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돈의 분만 후 번식장애는 농장에서 흔히 관찰되며, 생산성 손실을 일으키는 주요 원인 중 하나이다. 이는 다음 산차에서의 번식성적, 모돈의 연산성, 그리고 포유자돈의 생존과 성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쳐, 농장의 경제성에 예상보다 큰 타격을 줄 수 있다. 이러한 번식장애는 과거부터 현재까지 번식구간에서 반드시 해결해야 할 중요한 과제로 여겨져 왔으며, 특히 분만 후 가장 흔히 발생하는 'MMA 증후군'이 대표적인 사례로 꼽힌다. MMA 증후군이란? MMA 증후군은 유방염(Mastitis), 자궁내막염(Metritis), 무유증(Agalactia)의 앞 글자를 따온 명칭으로, 일반적으로 분만 직후(12시간~3일 이내) 모돈에게 발생하는 번식장애를 의미한다. 이 증후군은 유방의 염증(유방염)과 생식기관의 염증(자궁내막염)으로 시작해, 유즙 분비 장애(생산량 감소 또는 무유증) 등으로 이어지는 특징을 보인다. 주요 원인은 유선(유방)이나 비뇨생식기의 세균 감염으로, 전체 모돈과 자돈의 약 15~25%가 이러한 영향을 받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유방염: 유선의 손상 또는 병원체의 침투로 인해 발생하는 유선의 염증으로, 대장균(E.coli), 클레프시엘라균(Kleb
도드람(조합장 박광욱)은 지난 22일 서울 소피텔 앰배서더에서 열린 한국PR협회 주최 ‘제32회 한국PR대상’에서 ‘캔돈’ PR이 기업 마케팅 PR 소비재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습니다. 올해로 32회를 맞이한 한국PR대상은 성공적인 PR 사례를 발굴해 시상하는 권위 있는 상으로, 한 해 동안 수행된 PR 프로젝트 중 대상과 각 부문별 최우수 사례를 선정합니다. 캔돈 PR은 도드람과 PR 전문회사 피알와이드가 협업하여 철저한 소비자 라이프스타일 분석과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전략적 접근을 통해 성공을 거둔 PR사례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소비자의 관심을 끌고 공감을 얻기 위해 단계별 PR 프로그램을 실행하며, 캔돈만의 차별화된 경험과 효과적인 메시지를 전달하는 데 집중했습니다. 도드람의 전사적인 마케팅 회의(IMC)에서 직원의 아이디어로 시작된 캔돈은 협업과 토론을 통해 네이밍과 디자인이 구체화됐고, 공격적인 홍보 마케팅으로 유통 확대까지 이어지며 집단지성의 성과를 보여준 사례로 더욱 주목받고 있습니다. 캔돈은 지난 6월 국내 축산물업계 최초로 삼겹살을 캔에 담아 출시한 혁신적인 제품입니다. ‘인스타그래머블’ 트렌드를 반영한 감각적인 디자인과 1인 가구,
도드람양돈농협(조합장 박광욱)은 도드람김제FMC와 자회사 도드람엘피씨공사가 농림축산식품부와 축산물품질평가원이 주관하는 ‘2024 우수축산물유통센터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받아 최우수 업체로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우수축산물유통센터는 도축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11년부터 정부가 지정·육성한 통합경영체로, 도축, 가공, 유통을 연계한 시스템을 운영합니다. 2019년 기존 명칭인 ‘거점도축장’을 ‘우수축산물유통센터’로 변경했으며, 현재 전국에 22개 도축장이 지정돼 있습니다. 이번 평가는 A, B, C, D 등급으로 구분되며, A등급 업체는 최대 43억 원의 무이자 운영자금을 지원받는 등 차등 지원을 받게 됩니다. 도드람엘피씨공사와 도드람김제FMC는 꾸준히 높은 평가를 받아왔습니다. 도드람엘피씨공사는 3년 연속 A등급을 기록했으며, 도드람김제FMC는 2021년에 이어 올해 두 번째 A등급을 달성해 축산물 유통의 선두주자로 자리 잡았습니다. 재무관리, 자립화, 운영관리, 위생관리, 동물복지, 방역 등 전 항목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으며, 이를 통해 무이자 운영자금 43억 원을 각각 지원받아 조합원 이익 증대와 소비자 신뢰 확보에 기여했습니다. 특히,
