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이하 한돈자조금)가 연말연시를 맞아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쳤습니다. 우선 지난 28일 오전 서울 제2축산회관에서 한돈자조금 손세희 위원장을 비롯해 일가재단 통일장학회 이범호 위원장(돈마루˙나람 대표), 일가재단 김찬란 상임이사, 다비육종 윤희진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북한이탈주민 학생을 위한 장학금 전달식을 진행했습니다. 한돈자조금은 지난 2016년부터 일가재단을 통해 북한이탈주민에게 꾸준히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번 장학금 1천만 원은 일가재단 통일장학위원회의 추천을 받아 선발된 대학생 2명에게 500만 원씩 전달될 예정입니다. 이어 이날 오후에는 겨울방학 기간 학교 급식 중단에 따른 결식아동 예방과 아동 급식 사각지대 최소화를 위한 한돈 증정 행사를 가졌습니다.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서울복지타운에서 진행된 기부식에서 한돈자조금은 한돈 브랜드사인 산수골목장과 함께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 사회공헌센터에 취약계층 아동 지원을 위한 삼겹살, 목살 1000kg을 전달했습니다. 이번에 기탁된 돼지고기는 약 2,000만원 상당으로 서울시아동복지협회를 통해 서울시 관할 아동시설 약 20곳에 전달돼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따뜻한 식사
한돈산업을 비롯해 내년도 농축산업 전체를 미리 한 눈에 조망해 볼 수 있는 '농업전망 2022' 행사가 다음달 19일과 20일 이틀간 '농업·농촌, 새희망을 보다'를 대주제로 온라인으로 열립니다. 이번에 25주년을 맞이하는 '농업전망' 행사는 매년 1월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의 주최로 개최되는 농업계 최대 이벤트입니다. 국내 농업인 및 농업관계자들과 함께 대내외 환경변화 동향을 분석, 전망하고 이를 통해 산업관계자들의 합리적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정보 교류의 장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농업전망 2022' 행사는 코로나19 상황을 반영,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온라인으로 진행됩니다. 19일 첫 날에는 ▶농정 방향과 한국 농업 미래 ▶농정 현안 등과 관련된 주제 발표와 토론이 펼쳐집니다. 20일 다음 날에는 산업별 이슈와 전망 세션으로 품목별 수급동향과 전망이 발표됩니다. 한돈은 이날 오전 10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한육우 및 한돈, 젖소 등 '우제류'로 묶어 함께 발표될 예정입니다. 참가 방법은 사전등록(바로가기)을 통해 가능하며, 사전등록 시 책자 구매와 이벤트 참여 혜택이 주어집니다. 행사 관련 문의는 농업전망대회 사무국(02-332-3155)로 연락하면
전국의 광역시도 가운데 축산악취에 대해 너무하다 싶을 정도로 관리하는 지역이 있습니다. 제주도입니다. 제주도가 내년에도 더욱 강력한 축산악취 관리를 추진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악취로 인한 주민불편 해소 및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2022년에는 축산악취를 포함한 생활악취 전반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를 강화한다고 28일 밝혔습니다. 제주도는 먼저 내년에 ‘제주특별자치도 악취관리 종합계획 수립 용역’을 실시합니다. 도내 악취배출시설에서 발생하는 악취에 대한 조사․분석을 바탕으로 악취 종합계획을 마련해 체계적인 악취 대응에 나설 계획입니다. 또한, 현재 악취관리지역으로 지정된 양돈농가(100개소)를 대상으로 하는 분기별 악취실태 조사를 확대합니다. 악취관리지역 외 민원 다발 악취배출사업장 68개소에 대해서도 조사를 진행해 배출허용기준 초과 시 추가 악취관리지역으로 지정 등 제도적으로 규제할 방침입니다. 올해 처음 시행한 악취관리지역 지정 농가 대상 ‘악취관리 우수 양돈농가 선정’을 전 양돈농가로 확대해 농가 악취저감 분위기 조성 및 인식개선을 적극 유도할 예정입니다. 내년 도내 악취관리 전문기관인 제주악취관리센터의 기능과 역할도 강화해 나갈 예정입니다. 주민참
