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뜰한돈영농조합법인 유재덕 대표(대한한돈협회 前 부회장)가 지난 3일 대한한돈협회(회장 손세희)에 한돈산업 발전기금 500만원을 쾌척했습니다. 앞서 유재덕 대표는 지난 10월 25일 제24회 한국양돈대상 수상하였습니다(관련 기사). 이번 발전기금 500만원은 양돈대상의 부상으로 받은 것입니다. 유재덕 대표는 "대한민국 한돈산업 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대한한돈협회에 깊이 감사한다"라며, "어려움 속에서도 함께 나아가는 동반자로서 손을 잡고 함께 힘을 모으자"라고 전했습니다. 손세희 회장은 “한돈산업이 오늘날의 위치에 있게 된 것은 도뜰한돈 유재덕 대표와 같은 선구자들의 헌신 덕분”이라며, “대표님의 따뜻한 후원을 바탕으로 한돈농가들에게 보다 큰 힘이 되어 돼지키우기 좋은 세상, 한돈산업의 풍요로운 미래를 그려나가겠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한편, 도뜰한돈영농조합법인 유재덕 대표는 충남 사회복지 공동모금회 희망나눔캠페인, 한돈나눔캠페인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사회와 소통하며, 사회공헌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또한 도뜰한돈은 친환경적인 생산방식과 프리미엄 품질로 '맛'과 '건강'을 동시에 충족시키며 소비자들의 믿음과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이근선 기자(pigp
'2023 글로벌바베큐페스티벌 in 홍성'에 약 50만명이 다녀가면서 지난달 예산군 축제 방문객 42만명을 넘어선 것으로 보입니다(관련 기사). 홍성군은 "장항선 철도 홍성역 전석 매진! 고속버스 홍성터미널 전석 매진! 홍성지역 숙박업소가 매진되었다"라며 "외부 관광객이 70% 이상을 기록하는 등 지역축제를 벗어나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축산물 축제로 발돋움했다"라고 전했습니다. 홍성군과 백종원 대표가 손을 잡고 야심 차게 준비한 ‘2023 글로벌바베큐페스티벌 in 홍성’은 30만 명을 기준으로 진행하면서 16개 주차장과 무료셔틀버스까지 운행하며 홍성 전역을 축제의 장으로 만들었습니다. 풍차 모양의 화덕 10대와 통돼지 바비큐 화덕 5대, 닭 500마리를 동시에 연신 구워낸 바비큐존은 30만 명을 기준으로 한 축제의 규모를 넘어선 관광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루었습니다. 전국 최대의 축산군답게 신선한 축산물을 공급받아 만들어진 바비큐는 관광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았습니다. 모처럼 방문객이 급증하면서 행사장 주변 상가도 북적거렸습니다. 중국집(동해루)을 운영하는 개신화 대표는 "축제장에서 수용하지 못하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주변 식당으로까지 이어지고 있다"라며 "휴일인 일요
팜스코(대표이사 정학상)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 ‘제2기 팜스코 리버스 멘토링(reverse mentoring)’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리버스 멘토링'은 선배가 후배를 가르치는 기존의 멘토링이 아닌 젊은 세대가 선배나 고위 경영진에게 트렌드와 가치관 등을 공유하는 역발상적인 멘토링 활동입니다. 조직 내 세대 간 소통문화 확산과 유연한 조직문화 구축을 위해 도입되었습니다. 올해 팜스코 리버스 멘토링에서는 지난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간의 일정으로 임원 5명과 직원 15명 등 모두 20명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경영진 또는 임원 1명(멘티)과 직원 3명(멘토)이 한 조가 되어 구체적인 활동 내용을 SNS 또는 사내 그룹웨어에 공유하고 있습니다. 또한, 멘토와 멘티가 함께 팜스코의 새로운 사업을 구상해 보는 획기적인 팀 프로젝트인 ‘팜스코피니언(FARMSCO+OPINION)’ 활동도 함께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번 팜스코 리버스 멘토링과 관련한 영상은 팜스코 유튜브 채널 ‘팜스코TV(바로가기)’에서 조만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이근선 기자(pigpeople100@gmail.com)
