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월 25일부터 시행되는 퇴비 부숙도에 관해 궁금하다면 '퇴비 부숙도 상담소'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축산환경관리원(원장 이영희, 이하 관리원)은 가축분뇨 퇴비 부숙도 기준 시행에 앞서 기술적, 제도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축산농가를 위해 교육·컨설팅 및 상담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가축분뇨 퇴비 부숙도 기준 시행으로 악취 저감 및 퇴비의 품질 향상이 기대되는 가운데 축산농가에서는 퇴비화 방법, 퇴비사 설치·개조 및 장비 구입 문제, 고령화로 인한 이해부족 등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어 전문가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한 상황입니다. 이에 따라, 관리원은 지난해 12월부터 퇴비 부숙도 중앙지원반을 구성·운영하고 있으며 유선 및 인터넷 상담소도 설치하여 운영 중입니다. 중앙지원반은 관리원, 대학교수, 국립축산과학원 및 농·축협 직원 등 전문가로 9개 팀(총 49명)을 구성하여 지자체별로 구성된 지역컨설팅반과 축산농가 교육·컨설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교육·컨설팅은 부숙도 관련 법령, 축사바닥(깔짚)·퇴비사 교반 및 퇴비화 방법, 부숙도 육안판별 및 시료채취 방법 등에 관한 교육을 지역 교육여건(방역문제, 교육장소 등)에 따라 이론, 실습 및 시연회 방식으로 진
전북 정읍시(시장 유진섭)는 지속되는 축산 냄새민원에 신속대응하기 위해 무인악취 포집기를 추가 설치한다고 밝혔습니다. 정읍시는 냄새민원으로 인해 오랫동안 양돈농가와 지역주민의 대립이 있어 왔습니다. 악취는 발생특성상 순간적·국지적으로 발생하여 소멸하므로 그 동안 악취 민원이 제기되어도 원인물질 파악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관련해 시는 올해 시비 1억3천만원을 투입하여 무인악취 포집기 5대를 설치하여 운영 중이며, 이어 민원이 지속되는 태인면과 칠보면에 소재한 돈사 2개소에 5천만원을 투입해 추가 설치할 예정입니다. 무인악취 포집기는 악취 발생의 이동경로 예측에 중요한 기상측정부(풍향, 풍속, 온도, 습도)와 고감도 반도체 센서로 이루어진 악취측정부, 악취 포집부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포집기는 24시간 악취를 측정하여 데이터베이스로 구축되며, 악취기준을 초과할 경우 원격으로 자동포집이 가능합니다. 이렇게 측정된 자료는 행정, 주민, 축산농가가 모두 볼 수 있어 축산 농가는 스스로 악취를 줄이는 방법을 강구하고, 행정과 주민은 이를 감시할 수 있는 자료로 활용됩니다.
농촌진흥청(청장 라승용)이 본격적인겨울철을 앞두고 일선 농장의 가축 분뇨 처리 시설의 효율적인 관리를 주문했습니다. 농촌진흥청은 "가축 분뇨 처리 시설 내부와 가축 분뇨 온도가 10도 이하로 낮아지면 미생물 움직임이 떨어져 분뇨 처리 효율이 급격히 낮아진다"며 먼저 축사 안의 분뇨는 더 추워지기 전에 가축 분뇨 처리 시설로 배출해 저온으로 인한 처리 효율 저하를 줄일 것을 당부했습니다. 액비화 시설은 액비화조 주변 배수로를 정비하고 틈이나 갈라진 곳은 방수 조치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틈새로 들어온 물이 얼면서 부피가 팽창해 액비조가 손상될 우려가 있습니다.액비화 시설의 송풍 장치는 방수와 보온 조치를 해서 고장이나 전기 관련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합니다. 정화처리 시설의 보온을 위해서는 분뇨 이송 배관을 단열재로 덮거나 주요 부분에 열선을 설치합니다.폭기조의 보온을 위해 벽의 파손 부위를 미리 수리하고 환기에 지장이 없는 선에서 바깥 공기를 차단합니다. 또한, 전기 시설에 쌓인 먼지는 겨울철 주요 화재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미리 털어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바이오가스 시설은 소화조 온도를 35도 조건으로 운영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소화조 안으로
누구나 편리하게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인터넷 동영상으로 가축분뇨관리 및 퇴·액비제조 등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서비스가 개설되었습니다. 축산환경관리원(원장 장원경, 이하 관리원)은 축산환경 교육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현장 교육을 대신할수 있는 사이버교육 온라인 동영상을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교육 동영상은 지난 9월 축산환경전문컨설턴트 양성교육 기초과정 강의를바탕으로 제작했으며, 총 8편, 상영시간 20분짜리19개 영상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주요 교육내용은 ▶가축분뇨 액비 품질향상 및 이용 촉진 방안(액비저장조 및 슬러리피트 관리)▶공동자원화시설 최적 운영·관리 방법▶가축분뇨 퇴비 품질향상 및 이용촉진 방안(퇴비사 관리)▶가축분뇨 처리시설 구성 및 작동원리(고액분리기, 환기시스템)▶정화처리(착유세정수 포함) 효율적 현장 적용방안▶축사표준설계도 및 축산법 해설▶가축분뇨 에너지화 기술 및 시설현황▶축산환경 악취저감 방안 및 최신기술등 입니다. 관리원 장원경 원장은 "이번 온라인 동영상은강의 자료와 영상을 동시 제공하여 필요한 지식과 이론을 바로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며, "앞으로도 교육에 참여하고 싶지만 직접 참여가 어려운 축산농가 및
