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처음으로아프리카돼지열병(이하 ASF) 소독 효력 시험을 통과해 농림축산검역본부(이하 검역본부)로부터 품목허가를 받은 소독제품의 정식 공급이임박했다는 소식입니다(관련 기사). 케어사이드(대표이사 유영국)는 국내 최초 ASF 정식 허가 소독제인 '쎄탁-큐'와'원탑콘',두 종의 제품이 내주부터 순차적으로 본격 공급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들 제품은 지자체 등을 통한 관납 공급을 위해 조달청 단가 계약도 마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먼저 공급되는 제품은 액상 소독제인 '쎄탁-큐' 입니다. 다음주 중부터 1L 포장으로 본격 출시될 예정입니다. 산제 소독제인 '원탑콘'은 1.25kg 포장으로 5월 중 공급이 가능하나, 가급적 시장의 요청에 따라 출시 시기를 앞당긴다는계획입니다. 제품명 주요 성분 포장 단위 조달청 공급 단가 (원, 부가세 포함) ASF 권장희석배수 유기물 적은 소독 (축사공간 및 기구, 일반차량 등) 유기물 많은 소독 (축사바닥, 오물, 사체, 농장차량, 운반용구) 쎄탁-큐 4세대 복합 4급암모늄
ASF를 위한 복합 4급 암모늄 소독제, '쎄탁-큐(CETAK-Q)' ▶유기물 적은 소독 시(축사공간 및 기구, 일반차량 등) 희석 배율 800:1 ▶유기물 많은 소독 시(축사바닥, 오물, 사체, 농장차량, 운반용구 등) 희석 배율 600:1 조달청 나라장터 종합쇼핑몰 등록! 쎄탁-큐 14,000원/1L
국내 소독제 가운데 '아프리카돼지열병(이하 ASF)에 효과가 있다'고 인정되어 정식 품목 허가를 받은 소독제가 처음으로 나왔습니다. '케어사이드(대표이사 유영국)'는 자사 소독제 2개 제품이 지난달 27일 '농림축산검역본부(이하 검역본부)'로부터 ASF 관련 품목허가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케어사이드는 아르헨티나 구제역 백신으로 익히 익숙한동물용의약품 전문기업 입니다. 정부가 지난해 8월 중국 ASF 발병 이후 해외 자료를 바탕으로 178개 소독제를 임시로나마 긴급하게 추천해 발표했지만, 실제 ASF 관련 정부의 소독제 효력시험을 무사히 통과해 정식 품목허가를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이번에 ASF 관련 허가를 득한 케어사이드의 소독제 제품은‘원탑콘’과 ‘쎄탁-큐' 두 가지 입니다. '원탑콘'은 레몬향이 나는 엷은 적색의 가루 소독제로 삼종염과 사과산을 주 성분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번 허가 변경에서ASF에 대해서 유기물이 적은 소독 대상에는 800배 희석, 유기물이 많은 소독 대상에는 400배 희석 등의 내용이 추가되었습니다. '쎄타-큐'는 복합 4급암모늄과 시트르산 등을 주성분으로 하는 무색 혹은 미황색의 액제 소독제입니다. ASF 관
우리에게는 '아르헨티나 구제역 백신'으로 친숙한 '바이오제네시스 바고(Biogénesis Bagó, 홈페이지)'가 글로벌 동물용의약품 전문 잡지인 'Animal Pharm'이 선정하는Animal Pharm Awards에서 중남미 최우수 기업(Best Company in Latin America)으로선정되었습니다. 바이오제네시스 바고는 아르헨티나에 본사를 둔 동물용의약품 전문 기업으로서 브라질 등 남미대륙뿐만 아니라 최근에는아시아 시장으로의 확대로 명실상부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했습니다. 지난해 브라질 시장에서 동물용의약품 기업 가운데 가장 많이 성장하였으며 또한, 경쟁이 치열한 아시아 백신 시장에서의 입지를 지속적으로 확장시켜 나가고 있습니다. 특히, 중국 기업(Hile Biotechnology)과 합작하여 설립한 중국 내 새로운 백신 생산공장(JINHAI Biotechnology)을 통해 합작사업 1년만에 중국 구제역 백신 시장의 3%를 점유하였고, 올해에는 두 배 이상 성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대만이나 한국, 동남아시아와같은 근접 국가들과의 사업 관계를 더욱 굳건히 하고 있어향후 5년 내 1억불 이상의 구제역 백신을 아시아 시장에
아르헨티나 구제역 백신을 국내에 공급하고 있는 (주)케어사이드(대표 유영국)는 아르헨티나 구제역 O+A 2가 백신이 국내 임상시험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농림축산검역본부로부터 최종 판매 허가를 받았다고 최근 밝혔습니다. 이번에 허가받은 구제역 O+A 2가 백신의 정식 제품명은 '바이오아토젠 FMD 백신' 입니다. 기존 O형 항원인 O1 캄포스(Campos)균주에 더해A24 Cruzeiro와 A2001 Arg. 등 두 종류의 A형 균주가들어 있습니다. 백신프로그램은 8주령에 1차, 이후 3~4주령에 2차 접종이며 각각 2ml 근육 주사입니다. 후보돈이나 모돈, 웅돈 등에 대한 재접종은 매 6개월 간격으로 실시하면 됩니다. 케어사이드 측은 "바이오아토젠 FMD 백신은 기존 O형 구제역뿐만 아니라 A형 구제역 모두에 강력하고 지속적인면역을 형성시켜 우리나라 축산산업을 구제역의 피해로부터보호하는데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바이오아토젠 FMD 백신의 정식 판매는 내년 1월에나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제품의 국내 입고뿐만 아니라 정부로부터 상시백신으로 인정받아야 하는 형식적인 절차가 필요합니다. 정부는 지난 10월 1일부터 돼지 구
