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 써코바이러스 2형(PCV2)과 돼지 생식기 호흡기 증후군 바이러스(PRRSV)는 오늘날에도 여전히 가장 까다로운 돼지 병원체이며 전 세계 양돈 산업에 막대한 경제적 손실의 원인입니다. 이번 연구의 목적은 PCV2 세 가지 유전자형(a, b, d)을 단독 접종(인공감염)하였을 때와 이들을 PRRSV-2(북미형 PRRSV)와 함께 접종하였을 때의 독성(virulence) 정도를 비교하는 것입니다. 실험 결과 PCV2 바이러스혈증(viremia) 수준, 폐 및 림프 병변의 중증도, 림프 병변 내 PCV2 항원의 양에서 차이가 발견되었습니다. PCV2 유전자형에 관계없이 PCV2/PRRSV-2를 함께 접종한 돼지는 PCV2를 단일 접종한 돼지에 비해 임상 점수가 현저히 높았고, 일당증체량이 낮았습니다. 또한, PCV2 바이러스혈증 수치가 높았고, 폐 및 림프 병변의 중증도가 더 높았습니다. 이 가운데 PCV2d/PRRSV-2에 감염된 돼지는 PCV2a/PRRSV-2 및 PCV2b/PRRSV-2에 감염된 돼지에 비해 PCV2 바이러스혈증 수준이 현저하게 높았고 폐 및 림프 병변이 더 심각하였으며 림프 병변 내 PCV2 양성 세포가 더 많았습니다. 이번 연구에 따
서론 PRRS 감염이 발생하였을 때 자돈에게 백신을 동시에 접종하는 경우 백신의 효능이 저하될 수 있습니다. '써코백(Circovac®)'은 모돈과 자돈에 사용하도록 등록된 PCV2(돼지써코바이러스 2형) 백신입니다. 자돈과 함께 필요한 경우 모돈에 대한 백신 접종은 돼지의 'PCVAD(돼지써코바이러스 연관 질병)'의 임상증상 및 준임상증상을 제어하는 데에 있어 효과적인 전략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연구의 목적은 PCV2 백신 접종 프로그램의 최적화를 통해 비육돈 단계의 생산성적을 개선하는 것이었습니다. 재료 및 방법 이번 연구는 모돈 1200두 규모의 일반 자돈 생산농장에서 수행되었습니다. 자돈은 생후 4~6주령에 PCV2 백신을 접종하였습니다. 이들은 해당 시기에 PRRS 바이러스에 감염되었습니다. PRRS 감염과 동시에 자돈 백신 접종을 피하기 위해 PCV2에 대한 대체 백신 접종 프로토콜을 사용하였습니다. 그룹 1: 생후 4주령 자돈에 써코백®으로 PCV2 백신을 접종 그룹 2: 임신 90일차 모돈과 10주령 자돈에 써코백®으로 PCV2 백신을 접종 2년 기간 동안 두 그룹을 비교하였습니다. 결과는 통계 분석하였습니다(parametric test
이번 연구의 목적은 '돼지 써코바이러스 2형(PCV2d)'의 병원성을 확인하는 것이었습니다. 비강 내 PCV2d 단독, PCV2d와 마이코플라즈마 하이오뉴모니아에(M. hyopneumoniae, 유행성폐렴균), PCV2d와 돼지생식기호흡기증후군바이러스(PRRSV)를 각각 접종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실험 결과 PCV2d 단독으로 감염시킨 돼지는 무증상이었습니다. 유행성폐렴균과 PCV2d 또는 PCV2d와 PRRSV를 접종한 모든 돼지는 갑작스러운 임상 증상과 파종성 육아종성 염증을 특징으로 하는 돼지 써코바이러스 연관 질병(PCVAD)이 발생했습니다. 염증은 주로 림프절과 비장에 나타났으며 간혹 간과 신장에 나타나기도 했습니다. 이들 두 그룹의 돼지는 PCV2d만 접종한 돼지보다 현미경 림프 병변 점수가 유의하게 높았고(P <0.05), 림프절 조직에서 'PCV2 양성 세포(PCV2-positive cells)'의 수가 유의하게 높았습니다(P <0.05). 유행성폐렴균과 PRRSV를 함께 감염시키면 혈중 PCV2d 부하가 강화되었습니다(편집자주; 바이러스혈증). PRRSV와 PCV2d를 병용 감염시켰을 때 유행성폐렴균과 PCV2d를 병용 감염
지난 15일 한국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사장 서승원) 주최로 PRRS와 관련한 웨비나가 열렸습니다. 이날 웨비나는 최근 국내에도 발병이 확인되었된 'PRRS 북미형 리니지1 바이러스'에 대한 대응을 함께 모색하고자 마련되었습니다. 이 바이러스는 고병원성으로 분류되지는 않지만, 고병원성에 준하는 유사산과 모·자돈 폐사 등의 피해를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관련 기사). 앞서 발생한 미국과 중국처럼 확산이 우려되는 상황입니다. 