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10일간 이어지는 황금연휴를 앞두고 주부들의 고민은 더 깊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매번 다른 음식을 준비하기 어렵고, 명절 상차림에 지루함을 느끼는 경우도 많기 때문입니다. 이에 한돈 전문식품 브랜드 도드람(조합장 박광욱)은 혼밥러부터 가족 단위, 어린이 입맛까지 아우를 수 있는 간단 레시피 4종을 새롭게 선보였습니다. 해당 레시피는 도드람한돈 공식 유튜브 채널 숏츠(Shorts)로 공개돼, 누구나 조리 과정을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 맵단 조화로 입맛 저격, 직화오돌뼈 피자 숯불향과 오독한 식감이 특징인 ‘불맛한판 직화오돌뼈’는 현재 CU편의점에서만 구매 가능한 도드람의 가정간편식(HMR)입니다. 간단 조리가 가능해 활용도가 높은데, 혼자 즐기기에도, 명절 상차림에 색다른 메뉴로 더하기에도 제격입니다. 간단 레시피 적당히 달군 팬에 직화오돌뼈를 노릇하게 볶는 동안 통조림 옥수수와 마요네즈 등을 섞어 콘치즈를 만듭니다. 식빵 위에 콘치즈, 직화오돌뼈, 슈레드 모차렐라 치즈를 순서대로 올려 치즈가 녹을 때까지 굽고 파슬리로 마무리하면 완성. 냉장고에 있음 직한 재료들을 콘치즈를 만드는데 활용하면 집에서도 쉽게 퓨전 요리를 만들 수 있습니다. 심지어 마
부경양돈농협(조합장 이재식)은 지난 26일 농림축산식품부 송미령 장관이 부경양돈농협 포크밸리유통센터(부경축산물공판장)를 방문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방문은 추석 성수기 축산물 수급 상황 점검 및 현장 의견 수렴을 위해 마련됐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이재식 조합장을 비롯한 상임 임원과 주요 사업 본부장, 경상남도, 김해시, 축산물품질평가원, 농협경제지주 등 유관 기관 및 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했습니다. 행사는 이재식 조합장 환영사, 송미령 장관 인사말, 부경양돈농협 주요 사업 및 현황 소개, 간담회, 육가공장 시찰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이재식 조합장은 “추석을 앞두고 축산물 공급 확대와 물가 안정, 소비 활성화를 위해 장관님께서 직접 현장을 찾아주셔서 큰 힘이 된다"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이어 “명절 성수기에 맞춰 작업물량을 확대하여 가격 안정화에 기여하고 있으며, 할인 판매 등을 통해 소비자 물가 안정에도 힘쓰고 있다"라고 강조했습니다. 아울러 “양축농가와 소비자의 권익 보호, 국민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안전한 먹거리 생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송미령 장관은 “추석 성수기를 앞두고 부경양돈농협이 정부 정책에
한국엘랑코동물약품(대표이사 정현진)은 지난 5월 출시한 PRRS 백신 ‘프리배선트 PRRS’가 이달 현재까지 누적 판매 2백만 두분(doses)을 달성했다고 29일 밝혔습니다(관련 기사). 출시 4개월 만에 달성한 이번 성과는 국내 양돈농가의 PRRS 예방과 방역 강화를 위한 높은 수요를 반영합니다. 특히, 미국의 높은 제품 수요로 인한 한국에의 제한적 물량 공급 상황에서도 국내 PRRS 백신 시장에서 프리배선트가 보여준 빠른 성장세는 제품의 안전성과 효능, 사용 편의성에 대한 농가들의 신뢰를 나타낸다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프리배선트 PRRS’는 북미형 리니지 1 균주를 기반으로 한 PRRS 예방 백신으로 우수한 면역 유도력과 안전성, 최소 26주의 면역 지속기간을 통해 장기적인 예방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지난해 미국 PRRS 백신 시장에서 60% 이상의 시장 점유율을 기록하였으며, 미국 양돈업체들 사이에서 신뢰할 수 있는 해결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평가입니다. 한국엘랑코 관계자는 “프리배선트 PRRS는 국내 농가들이 PRRS로 인한 경제적 손실을 최소화하고, 건강한 돼지 생산을 지속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백신”이라며, “앞으로도 농가와의 긴
