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박병홍, 이하 축평원)은 이달 17일부터 다음달 21일까지 지역자치단체 공공배달앱과 함께 ‘축산물 배달서비스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이벤트는 공공배달앱을 통한 축산물 거래를 활성화하고, 이력정보 활용성을 높이기 위하여 마련되었습니다. 이벤트 기간에 지역 공공배달앱의 ‘축산물’ 또는 ‘정육’ 코너에서 축산물을 구매하면 선착순으로 6,000원 할인쿠폰을 받을 수 있습니다. 참여가 가능한 공공배달앱은 ▲휘파람(대전시) ▲소문난샵(충청남도) ▲배달의 명수(군산시) ▲배달모아(제천시) ▲먹깨비(대구시, 경상북도) 등입니다. 축평원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를 계기로 ‘우리동네 축산물 배달서비스’와 공공배달앱이 활성화되길 바라며, 소비자는 축산물이력제를 활용하여 보다 안전하고 믿을만한 축산물을 구매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축평원은 ‘우리동네 축산물 배달서비스’사업을 추진하여 소비자가 다양한 공공배달앱에서 축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지난해에는 대전광역시·충청남도·군산시와 업무 협약을 체결하여 정육점 등 소상공인의 판매수수료 부담 완화와 소비자의 축산물 소비 플랫폼 확대와 위한 기반을 다졌습니다. 공공배
오늘과 내일 이틀 동안 제주도에서 가축 전염병, 인체 감염병, 수산생물질병 병원체를 취급하는 연구자 등 민관 생물안전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입니다. 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박봉균, 이하 검역본부)는 질병관리청, 국립수산과학원, 국가연구안전관리본부와 공동으로 ‘2022 한국 생물안전 학술대회(콘퍼런스)’를 20일부터 21일까지 제주에서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3년 만에 대면 행사로 열리는 이번 학술대회는 병원체 및 유전자변형생물체를 취급하는 연구기관의 연구자 및 생물안전 전문가와 정부, 학계, 산업계 전문가 등 270여 명이 참석합니다. △기후변화와 신종감염병, △병원체 국가관리제도 안내에 대한 전문가 발표 및 토의, △생물안전 관리자, 생물안전 연구자를 위한 전문 교육등이 진행됩니다. 대회 첫날에는 ‘기후변화와 신종감염병’이라는 주제로 성균관대 김종헌 교수가 기조 발표를 하고, 기후변화에 따른 인수공통감염병 발생 위험 증가에 대해 종합적으로 논의할 예정입니다. 둘째 날에는 생물안전 관리자와 생물안전 연구자를 위한 전문 교육과 국가 안전관리 제도 강화를 위한 심도 있는 토의를 통해 병원체 안전관리에 필요한 정보와 전문 지식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검역본부는 구제
대한한돈협회를 중심으로 한돈의 고급화, 프리미엄화가 최근 본격 논의되고 있습니다(관련 기사). 관련해 종돈개량이 어떤 방향으로 진행되어야 할지를 모색하는 토론회가 오는 28일 오후 2시 서울 aT센터(세계로룸 3층)에서 열립니다. '소비자시대, 한돈 고급화와 종돈개량'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토론회는 한국종돈생산자협회(회장 민동수)의 주최로 열립니다. 축산신문이 주관하며,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가 후원합니다. 토론회에 앞서 정책 발표와 주제 발표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정책 발표는 정재환 과장(농림축산식품부 축산경영과)이 할 예정입니다. 주제 발표에는 서종태 단장(부경양돈농협 계열화사업단)과 이일주 박사(다비육종연구소)가 연자로 나섭니다. 토론회는 김성훈 소장(한돈미래연구소)을 좌장으로 앞서의 세 발표자와 함께 임기순 과장(국립축산과학원 개량평가과), 최치환 본부장(축산물품질평가원 평가R&D본부), 서강석 교수(순천대학교), 장성훈 대표(금보육종), 최영길 회장(대한한돈협회 경기도협의회) 등이 토론자로 참석합니다. 이들은 소비자를 위한 한돈 고급화가 무엇이고, 어떤 방향으로 개선해야 할지, 종돈은 어떻게 개량되어야 할지 등에 대해 각자의 생각을 나눈 후 이어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박병홍, 이하 축평원)이 (사)케이쇼츠와 광주에이스페어가 공동 주관한 ‘제2회 공공 숏폼콘텐츠 컨퍼런스&어워드’에서 ‘소통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지난 9월 진행된 이번 어워드는 공공프로젝트의 우수 사례를 발굴하여 시상하는 행사입니다. 공공콘텐츠의 역할과 방향성 제시를 목적으로 마련되었습니다. 올해는 공기업과 지자체 등 약 20여 곳에서 총 40여 편의 작품을 출품했습니다. 