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수산식품기술기획평가원 공고 제2017-24호] 농림수산식품기술기획평가원-정보 운영,R&D기획⋅관리 및 성과관리 농림수산식품기술기획평가원은 농식품 과학기술 육성과 산업의 혁신을 선도하기 위해 연구개발사업의 기획⋅관리를 효율적으로 지원하는 준정부기관입니다. 정부의 일자리 창출에 부응하고, R&D사업의 기획⋅관리 역량을 강화시키기 위한 인재를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기반으로 다음과 같이 공개모집 합니다. 1. 채용분야 및 지원자격 ○ 농림수산식품기술기획평가원은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기반 능력중심채용을 진행하고 있으며, 채용예정 직무는 별첨의 직무기술서를 참조하시면 됩니다. < 채용형 인턴 안내사항 > ○ 채용형 인턴으로 약 3개월 근무 후 특이사항이 없을 경우 정규직 원급으로 전환 예정(전년도 채용형 인턴 채용실적은 없음) ○ 보수는 정규직 기준으로 경력 산정하고, 인턴기간 중에는 정규직원의 70% 지급 ○ 복무시간, 휴가 등 기타 근로조건은 정규직과 동일 < 우대사항 > ○ 정규직, 채용형 인턴 : 취업보호대상자 및 장애인에 해당하는 경우 ○ 정규직 : 정부권장정책*에 해당하는 경우 * 공공기관 청년인턴 경력자(
농촌진흥청 공고 제2017-228호 농촌진흥청 행정9급 전입희망자 모집 공고 우리 청에서는 다음과 같이 전입희망자를 공개모집하오니 성실하고 유능한 공무원의 많은 응모를 바랍니다. 1. 모집직렬 및 인원 ※ 근무예정기관별로 1지역만 접수 가능(중복지원 불가) ※ 근무예정기관 일정기간 근무 후 본인 희망 시 전북혁신도시(전주) 근무 가능 2. 응모자격 : 국가, 지방자치단체에 근무하는 공무원으로서 아래 요건을 모두 충족하는 자 ○ 법령에 의해 전보제한 대상에 해당하지 않는 자로 해당 소속기관의 전출 동의가 가능한 자 ○ 공직생활에 모범적인 자로서 재직 중 징계처분(불문경고 포함)을 받은 사실이 없는 자 3. 제출서류 가. 인사기록카드(“e-사람” 출력물 등) 1부(자격, 학력, 포상 및 징계사항 포함). 나. 이력서(붙임 소정서식) 1부. 다. 자기소개서(붙임 소정서식) 1부. ※ 지원동기, 성장과정 등을 1~2매 분량으로 자유롭게 기술 라. 개인정보이용동의서(붙임 소정서식) 1부. 4. 접수기간 및 방법 가. 접수기간 : 201
충청북도 공고 제2017 - 000호 충청북도축산위생연구소 기간제 근로자 채용 공고 충청북도 축산위생연구소(종축시험장)에서 수정란 생산 보조 할 기간제 근로자 채용 계획을 아래와 같이 공고합니다. 1. 채용분야 및 인원 2. 응시자격 가. 충청북도 무기계약 및 기간제근로자 관리규정 제9조에 규정한 결격사유에 해당되지 않는 자 나. 공고일 현재 청주시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는 자 다. 공무원신체검사규정의 신체검사 불합격 판정기준에 해당되지 아니한 자 라. 종축의 가축전염병 예방을 위하여 가축사육 전업 및 부업자 지원 제외 3. 채용기간 및 급여 가. 채용기간 : 근로계약일로부터 6개월 ※ 종축시험장 여건에 따라 조정될 수 있음 나. 급 여 : 51,880원/일 ※ 4대 보험료(국민연금, 고용ㆍ산재ㆍ건강보험)는 의무가입 다. 근무시간 : 주5일(토․일요일, 공휴일 휴무) *1일 8시간(09:00~18:00) 4. 채용방법 가. 1차 시험 : 공개모집을 통한 서류 심사(합격자 개별통지)
농업정책보험금융원 공고 제2017-25호 농업정책보험금융원 직원 공개채용 공고 농업정책보험금융원은 농림수산정책자금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설립된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공공기관입니다. 농업정책보험금융원에서 농림수산업의 발전에 기여할 유능한 인재를 아래와 같이 공개 모집하오니 뜻있는 분들의 많은 지원 바랍니다. 1. 채용분야 : 농업정책자금관리 2. 채용구분 : 4급(경력직), 5급(신입직) 3. 채용인원 : 2명(4급 1명, 5급 1명) 4. 접수기간 : 2017.05.17.(수) 10:00 ~ 2017.05.31.(수) 18:00 5. 접수방법 : 우리원 채용사이트를 통해 온라인 입사지원 ※ 자세한 내용은 우리원 채용사이트(http://apfs.saramin.co.kr)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2017년 5월 17일 농업정책보험금융원 원장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공고 제2017 - 22호 (정규·공무)직원 채용 공고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는 2017년도 직원 채용을 다음과 같이 공고하오니, 유능한 인재의 많은 응모를 바랍니다.