선진(총괄사장 이범권)이 소비자 서포터즈 ‘포크리에’ 20기의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7월 23일 전주 발대식을 시작으로 약 한 달간 이어진 활동은 이달 18일 해단식을 끝으로 공식 종료됐습니다. 올해로 20기를 맞은 포크리에는 돼지고기와 소믈리에의 합성어로, 선진포크한돈의 우수한 품질을 직접 체험하고 이를 콘텐츠로 소개하는 선진의 공식 소비자 서포터즈입니다. 2009년부터 시작된 이 프로그램은 매 기수 일반 소비자들과 함께 브랜드를 체험하며 올바른 식문화를 전파하는 장으로 자리 잡아왔습니다. 20기 포크리에는 총 53명이 선발돼 활동했으며, 수도권 중심 운영에서 벗어나 전주·광주·대구·부산 등 주요 거점 지역으로 확대된 것이 특징입니다. 이를 통해 서부권·영남권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넓히고, 다양한 연령과 배경을 지닌 참가자들이 폭넓은 시각에서 선진포크한돈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전국 주요 거점에서 소비자들이 직접 제품을 체험하고 이를 콘텐츠로 확산시킴으로써, 선진포크한돈의 가치가 보다 널리 공유되는 계기가 됐습니다. 한 달간의 활동 기간 동안 포크리에는 네이버 블로그·인스타그램 등 온라인 플랫폼을 중심으로 200건 이상의 콘
전 세계 최초로 효능뿐만 아니라 안전성이 검증된 ASF 백신 개발에 도전하고 있는 코미팜(대표 문성철)이 필리핀에 이어 베트남에서도 일반 돼지를 대상으로 하는 대규모 임상시험에 들어갑니다. 코미팜은 지난 19일 베트남 정부로부터 임상시험용 ASF 백신의 수입허가를 획득했다고 최근 밝혔습니다. 베트남은 이미 상용화된 ASF 백신이 존재하지만 제한적인 방어효과와 심각한 부작용 등으로 당국과 농가 모두 새로운 대체 백신 마련 요구가 높은 상황입니다(관련 기사). 이런 가운데 ASF 확산으로 인해 산업 피해가 누적되고 있습니다. 코미팜은 지난 7월 베트남 정부기관과 야외임상시험 계약을 체결하였고 이번에 일반 농장에 적용하게 될 시험용 백신의 수입 허가를 받은 것입니다. 향후 임상시험은 베트남 국립수의과학연구소(NIVR)와 공동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이번 임상시험은 사육두수 3천만 마리 이상으로 세계 5위 규모의 양돈국가인 베트남에서 ASF 백신의 안전성과 효능을 검증하는 중요한 절차로 평가됩니다. 한편 코미팜은 필리핀에서의 ASF 백신 대규모 야외임상시험을 현재까지 순조롭게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관련 기사). 코미팜 관계자는 "아시아권에서 ASF로
부경양돈농협(조합장 이재식)의 대표 브랜드인 ‘포크밸리’ 한돈의 브랜드 가치가 3년 전인 2019년(886억원)보다 거의 3.5배 성장한 약 3,098억원으로 평가되었습니다. 포크밸리는 2010년대 초부터 방송광고를 본격화하며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왔습니다. 주요 영업지역인 경남·부산과 수도권을 중심으로 광고를 집행했으며, 방송인 김성주를 홍보모델로 기용해 신뢰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또한 2018년부터 NC다이노스 프로야구단을 후원하고, 2025시즌에는 KT위즈를 추가로 후원하며 스포츠마케팅을 확대했습니다. 여기에 고속도로 야립광고(도로 옆 대형 옥외광고), 서울 도심 빌딩 LED광고, 유튜브·SNS 광고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혀왔습니다. 부경양돈농협은 사업 확장 및 판매물량 확대에도 많은 노력을 쏟아왔습니다. 포크밸리 직영 판매장은 2019년 23개점에서 현재 31개점으로 늘었으며, 수도권에만 6개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2020년에는 경기 오산에 육가공 수도권지사를 개장해 영업망을 강화했습니다. 그 결과 매출은 2019년 대비 약 2배 성장했습니다. 2022년에는 기존 2개 도축장을 통합한 포크밸리유통센터를 준공했습니다. 해당 시설은
우성(대표이사 한재규)은 지난 23일 열린 '2025 국가공헌대상' 시상식에서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농축산업 공헌 부문)을 수상했다고 밝혔습니다. ‘국가공헌대상’은 조선비즈가 주최하고 기획재정부·농림축산식품부를 비롯한 17개 정부 부처가 공동 후원하는 권위 있는 상으로, ESG 경영과 사회적 기여, 산업 혁신 성과가 뛰어난 기업과 기관을 선정해 시상합니다. 우성은 국내 최초로 저메탄 사료 ‘감탄한우’를 개발·출시하여 축산업 탄소 배출 저감에 선도적인 역할을 했고. 세계 최초 상업화된 메탄 저감 첨가제 '보베어(Bovaer®)'를 적용하여, 소 사육 과정에서 발생하는 메탄 배출을 약 29% 줄이는 성과를 입증했습니다. 이어 양돈 분야로 친환경 기술을 확장해 질소저감 사료 ‘스마트55 에코 시리즈’를 출시, 축산업 전반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는데 기여했습니다(관련 기사). 또한, 우성은 ESG위원회 신설과 지속 가능 경영 보고서 발간(관련 기사)을 통해 체계적인 ESG 경영을 제도화했으며, 2024년에는 450억원을 투자해 최신 자동화·친환경 설비를 갖춘 논산 스마트 공장을 준공했습니다. 이를 통해 생산 효율을 20% 이상 높이고 품질 손실률을 크게 줄이며 친환경
