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경양돈농협(조합장 이재식)은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원장 장기윤, 이하 HACCP인증원)으로부터 '안전관리통합인증'을 획득했습니다. 안전관리통합인증은 농장에서 식탁까지 모든 단계에서 위해요소를 분석하고 관리하는 제도이며 HACCP 적용 축산물의 취급을 위해 2014년 1월 31일에 시행되어 가축의 사육과 축산물의 처리, 가공, 유통 및 판매 전(全) 과정에서 안전관리인증기준(이하 HACCP)을 이행하고 있음을 인증하는 제도입니다. 부경양돈농협은 산소소포장센터(PCM)의 가동으로 HACCP인증 판매장뿐만 아니라 일반 매장에서도 안전관리통합인증된 소포장 제품을 대량 공급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였습니다. 부경양돈농협은 이번 안전관리통합인증 획득을 기념해 23일 부경양돈농협 본점에서 이재식 조합장과 장기윤 원장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관리통합인증 적용에 대한 인증서 증정식을 가졌습니다. 이날 행사에서는 인증서 증정식과 더불어 HACCP 활성화를 위한 양 기관 업무협약도 함께 진행되었습니다. 장기윤 HACCP인증원장은 “부경양돈농협이 안전관리통합인증 획득으로 소비자에게 안전한 축산물을 제공하는 사회적 기업으로서의 책임을 수행함과 동시에 국내 축산업
명품한돈 포크밸리의 부경양돈농협(조합장 이재식)이 돈육 품질개선을 위한 '육질연구사업 결과 보고회'를 가졌습니다. 부경양돈농협은 학계 및 기관 등과 연계하여 지속적으로 육질연구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2017년도에는 (사)한국축산경제연구원과 연계하여 ‘GP∙PS 비육돈 육질연구’사업을 진행하였습니다. 그리고 지난 18일 부경양돈농협 조합본부에서 한국축산경제연구원과 함께 연구 결과 보고회를 가진 것입니다. 이번 연구사업은 2017년 9월부터 해외연구사례 수집과 분석, 돼지 품종별 시험사양과 사료 영양수준별 시험사양, 이화학적분석과 소비기호성분석 등 다방면에서 진행되었습니다. 보고회에서는 부경양돈농협 브랜드 돈육의 질적 향상을 위한 발판 마련과 소비자의 소비성향 분석에 따른 제품 차별성 및 경쟁력 확보를 위한 방향 등 연구사업에 대한 종합적인 결과가 제시되었습니다. 부경양돈농협 이재식 조합장은 “종돈, 사료, 도축, 육가공 등 조합 계열화사업을 적극 활용하여 양돈농가의 생산성에 관련된 연구뿐만 아니라 최종 소비자에게 공급되는 돈육의 품질에 대한 철저한 연구가 필요하다”며 지속적인 연구사업 진행을 당부하고 “이를 통해 조합 브랜드 사업 발전은 물론 국내 양돈산업
“NC 다이노스와의 공동 마케팅을 통해 정부가 명품으로 인증한 돼지고기 포크밸리 한돈의 우수성을 전국에 알릴 수 있어 기쁩니다. 앞으로 우리 축산물에 대한 소비자 관심과 신뢰도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합니다." -부경양돈농협 이재식 조합장 “오늘은 부경양돈농협과 NC 다이노스가 하나가 되는 기쁜 날입니다. 구단과 연고지역 기업이 힘을 모아 지역 경제 활성화와지역 사회 통합에 기여하는 좋은 사례가 되길 바랍니다. 아울러 부경양돈농협의 성장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NC 다이노스 황순현 대표 부경양돈농협(조합장 이재식)이 18일 마산야구장에서 NC다이노스 프로야구단과 스폰서십을 체결했습니다. NC다이노스는 경남 창원시를 연고지로 하는 야구단으로 2011년 창단해, 2013년부터 KBO 정규리그에 9번째 프로야구단으로 활약하고 있으며 많은 팬들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이번 협약식에는 부경양돈농협 이재식 조합장, 허명중 상임이사, 송세진 노동조합위원장, 서종태 양돈계열화사업단장과 NC 다이노스 황순현 대표, 김명식 관리본부장이 참석해 후원조인서 서명, 기념 촬영이 진행되었고 부경양돈농협과 포크밸리가 새겨진 NC다이노스 유니폼을 선보였습니다. 부경