2022년 우수 한돈브랜드 14개가 최종 선정되었습니다. 사단법인 소비자시민모임(이하 소시모)은 2021년 우수 축산물브랜드 인증 평가 결과를 토대로 총 33개(한우 18개, 한돈 14개, 계란 1개) 브랜드를 2022년 인증 브랜드로 선정했다고 27일 밝혔습니다. 제18회를 맞이하는 '우수 축산물브랜드' 인증은 축산물브랜드의 지속적인 발전을 유도하고자 소시모가 지자체의 추천을 받은 국내산 축산물브랜드의 품질 및 위생, 브랜드 관리 등을 평가하여 매해 우수 축산물브랜드를 선정합니다. 올해는 항목별 성장률을 평가하여 전년도 실적 대비 성장과 인증 심사 대상 브랜드의 평균 이상을 유지하도록 했고, 브랜드 실적의 현장 평가 강화를 위해 업무 담당자 인터뷰, 농장을 방문하여 방역 및 위생관리 현장 확인을 실시했습니다. 그리고 이들 결과를 토대로 인증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33개 브랜드를 우수 축산물브랜드로 선정했습니다. 이번에 우수 한돈 브랜드로 선정된 14개는 대부분 지난해(관련 기사)와 동일한 가운데 '강원깊은산맑은돈'이 빠지고, 새롭게 '산수골목장'이 추가되었습니다. 구체적으로 ▶도드람 한돈(도드람양돈조합) ▶백두대간 한돈(백두대간영농조합) ▶보리먹인돼지가
함양군(군수 서춘수)이 지리산 마천면에서 유래된 지역 특화 음식인 흑돼지를 함양 관광과 연계하여 음식관광의 활성화를 위한 행사인 ‘지리산마천흑돼지촌 선포식’을 지난 22일 가졌습니다. 이날 행사는 흑돼지촌협의회, 주민, 기관단체장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습니다. 함양군 흑돼지를 사용하는 전문음식점 7곳에는 인증현판이 수여되었습니다. 또한, 함양 지리산 마천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흑돼지 먹거리촌으로 성장하길 기원하는 다산과 다복의 상징인 흑돼지 조형물 제막식도 함께 진행되었습니다. 함양군에서 추진하는 ‘지리산마천흑돼지촌 조성사업’은 마천면 당흥길, 금계마을 일원 등 흑돼지 음식 밀집 지역에 있는 흑돼지 음식점이 사업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지난 3월부터 지리산마천흑돼지촌협의회를 구성하여 운영되고 있으며, 4월부터는 친절교육, 맞춤형 컨설팅, 간판 제작 및 내부환경개선, 군 인증 등을 추진함으로써 소비자가 믿고 신뢰할 수 있는 음식거리를 조성하기 위한 기반을 다졌습니다. 또한 6월부터 특색 있는 음식거리 조성을 위한 브랜드 이미지를 개발하였고, 현재 조형물 및 지주간판 설치와 온·오프라인 홍보마케팅을 추진 중입니다. 함양군 관계자는 "이번 선포식을
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박봉균, 이하 검역본부)가 지난 21일 올해의 동물용의약품등 자율점검 우수업체 12곳을 선정·발표하였습니다. 검역본부는 우수한 동물용의약품의 제조·품질관리를 위해 매년 자발적인 품질관리 개선 노력이 탁월한 업체를 선정해 시상 및 격려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동물약품 업체들의 참여를 유도하고, 업종별 균등한 포상을 위해 평가 대상을 3개 업종[동물용 의약(외)품 제조·수입·의료기기]으로 구분하고 품질개선을 위한 노력을 단계별로 평가하여 최우수 3개 업체와 우수업체 9개 업체 등 총 12개 업체를 선정하였습니다. 평가 결과 한동과 한국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 메디안디노스틱 등이 최우수업체로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습니다. 우수업체에는 우진비앤지, 이글벳, 이엘티사이언스, 녹십자수의약품, 우성양행, 한국히프라, 한국엘랑코동물약품, 베트올, 버박코리아 등이 뽑혔습니다. 해당 최우수업체 및 우수업체에는 각각 농식품부장관상과 농림축산검역본부장상 및 포상금이 전달될 예정입니다. 검역본부 이연섭 동물약품관리과장은 “코로나-19 위기 상황에서 제품의 품질향상을 위한 동물약품 업계의 끊임없는 노력에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이러한 업계의 자발적인 노력이 산
연암대학교(총장 육근열)가 최근 ICT 융복합 스마트 시스템이 구비된 종부사와 임신사(300두 규모) 양돈실습장을 완공하고, 실제 경영 규모의 첨단 실습농장 구축을 완료하였습니다. 연암대학교는 ‘국내 최고의 차세대농업기술 선도대학’이라는 대학의 비전과 목표를 달성하기 위하여 중장기 발전계획 ‘YONAM SMART(연암 스마트) 2023’과 연계한 ‘스마트 축사 투자계획’을 앞서 수립하였습니다. 그리고 총 90억여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2019년 스마트 양계실습장을 시작으로 지난해에는 분만사 및 자돈사 스마트 양돈실습장을 신축하였습니다. 이들 스마트 양돈실습장은 돼지의 성장 단계별 이동 및 사양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환기, 온도, 급이, 급수, 체중 측정 등을 자동으로 할 수 있는 첨단 ICT 융복합 기술이 접목되어 만들어졌습니다. △네덜란드식 최신형 환기시스템 △ICT 제어장치(온·습도, CO₂, 암모니아 등) △냉·난방시스템 △악취저감제어시스템 △사료효율측정기 △사료빈관리기 △군사급이기 △포유모돈자동급이기 △대인소독기 △음수투약기 △교육용 CCTV △발정전후 3D감지기 등이 적용되었습니다. 연암대학교는 이번 스마트 양돈실습장 완공으로 기존 양돈유전자원센터(