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장 접 수 기 간 : 2017. 05. 15 ~ 2017. 05.29(15일) 18:00까지 접 수 처 :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인재개발부 인사담당자 앞 접 수 방 법 : 우편 및 방문접수[세종특별자치시 아름서길 21 (044-550-5544)] 서류심사 결과 발표 : 2017. 06. 02(금), (결과는 홈페이지에 게재) *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통계청이 12일 2017년 3월 고용동향을 발표했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취업자는 2,626만 7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증가했습니다. 제조업의 감소세가 지속되었으나 그 감소폭이 축소되었고 건설업, 부동산업 및 임대업, 도매 및 소매업의 증가폭 확대 등으로 인해 전체 취업자는 전년동월대비 46만 6천명 증가했다. 산업별로는 건설업(16만4천명, 9.4%), 도매및소매업(11만6천명, 3.1%), 보건업및사회복지서비스업(10만1천명, 5.6%), 교육서비스업(9만7천명, 5.4%) 등에서 증가했으나, 제조업(-8만3천명, -1.8%), 사업시설관리및사업지원서비스업(-6만 6천명, -5.0%), 농림어업(-5만 6천명, -4.6%) 등에서는 감소했습니다. 실업자는 114만 3천명이며 실업률은 4.2%로 전년동월대비 0.1%p 하락했습니다. 실업자는 30대를 중심으로 증가하였으나 50대, 20~24세 등에서 감소하여 전년동월대비 1만2천명 감소했습니다. 청년층(15∼29세) 실업자는 전년동월대비 1만 9천명 감소, 실업률은 0.5%p 하락했습니다. 참고로 구직단념자는 46만 8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3만 6천명 증가했습니다.
축산식품전문기업 선진(총괄사장 이범권)이 취업을 준비하는 대학생들을 위한 진로 탐색 캠프인 ‘2017 선진 리더십 프로그램’을 지난 1일(토)부터 이틀간 개최했습니다. 2017 선진 리더십 프로그램은 축산업계을 대표하는 리딩 기업으로서 취업을 준비하는 대학생들에게 필요한 다양한 교육을 적극 지원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마련되었습니다. 서울 강동구 둔촌동에 위치한 선진 서울사무소에서 열린 이번 캠프는 적성 탐색 및 리더십 함양, 취업 전략 등 다양한 주제의 강좌와 교육으로 구성되었습니다. 특히 이번 캠프는 ‘사상 최악의 취업난’이 예고되고 있는 올 상반기 공채를 앞두고 진행되는 무상 교육으로 더욱 의미가 더했습니다. 전공, 학점 상관없이 전국 대학에서 지원한 대학생들과 함께 이틀간 진행한 캠프는 참가자들의 열정적인 호응 속에 운영되었습니다. 참가자들은 첫날 자신의 강점 찾기, 자아발견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스스로를 정확히 파악하고 숨겨진 자신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본격적인 프로그램이 진행된 2일차에는 자신만의 비전 설정, 시간 관리 전략, 대학생활 로드맵 그리기, 대인관계 전략 등 당장 실천할 수 있는 실전적 취업 솔루션 교육이 이어졌습니다. 이번 행사
축산식품전문기업 선진(총괄사장 이범권)이 4월 23일(일)까지 2017년 상반기 신입 및 경력사원 공개채용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공개채용은 영업, 경영지원, 생산관리, R&D의 총 4개 직군 14개 세부부문에서 진행되며 공채 대상은 4년제 대학 졸업생 및 졸업예정자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합니다. 입사지원은 선진 채용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접수로 이루어지며, 서류전형 합격자에 한해 인·적성 검사와 1·2차 면접, 건강검진 등을 거쳐 5월 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합니다. 선진은 국내 최대의 축산기업 하림의 계열사이자 43년의 역사를 가진 한국 축산업계의 대표 기업이입니다. 주요 사업부문으로는 국내 최초의 브랜드 돼지고기 ‘선진포크’를 생산하는 식육유통 사업을 비롯해 양돈, 사료 및 육가공 등 축산업 전반을 아우르고 있으며 1997년 필리핀을 시작으로 베트남, 중국, 미얀마 총 4개국에 진출하여 사료, 양돈계열화, 종계 사업을 운영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입니다. 선진의 채용을 총괄하는 경영지원실 문웅기 이사는 “선진은 한국 축산업의 비전을 제시하는 리딩 기업으로서 축산업의 한계를 넘어 보다 다양한 분야의 유능한 인재와 함께하고자 한다”며 “무엇보다 선진의