서울대학교 김유용 교수(야곱농장 대표)가 올해의 농림축산식품 과학기술대상을 수상했습니다. 부경양돈농협을 통해 상용화에 성공한 '경제사료' 개발 공로가 인정된 결과입니다. 지난 5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2017 생명산업과학기술 대전’ 개막식 행사에서 김 교수는 2017 농림축산식품 과학기술대상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표창을 받았습니다. 농림축산식품과학기술대상은 농림축산식품 분야의 실용성 있는 기술개발 및 확산을 통해 농업인 소득증대, 국민 생활여건 향상에 기여한 연구자 및 산업체를 발굴·포상함으로써 과학기술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정부 표창입니다. 김 교수는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의 R&D 지원 연구로 진행한 '대체원료를 이용한 양돈용 경제사료 개발' 연구를 통해채종박, 야자박 및 팜박 등 저가의 부산물을 활용하여 양돈농가의 사료비용 부담을 줄이면서도 기존 사료와 비교해 생산성 성적에 차이가 없는 '경제사료'를 개발해 이를 부경양돈농협을 통해 2016년부터 제품화하였습니다(관련 기사). 경제사료는 또한, FTA시대에 수입산 돈육과의 가격 경쟁력 확보에 기여하고 사료원료 수입 비용을 줄일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김 교수는 수상
부경양돈농협 김해축산물 공판장이 올해의 최우수 도축장으로 선정되었습니다. 한국소비자연맹(회장 강정화)은 ‘2017년 소비자가 뽑은 베스트 도축장·집유장시상식’을 11월 28(화)일 한국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에서 가졌습니다. 소비자가 뽑은 베스트 도축장 선정은 도축장 79곳 중 1차 평가에서 상위 15%의 우수작업장 후보군 업체를 선정해서 2차 평가를 거칩니다. 1차 평가위원은 검역검사본부와 지자체공무원, 소비자단체평가자, HACCP과 축산 전문 교수로 구성하고 2차 평가위원은 소비자단체평가위원으로만 구성해서 소비자중심의 도축장 운영여부를 평가했습니다. 올해 도축장 부문에서 최우수상은 부경양돈농협 김해축산물 공판장이 차지했고 우수상은 부경양돈농협 부경축산물공판장, 민속엘피씨, 도드람 엘피씨에 각각 돌아갔고, 발전상은 고령축산물공판장에 수여되었습니다. 이번에 선정된 소비자가 뽑은 베스트 도축장은 '타 업체에 비해 HACCP 시스템을 적정하게 운용하고 위생적으로 도축하기 위한 노력의 흔적이 보이고 종사자의 HACCP 인식수준의 향상과 경영자의 의지가 돋보였다.'는 의견입니다. 도축장 HACCP 운용수준 적정평가는 2005년부터 실시해서 올해로 12년째입니다. 201
축산물을 한 곳에서 도축, 가공, 생산, 유통할 수 있는 대규모 현대적 ‘부경양돈농협 축산물종합유통센터’가 오는 8일 기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갑니다. 1950여억원이 들어가는 대공사이며 2019년 내 완공 목표입니다. 부경양돈협동조합(조합장 이재식, 이하 '부경양돈농협')은 기존 운영 중이던 2개의 도축장(김해축산물공판장, 부경축산물공판장)을 통합한 축산물종합유통센터를 건립, 운영할 계획입니다. 총사업비 1,950여억 원이 투입되는 부경양돈농협 축산물유통센터는 현재 부경축산물공판장 부지 일대에 약 95,000㎡ 면적으로 도축장(일 도축능력 소 700두, 돼지 4,500두), 육가공장(일 가공능력 소 150두, 돼지 3,000두), 부산물처리장, 폐기물자원화시설, 폐수처리장 등의 주요시설을 설치하여 2019년 12월 완공될 예정입니다. 부경양돈농협 축산물유통센터는 시설현대화 및 첨단 자동화시설 도입과 철저한 품질관리를 통해 고품질 축산물을 안전하게 생산․유통하게 되며, 분뇨·혈액·지방 등 폐기물을 위생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자원화 설비도 도입됩니다. 부경양돈농협측은 이번 축산물유통센터가 본격 가동이 되면 '축산물 유통에서 가장 중요한 도축, 가공,
부경양돈농협(조합장 이재식)은 지난 4월 26일 홍콩 현지인들의 선호도가 높은 족발바베큐 제품 2톤과 함께 새롭게 개발된 매운족발(화통순살족발) 2톤을 선적 수출하였습니다.이번 선적 제품들은 지난해 10월부터 입점한 홍콩 내 편의점 세븐일레븐 200개점에서 주로 판매될 예정입니다. 홍콩 현지인들은 바쁜 일상으로 외식을 주로하거나 집에서 식사를 하더라도 조리가 쉬운 간편식 제품을 많이 이용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래서 홍콩 내 편의점에서는 간편식 판매대가 한국에 비해 훨씬 넓게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홍콩 현지 식습관에 맞춰 족발바베큐와 화통순살족발은 전자레인지에 간단히 조리하여 덮밥 형태로 이용할 수 있도록 판촉홍보활동을 전개할 계획입니다. 특히 이번에 처음으로 수출하는 화통순살족발은 홍콩인들에게 우리나라의 매콤한 맛을 선보이며 포크밸리 육가공제품의 인기를 한층 높여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부경양돈농협은 2010년 8월 열처리 돼지고기 제품의 홍콩수출을 개시하고 2012년 현지 유통업체와 수출 계약을 체결하며 수출물량 확대에 힘쓰고 있습니다. 유통업체를 통해 백화점 및 대형 슈퍼마켓 등 100여개 점포와 편의점 200개점에 입점하며 현재까지 160여톤의
