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경양돈농협(조합장 이재식)과 축산환경관리원(원장 문홍길)은 지난 22일 경남 김해시에 위치한 부경양돈농협 본점에서 양 기관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 협약식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협약은 부경양돈농협이 축산환경관리원의 ‘깨끗한 축산농장’으로 지정된 농가에서 생산된 돼지를 브랜드화하여 ‘포크밸리 the깨농’을 런칭하는 과정에서 이뤄졌습니다. 양 기관은 이번 브랜드 런칭을 통해 지정제도의 브랜드 유통에 그치지 않고, 조합원 농가와 조합이 지속 가능한 친환경 축산업을 영위하며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등 ESG 경영을 실행하는 데 있어 상호 유기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하기로 하였습니다. 축산환경관리원의 문홍길 원장은 “이번 협약은 공공기관으로서 양돈 농가의 환경 개선을 위해 함께 나아가는 중요한 첫걸음이다"라며, “앞으로도 축산환경관리원은 축산농가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지속 가능한 축산업을 위해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부경양돈농협의 이재식 조합장은 “앞으로 수입 축산물과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우리 축산물들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애국심에만 기대는 시대는 지났다. 이번 'the깨농' 브랜드 런칭은 우리 조합의 그러한 노력의 일환
스마트 축산식품전문기업 선진(총괄사장 이범권)의 선진 기술연구소가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을 수여했다고 밝혔습니다. 선진 기술연구소는 최근 충남 태안군 소재 태안GGP에서 지난달 2주간 하계 실습에 참여한 수의학 전공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격려했습니다. 실습 과정을 우수하게 마친 학생 전원에게 인당 1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됐습니다. 선진 기술연구소와 동물진료법인 선진 브릿지는 수의학 전공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습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쉽게 접하기 어려운 양돈장 실습으로 양돈 산업 전반의 이해를 돕고, 돼지 전문 수의사가 어떤 일을 하는지 알리기 위함입니다. 올해 실습에 참여한 학생들은 한국형 종돈 개발을 위한 최신형 기반 시설인 선진 태안GGP에서 양돈장 및 기반 시설을 견학하며 간접적으로 실무 경험을 쌓았습니다. 지난 2016년 문을 연 태안GGP는 양돈의 기초가 되는 중요 유전자원인 ‘순종돈’을 기르는 농장입니다. 해당 GGP는 ICT를 이용한 통합 환기 시스템 등 미래 축산업을 위한 최신식 설비를 갖추고 있습니다. 실습에 참여한 학생들은 "이번 실습을 통해 돼지 전문 수의사가 어떤 일을 하는지 알게 되었다. 아직 실무를 경험하지 못한 학
고물가와 폭염이 지속되면서 외식 대신 집에서 레스토랑 수준의 음식을 즐기는 '홈스토랑'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레스토랑 간편식(RMR)을 찾는 소비자들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편의점, 마트, 온라인몰 등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는 접근성도 인기 요인 중 하나입니다. 특히, MZ세대의 소비 트렌드가 '요노(YONO, 오직 하나만 산다)'로 변화하면서 레스토랑 간편식의 인기는 지속될 전망입니다. 이러한 변화에 대응해 업계는 유명 맛집과 협업한 간편식 제품을 잇달아 선보이며 소비자 공략에 나서고 있습니다. 한돈 전문식품 브랜드 도드람은 서울 3대 양념구이 맛집으로 알려진 조박집과 협업해 ‘마포조박집양념구이’를 출시해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 제품은 저온 숙성으로 부드럽고 깊은 맛을 살렸으며, 신선한 도드람한돈과 조박집의 비법 양념을 사용해 전문점 수준의 맛을 구현했습니다. 롯데백화점의 시시호시는 대만 맛집 '키키 레스토랑'의 비빔면을 국내 최초로 선보였습니다. 오뚜기는 정통 프렌치 레스토랑 ‘레스쁘아’와 협업해 시그니처 메뉴인 프렌치 어니언스프를 출시했습니다. 아워홈은 프리미엄 일식 레스토랑 사보텐과 손잡고 '메밀소바'를 출시했습니다. 업계 관계자는 “최근