농촌진흥청이 선정하는 ‘2025 대한민국 최고농업기술명인’에 충남 공주의 송일환 금강축산 대표(대한한돈협회 공주지부장)가 이름을 올렸습니다. 이로써 송 대표는 양돈 마이스터와 신지식농업인에 이어 대한민국 최고농업기술명인까지, 농업계에서 상징성이 큰 세 타이틀을 모두 보유한 ‘3관왕’ 양돈인이 됐습니다. 농촌진흥청은 3일 채소·과수·화훼·특작·축산 4개 부문 5개 품목에서 ‘2025 대한민국 최고농업기술명인’ 5인을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축산·양돈 부문에서는 영농경력 36년의 송일환 대표가 명인으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송일환 명인은 36년간 양돈 농장을 운영하며 발효유 기반 액상사료를 포유 자돈에 급여해 설사 등 질병을 줄이고 폐사율을 낮추는 사양관리 기술을 개발해 왔습니다. 여기에 양돈 자동화 시설과 ICT 기반 돈사 관리 시스템을 구축, 고품질 돈육 생산과 출하 성적 상위권 유지, 생산비 절감 성과를 동시에 이뤄낸 점이 이번 명인 선정의 주요 배경으로 꼽힙니다. 송 명인의 ‘3관왕’ 이력은 한 번의 수상으로 만들어진 것이 아닙니다. 그는 2013년 양돈 분야 농업마이스터(전문농업경영인)로 지정된 데 이어, 2022년에는 발효유 급이 기술을 통해 양돈 생산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가 주최하고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박병홍)이 주관하는 ‘2025 축산유통대전’이 이달 11일, 세종시 축산물품질평가원 본원에서 열립니다. 이번 행사는 올 한해 축산업계를 돌아보고 2026년을 전망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온오프라인에서 동시 진행됩니다. 주제는 ‘수요자를 읽는 인공지능(AI), 미래 축산을 열다’입니다. 1부에서는 전국축산물품질평가대상, 축산물이력제 이행실태 평가 시상과 같이 올해 축산 유통 발전에 힘쓴 축산 관계자에 대한 포상이 이뤄집니다. 2부 포럼에서는 국민·산업·행정 관점 인공지능(AI) 활용 방안이 공유됩니다. 특히, 2026년 축산 트렌드 키워드 발표에서 ‘프라이스 디코딩’을 비롯한 부문별 키워드가 선정된 이유를 데이터에 기반하여 설명해 참여자들의 이해를 돕습니다. 또한, 미래 축산 트렌드와 산업 구조 변화에 대한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누는 전문가 패널토론을 통해 향후 축산업이 나아갈 방향성을 제시할 예정입니다. 참여 희망자는 12월 10일까지 포스터 내 정보무늬(큐알코드)를 통해 사전 등록할 수 있습니다. 축산업 종사자뿐 아니라 스마트축산, 인공지능 등 분야에 관심이 있다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합니다. 축산물품
제주산 돼지고기와 한우가 1일 싱가포르 수출길에 올랐습니다. 지난달 2일 2025 APEC 정상회의 한국-싱가포르 정상회담에서 수출을 공식 합의한 지 한 달 만입니다(관련 기사).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 이하 식약처), 제주특별자치도청(도지사 오영훈, 이하 제주도청)과 공동으로 이날 오후 2시 제주항에서 제주산 돼지고기·한우의 첫 수출을 기념하는 선적식을 개최했습니다. 선적식에는 박정훈 농식품부 식량정책실장, 오영훈 제주도지사, 송성옥 광주식약청장을 비롯해 수출업체, 생산자단체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유공자에게 표창장을 수여했습니다. 특히, 수출 차량 앞에서 진행된 제막 행사에서는 세계시장으로 판로를 개척하겠다는 비전도 발표했습니다. 싱가포르 수출작업장은 제주축협(도축장), 서귀포시축협(가공장), 제주양돈농협(도축장, 가공장), 대한에프엔비(가공장), 몬트락(가공장) 6곳이며, 초도 수출물량은 돼지고기·한우 4.5톤, 약 2억 8천만원 규모입니다(관련 기사). 싱가포르는 고소득 국가이면서 축산물 공급의 대부분을 수입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싱가포르는 육류 시장 규모가 연평균 5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이하 한돈자조금)가 한돈자조금 임원 선거 및 관리위원 보궐선거의 당선자를 확정하고 13일 오후 대전 BMK웨딩홀에서 당선증 전달식을 가졌습니다. 