충남 공주시는 지난달 29일 시청 상황실에서 공주시 축산인연합회가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한돈 선물세트를 기탁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공주시 축산인연합회 송일환 회장은 한돈 선물세트 175개(500만 원 상당)를 최원철 시장에게 전달했습니다. 기탁 물품은 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과 금강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돼 지역 취약계층 복지 지원에 활용될 예정입니다. 공주시 축산인연합회는 한우·양돈·양계·양봉·사슴·염소·젖소 등 7개 축종 단체로 구성된 지역 축산 단체로, 2025년에도 성금 500만 원을 기탁하는 등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송 회장은 “설 명절을 맞아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하고 넉넉한 명절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이웃 사랑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최 시장은 “설을 앞두고 자발적으로 이웃사랑 실천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물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근선 기자(pigpeople100@gmail.com)
축산환경관리원(원장 문홍길)과 대상주식회사(대표 임정배)가 세종시 지역사회 복지 향상을 위한 나눔 활동에 나섰습니다. 축산환경관리원과 대상주식회사는 지난 28일 ‘깨끗한 축산농장’ 지정 및 ‘동물복지축산농장’ 인증을 받은 농장에서 생산한 계란 1만 5천 개를 세종시 내 사회복지시설 16곳에 기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전달식은 세종시 사회복지협의회에서 진행됐으며, 양 기관과 협의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회공헌 활동의 취지를 공유하고 향후 지역사회 상생 방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특히 이번 기부는 ‘깨끗한 축산농장’과 ‘동물복지축산농장’ 인증 농장에서 생산된 축산물을 전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기부 물품은 세종시 내 사회복지시설 이용자들의 급식 재료로 사용될 예정이며, 지역사회 복지 향상과 지속가능한 선순환 구조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한편 축산환경관리원과 대상주식회사는 세종시 사회복지협의회와 협력해 정기적인 기부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기부와 봉사를 포함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문홍길 축산환경관리원장은 “이번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공공기관,
김천시 대덕면(면장 홍영기)은 지난 22일 대덕면 우두령로에 위치한 용현영농조합법인(대표 조명제)으로부터 김천복지재단 성금 1천만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용현영농조합법인은 양돈업을 주 업종으로 2017년 설립된 법인으로, 지역 농가와 함께 성장해 온 건실한 영농조합법인입니다. 특히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해오고 있습니다. 조명제 대표는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에 보답하고자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고, 꾸준한 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배낙호 김천복지재단 이사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이웃을 위한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용현영농조합법인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전했습니다. 한편, 이번 성금은 김천시 관내 저소득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입니다. 이근선 기자(pigpeople100@gmail.com)