녹십자수의약품 ‘가치그린봉사단’은 지난 21일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동물보호단체 ‘행강(행복한 강아지들이 사는 집)’을 다시 찾아 유기동물 산책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습니다. 가치그린봉사단은 지난 5월에 이어 두 번째로 행강을 방문하며, 단순한 일회성 활동이 아닌 지속적인 관심과 실천을 통해 유기동물 보호와 복지 증진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이날 봉사에는 임직원과 가족 20여 명이 함께 참여해 보호소에서 생활하는 유기견들과 산책하며 교감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특히 일부 유기견들과는 지난 5월 봉사 때 인연을 맺은 임직원들이 다시 만나는 모습도 있어 아이들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성 회복에 더욱 큰 의미를 더했습니다. 행강은 현재 240여 마리의 유기견을 보호하고 있는 비영리 단체로, 구조 동물의 치료와 입양 연계를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가치그린봉사단은 이 같은 노력에 동참하며, 봉사활동뿐 아니라 약품 후원, 보호소 환경 개선 지원 등 다양한 형태의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녹십자수의약품 나승식 대표는 “동물의 건강을 지키는 기업으로서 유기동물을 포함한 반려동물의 복지 증진에 기여하는 것은 우리의 중요한 사명이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충남 공주시는 지난달 29일 시청 상황실에서 공주시 축산인연합회가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한돈 선물세트를 기탁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공주시 축산인연합회 송일환 회장은 한돈 선물세트 175개(500만 원 상당)를 최원철 시장에게 전달했습니다. 기탁 물품은 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과 금강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돼 지역 취약계층 복지 지원에 활용될 예정입니다. 공주시 축산인연합회는 한우·양돈·양계·양봉·사슴·염소·젖소 등 7개 축종 단체로 구성된 지역 축산 단체로, 2025년에도 성금 500만 원을 기탁하는 등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송 회장은 “설 명절을 맞아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하고 넉넉한 명절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이웃 사랑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최 시장은 “설을 앞두고 자발적으로 이웃사랑 실천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물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근선 기자(pigpeople100@gmail.com)
축산환경관리원(원장 문홍길)과 대상주식회사(대표 임정배)가 세종시 지역사회 복지 향상을 위한 나눔 활동에 나섰습니다. 축산환경관리원과 대상주식회사는 지난 28일 ‘깨끗한 축산농장’ 지정 및 ‘동물복지축산농장’ 인증을 받은 농장에서 생산한 계란 1만 5천 개를 세종시 내 사회복지시설 16곳에 기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전달식은 세종시 사회복지협의회에서 진행됐으며, 양 기관과 협의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회공헌 활동의 취지를 공유하고 향후 지역사회 상생 방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특히 이번 기부는 ‘깨끗한 축산농장’과 ‘동물복지축산농장’ 인증 농장에서 생산된 축산물을 전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기부 물품은 세종시 내 사회복지시설 이용자들의 급식 재료로 사용될 예정이며, 지역사회 복지 향상과 지속가능한 선순환 구조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한편 축산환경관리원과 대상주식회사는 세종시 사회복지협의회와 협력해 정기적인 기부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기부와 봉사를 포함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문홍길 축산환경관리원장은 “이번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공공기관,