스마트 축산식품전문 기업인 선진(총괄사장 이범권)은 기존 선물세트를 리뉴얼하여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선보이는 선물세트는 ‘실속과 프리미엄’을 모두 고려한 다채로운 상품 구성(총 13종)을 통해 고객의 선택 폭을 넓힌 것이 특징입니다. 선진은 품격 있는 제품 구성을 위해 패키지 디자인을 새롭게 단장하였습니다. 신뢰와 안정감을 주는 남색과 하늘색 조합에 금색 패턴을 메인으로 사용하여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강조했습니다. 또한, 2단 서랍형 상자 제작과 감각적인 패키지 디자인을 적용하여 고객 만족도를 극대화하는 데 주력했습니다. 이번에 리뉴얼 출시되는 제품은 엄격한 품질 관리 기준을 통해 생산된 선진포크 한돈 선물세트 9종과 1+등급 고품질 한우를 엄선한, 선진팜 한우 선물세트 4종으로 구성됩니다. 한돈 선물세트는 합리적인 가격의 ‘이토록 찰진 한돈세트’ 4종과 다양한 부위의 돈육을 풍성하게 즐길 수 있는 ‘명품 한돈세트’ 5종으로 출시됩니다. 소비자의 취향과 예산을 고려한 제품 구성으로, 고객에게 선물을 고르는 즐거움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또한, 가치 소비를 중시하는 고객의 니즈를 반영하여 ‘동물복지 한돈세트’도 함께 준비했습니다. 선진 식육유통 홍진표 B
도드람(조합장 박광욱)은 지난 10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홈경기에서 진행한 바비큐존 ‘캔돈’ 이벤트 프로모션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습니다. 도드람은 SSG랜더스와의 2024 시즌 스폰서십을 통해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이번 행사는 최근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캔 삼겹살 ‘캔돈’을 야구장을 찾은 관람객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습니다. 도드람은 ‘야구장에서 캔돈 먹자!’ 이벤트를 통해 SSG랜더스필드에 마련된 바비큐존의 모든 관람객들에게 ‘캔돈’을 증정하는 샘플링 이벤트를 진행하여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또한, 현장에 온 관람객들이 간단한 미션을 완료하면 바비큐존에서 경기를 관람하며 직접 구워 먹을 수 있는 도드람한돈 목심을 제공하기도 했습니다. 이 외에도, 경기 종료 후 미션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SSG랜더스 선수의 사인볼과 ‘캔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했습니다. 경기 이닝 간에는 ‘캔돈 쓰러뜨리기’ 이벤트도 열렸으며, 야구공으로 캔돈을 맞춘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도드람의 프리미엄 브랜드 ‘THE짙은’ 선물세트를 경품으로 증정하는 시간이 마련되었습니다. 캔돈 샘플링 이벤트에 참여한 한
녹십자수의약품은 충북대학교 국제수의봉사단의 베트남 하노이 해외 봉사활동에 지백스 DHPP, 지백스 KC 등 동물용 의약품을 후원했다고 12일 밝혔습니다. 충북대학교 국제수의봉사단은 지난달 26일부터 이달 9일까지 14박 15일간 베트남 하노이를 방문해, 하노이에 위치한 유기동물센터 2곳과 야생동물센터를 대상으로 동물 의료 봉사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해외 봉사활동에서는 김근형 교수가 단장을 맡았으며, 박경미 교수와 정동혁 교수가 인솔진으로 참여하여 수의대 교수진 3명, 진료 수의사 4명, 수의대생 18명이 함께했습니다. 봉사단은 유기동물을 대상으로 전염병 예방 및 질병 치료에 힘썼으며, 구조된 야생동물에 대해서는 기생충 검사와 구충, 환경 풍부화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녹십자수의약품은 이번 의료봉사에 반려견 디스템퍼, 전염성 간염(아데노바이러스), 파보바이러스, 파라인플루엔자 감염증 예방 효과가 있는 ‘지백스 DHPP 주’와 반려견 호흡기 질환 예방 효과가 있는 ‘지백스 KC 주’ 등을 후원하였습니다. 후원된 약품들은 유기동물 보호소 내 동물들의 치료 및 예방 접종에 사용되었습니다. 지백스는 녹십자수의약품의 새로운 백신 브랜드로, 최근 조성된 녹십자수의약품