한국돼지수의사회(회장 최종영, 이하 돼지수의사회)가 다음달 15일 그랜드플라자 청주호텔에서 '2023년 연례세미나'를 개최합니다. 이번 연례세미나에서는 모두 14개의 주제 발표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내년 1월부터 시행 예정인 '축산물 PLS 제도(관련 기사)' 소개를 시작으로 PRRS, ASF, 돼지 인플루엔자, 회장염 등의 주요 돼지 질병과 관련한 연구 결과를 다룹니다. ASF와 관련해서는 베트남 초청 연자 발표가 눈에 띕니다. 우리나라와 상황은 전혀 다르지만, 현재까지의 ASF 백신 사용에 대한 보다 자세한 얘기를 들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아울러 농림축산검역본부의 ASF 바이러스에 대한 발표도 궁금증을 유발합니다. 국내 ASF 백신 개발 준비 소식도 들을 수 있을 전망입니다. 양돈관리와 관련해서는 초음파기를 이용한 번식사례가 발표 예정입니다. 이유자돈구간 오디심장병 및 식이성간증 발생에 대한 사례도 발표됩니다. 연례세미나는 1박 2일로 열리는 돼지수의사회의 연중 가장 큰 학술행사입니다. 이번 연례세미나는 최근 전국곳곳에서 다발하고 있는 럼피스킨병으로 인해 하루 일정으로 축소해 진행합니다. 행사 참가는 유료이며, 관련해 궁금한 사항은 돼지수의사회(
강진군은 지난 5월 26일부터 시작된 ‘강진 불금불파’를 이달 27일 폐막하면서 "민관이 함께 만든 지방 소도시의 기적”이라고 자평했습니다. ‘불금불파’는 ‘불타는 금요일엔 불고기 파티’의 줄임말로, 강진의 대표 먹거리가운데 하나인 병영돼지불고기와 지역의 관광자원을 연결한 새로운 관광모델입니다. 군은 민선8기 출범과 함께 ‘대거 관광객 유치를 통해 인구 늘리기 경제효과를 거둔다’는 비전 아래, 올해 처음 선보였습니다. 병영시장 일원인 불금불파 축제장에는 상반기에 8,000여명, 하반기 5,000여명 등 총 13,000여명의 관광객이 방문했습니다. 특히, 연탄돼지불고기, 하멜촌맥주 등 다양한 먹거리와 토하젓, 병영전통주 등 살거리, 전라병영성, 하멜기념관, 병영 한골목 등 관광 투어, 친환경 자전거 여행, EDM 디제이와 함께하는 디스코 마당 등 오직 병영에서만 맛보고 누릴 수 있는 특화된 즐길거리로 관광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축제는 회를 거듭하며, 지속적으로 컨텐츠를 보완하는 등 관광객의 니즈를 반영했습니다. 매일 새로운 가수들의 버스킹 공연과 마술 공연, 어린이 놀이 시설 등 다양한 체험존을 운영하고 한 개울 쉼터, 휴게공간 등을 설치해, 자녀들을
한돈자조금관리워윈회(이하 한돈자조금)는 다가오는 김장철을 맞아 오늘부터 ‘2023 김장, 오직 한돈과 함께!’ 캠페인을 펼칩니다. 올해 2회째를 맞은 이번 캠페인은 지역사회에 이바지하는 한돈 ESG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서, 취약계층에 따뜻한 나눔을 전하고 점차 사라져가는 김장 문화 보존에 힘쓰는 분들을 응원하고자 마련됐습니다. 신청 대상은 ▲자체적으로 김치를 담그는 보육원·복지관 등 사회복지기관,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김장나눔 행사를 준비 중인 비영리단체 등이며, 신청은 한돈닷컴에서 지정된 양식에 맞게 신청서를 작성 후 제출하면 됩니다. 내부 심사를 통해 선정된 기관 및 단체에는 김장행사에 참여하는 인원수에 맞춰 한돈 수육용 삼겹살(1인당 250g 기준)을 지원합니다. 신청 기간은 오늘부터 오는 11월 19일까지며, 한돈 수육용 삼겹살 지원은 11월 6일부터 12월 9일까지입니다. 한돈자조금 손세희 위원장은 “김장 나눔에 참여하시는 시설 종사자, 생활자, 자원봉사자 등 많은 분들이 한돈과 김장김치를 함께 나눠 먹으면서 더욱 풍성하고 따뜻한 시간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올해도 캠페인을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축산물품질평가원 경기지원(지원장 황도연)은 지난 17일 한경대학교 동물생명융합학부 4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채용 설명회를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설명회는 축산분야 전공 대학생들에게 축산물품질평가원의 주요 사업(등급‧이력‧유통)과 축산물품질평가사의 직무를 소개하고, 하반기 채용 일정 및 전형별 준비 방법을 전달하는 순서로 진행됐습니다. 채용 일정 및 전형에 관한 부분은 한경대학교를 졸업한 선배(축산물품질평가사)가 후배들의 질문에 직접 답을 하는 형식으로 열렸습니다. △서류 및 필기 합격 전략 △면접에 자주 나오는 기관의 주요 키워드 △실무자의 현직 경험 등 후배들의 취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내용을 전달하고자 하였습니다. 