김천시 대덕면(면장 홍영기)은 지난 22일 대덕면 우두령로에 위치한 용현영농조합법인(대표 조명제)으로부터 김천복지재단 성금 1천만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용현영농조합법인은 양돈업을 주 업종으로 2017년 설립된 법인으로, 지역 농가와 함께 성장해 온 건실한 영농조합법인입니다. 특히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해오고 있습니다. 조명제 대표는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에 보답하고자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고, 꾸준한 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배낙호 김천복지재단 이사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이웃을 위한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용현영농조합법인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전했습니다. 한편, 이번 성금은 김천시 관내 저소득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입니다. 이근선 기자(pigpeople100@gmail.com)
다비육종(대표이사 윤성규)은 지난해 12월 31일 본사에서 임직원과 함께 ‘2026년 시무식’을 열고 새해 업무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이번 행사는 지역적 여건으로 참석이 어려운 직원을 고려해 대면과 화상을 병행해 진행됐습니다. 시무식은 개회식에 이어 승진 사령장 수여, 우수사원·우수농장·최우수농장 시상, 신년사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이날 임원인 고상억 상무(발라드동물병원)의 승진을 포함해 총 21명이 승진자 명단에 올랐습니다. 또한 회사는 2025년 한 해 동안 성장과 발전에 기여한 우수사원 13명(외국인 직원 3명 포함)과 공로상 2명, 안전관리상 1명에게 상장과 상금을 수여했습니다. 우수농장에는 대덕종돈이 선정됐으며, 최우수농장에는 생산성적과 매출 성과를 달성한 ‘도야지친구들’(문강청안GP·서후농장·버들농장)이 뽑혔습니다. 회사는 최우수농장 선정과 함께 해당 농장 전 직원에게 상장과 상금을 전달했습니다. 윤성규 대표이사는 신년사를 통해 “전 임직원이 합심해 노력해 준 덕분에 2025년 다비육종과 관계법인에서 생산성 향상과 함께 좋은 성과를 달성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다비연구소와 발라드동물병원에서 추진 중인 과제 역시 유전능력 향상과 GEO 자체 인프
축산식품전문기업 팜스코(대표이사 김남욱)의 프리미엄 돼지고기 브랜드 ‘하이포크’가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서 돈육 브랜드 부문 1위를 차지하며 9년 연속 수상의 기록을 이어갔습니다. 팜스코는 지난 6일 열린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하이포크가 돈육 브랜드 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회사 측은 이번 수상이 국내 시장에서 하이포크가 축적해 온 소비자 신뢰와 브랜드 경쟁력을 다시 한 번 확인한 결과라고 의미를 부여했습니다. 이번 퍼스트브랜드 대상은 약 45만 명의 소비자가 참여하고, 359만 건 이상의 투표가 반영된 대규모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결정됐습니다. 하이포크는 높은 브랜드 평점을 기록하며 주요 경쟁 브랜드를 제치고 1위에 올랐으며, 이를 발판으로 ‘10년 연속 수상’을 목표로 제시했습니다. 하이포크는 국내 최초 냉장 돈육 브랜드로, 30년 이상 엄격한 품질 기준을 유지해 왔습니다. 최근에는 품질 관리에 더해 기술력 확장에도 나서며 국내 프리미엄 돈육 시장에서 선도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는 설명입니다. 김남욱 팜스코 대표이사는 “하이포크가 9년 연속 대상이라는 기록을 세울 수 있었던 것은 오랜 시
도드람양돈연구소 고문 정현규 박사가 태국 국립 콘캔대학교(Khon Kaen University) 수의과대학에서 정식(풀타임) 교수로 강의를 시작했습니다. 정 교수는 그동안 현지에서 연구실을 배정받아 파트타임 형태로 교육·연구 활동을 이어왔으나, 이번 학기부터 상근 계약직 교수로 임용돼 ‘양돈 방역’, ‘ASF(아프리카돼지열병)’, ‘돼지 임상’ 과목을 맡았습니다. 콘캔지역은 방콕에서 북동쪽으로 약 500km 떨어진 지역으로, 태국에서는 5번째 큰 도시이며 농업과 의료가 발달한 지역입니다. 콘캔대는 학생이 약 4만 명인 대형 대학이고, 수의대는 6년제에 학년당 80명 규모로 운영되며 교수는 총 64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정 교수는 “산업동물 분야 교수는 18명이며, 대학원 과정에는 유학생이 많은 편”이라며 “이곳에서 2년을 지낸 뒤 이번에 상근 교수로 전환되면서 본격적으로 강의를 맡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정 교수는 이번 임용의 의미에 대해 “동남아(아시아권)에서 산업동물(축산) 수의 분야를 시간강사가 아닌 정식(풀타임) 교수로 맡아 강의하는 한국인 수의사는 자신이 사실상 유일하다고 알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콘캔대 수의대 졸업생들의 진로 흐름도 전했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