도드람(조합장 박광욱)의 자회사인 도드람엘피씨공사는 말복을 맞아 경기도 안성시 내 취약계층이 건강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자사의 가정간편식 삼계탕 1,000팩(약 1천만 원 상당)을 안성시청에 기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기부는 도드람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 것입니다. 공춘식 도드람엘피씨공사 대표이사는 "지역사회와의 유대를 강화하고, 도드람 식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이번 기부를 진행하게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지원 활동을 통해 ESG 경영을 실천하고, 지속 가능한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하고자 노력할 것이다"라고 전했습니다. 한편, 도드람은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통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오고 있습니다. 지난 5월에는 안성시 장애인복지시설 혜성원이 주관한 ‘아름다운 동행’ 중증장애인 지원 기금 마련 행사에 가정간편식을 기부했습니다. 또한 통합 신사옥이 위치한 서울 강동구 내 취약계층 가구를 지원하는 활동도 전개하는 등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함께 나누는 상생 문화를 조성하고 있습니다. 이근선 기자(pigpeop
세계 최초 모돈/후보돈/자돈 허가 PCV2 백신, ‘써코백’! '써코백(Circovac)'은 세계 최초로 개발된 써코 백신으로, 모돈과 자돈 모두에게 사용이 허가된 유일한 백신입니다. 써코 바이러스 전체 항원(Whole virus)을 함유하고 있으며, 면역증강제 '이뮨이지'로 강력하고 안전하게 면역을 유도합니다. ▶ 세계 최초 & 유일! 모돈/후보돈/자돈 허가 백신 ▶ 강력하고 안전하게 면역 유도 ▶ 출하까지 강하고 오래 유지되는 면역지속기간(DOI) ▶ PCV2d에 대한 최적의 교차방어능 현재 국내외 양돈 농가 중 PCV2 백신을 사용하지 않는 곳은 거의 없을 것입니다. 돼지 써코바이러스 2형(Porcine Circo Virus 2; PCV2)은 이미 국내 양돈 농가에 상재화된 병원체로, 대부분 농가는 자돈들이 이유되기 전에 PCV2 백신을 일괄적으로 접종하여 PCV2 감염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모돈과 후보돈에는 써코 백신을 접종하지 않는 농장이 많아, PCV2 컨트롤의 사각지대로 남아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모돈들이 머무는 임신 교배사는 올인-올아웃(All-in All-out) 구조가 아니기 때문에 돈군 내에서 PCV2의 순환
본지 사정으로 인해 2026년 3월 23일(월)자 기사를 발행하지 않습니다. 24일(화)부터 정상 발행될 예정입니다. 독자 여러분의 양해 바랍니다. 돼지와사람 드림,
제주 토종 흑돼지의 유전자를 품은 명품 돼지 ‘난축맛돈’이 제주도를 넘어 전국 소비자들의 식탁을 공략합니다. 농촌진흥청(청장 조재호)은 제주 재래흑돼지를 기반으로 개발한 ‘난축맛돈’의 생산부터 유통, 소비에 이르는 전 단계 산업화 체계를 구축하고 국내 시장 확대에 나선다고 18일 밝혔습니다. ◈ ‘맛있는 돼지’ 난축맛돈, 마블링 함량 일반 돼지의 3~10배 ‘난축맛돈’은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난지축산연구센터에서 개발한 품종으로, ‘난지축산연구센터에서 만든 맛있는 돼지’라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제주 재래흑돼지의 뛰어난 육질과 검은 털(흑모색) 유전자는 유지하면서도, 성장이 느린 재래종의 단점을 보완해 생산성을 높인 것이 특징입니다. 가장 큰 장점은 근내지방(마블링) 함량입니다. 일반 돼지의 마블링이 보통 1~3% 수준인 데 반해, 난축맛돈은 평균 10% 이상을 기록해 풍미가 뛰어납니다. ◈ 제주 넘어 내륙으로… ‘난축맛돈 연구회’ 중심 품질 관리 난축맛돈의 확산세도 가파릅니다. 2019년 제주 지역 1곳에 불과했던 사육 농가는 지난해 기준 전국 14곳으로 늘어났습니다. 최근에는 경남 산청 농가에도 종돈이 보급되며 내륙 사육 기반을 다졌습니다. 산업화의 핵
한돈미래연구소가 ‘한돈연구소’로 명칭을 변경하고 새롭게 출범한 가운데, 신임 소장에 박건용 박사가 선임됐습니다.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는 3월 10일 개최된 관리위원회에서 연구소 명칭을 ‘한돈연구소’로 변경하는 안건을 승인하고, 박건용 박사를 신임 연구소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습니다. 박건용 신임 소장은 이달 3일부터 공식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박 소장은 대한한돈협회 전남도협의회 부회장과 구례지부장을 역임하는 등 오랜 기간 양돈 현장에서 활동해온 인물로,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동시에 갖춘 연구 리더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특히 15년 동안 산수유 양돈 교육농장을 운영하며 양돈 기술 교육과 현장 실습을 진행해 온 경험을 갖고 있으며, 수의학 박사로서 학문적 전문성도 겸비했습니다. 이러한 현장 중심 경험과 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향후 한돈산업의 정책·산업 현안을 분석하고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시하는 연구소 운영을 이끌 것으로 기대됩니다. 박건용 소장은 “한돈산업의 미래 전략 연구와 함께 현장에서 제기되는 다양한 정책·산업 현안을 면밀히 분석하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연구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한돈연구소는 기존 한돈미래연구소에서 명칭을 변