이날 전달식에는 당선자를 비롯해 한돈자조금 및 대한한돈협회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습니다. 부문별로 대의원회 의장에 오재곤(전남 함평·영광·장성), 관리위원회 위원장에 이기홍[군위(대구}], 대의원회 감사에 이병헌(충남 천안)·최영길(경기 포천), 경남지역 관리위원 보궐선거에 김진보(경남 김해·울산·부산), 전북지역 관리위원 보궐선거에 이성철(전북 장수·무주) 대표가 각각 당선됐습니다. 한돈자조금 대의원회 오재곤 의장은 “대의원회는 전국 한돈 농가와 한돈 산업의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야 한다”며 “농가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한돈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 이기홍 위원장은 “40년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한돈 농가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부터 만들어가겠다”며 “도매시장 활성화, 방역 순치돈사 설치 지원 등 실행 가능한 과제부터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라고 의지를 전했습니다. 이어, “현장에 답이 있다는 신념으로 농
축산환경관리원(원장 문홍길)은 깨끗한 축산농장 공모전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5개 농장을 수상자로 선정하고, 지난 13일 농림축산식품부, 축산환경관리원, 지방 정부 담당자들이 참여한 축산환경 연찬회에서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공모전은 전국의 깨끗한 축산농장 지정 농장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고 가축분뇨 적정 처리, 악취 저감 노력, 농장 경관 조성, 지역 주민과의 상생 노력 등 다각적인 심사 기준을 거쳐 최종 5개 농장을 선정했습니다. 대상(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은 삼호농장(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최우수상(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은 농업회사법인 유한회사 이유팜(전남 진도군)과 농도원목장(경기 용인시), 우수상(축산환경관리원장상)은 다하라농장(전남 영광군)과 뿔당골 영농조합법인(경남 합천군) 입니다. 이번 수상 농장들은 깨끗한 축산농장 중에서도 차별화된 노력과 모범적인 농장 운영·관리로 지역 주민과의 신뢰를 쌓으며 축산업 인식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대상을 수상한 삼호농장(제주시)은 깨끗하고 정돈된 농장 관리, 주변 경관과 어우러지는 조경, 가축분뇨 액비화, 퇴비화 등 자원화를 위한 노력과 뛰어난 악취 관리 등 우수성
[지난 5일 농림축산식품부가 발표한 '돼지열병(CSF) 청정화 추진방안(관련 기사) 및 돼지 소모성질병(PED·PRRS) 방역대책(관련 기사)'에 대해 대한한돈협회(회장 이기홍)가 11일 성명서를 통해 적극 환영 의사를 밝혔습니다. 협회는 '이번 대책이 한돈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함께 생산성 개선, 돼지고기 공급 안정, 물가 안정 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습니다. - 돼지와사람] 정부의 돼지열병 청정화·소모성질병 개선대책 발표를 환영한다 -돼지열병 마커백신 전면 교체·순치돈사 지원 등 협회 건의 적극 반영- 대한한돈협회(회장 이기홍)는 11월 5일 농림축산식품부가 발표한 '돼지열병 청정화 로드맵'과 '돼지소모성질병 방역관리 개선대책'이 한돈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생산성 회복을 위한 실질적 방역정책으로 마련된 점을 환영한다. 이번 대책은 2030년까지 돼지열병(CSF) 청정국 지위를 획득하고, 주요 소모성질병(PED·PRRS)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한 정부·농가·전문가 간 협력체계 강화를 골자로 한다. 특히, 그간 한돈협회가 민·관·학 방역대책위원회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제안해온 현장 중심 방역체계 구축과 현실적인 제도 개선 요구가 반영되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