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드람(박광욱 조합장)은 지난 19일 도드람김제FMC(이하 김제FMC)가 김제시 백산면행정복지센터(이하 백산행복센터)에 도드람한돈 200kg(200만원 상당)을 기부하며 지역 상생에 앞장서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제FMC가 위치한 김제시 백산행복센터에 도드람한돈 앞다리살 200kg을 기부하며 지역 상생 활동을 이어나갔습니다. 이번 백산면에 기부한 물품은 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정 기탁한 후 지역 내 취약계층 50여 가구에게 전달될 예정입니다. 백산행복센터에서 열린 물품 기부식에는 김제FMC 손범석 분사장과 최미화 백산면장이 참석하여 지속적인 상생과 협조를 약속했습니다. 김제FMC는 돼지고기 소비 증가세에 따라 품질과 위생을 갖춘 축산물을 공급하기 위해 2018년 김제에 준공됐으며, 지난 8월 5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전국 도축장 가공두수 및 시장점유율 1위를 지속하고 있을 뿐 아니라 축산 강국인 유럽의 육가공센터로 견학을 가던 패러다임까지 바꾸는 성과를 달성했습니다. 특히 김제FMC는 설계단계부터 악취저감시설, 오폐수 정화시설 등 친환경시설 도입으로 도축장의 가장 큰 문제를 최소화하며 지역 주민과의 상생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김제시와 그 주변 지역 주민
녹십자수의약품이 준법경영 환경 구축 및 ESG경영을 인정받아 국제표준 규범준수 경영시스템 ‘ISO 37301’ 인증을 획득했다고 20일 밝혔습니다. ISO 373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규범준수 경영시스템’ 관련 국제 표준입니다. 회사가 글로벌 수준의 체계적인 준법 경영 정책과 준법 위기 관리체계를 보유하고 있는지, 이를 실행하고 있는지를 면밀히 평가한 후 공인된 인증기관으로부터 인증 자격을 부여합니다. 녹십자수의약품은 이번 ISO 인증이 자사의 ESG경영과도 연결된다고 설명했습니다. G(Governance)의 측면에서 회사는 관계 법령 및 규정을 임직원이 준수할 수 있도록 관리·감독해야 할 의무가 있고, 모든 경영 활동 과정에서 투명한 의사결정이 동반되는 것을 전제하는데 ‘ISO 37301’의 획득은 외부 인증기관으로부터 이런 전반의 절차 마련과 시행을 객관적 지표로 검증받았음을 뜻하기 때문입니다. 녹십자수의약품은 규범준수 경영은 단순 인증을 넘어 고객 및 파트너사와 신뢰를 위한 약속이라며, 투명하고 건전한 기업 문화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고 더 나아가 ESG를 선도하는 바이오 의약품 회사가 되겠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올해로 창
'딥패드(DeepPad)'는 모돈 개체 현황판을 전산화하여 입력이 편리하고 생산성을 높이기 위한 정밀 분석합니다. RFID 또는 NFC 태그를 태깅하여 모돈ID 및 각종 사육공정을 간단히 인식하여 번식정보, 재고정보 등의 각종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자동 전산 입력하며, API가 제공되는 농장 내 모든 ICT 장비/기자재의 통합관리가 가능합니다. 딥아이즈, 딥스캔, 급이기, 환기장치, 냉난방 장치, 온습도계 등 다양한 장비를 딥패드 하나로 통합 모니터링 및 제어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내 농장의 생산 목표를 설정하고, 그 목표를 달성해 가는 과정에서 실시간으로 농장 내 문제점을 진단해 낼 수 있습니다. 기존 ERP를 연동하여 분석이 가능합니다.
'에이아이.원(AIONE)'은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수집하여 농장 내 모든 장비제어와 모니터링이 가능합니다. 모돈과 비육돈의 번식정보, 영양정보, 질병정보, 환경정보 등의 실시간 데이터를 기반으로 이상 상태를 검출하고, 맞춤형 보고서와 작업 지시서 등을 제공합니다. 데이터를 기반으로 정확한 의사결정과 효과적인 작업공정이 가능한 엠트리센만의 실시간 디지털 농장 관리 시스템입니다.
