지역 농가와 함께 성장해 온 건실한 영농조합법인입니다. 특히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해오고 있습니다. 조명제 대표는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에 보답하고자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고, 꾸준한 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배낙호 김천복지재단 이사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이웃을 위한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용현영농조합법인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전했습니다. 한편, 이번 성금은 김천시 관내 저소득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입니다. 이근선 기자(pigpeople100@gmail.com)
다비육종(대표이사 윤성규)은 지난해 12월 31일 본사에서 임직원과 함께 ‘2026년 시무식’을 열고 새해 업무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이번 행사는 지역적 여건으로 참석이 어려운 직원을 고려해 대면과 화상을 병행해 진행됐습니다. 시무식은 개회식에 이어 승진 사령장 수여, 우수사원·우수농장·최우수농장 시상, 신년사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이날 임원인 고상억 상무(발라드동물병원)의 승진을 포함해 총 21명이 승진자 명단에 올랐습니다. 또한 회사는 2025년 한 해 동안 성장과 발전에 기여한 우수사원 13명(외국인 직원 3명 포함)과 공로상 2명, 안전관리상 1명에게 상장과 상금을 수여했습니다. 우수농장에는 대덕종돈이 선정됐으며, 최우수농장에는 생산성적과 매출 성과를 달성한 ‘도야지친구들’(문강청안GP·서후농장·버들농장)이 뽑혔습니다. 회사는 최우수농장 선정과 함께 해당 농장 전 직원에게 상장과 상금을 전달했습니다. 윤성규 대표이사는 신년사를 통해 “전 임직원이 합심해 노력해 준 덕분에 2025년 다비육종과 관계법인에서 생산성 향상과 함께 좋은 성과를 달성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다비연구소와 발라드동물병원에서 추진 중인 과제 역시 유전능력 향상과 GEO 자체 인프
축산식품전문기업 팜스코(대표이사 김남욱)의 프리미엄 돼지고기 브랜드 ‘하이포크’가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서 돈육 브랜드 부문 1위를 차지하며 9년 연속 수상의 기록을 이어갔습니다. 팜스코는 지난 6일 열린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하이포크가 돈육 브랜드 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회사 측은 이번 수상이 국내 시장에서 하이포크가 축적해 온 소비자 신뢰와 브랜드 경쟁력을 다시 한 번 확인한 결과라고 의미를 부여했습니다. 이번 퍼스트브랜드 대상은 약 45만 명의 소비자가 참여하고, 359만 건 이상의 투표가 반영된 대규모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결정됐습니다. 하이포크는 높은 브랜드 평점을 기록하며 주요 경쟁 브랜드를 제치고 1위에 올랐으며, 이를 발판으로 ‘10년 연속 수상’을 목표로 제시했습니다. 하이포크는 국내 최초 냉장 돈육 브랜드로, 30년 이상 엄격한 품질 기준을 유지해 왔습니다. 최근에는 품질 관리에 더해 기술력 확장에도 나서며 국내 프리미엄 돈육 시장에서 선도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는 설명입니다. 김남욱 팜스코 대표이사는 “하이포크가 9년 연속 대상이라는 기록을 세울 수 있었던 것은 오랜 시
도드람양돈연구소 고문 정현규 박사가 태국 국립 콘캔대학교(Khon Kaen University) 수의과대학에서 정식(풀타임) 교수로 강의를 시작했습니다. 정 교수는 그동안 현지에서 연구실을 배정받아 파트타임 형태로 교육·연구 활동을 이어왔으나, 이번 학기부터 상근 계약직 교수로 임용돼 ‘양돈 방역’, ‘ASF(아프리카돼지열병)’, ‘돼지 임상’ 과목을 맡았습니다. 콘캔지역은 방콕에서 북동쪽으로 약 500km 떨어진 지역으로, 태국에서는 5번째 큰 도시이며 농업과 의료가 발달한 지역입니다. 콘캔대는 학생이 약 4만 명인 대형 대학이고, 수의대는 6년제에 학년당 80명 규모로 운영되며 교수는 총 64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정 교수는 “산업동물 분야 교수는 18명이며, 대학원 과정에는 유학생이 많은 편”이라며 “이곳에서 2년을 지낸 뒤 이번에 상근 교수로 전환되면서 본격적으로 강의를 맡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정 교수는 이번 임용의 의미에 대해 “동남아(아시아권)에서 산업동물(축산) 수의 분야를 시간강사가 아닌 정식(풀타임) 교수로 맡아 강의하는 한국인 수의사는 자신이 사실상 유일하다고 알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콘캔대 수의대 졸업생들의 진로 흐름도 전했습
한돈산업을 중심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신문 ‘돼지와사람’이 19일부로 창간 9주년을 맞이해, 하룻 동안 휴간합니다. '돼지와사람'은 지난 2016년 12월 첫 기사를 낸 이후, 산업 현장의 목소리와 데이터를 기록해 왔습니다. 특정 기관이나 단체의 이해관계에서 벗어난 독립적인 인터넷신문을 지향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한돈산업의 소중한 일상과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방안을 꾸준히 전하는 매체가 되고자 합니다. 항상 ‘돼지와사람’을 아끼고 찾아주시는 독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10년을 향한 다음 걸음에도 변함없는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정상적인 기사 업데이트는 오는 21일 오후부터 재개될 예정입니다. 돼지와사람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