축산환경관리원(원장 문홍길)이 축산환경 분야 탄소중립 이행과 가축분뇨 적정처리, 축산악취 저감 등 현장 중심의 축산환경 개선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2026년 축산환경컨설턴트 2·3급’ 자격시험 응시원서 접수를 3월 9일부터 27일까지 약 3주간 진행합니다. 축산환경컨설턴트는 축산환경개선 전문인력 양성 전담기관인 축산환경관리원이 운영하는 민간 자격제도로, 2021년 도입 이후 현재까지 총 132명(2급 46명, 3급 86명)의 현장 실무인력을 배출했습니다. 해당 자격 취득자는 축산농가 및 분뇨처리시설의 환경개선을 위한 컨설팅을 비롯해 지방정부·공공기관·축산단체 대상 기술자문 등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올해 자격시험은 연 2회 실시됩니다. 상반기 시험은 4월 4일 2·3급 필기시험을 시작으로 5월 30일 실기시험이 치러집니다. 하반기에는 필기시험이 9월 중순, 실기시험이 11월 초 예정입니다. 시험과목은 △축산환경 정책 및 법규론 △축산환경 오염방지론 △가축분뇨 처리기술론Ⅰ(퇴비화·액비화) △가축분뇨 처리기술론Ⅱ(정화처리·에너지화) △축산악취방지론 등 총 5개 과목으로 구성됩니다. 필기시험은 4지선다형 100문항이며, 실기시험은 단답형 5문항과 축산환
농촌진흥청(이승돈 청장)은 3월 3일 ‘삼겹살데이’를 맞아 돼지 머릿고기 특징과 구이와 수육 등 일상 식재료로 활용할 수 있는 부위별 조리법을 제시했습니다. 돼지의 머릿고기는 돼지 한 마리에서 약 1kg 정도만 얻을 수 있는 귀한 부위입니다. 볼살, 뒷머릿살, 턱살, 혀밑살, 콧살, 관자살 6개 부위로 나뉩니다. 출하체중 100~109kg 기준으로 생산량을 살펴보면, 턱살(약 323g)이 가장 많습니다. 이어 볼살(208g), 혀밑살(181g), 뒷머릿살(163g), 콧살(85g), 관자살(68g) 순으로 생산됩니다. 각 부위는 식감과 맛에서 확연한 차이를 보입니다. 뒷머릿살은 목심살과 이어진 부위로 식감이 쫀득해 ‘꼬들살’로도 불리며, 구이나 수육에 적합합니다. 턱살은 항정살과 이어진 부위로 지방 함량이 높아 구웠을 때 고소한 맛이 살아납니다. 볼살은 단면이 꽃처럼 보여 ‘꽃살’로 불리며 담백하고 씹는 맛이 좋다. 관자살, 콧살, 혀밑살은 지방이 적어 깔끔한 맛이 특징입니다. 지방 함량에 따라 조리법을 달리하면 머릿고기를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지방이 많은 뒷머릿살(100g당 약 12.3g)과 턱살(100g당 약 9.6g)은 구이용으로 추천합니다.
한국양돈연구회가 ASF 전국 확산 여파로 25일 유튜브를 통해 진행된 정기총회에서 회장 이취임식을 갖고, 2026년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것을 다짐했습니다. 이날 총회에서는 한동윤 육일농장 대표(대한한돈협회 영천시지부 지부장)가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습니다. 한동윤 신임 회장은 취임 인사에서 "참 어려운 시기지만 회원님들과 소통하고, 회원님들의 말씀에 귀 기울이겠다”며 “전임 선배님들께서 이루어 놓으신 좋은 성과들을 본받아 연구회가 더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의지를 밝혔습니다. 이임하는 안근승 회장은 회원들에게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안 회장은 “(이번 ASF 사태로) 농장 사장님들이 많이 어려워하신다. 하지만 위기는 결국 극복하게 돼 있다”며 “희망을 갖고 계속 열심히 하면 조만간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신임 회장님과 함께 연구회가 올 한 해도 힘 있게 활동해 주실 것을 믿는다"라며 "회원 여러분 모두 건강과 가정의 행운을 기원드린다”고 덧붙였습니다. 한국양돈연구회는 올해도 예년 수준으로 조직 강화 사업과 교육 사업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연간 주요 일정으로는 △5월 회원 단합대회 △6월 신기술 양돈 워크숍 △8월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