황도연 경기지원장은 “이번 한경대와 진행한 취업설명회를 통해 취업 준비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재학생들에게 많은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라며, “앞으로도 축산분야 전공자들의 진로 및 취업역량 강화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전했습니다. 이득흔 기자(pigpeople100@gmail.com)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박병홍, 이하 축평원)은 지난 18일 행정안전부가 주최한 ‘2023년 데이터분석·활용 공모전’에서 ‘돈(豚)을 돈(Money)으로! 양돈농장 데이터기반 분석’이라는 주제로 우수상을 받았다고 최근 밝혔습니다. 이번 공모전은 디지털 플랫폼 정부의 근간이 되는 데이터기반 행정 정착과 데이터분석 우수사례 확산을 위한 자리로, 중앙부처와 지자체,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개최됐습니다. 아이디어, 직접분석, 분석·활용사례 3개 부문으로 진행된 이번 공모전에서는 총 103건 중 상위 13개 사례가 결선에 진출했으며, 전문가 심사와 온라인 국민 투표를 거쳐 최종순위가 결정됐습니다. 축평원은 결선에서 농가가 더 우수한 돈육을 생산할 수 있는 데이터 활용 방법에 대해 발표했습니다. 심사단으로부터 ‘제공 정보가 많고 분석 내용이 우수하며, 지자체에서 농가 정책에 활용하면 더욱 유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등의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직접분석’ 분야의 우수사례로 선정됐습니다. 그간 양돈농가는 돼지 관리 및 출하 시 대부분 전산 데이터가 아닌 수기 기록 등에 의존해야 했으며, 출하 후 분석·관리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이에, 축평원은 농장경영자가 데이터
본지 사정으로 인해 2026년 3월 23일(월)자 기사를 발행하지 않습니다. 24일(화)부터 정상 발행될 예정입니다. 독자 여러분의 양해 바랍니다. 돼지와사람 드림,
제주 토종 흑돼지의 유전자를 품은 명품 돼지 ‘난축맛돈’이 제주도를 넘어 전국 소비자들의 식탁을 공략합니다. 농촌진흥청(청장 조재호)은 제주 재래흑돼지를 기반으로 개발한 ‘난축맛돈’의 생산부터 유통, 소비에 이르는 전 단계 산업화 체계를 구축하고 국내 시장 확대에 나선다고 18일 밝혔습니다. ◈ ‘맛있는 돼지’ 난축맛돈, 마블링 함량 일반 돼지의 3~10배 ‘난축맛돈’은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난지축산연구센터에서 개발한 품종으로, ‘난지축산연구센터에서 만든 맛있는 돼지’라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제주 재래흑돼지의 뛰어난 육질과 검은 털(흑모색) 유전자는 유지하면서도, 성장이 느린 재래종의 단점을 보완해 생산성을 높인 것이 특징입니다. 가장 큰 장점은 근내지방(마블링) 함량입니다. 일반 돼지의 마블링이 보통 1~3% 수준인 데 반해, 난축맛돈은 평균 10% 이상을 기록해 풍미가 뛰어납니다. ◈ 제주 넘어 내륙으로… ‘난축맛돈 연구회’ 중심 품질 관리 난축맛돈의 확산세도 가파릅니다. 2019년 제주 지역 1곳에 불과했던 사육 농가는 지난해 기준 전국 14곳으로 늘어났습니다. 최근에는 경남 산청 농가에도 종돈이 보급되며 내륙 사육 기반을 다졌습니다. 산업화의 핵
한돈미래연구소가 ‘한돈연구소’로 명칭을 변경하고 새롭게 출범한 가운데, 신임 소장에 박건용 박사가 선임됐습니다.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는 3월 10일 개최된 관리위원회에서 연구소 명칭을 ‘한돈연구소’로 변경하는 안건을 승인하고, 박건용 박사를 신임 연구소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습니다. 박건용 신임 소장은 이달 3일부터 공식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박 소장은 대한한돈협회 전남도협의회 부회장과 구례지부장을 역임하는 등 오랜 기간 양돈 현장에서 활동해온 인물로,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동시에 갖춘 연구 리더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특히 15년 동안 산수유 양돈 교육농장을 운영하며 양돈 기술 교육과 현장 실습을 진행해 온 경험을 갖고 있으며, 수의학 박사로서 학문적 전문성도 겸비했습니다. 이러한 현장 중심 경험과 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향후 한돈산업의 정책·산업 현안을 분석하고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시하는 연구소 운영을 이끌 것으로 기대됩니다. 박건용 소장은 “한돈산업의 미래 전략 연구와 함께 현장에서 제기되는 다양한 정책·산업 현안을 면밀히 분석하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연구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한돈연구소는 기존 한돈미래연구소에서 명칭을 변