작품성, 대중성 등 심사를 거쳐 최종 축평원의 ‘본투비GOGI(고기): 알려는 드릴게~ 축평원의 모든 것(아래 영상)'이 소통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축평원은 최근 유튜브 ‘쇼츠(Shorts)’와 인스타그램 등 최신 유행의 소통 창구를 활용한 홍보 전략을 세웠습니다. 대학생 서포터즈 ‘미트러스트(Meatrust)’를 적극 활용하여 국민 눈높이에 맞춘 콘텐츠를 제작하는 등 새로운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특히, 미래 세대인 MZ세대를 대상으로 지속가능한 단백질 공급원인 축산의 긍정적인 이미지 전달을 위해 5분 이내의 짧은 영상콘텐츠인 ‘숏폼’을 적극 생산하고 활용한 바 있습니다. 박병홍 원장은 “앞으로도 디지털 기반 콘텐츠 등 다양한 수단을 통해 미래 세대와의 소통
한국양돈연구회(회장 강권, 이하 양돈연구회)가 이번달 26일(수) KT대전인재개발원 중강당에서 전국양돈세미나를 개최합니다. '위기를 기회로, 지속가능한 한돈산업을'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5개의 알찬 강의로 구성되었습니다. 조진현 전무(대한한돈협회)가 '한돈산업의 당면 규제와 대응 방안'을, 한갑원 실장(축산환경관리원)이 '분뇨처리 정책 변화와 한돈농가의 대응 방향'을, 김경수 대표(동이농장)가 '돈사 화재 사고 후 재건축과 경영회복 사례'를, 김학현 대표(로즈팜)가 '시스템의 혁신으로 양돈의 패러다임을', 오명준 대표(동산농장)가 '살처분과 방역시설, 재입식과 경영회복의 3년 스토리'를 제목으로 각각 발표합니다. 행사 중 올해의 한국양돈대상 시상식도 예정되어 있습니다. 생산자 부문과 연구 및 관련 산업 부문, 두 명의 수상자가 이날 발표됩니다. 행사 참석은 유료이며, 사전 참가 등록 및 문의는 한국양돈연구회(031-781-5660, kpirs@hanmail.net)으로 연락하면 됩니다. 이근선 기자(pigpeople100@gmail.com)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정황근, 이하 농식품부)가 현장 맞춤형 연구개발(R&D) 추진을 위한 농업 분야 연구개발사업 기술수요조사를 이달 4일부터 11월 30일까지 실시합니다. 이번 기술수요조사는 농촌진흥청, 산림청, 농림축산검역본부 등과 공동으로 추진합니다. 농축산물 생산․유통․소비 단계에서의 기술적 애로뿐만 아니라 정보통신기술(ICT) 융복합, 농기계, 농업환경, 기후변화, 산림과학 및 산업, 검역 및 방역 분야 등 농식품 산업 전 부분에 대해 실시합니다. 제출된 기술수요조사서는 분야별 전문가가 연구의 필요성 및 실효성 등을 검토하여 연구개발 후보 과제로 선정하고, 구체화·보완 등을 통해 2024년 농림축산식품 연구개발사업에 반영할 예정입니다. 접수는 각 기관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해 온라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됩니다. 농식품부 송태복 과학기술정책과장은 “4개 기관 공동 기술수요조사를 통해 기관간 유사․중복 사례는 사전에 걸러내고, 협업 사례를 발굴하는 등 농업 분야 연구개발이 큰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농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 및 국민 실생활에서 필요로 하는 연구개발 아이디어를 적극적으로 건의해 줄 것”을 당부하
지난 9월 18일부터 열린 2022 한돈배 여자아이스하키리그 ‘더 드림 리그(The Dream League)’가 10월 2일 폐막식을 끝으로 성황리에 막을 내렸습니다(관련 기사). 이번 대회에는 6개팀 약 150명의 여자 아이스하키 선수와 임원진 등이 참가해 선의의 경쟁을 펼쳤습니다.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이하 한돈자조금)는 열악한 환경의 국내 여자아이스하키 리그를 육성하고, 스포츠를 통한 사회공헌을 위해 대회를 후원했습니다. 대회 결과 수원시청이 목동 허리케인스를 이기고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드림링커스는 제니스레드를 누르고 3위를 기록했습니다. 이날 한돈자조금은 폐막식이 열린 고척 제니스아이스링크장을 찾아 우승한 수원시청을 비롯해 목동 허리케인, 드림링커스 선수단에게 한돈 선물 세트를 각각 부상으로 수여하고, 참가 선수들과 리그 관계자들을 격려했습니다. 한돈자조금 손세희 위원장은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으로 꿈을 향해 빙판을 달리고 또 달리는 모습은 우리 모두에게 가슴 벅찬 감동과 희망을 주었다”며, “여자 아이스하키 선수들이 써 내려갈 새로운 역사를 기대하며, 앞으로의 도전에도 늘 함께 하겠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대한아이스하키협회 이호진 회장은 “이번 대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박병홍, 이하 축평원)은 ‘2022년 축산데이터 분석·ICT활용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대회는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정황근)가 주최하고 축평원이 주관하는 행사입니다. 