'딥스캔(DeepScan)'은 무인 자동 체형관리로 비용은 낮추고 성적을 올립니다. 이동식 고정밀 3차원 카메라를 통해 매일 임신돈의 등각도 및 체형(BCS)을 자동 측정하여 균일한 컨디션을 유지합니다. 사료량 제어용 자동급이 장치로 모돈 개체별 목표 체형 도달에 필요한 적정량의 사료를 자동제어하고 공급합니다. 모돈 체형관리를 통해 분만시간을 단축하고 초유 품질을 개선하여 사산, 난산율이 감소하고 자돈 면역 및 생존율이 증가합니다. 모돈 체형관리를 통해 포유능력을 극대화하고 연산성을 개선하여 이유자돈 체중이 증가하고 모돈 체손실이 감소합니다. 임신돈 자동화 관리에 따른 노동력 절감과 인력변동에 관계없이 항상 균일한 번식성적을 유지하여 농장의 리스크를 크게 줄여 줍니다.
다음달 새로운 써코 백신 제품의 국내 출시를 알리는 행사가 열립니다. 한국조에티스(대표 박성준)는 다음달 5일 롯데시티호텔 대전에서 '2023 조에티스 써코맥스 론칭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조에티스에 따르면 '써코맥스'는 PCV2a와 PCV2b 두 가지 써코바이러스 유전형을 항원으로 담은 최초의 백신입니다. PCV2a 등 하나의 유전형 항원을 기반한 기존 써코 백신과는 다릅니다. 이 때문에 써코맥스는 더 강력한 방어력과 더 긴 면역기간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PCV2d 등 다른 써코바이러스에 대한 교차 방어 효과도 더 광범위합니다. '써코맥스 마이코'는 '써코맥스'에 마이코플라즈마 항원을 더한 백신입니다. 한 번의 접종으로 써코뿐만 아니라 마이코플라즈마에 의한 유행성 폐렴을 동시에 예방할 수 있습니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채찬희 교수(서울대학교)가 연자로 나섭니다. 채 교수는 국내 써코 현황과 써코맥스의 국내 실험 결과를 공유하고 나아가 PRDC의 주요 원인인 PRRS, 써코, 마이코플라즈마에 대한 효율적인 예방법을 제안할 예정입니다. 채 교수 강의에 앞서 제품 소개 시간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심포지엄 참석 관련 문의는 조에티스 지역 담당자에게
도드람(박광욱 조합장)은 지난 15일부터 3일 간 ‘OK금융그룹 읏맨 OPEN’ 골프대회 현장에서 준비한 프로모션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대회는 국내 정상급 선수 120명이 참석한 규모로 많은 갤러리들이 대회 현장을 방문했으며, 마다솜 선수가 우승하며 3일간의 대회가 막을 내렸습니다. 도드람은 ‘OK금융그룹 읏맨 OPEN’ 골프대회에서 도드람한돈 푸드트럭 운영은 물론 선수와 캐디를 대상으로 간식을 제공하고, 부스 방문 갤러리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통해 사은품을 증정하는 등 다채로운 프로모션을 전개했습니다. 특히 도드람한돈 삼겹살과 목심 구이를 메뉴로 내세운 도드람 푸드트럭은 첫날 방문한 갤러리들의 입소문이 더해지며 3일 내내 줄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또한 선수와 캐디를 대상으로 제공한 도드람 ‘THE 육포’ 간식도 준비한 물량을 모두 소진하며 인기를 끌었습니다. 도드람부스를 방문한 갤러리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역시 1,000명이 넘는 방문객들이 참여하며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무엇보다 추석을 앞두고 할인된 도드람한돈 선물세트로 감사인사를 전하기 위한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그 중 인기 부위 4종을 담은 ‘도드람한돈 으뜸구이세트 2호’와 활용
"인공지능 기술을 통해서 양돈산업 자체가 사람이 판단하는 게 아니라 이제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인공지능이 판단하고, 우리 사람이 작업하는 게 아니라 기계가 작업을 하는 시대가 멀지 않아 오게 된다. 거기에 대한 준비를 안하거나 뒤쳐지게 된다면 산업은 도태할 수 있다." - 서만형 대표(엠트리센) 최근 대화형 인공지능(AI) 챗봇 'Chatgpt(챗지피티)'의 등장으로 '인공지능'이라는 기술이 불쑥 현실 생활로 가까이 다가온 상황입니다. 일찌감치 양돈 현장에서는 인공지능 기술이 제품으로 빠르게 구체화되고 있습니다. 이는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인 흐름입니다. 돼지와사람은 이번 '2023 한국국제축산박람회(KISTOCK, 관련 기사)' 기간 중 '엠트리센(대표 서만형, 홈페이지)'의 전시부스를 찾았습니다. 그리고 인공지능 기술이 앞으로 한돈산업을 어떻게 변화시킬지를 물었습니다. 엠트리센은 인공지능(AI) 기술을 기반으로 한 디지털 혁신기업입니다. 지난 2017년 ‘Sensing! Thinking! Creating!’(역자 주; 감지, 사고, 창조)을 슬로건으로 설립되었습니다. 현재는 '세계 최초'라는 수식어가 자연스러운 대표적인 양돈 분야 IT(정보기술)