부경양돈농협(조합장 이재식) 양돈종합지원실은 지난 18일 조합 본점 3층 회의실에서 ‘부경양돈대학 1기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수료식에는 이재식 조합장을 비롯해 임직원과 교육생 등이 참석했습니다. 2024년 신설된 부경양돈대학은 조합원 가족을 대상으로 이론, 실무, 체험, 견학 등 여러 과정을 통합 구성한 종합 교육 프로그램입니다. 기존 운영하고 있는 다양한 조합원 교육들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심화 교육 프로그램으로 교육 참여자들의 전문성 향상에 큰 목적을 두고 시작했습니다. 올해 3월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양돈리더과정, 현장교육 및 심화교육, 우수사례 견학 등 약 9개월간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달려온 ‘부경양돈대학 1기’는 최종 6명의 교육생이 수료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조합원 및 조합원 가족으로 구성된 1기 교육생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전문성을 키우고, 생생한 양돈 이슈와 노하우를 나눌 수 있는 소통의 장이었다고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이재식 조합장은 1기 교육생들의 수료식을 축하하며 “첫해 토대가 마련된 부경양돈대학을 내년에도 보완하여 조합원 농가의 경쟁력 강화 및 권익 보호를 위해 실질적인 도움이 될 만한 다
첨단 인공지능(AI) 기술을 1차 산업에 선도적으로 적용하고 있는 스마트축산 리딩기업 '엠트리센(대표 서만형, 홈페이지)'은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세계 최대 축산박람회인 '유로티어(EuroTier) 2024’에 참가하여, 여러 글로벌 축산기업과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본격 해외시장 공략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고 21일 밝혔습니다(관련 기사). 엠트리센에 따르면 전시 기간 먼저 전 세계 100여국에 지사를 두고 있는 세계 최대 축산기자재 업체인 빅더치만(BigDutchman)의 양돈 사업개발부담당 및 관계자가 부스를 방문하였습니다. 이들은 엠트리센의 AI 솔루션 제품인 '딥아이즈(분만모돈 정밀 관리 솔루션)', '딥스캔(임신모돈 체형 정밀 관리 솔루션)', '딥피드(포유모돈 자동 사료 급이기, 출시 예정)' 등을 둘러보고 “매우 인상적이고 혁신적"이라고 호평했습니다. 이후 양사의 업무 협의와 발전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으로 이어졌습니다. 30년 역사의 포유모돈 자동급이기 글로벌 판매 1위 기업으로 성장한 '지가텍(JYGA technology)'의 Gratien Theriault CEO는 캐나다에서 3대에 걸쳐 운영 중인 지가텍 연구농장에 엠트리센의 제품을
부경양돈농협(조합장 이재식) 자회사 미트맥스는 이달 12일 포크밸리 빙그레휴게점 개점을 축하하는 기념식을 가졌습니다. 기념식은 이재식 조합장을 비롯한 임원진, 인근지역 조합원 대의원 및 조합원, 윤용대 노동조합 위원장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습니다. 포크밸리 빙그레휴게점은 약 40평 규모로 반경 2km내에 농공단지와 일반산업단지 등 중소기업 밀집지역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인근 공단근무자들의 편의시설이 모여있는 빙그레휴게소 내에 위치하고 인근 직장인구의 소득수준이 높아 고객확보가 양호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또 4차선 김해대로변에 위치하고 고객노출도가 높고, 넓은 주차시설이 확보되어 있어 고객 접근도 편리합니다. 빙그레휴게점은 개점일인 이달 12일부터 17일까지 6일간 사은품 증정, 경품 추첨, 1+1 알뜰찬스 등 오픈기념 감사 이벤트를 실시했습니다. 포크밸리한돈과 부경한우 등 다양한 품목의 제품 할인 행사는 개점일부터 이달 30일까지 진행되며, 일부 품목은 최대 42%까지 할인율이 적용됩니다. 부경양돈농협 관계자는 "포크밸리 빙그레휴게점은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소매 판매를 활성화하고 인근 식당 도매 거래처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라며 "항
본격적인 김장철을 맞아 돼지고기 소비도 덩달아 증가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실제로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의 조사에 따르면 김장 시 수육용 돼지고기를 구매하는 소비자는 68.5%로, 절반 이상의 가정에서 김장 시 돼지고기를 구매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도드람(조합장 박광욱)은 김장철을 맞아 부위별 돼지고기 수육의 특징과 함께 가정에서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돼지고기 조리 방법을 소개했습니다. ◈돼지고기 수육, 부위별로 맛과 풍미 달라 돼지고기 수육은 부위마다 독특한 맛과 식감을 가지고 있어 취향에 맞게 선택하기 좋습니다. 앞다리살은 수육의 대표 부위로, 지방이 적고 단백질이 풍부해 담백한 맛을 자아냅니다. 