대한수의사회(회장 허주형)가 현행 살처분·봉쇄 위주의 정부 방역정책을 비판하고, 상생과 소통 중심의 방역 패러다임 전환을 주장했습니다. 이러한 주장은 지난 13일 경기도 성남 분당에 위치한 수의과학회관에서 열린 대한수의사회 주최의 축산 전문 기자 간담회에서 나왔습니다. 이날 간담회에서 대한수의사회는 '현 우리나라 가축방역은 수의사의 역할은 배제한 채 국가가 행정이라는 이름으로 전부 관리하고 있다'라고 지적했습니다. 이로 인해 '농장을 대상으로 농식품부를 비롯해 지자체, 농림축산검역본부, 가축위생방역본부 등의 방역 관련 조직이 효율성도 없이 비대하게 운영되고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대한수의사회는 '정부의 방역정책이 과학적이지 않고, 투명하지도 않다'고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살처분 범위 및 방역대 설정 등과 관련해 중앙가축방역심의회가 정상적인 논의를 하지 않은 채 투표로써 결정하고, 투표 결과도 공개되지 않는 것을 예로 들었습니다. 또한, 대한수의사회는 '이러한 방역정책들이 일방 지시 형태로 지자체에 수시로 하달되고 있으며, 이 때문에 시군 가축방역관의 업무가 더욱 가중되고, 결국 소명의식마저 꺾어 이직을 하게 만들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기계적인 살처분 지
본지 사정으로 인해 2026년 3월 23일(월)자 기사를 발행하지 않습니다. 24일(화)부터 정상 발행될 예정입니다. 독자 여러분의 양해 바랍니다. 돼지와사람 드림,
제주 토종 흑돼지의 유전자를 품은 명품 돼지 ‘난축맛돈’이 제주도를 넘어 전국 소비자들의 식탁을 공략합니다. 농촌진흥청(청장 조재호)은 제주 재래흑돼지를 기반으로 개발한 ‘난축맛돈’의 생산부터 유통, 소비에 이르는 전 단계 산업화 체계를 구축하고 국내 시장 확대에 나선다고 18일 밝혔습니다. ◈ ‘맛있는 돼지’ 난축맛돈, 마블링 함량 일반 돼지의 3~10배 ‘난축맛돈’은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난지축산연구센터에서 개발한 품종으로, ‘난지축산연구센터에서 만든 맛있는 돼지’라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제주 재래흑돼지의 뛰어난 육질과 검은 털(흑모색) 유전자는 유지하면서도, 성장이 느린 재래종의 단점을 보완해 생산성을 높인 것이 특징입니다. 가장 큰 장점은 근내지방(마블링) 함량입니다. 일반 돼지의 마블링이 보통 1~3% 수준인 데 반해, 난축맛돈은 평균 10% 이상을 기록해 풍미가 뛰어납니다. ◈ 제주 넘어 내륙으로… ‘난축맛돈 연구회’ 중심 품질 관리 난축맛돈의 확산세도 가파릅니다. 2019년 제주 지역 1곳에 불과했던 사육 농가는 지난해 기준 전국 14곳으로 늘어났습니다. 최근에는 경남 산청 농가에도 종돈이 보급되며 내륙 사육 기반을 다졌습니다. 산업화의 핵
한돈미래연구소가 ‘한돈연구소’로 명칭을 변경하고 새롭게 출범한 가운데, 신임 소장에 박건용 박사가 선임됐습니다.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는 3월 10일 개최된 관리위원회에서 연구소 명칭을 ‘한돈연구소’로 변경하는 안건을 승인하고, 박건용 박사를 신임 연구소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습니다. 박건용 신임 소장은 이달 3일부터 공식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박 소장은 대한한돈협회 전남도협의회 부회장과 구례지부장을 역임하는 등 오랜 기간 양돈 현장에서 활동해온 인물로,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동시에 갖춘 연구 리더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특히 15년 동안 산수유 양돈 교육농장을 운영하며 양돈 기술 교육과 현장 실습을 진행해 온 경험을 갖고 있으며, 수의학 박사로서 학문적 전문성도 겸비했습니다. 이러한 현장 중심 경험과 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향후 한돈산업의 정책·산업 현안을 분석하고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시하는 연구소 운영을 이끌 것으로 기대됩니다. 박건용 소장은 “한돈산업의 미래 전략 연구와 함께 현장에서 제기되는 다양한 정책·산업 현안을 면밀히 분석하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연구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한돈연구소는 기존 한돈미래연구소에서 명칭을 변