오는 10월 아르헨티나 구제역 전문가 초청 세미나가 서울에서 개최됩니다. 아르헨티나 구제역 백신, '아토젠 올레오'을 국내에 공급하고 있는 (주)케어사이드(대표이사 유영국)는 내달 30일 서울 더케이호텔에서 '2017 구제역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습니다. 이번 세미나는 케어사이드와 아르헨티나 구제역 백신 제조사인 '바이오제네시스 바고(Biogenesis Bago)'가 공동 주최하고 '주한 아르헨티나 대사관' 후원으로 개최되며 아르헨티나의 국립농식품건강품질청(SENASA) 소속 구제역 전문가가 직접 내한하여 아르헨티나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구제역 방역 프로그램을 소개합니다. 아르헨티나는 2001년 발병 이후 현재까지 구제역 비발생 청정국 지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세미나는강원대학교 오연수 교수의 진행으로오후 1시 10분 ▷'구제역 통제 프로그램; 아르헨티나의 경험' 강의를 시작으로▷ '구제역 백신 품질 관리',▷ '구제역 백신의 동물 효능 테스트' 등의 강의가 이어집니다. 행사 참가는 사전 접수자에 한하며 이번 달 25일부터 10월 25일까지 이메일(planning@careside.co.kr)로 참가자의 소속, 성명, 연락처, 주소 등의 정보를 제공
(주)케어사이드(대표이사 유영국)는지난 12월 14일 대한한돈협회를 방문해 한돈산업의 건강한 발전과 도약을 기원하며 3천만원의 발전기금을 전달했습니다.유영국 대표는 기금을 전달하면서 “작지만 한돈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어 기쁘다며, 구제역 재발을 막기 위해 농가에 효과적인 양돈백신 보급에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주)케어사이드는 지난 2002년 창업한축산분야 벤처기업으로서 최근 정부의 구제역 백신의 수입다변화 정책에 따라 지난 9월부터아르헨티나산 백신 '캠포스'을 긴급 백신으로 선정되어 농가에 보급하고 있습니다. 기존 제품에 비해 중화항체형성률이 높다는 기대 속에 한돈산업에 성공적으로 안착할지 자못 궁금하네요. '캠포스'는 현재는 긴급백신이며 검역본부를 통해 허가 등록이 진행중에 있고 내년 완료 예정입니다.
충남 공주시는 지난달 29일 시청 상황실에서 공주시 축산인연합회가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한돈 선물세트를 기탁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공주시 축산인연합회 송일환 회장은 한돈 선물세트 175개(500만 원 상당)를 최원철 시장에게 전달했습니다. 기탁 물품은 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과 금강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돼 지역 취약계층 복지 지원에 활용될 예정입니다. 공주시 축산인연합회는 한우·양돈·양계·양봉·사슴·염소·젖소 등 7개 축종 단체로 구성된 지역 축산 단체로, 2025년에도 성금 500만 원을 기탁하는 등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송 회장은 “설 명절을 맞아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하고 넉넉한 명절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이웃 사랑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최 시장은 “설을 앞두고 자발적으로 이웃사랑 실천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물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근선 기자(pigpeople100@gmail.com)
축산환경관리원(원장 문홍길)과 대상주식회사(대표 임정배)가 세종시 지역사회 복지 향상을 위한 나눔 활동에 나섰습니다. 축산환경관리원과 대상주식회사는 지난 28일 ‘깨끗한 축산농장’ 지정 및 ‘동물복지축산농장’ 인증을 받은 농장에서 생산한 계란 1만 5천 개를 세종시 내 사회복지시설 16곳에 기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전달식은 세종시 사회복지협의회에서 진행됐으며, 양 기관과 협의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회공헌 활동의 취지를 공유하고 향후 지역사회 상생 방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특히 이번 기부는 ‘깨끗한 축산농장’과 ‘동물복지축산농장’ 인증 농장에서 생산된 축산물을 전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기부 물품은 세종시 내 사회복지시설 이용자들의 급식 재료로 사용될 예정이며, 지역사회 복지 향상과 지속가능한 선순환 구조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한편 축산환경관리원과 대상주식회사는 세종시 사회복지협의회와 협력해 정기적인 기부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기부와 봉사를 포함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문홍길 축산환경관리원장은 “이번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공공기관,