특히, 앞다리살 수육은 비교적 낮은 칼로리로 건강을 중시하는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많으며, 야채와 함께 담백하게 먹기 좋습니다. 목심은 삼겹살보다 살코기 비율이 높아 쫄깃한 식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단단하면서도 부드러운 식감을 원하는 소비자에게 제격이며, 돼지고기 본연의 맛과 향을 풍성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삼겹살은 지방과 살코기가 적절하게 어우러져 부드럽고 고소한 맛을 자랑합니다. 특히, 삼겹살 수육은 기름기가 많아 돼지고기의 진한 육즙을 느낄 수 있어 남녀노
캠핑장을 찾는 인구가 증가하며 대한민국의 캠핑 열풍은 여전히 뜨겁습니다. 한국관광공사의 조사에 따르면, 2023년 기준 국내 캠핑 인구는 약 1,300만 명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됩니다. 캠핑, 차박, 피크닉 등 다양한 야외활동이 대세로 자리 잡으면서, 간편하고 실용적인 식재료가 캠핑족들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도드람(조합장 박광욱)이 지난 6월 선보인 ‘캔돈’은 캠핑 준비 과정에서 “캔돈 챙겼어?”라는 말이 자연스러울 정도로 캠핑 필수템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캔돈은 캠핑 중 번거로움을 느낀 직원의 아이디어에서 출발해 협업과 토론을 거쳐 디자인이 구체화된 뒤, 개발과 유통까지 이어진 혁신적인 제품입니다. 출시 이후 진행된 프로모션마다 인기몰이를 하며 소비자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습니다. 캔돈은 300g의 신선한 구이용 돼지고기를 캔 형태 용기에 담아 휴대성과 보관이 뛰어난 것이 특징입니다. 캠핑, 등산, 피크닉, 차박 등 준비 과정이 번거로운 야외활동에서도 신선한 돼지고기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으며, 간편한 조리를 선호하는 1인 가구들 사이에서도 캔돈을 활용한 캠핑 요리법과 후기가 SNS에서 공유되며 캠핑의 즐거움과 의미를 더하는 새로운 캠핑 문화
본지 사정으로 인해 2026년 3월 23일(월)자 기사를 발행하지 않습니다. 24일(화)부터 정상 발행될 예정입니다. 독자 여러분의 양해 바랍니다. 돼지와사람 드림,
제주 토종 흑돼지의 유전자를 품은 명품 돼지 ‘난축맛돈’이 제주도를 넘어 전국 소비자들의 식탁을 공략합니다. 농촌진흥청(청장 조재호)은 제주 재래흑돼지를 기반으로 개발한 ‘난축맛돈’의 생산부터 유통, 소비에 이르는 전 단계 산업화 체계를 구축하고 국내 시장 확대에 나선다고 18일 밝혔습니다. ◈ ‘맛있는 돼지’ 난축맛돈, 마블링 함량 일반 돼지의 3~10배 ‘난축맛돈’은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난지축산연구센터에서 개발한 품종으로, ‘난지축산연구센터에서 만든 맛있는 돼지’라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제주 재래흑돼지의 뛰어난 육질과 검은 털(흑모색) 유전자는 유지하면서도, 성장이 느린 재래종의 단점을 보완해 생산성을 높인 것이 특징입니다. 가장 큰 장점은 근내지방(마블링) 함량입니다. 일반 돼지의 마블링이 보통 1~3% 수준인 데 반해, 난축맛돈은 평균 10% 이상을 기록해 풍미가 뛰어납니다. ◈ 제주 넘어 내륙으로… ‘난축맛돈 연구회’ 중심 품질 관리 난축맛돈의 확산세도 가파릅니다. 2019년 제주 지역 1곳에 불과했던 사육 농가는 지난해 기준 전국 14곳으로 늘어났습니다. 최근에는 경남 산청 농가에도 종돈이 보급되며 내륙 사육 기반을 다졌습니다. 산업화의 핵
한돈미래연구소가 ‘한돈연구소’로 명칭을 변경하고 새롭게 출범한 가운데, 신임 소장에 박건용 박사가 선임됐습니다.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는 3월 10일 개최된 관리위원회에서 연구소 명칭을 ‘한돈연구소’로 변경하는 안건을 승인하고, 박건용 박사를 신임 연구소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습니다. 박건용 신임 소장은 이달 3일부터 공식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박 소장은 대한한돈협회 전남도협의회 부회장과 구례지부장을 역임하는 등 오랜 기간 양돈 현장에서 활동해온 인물로,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동시에 갖춘 연구 리더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특히 15년 동안 산수유 양돈 교육농장을 운영하며 양돈 기술 교육과 현장 실습을 진행해 온 경험을 갖고 있으며, 수의학 박사로서 학문적 전문성도 겸비했습니다. 이러한 현장 중심 경험과 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향후 한돈산업의 정책·산업 현안을 분석하고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시하는 연구소 운영을 이끌 것으로 기대됩니다. 박건용 소장은 “한돈산업의 미래 전략 연구와 함께 현장에서 제기되는 다양한 정책·산업 현안을 면밀히 분석하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연구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한돈연구소는 기존 한돈미래연구소에서 명칭을 변