다비육종(대표이사 윤성규)은 지난해 12월 31일 본사에서 임직원과 함께 ‘2026년 시무식’을 열고 새해 업무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이번 행사는 지역적 여건으로 참석이 어려운 직원을 고려해 대면과 화상을 병행해 진행됐습니다. 시무식은 개회식에 이어 승진 사령장 수여, 우수사원·우수농장·최우수농장 시상, 신년사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이날 임원인 고상억 상무(발라드동물병원)의 승진을 포함해 총 21명이 승진자 명단에 올랐습니다. 또한 회사는 2025년 한 해 동안 성장과 발전에 기여한 우수사원 13명(외국인 직원 3명 포함)과 공로상 2명, 안전관리상 1명에게 상장과 상금을 수여했습니다. 우수농장에는 대덕종돈이 선정됐으며, 최우수농장에는 생산성적과 매출 성과를 달성한 ‘도야지친구들’(문강청안GP·서후농장·버들농장)이 뽑혔습니다. 회사는 최우수농장 선정과 함께 해당 농장 전 직원에게 상장과 상금을 전달했습니다. 윤성규 대표이사는 신년사를 통해 “전 임직원이 합심해 노력해 준 덕분에 2025년 다비육종과 관계법인에서 생산성 향상과 함께 좋은 성과를 달성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다비연구소와 발라드동물병원에서 추진 중인 과제 역시 유전능력 향상과 GEO 자체 인프
축산식품전문기업 팜스코(대표이사 김남욱)의 프리미엄 돼지고기 브랜드 ‘하이포크’가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서 돈육 브랜드 부문 1위를 차지하며 9년 연속 수상의 기록을 이어갔습니다. 팜스코는 지난 6일 열린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하이포크가 돈육 브랜드 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회사 측은 이번 수상이 국내 시장에서 하이포크가 축적해 온 소비자 신뢰와 브랜드 경쟁력을 다시 한 번 확인한 결과라고 의미를 부여했습니다. 이번 퍼스트브랜드 대상은 약 45만 명의 소비자가 참여하고, 359만 건 이상의 투표가 반영된 대규모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결정됐습니다. 하이포크는 높은 브랜드 평점을 기록하며 주요 경쟁 브랜드를 제치고 1위에 올랐으며, 이를 발판으로 ‘10년 연속 수상’을 목표로 제시했습니다. 하이포크는 국내 최초 냉장 돈육 브랜드로, 30년 이상 엄격한 품질 기준을 유지해 왔습니다. 최근에는 품질 관리에 더해 기술력 확장에도 나서며 국내 프리미엄 돈육 시장에서 선도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는 설명입니다. 김남욱 팜스코 대표이사는 “하이포크가 9년 연속 대상이라는 기록을 세울 수 있었던 것은 오랜 시
도드람양돈연구소 고문 정현규 박사가 태국 국립 콘캔대학교(Khon Kaen University) 수의과대학에서 정식(풀타임) 교수로 강의를 시작했습니다. 정 교수는 그동안 현지에서 연구실을 배정받아 파트타임 형태로 교육·연구 활동을 이어왔으나, 이번 학기부터 상근 계약직 교수로 임용돼 ‘양돈 방역’, ‘ASF(아프리카돼지열병)’, ‘돼지 임상’ 과목을 맡았습니다. 콘캔지역은 방콕에서 북동쪽으로 약 500km 떨어진 지역으로, 태국에서는 5번째 큰 도시이며 농업과 의료가 발달한 지역입니다. 콘캔대는 학생이 약 4만 명인 대형 대학이고, 수의대는 6년제에 학년당 80명 규모로 운영되며 교수는 총 64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정 교수는 “산업동물 분야 교수는 18명이며, 대학원 과정에는 유학생이 많은 편”이라며 “이곳에서 2년을 지낸 뒤 이번에 상근 교수로 전환되면서 본격적으로 강의를 맡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정 교수는 이번 임용의 의미에 대해 “동남아(아시아권)에서 산업동물(축산) 수의 분야를 시간강사가 아닌 정식(풀타임) 교수로 맡아 강의하는 한국인 수의사는 자신이 사실상 유일하다고 알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콘캔대 수의대 졸업생들의 진로 흐름도 전했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