이날 웨비나에 첫 연자로 나선 Carthage Veterinary Service 소속 클레이튼(Clayton) 박사와 클레어(Claire) 수의사는 미국의 PRRS 컨트롤에 대한 노하우를 공유했습니다. 앞서 PRRS에 대한 현실적인 생각도 전했습니다. 클레이튼 박사는 먼저 "PRRS는 분명히 어려운 바이러스이고, 가끔씩은 우리의 머리 위에 있는 듯하며, (이 때문에) PRRS 컨트롤 방법이 만족스럽지 않다고 느꼈을 것"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PRRS 컨트롤은 복잡하고 때로는 좌절스런 결과를 맞이할 때가 있다"라며, "세계적으로 통용되는 사항은 몇 가지 밖에 없다"라고 덧붙였습니다. 현재의 과학과 기술로 PRRS를 완전히 이길 수 없음을
'돼지 써코바이러스 2형(PCV2)'은 전 세계 양돈산업에서 심각한 경제적 손실을 초래하며 농장의 생산성 향상을 위해서 반드시 컨트롤해야만 하는 질병이다. 1990년대 후반 PCV2가 처음 발견된 후 '돼지 다발성 위축 증후군(PMWS)', '돼지 피부염 및 신병증 증후군(PDNS)' 및 생식 장애와 같은 다양한 증상으로 나타났고, 모든 PCV2 관련 질병을 총칭하여 'PCV2 관련 질병(PCVAD)'이라고 부른다. ORF2 뉴클레오타이드 염기서열의 차이에 기초하여 PCV2의 유전자형은PCV2a, PCV2b 및 PCV2c로 분류되었다(Olvera et al., 2007). 이러한 다양한 유전자형 내에서 PCV2a는 1996년부터 2000년대 초까지 양돈농장에서 주요한 유전자형이었다. 2009년 중국의 PCV2 에 대한 분자 역학 연구에서 두 가지 새로운 유전자형(PCV2d 및 PCV2e)의 존재를 확인했고 그 중 PCV2d는 돌연변이 PCV2b(mPCV2b)로 불리다가 전 세계적으로 지속적으로 보고되면서 독립적인 유전자형으로 인정되었다. 또한 PCV2의 유전형 검출 결과에서 PCV2d형이 가장 많이 분포한 것으로 나타났다. 새롭게 등장하는 PCV2변이형과 유
돼지의 살모넬라 감염증은 돼지에 대한 직접적인 질병 피해는 물론 돼지에 감염되는 다양한 혈청형의 살모넬라균이 돈육가공품을 오염시켜 사람의 식중독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공중보건학적으로도 매우 중요하다. 이번 연구는 농가에 살모넬라 감염 예방의 중요성을 인지시키고 돼지 사양 관리에 도움이 되고자 실시하였다. 이를 위해 지난 2021년 11월부터 2022년 10월까지 광주 지역 2개 도축장에 출하되는 돼지에서 직장협착으로 폐기되는 돼지의 비율을 조사하는 한편, 직장협착에서 살모넬라 검출률을 조사하였다. 분리된 살모넬라의 혈청형과 항생제 감수성도 조사하였다. 조사 결과 해당 기간 돼지 전체 폐기 151건 중 살모넬라 의심성 직장협착으로 폐기된 건수는 전체 폐기 건수 85건으로 56.3%였다. 살모넬라 의심성 직장협착 시료 85건에서 살모넬라를 58건(68.2%) 분리하였다. 겨울철에 62.8%로 분리율이 가장 높았으며, 여름철에는 분리율이 17.9%로 살모넬라 양성률이 계절에 따른 차이를 보인다는 연구와 비슷한 양상을 보였다. 겨울철 큰 일교차로 인한 기온 스트레스와 겨울철 온도 유지를 위해 충분한 환기가 이루어 않는 상황 등이 살모넬라 발생을 일으키는 위험요인
지난 20일 한국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 주최의 'PRRS College' 행사에서 단연 화제는 고병원성 특징을 가진 'NADC34 유사 바이러스'였습니다. 이날 행사에서 전북대학교 김원일 교수는 'NADC34 유사 바이러스'라고 부르는 PRRS 바이러스가 우리나라에서도 확인되었다며 차단방역 강화와 함께 정기적인 PRRS 모니터링을 당부했습니다(관련 글). 김 교수는 "현재 (미국이나 중국 등) 전 세계적으로 높은 폐사율과 (경제적) 피해를 일으키고 있는 NADC34 유사 바이러스가 국내 경기와 충청 지역에서 검출되었다"라며, "농장 정보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밝힐 수 없지만, 대부분의 경우 높은 유산, 이른바 유산 폭풍 수준의 유산율과 어린 연령의 자돈 폐사가 발생하였다"라고 밝혔습니다. 행사 이후 김 교수는 돼지와사람과의 통화에서 "지금까지 NADC34 유사 바이러스가 확인된 농장 사례는 모두 4건"이며, "일선의 적지 않은 농장에서 비슷한 피해를 겪고 있는 것으로 듣고 있어 바이러스 확산 정도는 훨씬 심각한 것으로 생각한다"라고 말했습니다. 실제 발생농장의 피해 정도는 한 현장수의사로부터 간접적으로 들을 수 있었습니다. 그는 "10% 이상의 유산율과 50%