이베리코를 허위·과장 광고로 고발한다! 농식품부는 철학이 없고, 협회는 전략이 없다 생석회 벨트의 과장된 효과 고발합니다! "발생농장 재입식 어렵다면 누가 제때 신고하겠나?" '돼지와사람'이 관찰한 한돈산업의 5가지 특징 한돈산업을 둘러싼 수많은 뉴스와 정보, 그 안에서 정말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내는 언론은 많습니다. ‘돼지와사람’은 한돈산업을 중심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신문입니다. 우리는 단순히 돼지 이야기를 하는 것이 아닙니다. 농장과 사람, 산업과 제도, 기술과 생명 사이에서 매일같이 벌어지는 생생한 이야기를 기록합니다. 가끔은 불편한 진실도 전해야 했고, 때로는 업계의 고질적인 문제를 드러내는 일이 필요했습니다. 그럴 때마다 우리가 가장 중요하게 여긴 건 단 하나였습니다. “우리는 누구의 눈치도 보지 말자.” 그래서 정부, 공공기관, 한돈자조금, 협회 등 산업의 이해당사자들로부터는 광고를 받지 않기로 했습니다. 그 대신, '돼지와사람'의 가치에 공감하고 한돈산업의 지속가능성을 위해 함께하는 몇몇 기업들의 광고 후원으로 신문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는 ‘돼지와사람’이 독립성과 현실 사이에서 내린 선택입니다. 우리는 산업을 무작정 감싸는 언론이 아니라, 산
충남 공주시 우성면(면장 이용건)은 지난 5일, 금강축산(대표 송일환, 공주시지부장)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96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습니다. 금강축산은 매년 우성면 내 저소득층 3가구에 매월 20만 원씩 후원해 왔으며, 올해부터는 대상 가구를 4가구로 확대해 연간 총 960만 원을 후원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기금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대상 가구의 계좌로 직접 입금될 예정입니다. 이번 후원으로 지역사회 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송일환 대표는 “작은 나눔이지만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힘쓰겠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용건 우성면장은 “금강축산의 따뜻한 후원은 우리 지역 취약계층에 큰 힘이 되고 있으며, 지역사회가 함께 더불어 사는 문화를 만들어 가는 데 모범이 되고 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이근선 기자(pigpeople100@gmail.com)
대한한돈협회 제21대 회장 선거일(10.14)를 앞두고 후보자들의 정책과 비전을 한자리에서 직접 들을 수 있는 '도별 후보자 합동소견발표회' 일정이 확정되었습니다. 이번 발표회는 대한한돈협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조영욱) 주관으로 열리며, 오는 9월 4일 충남(예산)을 시작으로 ▶5일 제주(제주) ▶9일 경북(대구) ▶15일 전북(전주)·전남(나주) ▶16일 경기(이천) ▶17일 강원(원주) ▶19일 경남(김해) ▶23일 충북(괴산) 등 전국 9개 지역에서 순차적으로 개최됩니다. 각 지역 대의원(선거인)을 우선 대상으로 진행됩니다. 대의원이 아니더라도 선거에 관심이 있는 회원농가라면 누구나 참관이 가능합니다. 인터넷 생중계는 없습니다(관련 기사). 각 발표회는 ▲참석자 소개 및 인사말(15분) ▲후보자 소견 발표(20분) ▲공통질문 및 지명질문(60분) ▲기념촬영 및 폐회(5분) 순으로 약 1시간 40분간 진행됩니다. 