축평원이 제공하는 공공데이터에 대한 대국민 관심도를 높이고,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각종 아이디어를 발굴하여 축평원의 축산물품질평가·축산물이력관리·축산물유통정보조사 등 주요 사업에 접목하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접수기간은 오는 10월 1일부터 11월 14일까지입니다. 응모 분야는 ‘데이터 분석’과 ‘ICT 활용 아이디어’ 분야, 두 가지입니다. 데이터 분석은 축산데이터를 활용한 축산 현황분석 및 정책 의사결정 모델 발굴 등이 해당하며, ICT 활용 아이디어는 축평원의 주요 사업에 적용 가능한 ICT 활용 아이디어를 말합니다.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개인 혹은 팀(4인 이하) 단위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 최종 우수작은 서면심사와 발표심사를 통해 오는 12월 7일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입니다. 우수 작품에 대해서는 총 360만 원 상당의 시상금을 수여합니다. 대회와 관련해 보다 자세한 사항은 축산물품질평가원 홈페이지(www.ekape.or.kr)
축산환경관리원(원장 문홍길)과 대상주식회사(대표 임정배)가 세종시 지역사회 복지 향상을 위한 나눔 활동에 나섰습니다. 축산환경관리원과 대상주식회사는 지난 28일 ‘깨끗한 축산농장’ 지정 및 ‘동물복지축산농장’ 인증을 받은 농장에서 생산한 계란 1만 5천 개를 세종시 내 사회복지시설 16곳에 기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전달식은 세종시 사회복지협의회에서 진행됐으며, 양 기관과 협의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회공헌 활동의 취지를 공유하고 향후 지역사회 상생 방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특히 이번 기부는 ‘깨끗한 축산농장’과 ‘동물복지축산농장’ 인증 농장에서 생산된 축산물을 전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기부 물품은 세종시 내 사회복지시설 이용자들의 급식 재료로 사용될 예정이며, 지역사회 복지 향상과 지속가능한 선순환 구조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한편 축산환경관리원과 대상주식회사는 세종시 사회복지협의회와 협력해 정기적인 기부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기부와 봉사를 포함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문홍길 축산환경관리원장은 “이번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공공기관,
김천시 대덕면(면장 홍영기)은 지난 22일 대덕면 우두령로에 위치한 용현영농조합법인(대표 조명제)으로부터 김천복지재단 성금 1천만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용현영농조합법인은 양돈업을 주 업종으로 2017년 설립된 법인으로, 지역 농가와 함께 성장해 온 건실한 영농조합법인입니다. 특히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해오고 있습니다. 조명제 대표는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에 보답하고자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고, 꾸준한 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배낙호 김천복지재단 이사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이웃을 위한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용현영농조합법인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전했습니다. 한편, 이번 성금은 김천시 관내 저소득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입니다. 이근선 기자(pigpeople100@gmail.com)