전 세계적으로 NADC34 유사 PRRS 바이러스(NADC34-like PRRSV)가 출현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리니지(계통) 1의 PRRS 바이러스가 출현하고 있지만, 현재까지 NADC34 유사 PRRS 바이러스 균주는 발견되지 않았다. 이 연구는 2022년 7월에 높은 폐사율과 유산율을 유발하는 심각한 PRRS가 발생한 국내 농장의 MLV(약독화 생독) 백신 접종 돼지 샘플에서 최초의 NADC34 유사 PRRS 바이러스 균주를 분리한 것을 보고한다. 전체 게놈 길이가 15,088bp인 세 개의 PRRS 균주를 분리하여 계통 발생, 재조합 특성 및 시험관 내 성장 동역학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ORF5 유전자와 전체 유전체를 기반으로 한 계통학적 분석에 따르면, 이들 한국 균주는 미국 및 중국 아계통 1.5(NADC34 유사 균주)와 군집을 이루었습니다. 재조합 분석에 따르면 세 개의 완전한 게놈 서열은 모두 RespPRRS MLV와 NADC34 유사 균주 간의 재조합에서 유래했다. 전장 Nsp2 염기서열 정렬은 세 분리주 모두 100 aa에서 연속적인 결실을 보였으며, 이는 IA/2014/NADC34와 유사한 것으로 나타났다. 계통 발생학적 분석과 Nsp
본지 사정으로 인해 2026년 3월 23일(월)자 기사를 발행하지 않습니다. 24일(화)부터 정상 발행될 예정입니다. 독자 여러분의 양해 바랍니다. 돼지와사람 드림,
제주 토종 흑돼지의 유전자를 품은 명품 돼지 ‘난축맛돈’이 제주도를 넘어 전국 소비자들의 식탁을 공략합니다. 농촌진흥청(청장 조재호)은 제주 재래흑돼지를 기반으로 개발한 ‘난축맛돈’의 생산부터 유통, 소비에 이르는 전 단계 산업화 체계를 구축하고 국내 시장 확대에 나선다고 18일 밝혔습니다. ◈ ‘맛있는 돼지’ 난축맛돈, 마블링 함량 일반 돼지의 3~10배 ‘난축맛돈’은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난지축산연구센터에서 개발한 품종으로, ‘난지축산연구센터에서 만든 맛있는 돼지’라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제주 재래흑돼지의 뛰어난 육질과 검은 털(흑모색) 유전자는 유지하면서도, 성장이 느린 재래종의 단점을 보완해 생산성을 높인 것이 특징입니다. 가장 큰 장점은 근내지방(마블링) 함량입니다. 일반 돼지의 마블링이 보통 1~3% 수준인 데 반해, 난축맛돈은 평균 10% 이상을 기록해 풍미가 뛰어납니다. ◈ 제주 넘어 내륙으로… ‘난축맛돈 연구회’ 중심 품질 관리 난축맛돈의 확산세도 가파릅니다. 2019년 제주 지역 1곳에 불과했던 사육 농가는 지난해 기준 전국 14곳으로 늘어났습니다. 최근에는 경남 산청 농가에도 종돈이 보급되며 내륙 사육 기반을 다졌습니다. 산업화의 핵
한돈미래연구소가 ‘한돈연구소’로 명칭을 변경하고 새롭게 출범한 가운데, 신임 소장에 박건용 박사가 선임됐습니다.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는 3월 10일 개최된 관리위원회에서 연구소 명칭을 ‘한돈연구소’로 변경하는 안건을 승인하고, 박건용 박사를 신임 연구소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습니다. 박건용 신임 소장은 이달 3일부터 공식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박 소장은 대한한돈협회 전남도협의회 부회장과 구례지부장을 역임하는 등 오랜 기간 양돈 현장에서 활동해온 인물로,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동시에 갖춘 연구 리더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특히 15년 동안 산수유 양돈 교육농장을 운영하며 양돈 기술 교육과 현장 실습을 진행해 온 경험을 갖고 있으며, 수의학 박사로서 학문적 전문성도 겸비했습니다. 이러한 현장 중심 경험과 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향후 한돈산업의 정책·산업 현안을 분석하고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시하는 연구소 운영을 이끌 것으로 기대됩니다. 박건용 소장은 “한돈산업의 미래 전략 연구와 함께 현장에서 제기되는 다양한 정책·산업 현안을 면밀히 분석하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연구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한돈연구소는 기존 한돈미래연구소에서 명칭을 변