김천시 대덕면(면장 홍영기)은 지난 22일 대덕면 우두령로에 위치한 용현영농조합법인(대표 조명제)으로부터 김천복지재단 성금 1천만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용현영농조합법인은 양돈업을 주 업종으로 2017년 설립된 법인으로, 지역 농가와 함께 성장해 온 건실한 영농조합법인입니다. 특히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해오고 있습니다. 조명제 대표는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에 보답하고자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고, 꾸준한 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배낙호 김천복지재단 이사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이웃을 위한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용현영농조합법인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전했습니다. 한편, 이번 성금은 김천시 관내 저소득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입니다. 이근선 기자(pigpeople100@gmail.com)
다비육종(대표이사 윤성규)은 지난해 12월 31일 본사에서 임직원과 함께 ‘2026년 시무식’을 열고 새해 업무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이번 행사는 지역적 여건으로 참석이 어려운 직원을 고려해 대면과 화상을 병행해 진행됐습니다. 시무식은 개회식에 이어 승진 사령장 수여, 우수사원·우수농장·최우수농장 시상, 신년사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이날 임원인 고상억 상무(발라드동물병원)의 승진을 포함해 총 21명이 승진자 명단에 올랐습니다. 또한 회사는 2025년 한 해 동안 성장과 발전에 기여한 우수사원 13명(외국인 직원 3명 포함)과 공로상 2명, 안전관리상 1명에게 상장과 상금을 수여했습니다. 우수농장에는 대덕종돈이 선정됐으며, 최우수농장에는 생산성적과 매출 성과를 달성한 ‘도야지친구들’(문강청안GP·서후농장·버들농장)이 뽑혔습니다. 회사는 최우수농장 선정과 함께 해당 농장 전 직원에게 상장과 상금을 전달했습니다. 윤성규 대표이사는 신년사를 통해 “전 임직원이 합심해 노력해 준 덕분에 2025년 다비육종과 관계법인에서 생산성 향상과 함께 좋은 성과를 달성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다비연구소와 발라드동물병원에서 추진 중인 과제 역시 유전능력 향상과 GEO 자체 인프
축산식품전문기업 팜스코(대표이사 김남욱)의 프리미엄 돼지고기 브랜드 ‘하이포크’가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서 돈육 브랜드 부문 1위를 차지하며 9년 연속 수상의 기록을 이어갔습니다. 팜스코는 지난 6일 열린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하이포크가 돈육 브랜드 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회사 측은 이번 수상이 국내 시장에서 하이포크가 축적해 온 소비자 신뢰와 브랜드 경쟁력을 다시 한 번 확인한 결과라고 의미를 부여했습니다. 이번 퍼스트브랜드 대상은 약 45만 명의 소비자가 참여하고, 359만 건 이상의 투표가 반영된 대규모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결정됐습니다. 하이포크는 높은 브랜드 평점을 기록하며 주요 경쟁 브랜드를 제치고 1위에 올랐으며, 이를 발판으로 ‘10년 연속 수상’을 목표로 제시했습니다. 하이포크는 국내 최초 냉장 돈육 브랜드로, 30년 이상 엄격한 품질 기준을 유지해 왔습니다. 최근에는 품질 관리에 더해 기술력 확장에도 나서며 국내 프리미엄 돈육 시장에서 선도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는 설명입니다. 김남욱 팜스코 대표이사는 “하이포크가 9년 연속 대상이라는 기록을 세울 수 있었던 것은 오랜 시
도드람양돈연구소 고문 정현규 박사가 태국 국립 콘캔대학교(Khon Kaen University) 수의과대학에서 정식(풀타임) 교수로 강의를 시작했습니다. 정 교수는 그동안 현지에서 연구실을 배정받아 파트타임 형태로 교육·연구 활동을 이어왔으나, 이번 학기부터 상근 계약직 교수로 임용돼 ‘양돈 방역’, ‘ASF(아프리카돼지열병)’, ‘돼지 임상’ 과목을 맡았습니다. 콘캔지역은 방콕에서 북동쪽으로 약 500km 떨어진 지역으로, 태국에서는 5번째 큰 도시이며 농업과 의료가 발달한 지역입니다. 콘캔대는 학생이 약 4만 명인 대형 대학이고, 수의대는 6년제에 학년당 80명 규모로 운영되며 교수는 총 64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정 교수는 “산업동물 분야 교수는 18명이며, 대학원 과정에는 유학생이 많은 편”이라며 “이곳에서 2년을 지낸 뒤 이번에 상근 교수로 전환되면서 본격적으로 강의를 맡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정 교수는 이번 임용의 의미에 대해 “동남아(아시아권)에서 산업동물(축산) 수의 분야를 시간강사가 아닌 정식(풀타임) 교수로 맡아 강의하는 한국인 수의사는 자신이 사실상 유일하다고 알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콘캔대 수의대 졸업생들의 진로 흐름도 전했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