다비육종(대표이사 윤성규)은 지난해 12월 31일 본사에서 임직원과 함께 ‘2026년 시무식’을 열고 새해 업무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이번 행사는 지역적 여건으로 참석이 어려운 직원을 고려해 대면과 화상을 병행해 진행됐습니다. 시무식은 개회식에 이어 승진 사령장 수여, 우수사원·우수농장·최우수농장 시상, 신년사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이날 임원인 고상억 상무(발라드동물병원)의 승진을 포함해 총 21명이 승진자 명단에 올랐습니다. 또한 회사는 2025년 한 해 동안 성장과 발전에 기여한 우수사원 13명(외국인 직원 3명 포함)과 공로상 2명, 안전관리상 1명에게 상장과 상금을 수여했습니다. 우수농장에는 대덕종돈이 선정됐으며, 최우수농장에는 생산성적과 매출 성과를 달성한 ‘도야지친구들’(문강청안GP·서후농장·버들농장)이 뽑혔습니다. 회사는 최우수농장 선정과 함께 해당 농장 전 직원에게 상장과 상금을 전달했습니다. 윤성규 대표이사는 신년사를 통해 “전 임직원이 합심해 노력해 준 덕분에 2025년 다비육종과 관계법인에서 생산성 향상과 함께 좋은 성과를 달성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다비연구소와 발라드동물병원에서 추진 중인 과제 역시 유전능력 향상과 GEO 자체 인프
축산식품전문기업 팜스코(대표이사 김남욱)의 프리미엄 돼지고기 브랜드 ‘하이포크’가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서 돈육 브랜드 부문 1위를 차지하며 9년 연속 수상의 기록을 이어갔습니다. 팜스코는 지난 6일 열린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하이포크가 돈육 브랜드 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회사 측은 이번 수상이 국내 시장에서 하이포크가 축적해 온 소비자 신뢰와 브랜드 경쟁력을 다시 한 번 확인한 결과라고 의미를 부여했습니다. 이번 퍼스트브랜드 대상은 약 45만 명의 소비자가 참여하고, 359만 건 이상의 투표가 반영된 대규모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결정됐습니다. 하이포크는 높은 브랜드 평점을 기록하며 주요 경쟁 브랜드를 제치고 1위에 올랐으며, 이를 발판으로 ‘10년 연속 수상’을 목표로 제시했습니다. 하이포크는 국내 최초 냉장 돈육 브랜드로, 30년 이상 엄격한 품질 기준을 유지해 왔습니다. 최근에는 품질 관리에 더해 기술력 확장에도 나서며 국내 프리미엄 돈육 시장에서 선도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는 설명입니다. 김남욱 팜스코 대표이사는 “하이포크가 9년 연속 대상이라는 기록을 세울 수 있었던 것은 오랜 시
도드람양돈연구소 고문 정현규 박사가 태국 국립 콘캔대학교(Khon Kaen University) 수의과대학에서 정식(풀타임) 교수로 강의를 시작했습니다. 정 교수는 그동안 현지에서 연구실을 배정받아 파트타임 형태로 교육·연구 활동을 이어왔으나, 이번 학기부터 상근 계약직 교수로 임용돼 ‘양돈 방역’, ‘ASF(아프리카돼지열병)’, ‘돼지 임상’ 과목을 맡았습니다. 콘캔지역은 방콕에서 북동쪽으로 약 500km 떨어진 지역으로, 태국에서는 5번째 큰 도시이며 농업과 의료가 발달한 지역입니다. 콘캔대는 학생이 약 4만 명인 대형 대학이고, 수의대는 6년제에 학년당 80명 규모로 운영되며 교수는 총 64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정 교수는 “산업동물 분야 교수는 18명이며, 대학원 과정에는 유학생이 많은 편”이라며 “이곳에서 2년을 지낸 뒤 이번에 상근 교수로 전환되면서 본격적으로 강의를 맡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정 교수는 이번 임용의 의미에 대해 “동남아(아시아권)에서 산업동물(축산) 수의 분야를 시간강사가 아닌 정식(풀타임) 교수로 맡아 강의하는 한국인 수의사는 자신이 사실상 유일하다고 알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콘캔대 수의대 졸업생들의 진로 흐름도 전했습
한돈산업을 중심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신문 ‘돼지와사람’이 19일부로 창간 9주년을 맞이해, 하룻 동안 휴간합니다. '돼지와사람'은 지난 2016년 12월 첫 기사를 낸 이후, 산업 현장의 목소리와 데이터를 기록해 왔습니다. 특정 기관이나 단체의 이해관계에서 벗어난 독립적인 인터넷신문을 지향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한돈산업의 소중한 일상과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방안을 꾸준히 전하는 매체가 되고자 합니다. 항상 ‘돼지와사람’을 아끼고 찾아주시는 독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10년을 향한 다음 걸음에도 변함없는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정상적인 기사 업데이트는 오는 21일 오후부터 재개될 예정입니다. 돼지와사람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