축산환경관리원(원장 문홍길)이 축산환경 분야 탄소중립 이행과 가축분뇨 적정처리, 축산악취 저감 등 현장 중심의 축산환경 개선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2026년 축산환경컨설턴트 2·3급’ 자격시험 응시원서 접수를 3월 9일부터 27일까지 약 3주간 진행합니다. 축산환경컨설턴트는 축산환경개선 전문인력 양성 전담기관인 축산환경관리원이 운영하는 민간 자격제도로, 2021년 도입 이후 현재까지 총 132명(2급 46명, 3급 86명)의 현장 실무인력을 배출했습니다. 해당 자격 취득자는 축산농가 및 분뇨처리시설의 환경개선을 위한 컨설팅을 비롯해 지방정부·공공기관·축산단체 대상 기술자문 등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올해 자격시험은 연 2회 실시됩니다. 상반기 시험은 4월 4일 2·3급 필기시험을 시작으로 5월 30일 실기시험이 치러집니다. 하반기에는 필기시험이 9월 중순, 실기시험이 11월 초 예정입니다. 시험과목은 △축산환경 정책 및 법규론 △축산환경 오염방지론 △가축분뇨 처리기술론Ⅰ(퇴비화·액비화) △가축분뇨 처리기술론Ⅱ(정화처리·에너지화) △축산악취방지론 등 총 5개 과목으로 구성됩니다. 필기시험은 4지선다형 100문항이며, 실기시험은 단답형 5문항과 축산환
농촌진흥청(이승돈 청장)은 3월 3일 ‘삼겹살데이’를 맞아 돼지 머릿고기 특징과 구이와 수육 등 일상 식재료로 활용할 수 있는 부위별 조리법을 제시했습니다. 돼지의 머릿고기는 돼지 한 마리에서 약 1kg 정도만 얻을 수 있는 귀한 부위입니다. 볼살, 뒷머릿살, 턱살, 혀밑살, 콧살, 관자살 6개 부위로 나뉩니다. 출하체중 100~109kg 기준으로 생산량을 살펴보면, 턱살(약 323g)이 가장 많습니다. 이어 볼살(208g), 혀밑살(181g), 뒷머릿살(163g), 콧살(85g), 관자살(68g) 순으로 생산됩니다. 각 부위는 식감과 맛에서 확연한 차이를 보입니다. 뒷머릿살은 목심살과 이어진 부위로 식감이 쫀득해 ‘꼬들살’로도 불리며, 구이나 수육에 적합합니다. 턱살은 항정살과 이어진 부위로 지방 함량이 높아 구웠을 때 고소한 맛이 살아납니다. 볼살은 단면이 꽃처럼 보여 ‘꽃살’로 불리며 담백하고 씹는 맛이 좋다. 관자살, 콧살, 혀밑살은 지방이 적어 깔끔한 맛이 특징입니다. 지방 함량에 따라 조리법을 달리하면 머릿고기를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지방이 많은 뒷머릿살(100g당 약 12.3g)과 턱살(100g당 약 9.6g)은 구이용으로 추천합니다.
한국양돈연구회가 ASF 전국 확산 여파로 25일 유튜브를 통해 진행된 정기총회에서 회장 이취임식을 갖고, 2026년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것을 다짐했습니다. 이날 총회에서는 한동윤 육일농장 대표(대한한돈협회 영천시지부 지부장)가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습니다. 한동윤 신임 회장은 취임 인사에서 "참 어려운 시기지만 회원님들과 소통하고, 회원님들의 말씀에 귀 기울이겠다”며 “전임 선배님들께서 이루어 놓으신 좋은 성과들을 본받아 연구회가 더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의지를 밝혔습니다. 이임하는 안근승 회장은 회원들에게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안 회장은 “(이번 ASF 사태로) 농장 사장님들이 많이 어려워하신다. 하지만 위기는 결국 극복하게 돼 있다”며 “희망을 갖고 계속 열심히 하면 조만간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신임 회장님과 함께 연구회가 올 한 해도 힘 있게 활동해 주실 것을 믿는다"라며 "회원 여러분 모두 건강과 가정의 행운을 기원드린다”고 덧붙였습니다. 한국양돈연구회는 올해도 예년 수준으로 조직 강화 사업과 교육 사업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연간 주요 일정으로는 △5월 회원 단합대회 △6월 신기술 양돈 워크숍 △8월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