축산환경관리원(원장 문홍길)이 축산환경 분야 탄소중립 이행과 가축분뇨 적정처리, 축산악취 저감 등 현장 중심의 축산환경 개선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2026년 축산환경컨설턴트 2·3급’ 자격시험 응시원서 접수를 3월 9일부터 27일까지 약 3주간 진행합니다. 축산환경컨설턴트는 축산환경개선 전문인력 양성 전담기관인 축산환경관리원이 운영하는 민간 자격제도로, 2021년 도입 이후 현재까지 총 132명(2급 46명, 3급 86명)의 현장 실무인력을 배출했습니다. 해당 자격 취득자는 축산농가 및 분뇨처리시설의 환경개선을 위한 컨설팅을 비롯해 지방정부·공공기관·축산단체 대상 기술자문 등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올해 자격시험은 연 2회 실시됩니다. 상반기 시험은 4월 4일 2·3급 필기시험을 시작으로 5월 30일 실기시험이 치러집니다. 하반기에는 필기시험이 9월 중순, 실기시험이 11월 초 예정입니다. 시험과목은 △축산환경 정책 및 법규론 △축산환경 오염방지론 △가축분뇨 처리기술론Ⅰ(퇴비화·액비화) △가축분뇨 처리기술론Ⅱ(정화처리·에너지화) △축산악취방지론 등 총 5개 과목으로 구성됩니다. 필기시험은 4지선다형 100문항이며, 실기시험은 단답형 5문항과 축산환
농촌진흥청(이승돈 청장)은 3월 3일 ‘삼겹살데이’를 맞아 돼지 머릿고기 특징과 구이와 수육 등 일상 식재료로 활용할 수 있는 부위별 조리법을 제시했습니다. 돼지의 머릿고기는 돼지 한 마리에서 약 1kg 정도만 얻을 수 있는 귀한 부위입니다. 볼살, 뒷머릿살, 턱살, 혀밑살, 콧살, 관자살 6개 부위로 나뉩니다. 출하체중 100~109kg 기준으로 생산량을 살펴보면, 턱살(약 323g)이 가장 많습니다. 이어 볼살(208g), 혀밑살(181g), 뒷머릿살(163g), 콧살(85g), 관자살(68g) 순으로 생산됩니다. 각 부위는 식감과 맛에서 확연한 차이를 보입니다. 뒷머릿살은 목심살과 이어진 부위로 식감이 쫀득해 ‘꼬들살’로도 불리며, 구이나 수육에 적합합니다. 턱살은 항정살과 이어진 부위로 지방 함량이 높아 구웠을 때 고소한 맛이 살아납니다. 볼살은 단면이 꽃처럼 보여 ‘꽃살’로 불리며 담백하고 씹는 맛이 좋다. 관자살, 콧살, 혀밑살은 지방이 적어 깔끔한 맛이 특징입니다. 지방 함량에 따라 조리법을 달리하면 머릿고기를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지방이 많은 뒷머릿살(100g당 약 12.3g)과 턱살(100g당 약 9.6g)은 구이용으로 추천합니다.
한국양돈연구회가 ASF 전국 확산 여파로 25일 유튜브를 통해 진행된 정기총회에서 회장 이취임식을 갖고, 2026년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것을 다짐했습니다. 이날 총회에서는 한동윤 육일농장 대표(대한한돈협회 영천시지부 지부장)가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습니다. 한동윤 신임 회장은 취임 인사에서 "참 어려운 시기지만 회원님들과 소통하고, 회원님들의 말씀에 귀 기울이겠다”며 “전임 선배님들께서 이루어 놓으신 좋은 성과들을 본받아 연구회가 더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의지를 밝혔습니다. 이임하는 안근승 회장은 회원들에게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안 회장은 “(이번 ASF 사태로) 농장 사장님들이 많이 어려워하신다. 하지만 위기는 결국 극복하게 돼 있다”며 “희망을 갖고 계속 열심히 하면 조만간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신임 회장님과 함께 연구회가 올 한 해도 힘 있게 활동해 주실 것을 믿는다"라며 "회원 여러분 모두 건강과 가정의 행운을 기원드린다”고 덧붙였습니다. 한국양돈연구회는 올해도 예년 수준으로 조직 강화 사업과 교육 사업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연간 주요 일정으로는 △5월 회원 단합대회 △6월 신기술 양돈 워크숍 △8월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