축산환경관리원(원장 문홍길)이 축산환경 분야 탄소중립 이행과 가축분뇨 적정처리, 축산악취 저감 등 현장 중심의 축산환경 개선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2026년 축산환경컨설턴트 2·3급’ 자격시험 응시원서 접수를 3월 9일부터 27일까지 약 3주간 진행합니다. 축산환경컨설턴트는 축산환경개선 전문인력 양성 전담기관인 축산환경관리원이 운영하는 민간 자격제도로, 2021년 도입 이후 현재까지 총 132명(2급 46명, 3급 86명)의 현장 실무인력을 배출했습니다. 해당 자격 취득자는 축산농가 및 분뇨처리시설의 환경개선을 위한 컨설팅을 비롯해 지방정부·공공기관·축산단체 대상 기술자문 등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올해 자격시험은 연 2회 실시됩니다. 상반기 시험은 4월 4일 2·3급 필기시험을 시작으로 5월 30일 실기시험이 치러집니다. 하반기에는 필기시험이 9월 중순, 실기시험이 11월 초 예정입니다. 시험과목은 △축산환경 정책 및 법규론 △축산환경 오염방지론 △가축분뇨 처리기술론Ⅰ(퇴비화·액비화) △가축분뇨 처리기술론Ⅱ(정화처리·에너지화) △축산악취방지론 등 총 5개 과목으로 구성됩니다. 필기시험은 4지선다형 100문항이며, 실기시험은 단답형 5문항과 축산환
농촌진흥청(이승돈 청장)은 3월 3일 ‘삼겹살데이’를 맞아 돼지 머릿고기 특징과 구이와 수육 등 일상 식재료로 활용할 수 있는 부위별 조리법을 제시했습니다. 돼지의 머릿고기는 돼지 한 마리에서 약 1kg 정도만 얻을 수 있는 귀한 부위입니다. 볼살, 뒷머릿살, 턱살, 혀밑살, 콧살, 관자살 6개 부위로 나뉩니다. 출하체중 100~109kg 기준으로 생산량을 살펴보면, 턱살(약 323g)이 가장 많습니다. 이어 볼살(208g), 혀밑살(181g), 뒷머릿살(163g), 콧살(85g), 관자살(68g) 순으로 생산됩니다. 각 부위는 식감과 맛에서 확연한 차이를 보입니다. 뒷머릿살은 목심살과 이어진 부위로 식감이 쫀득해 ‘꼬들살’로도 불리며, 구이나 수육에 적합합니다. 턱살은 항정살과 이어진 부위로 지방 함량이 높아 구웠을 때 고소한 맛이 살아납니다. 볼살은 단면이 꽃처럼 보여 ‘꽃살’로 불리며 담백하고 씹는 맛이 좋다. 관자살, 콧살, 혀밑살은 지방이 적어 깔끔한 맛이 특징입니다. 지방 함량에 따라 조리법을 달리하면 머릿고기를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지방이 많은 뒷머릿살(100g당 약 12.3g)과 턱살(100g당 약 9.6g)은 구이용으로 추천합니다.
한국양돈연구회가 ASF 전국 확산 여파로 25일 유튜브를 통해 진행된 정기총회에서 회장 이취임식을 갖고, 2026년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것을 다짐했습니다. 이날 총회에서는 한동윤 육일농장 대표(대한한돈협회 영천시지부 지부장)가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습니다. 한동윤 신임 회장은 취임 인사에서 "참 어려운 시기지만 회원님들과 소통하고, 회원님들의 말씀에 귀 기울이겠다”며 “전임 선배님들께서 이루어 놓으신 좋은 성과들을 본받아 연구회가 더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의지를 밝혔습니다. 이임하는 안근승 회장은 회원들에게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안 회장은 “(이번 ASF 사태로) 농장 사장님들이 많이 어려워하신다. 하지만 위기는 결국 극복하게 돼 있다”며 “희망을 갖고 계속 열심히 하면 조만간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신임 회장님과 함께 연구회가 올 한 해도 힘 있게 활동해 주실 것을 믿는다"라며 "회원 여러분 모두 건강과 가정의 행운을 기원드린다”고 덧붙였습니다. 한국양돈연구회는 올해도 예년 수준으로 조직 강화 사업과 교육 사업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연간 주요 일정으로는 △5월 회원 단합대회 △6월 신기술 양돈 워크숍 △8월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