이번 후보자 합동소견발표회는 단순한 후보자별 정책 소개 자리를 넘어, 선거 당락에 결정적 영향을 줄 수 있는 최대의 승부처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특히 접전 구도에서는 발표회에서의 '한 방'이 승부를 가를 수 있으며, 선거 전체 흐름을 바꾸는 기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이하 한돈자조금)가 지난 1일, 수원시 광교복합체육센터에서 2025 한돈배 여자 아이스하키 리그 ‘더 드림 리그(The Dream League)’의 시상식과 폐막식을 끝으로 이번 리그전을 성황리에 종료한다고 밝혔습니다. 올해로 4회차를 맞이한 이번 ‘더 드림 리그’는 여성 스포츠 활성화와 빙상 스포츠 저변 확대를 목표로, 한돈자조금과 국제올림픽위원회 영 리더(IOC Young Leader)가 후원하고, 대한아이스하키협회가 주최 및 주관하는 대회입니다. 2022년 6개 팀 약 150명의 선수로 시작된 ‘더 드림 리그’는 매년 규모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 리그는 대만 U18 대표팀이 참여한 국제리그가 새롭게 신설되며 더욱 주목을 받았고, 국내외 총 21개 팀, 35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로 열렸습니다. 이번 리그전은 국내리그 2개의 디비전과 국제리그로 구성돼 치열한 경기를 펼쳤습니다. 우선, 디비전 1그룹에서는 수원특례시청이 최종 우승을 차지했고, 아이스타이거스와 화이트샤크스A가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습니다. 이어, 디비전 2그룹에서는 핑크베놈이 1위, 화이트샤크스B가 2위, 코메츠가 3위를 기록하며 대회를 마무리
최근 러닝 인구가 빠르게 증가하며, 러닝은 단순한 운동을 넘어 MZ세대를 중심으로 한 라이프스타일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특히 5~10km 달리기 이후에는 체내 에너지 소모와 피로감이 급격히 증가하기 때문에, 운동 후 적절한 단백질·비타민·미네랄 보충이 회복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이에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이하 한돈자조금)는 운동 후 필요한 영양을 채워주는 건강한 먹거리로서 한돈의 가치를 알리고, 소비자들이 이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러닝 행사 ‘한돈런’을 오는 9월 21일 경기도 하남시 미사경정공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한돈런’은 매년 10월 1일 열리는 ‘한돈데이’를 앞두고 마련된 전초 행사로, 한돈자조금은 ‘한돈런’ 을 시작으로 한돈데이에는 서울 도심에 팝업스토어를 열고 한돈 시식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힐 계획입니다. 한돈런 신청 접수는 이달 1일부터 ‘한돈런 공식 홈페이지(바로가기)’를 통해 총 3,000명(10km 부문 2,000명, 5km 부문 1,000명)을 사전에 선착순으로 받습니다. 참가비는 1인당 5만 원이며, 참가자 전원에게는 기념 티셔츠를 비롯해 한돈 굿즈 및 한돈 도시락 등이 증정될 예정
대한한돈협회 제21대 신임 회장을 뽑기 위한 선거운동이 지난 8일부터 시작되었습니다(관련 기사). 선거일(10.14) 전날인 오는 10월 13일까지 계속될 예정입니다. 현재 이번 선거에 출마한 세 명의 후보는 각자 자신이 회장으로서 적임자임을 대의원들에게 알리기 위한 활동을 활발히 벌이고 있습니다. 전국의 대의원들을 직접 찾아가 만나거나 카카오톡으로 수시로 메시지를 보내는 방식으로 소통하고 있습니다. 동시에 오는 9월에 있을 도별 후보자 합동 소견발표회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이는 후보자의 정책을 보다 상세히 드러낼 수 있는 중요한 기회로, 선거의 분수령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아직 마음 속 지지 후보를 정하지 못한 대의원 역시 합동 발표회에서 결정하겠다는 자세입니다. 선거에 관심이 높은 일반 회원농가 역시 합동 발표회에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번 합동 소견발표회는 현장에서만 볼 수 있을 예정입니다. 최근 선거관리위원회(이하 선관위)가 인터넷 생중계를 허용하지 않기로 결정했기 때문입니다. '투명한 공개와 열린 참여'보다 '안전하고 안정된 선거절차'를 선택했습니다. 조영욱 선관위원장은 "인터넷 생중계에 대해 선관위원과 논의한 결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