축산환경관리원(원장 문홍길)이 축산환경 분야 탄소중립 이행과 가축분뇨 적정처리, 축산악취 저감 등 현장 중심의 축산환경 개선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2026년 축산환경컨설턴트 2·3급’ 자격시험 응시원서 접수를 3월 9일부터 27일까지 약 3주간 진행합니다. 축산환경컨설턴트는 축산환경개선 전문인력 양성 전담기관인 축산환경관리원이 운영하는 민간 자격제도로, 2021년 도입 이후 현재까지 총 132명(2급 46명, 3급 86명)의 현장 실무인력을 배출했습니다. 해당 자격 취득자는 축산농가 및 분뇨처리시설의 환경개선을 위한 컨설팅을 비롯해 지방정부·공공기관·축산단체 대상 기술자문 등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올해 자격시험은 연 2회 실시됩니다. 상반기 시험은 4월 4일 2·3급 필기시험을 시작으로 5월 30일 실기시험이 치러집니다. 하반기에는 필기시험이 9월 중순, 실기시험이 11월 초 예정입니다. 시험과목은 △축산환경 정책 및 법규론 △축산환경 오염방지론 △가축분뇨 처리기술론Ⅰ(퇴비화·액비화) △가축분뇨 처리기술론Ⅱ(정화처리·에너지화) △축산악취방지론 등 총 5개 과목으로 구성됩니다. 필기시험은 4지선다형 100문항이며, 실기시험은 단답형 5문항과 축산환
농촌진흥청(이승돈 청장)은 3월 3일 ‘삼겹살데이’를 맞아 돼지 머릿고기 특징과 구이와 수육 등 일상 식재료로 활용할 수 있는 부위별 조리법을 제시했습니다. 돼지의 머릿고기는 돼지 한 마리에서 약 1kg 정도만 얻을 수 있는 귀한 부위입니다. 볼살, 뒷머릿살, 턱살, 혀밑살, 콧살, 관자살 6개 부위로 나뉩니다. 출하체중 100~109kg 기준으로 생산량을 살펴보면, 턱살(약 323g)이 가장 많습니다. 이어 볼살(208g), 혀밑살(181g), 뒷머릿살(163g), 콧살(85g), 관자살(68g) 순으로 생산됩니다. 각 부위는 식감과 맛에서 확연한 차이를 보입니다. 뒷머릿살은 목심살과 이어진 부위로 식감이 쫀득해 ‘꼬들살’로도 불리며, 구이나 수육에 적합합니다. 턱살은 항정살과 이어진 부위로 지방 함량이 높아 구웠을 때 고소한 맛이 살아납니다. 볼살은 단면이 꽃처럼 보여 ‘꽃살’로 불리며 담백하고 씹는 맛이 좋다. 관자살, 콧살, 혀밑살은 지방이 적어 깔끔한 맛이 특징입니다. 지방 함량에 따라 조리법을 달리하면 머릿고기를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지방이 많은 뒷머릿살(100g당 약 12.3g)과 턱살(100g당 약 9.6g)은 구이용으로 추천합니다.
한국양돈연구회가 ASF 전국 확산 여파로 25일 유튜브를 통해 진행된 정기총회에서 회장 이취임식을 갖고, 2026년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것을 다짐했습니다. 이날 총회에서는 한동윤 육일농장 대표(대한한돈협회 영천시지부 지부장)가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습니다. 한동윤 신임 회장은 취임 인사에서 "참 어려운 시기지만 회원님들과 소통하고, 회원님들의 말씀에 귀 기울이겠다”며 “전임 선배님들께서 이루어 놓으신 좋은 성과들을 본받아 연구회가 더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의지를 밝혔습니다. 이임하는 안근승 회장은 회원들에게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안 회장은 “(이번 ASF 사태로) 농장 사장님들이 많이 어려워하신다. 하지만 위기는 결국 극복하게 돼 있다”며 “희망을 갖고 계속 열심히 하면 조만간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신임 회장님과 함께 연구회가 올 한 해도 힘 있게 활동해 주실 것을 믿는다"라며 "회원 여러분 모두 건강과 가정의 행운을 기원드린다”고 덧붙였습니다. 한국양돈연구회는 올해도 예년 수준으로 조직 강화 사업과 교육 사업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연간 주요 일정으로는 △5월 회원 단합대회 △6월 신기술 양돈 워크숍 △8월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