가축분뇨처리 시스템에 자동차공학 기술이 더해져 만들어진 특별한 액비제조기가 농장실증실험을 마치고 본격적인 보급이 될전망입니다. 경남과학기술대 김철욱 교수(동물자원공학)와 안국찬 교수(자동차공학)는 지난 몇 년간 제주와 경남 남원의 양돈농가 2곳에서 실시한 '가축분뇨 고속액비제조기' 실증실험에서 만족할 만한 성과를 얻어 앞으로 이 기술의 본격적인 보급 확산에 나설 계획임을밝혔습니다. 가축분뇨 고속액비제조기는 축산 전문가인 김철욱 교수와 엔지니어 출신의 안국찬 교수가손잡고 함께 개발한 가축분뇨처리기 입니다. 여기에는 안 교수가 개발해지난 '13년 8월 특허를 받은'이젝터'와 '라인믹서'가 적용된 것이가장 큰 특징입니다. 이젝터는 분뇨에 많은 양의 공기를 강제로 넣어주는 장치입니다. 이젝터 안의 라인믹서는 분뇨의 유기물 덩어리를 잘게 쪼개어 분뇨전체를 공기와효율적으로 고루 섞어주는 장치입니다. 안 교수는 "이젝터는 분뇨에 공기를 강력하게 섞어 주어 분뇨 속의 산소용존율을 극대화하여호기성미생물의 성장과 이를 통한 발효를 촉진시킨다"며 "아울러 별도의 송풍기를 가동할 필요가 없어 전기료를 크게 낮출 수 있고 호기성미생물 추가 투입이 필요없어 역시 비용을
대한한돈협회(회장 하태식, 이하 한돈협회)가 농촌진흥청 산하 국립축산과학원과 손잡고 가축분뇨 증발량 조사에 나섭니다. 일선 농가들이 가축분뇨를 적정하게 처리하고 있는데도시·군 환경과로부터가축분뇨 부적정 처리로 의심을 사며 피해를 보는 일이 빈번한데요. 이는 가축분뇨의 공식적인 수분 증발량 자료가 없기 때문입니다. 가축분뇨를 액비화하는 과정에서 하루에도 적지 않은 양의 수분이 증발합니다. 이로 인해실제 축사의 분뇨 배출량과 액비 살포량의 차이가 당연히 발생합니다. 또한, 액비저장조에서도 자연스럽게 증발로 수분이 감소하는데 이에 대해서는2016년 강원대학교 유병구팀이 통상하루에 5~8L/m3의 액상물이 자연스럽게 증발된다고 보고한 바 있습니다. 이에 한돈협회에서는 국립축산과학원과의 현장조사를 통해가축분뇨 수분증발량에 대한 과학적 자료와 근거를 제시해 앞으로 현장에서 발생하는 관련 문제를 해결한다는 계획입니다. 하태식 회장은 “(앞으로) 국립축산과학원과의 협력체계를 더욱 구축하여 가축분뇨·축산악취와 같은 현장에 애로사항을 해결하겠다”며, “(이를 통해) 농가들이 불합리한 규제를 받지않도록 협회가 앞장설 것이다”고 전했습니다.
축산환경관리원(원장 장원경, 이하 관리원)이 축산농가의 축산악취 저감 및 관련 민원의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ICT(정보통신기술)를 활용한 축산악취 모니터링 시스템을 오는 8월부터 본격 가동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관리원의 축산악취 모니터링 시스템은 ICT을 활용하여 농가에 설치된 암모니아가스(NH3), 온·습도, 환기량 센서의 악취정보 측정결과를 관리원의 '축산악취관제실'에서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는 시스템을 말합니다. 축산악취관제실에서는 농가에서 실시간으로 전송되는 암모니아·온·습도 등 악취·환경정보 데이터를 수집·분석해 해당 농가에 악취의 주요 발생 시각·농도를 알려주며, 측정값에 따른 악취저감시설 관리요령 배포와 지속적인 컨설팅 및 사후관리를 실시할 계획입니다. 또한 악취뿐 아니라 축사내부의 온·습도, 환기정보, 사육정보를 같이 측정·분석해 농가의 생산성 향상도 유도할 예정입니다. 한편 이번 축산악취모니터링시스템은 '기존 산업단지에서 활용되는 악취모니터링과는 다르다'는게 관리원의 설명입니다. 먼저, 축산악취측정 ICT 기계·장비가 '부지경계선'이 아니라 악취발생이 가장 많은 '돈사내부, 배출구, 악취저감시설' 등에 설치해 외부 공기에 희석되기 전의 ‘실시
최근 축산냄새로 인한 민원이 2년간 2배 이상 대폭 증가하고, 제주와 용인 지역이 악취관리지역으로 지정된 가운데 한돈협회가축산환경 전문가를 통해 양돈농가를 돕고 나섰습니다. 대한한돈협회(회장 하태식)는 ‘축산 악취 저감 지원 사업’을 목적으로 지난달 21일 전문 컨설턴트 2명을 최종 선정·채용 하였다고 2일 밝혔습니다. 이번 지원사업은 올해 처음으로 진행하는 시범사업으로서양돈장 환경개선 지도(가축분뇨처리, 축산악취 저감 컨설팅), 정부 환경 개선사업 지정지원을 위한 사업의 일환입니다. 올해는우선 경기, 충남지역의 농가 30호에 대하여 전문 컨설턴트를 통해축산악취 저감 계획을 수립하고 악취저감을 함께 추진할 예정입니다. 이번에 전문 컨설턴트로 선정된 김동수 컨설턴트는 농협중앙회 축산컨설팅부에서 가축분뇨 업무를 20년간 수행하였으며 2014년부터 2017년까지는 가축분뇨자원화 사업단장으로 활동하며 고품질 액비 생산과 축산악취저감을 위한 사업을 추진한 바 있습니다. 이어, 조성백 컨설턴트는 국립축산과학원에서 양돈장 악취저감을 위한 업무를 25년간 추진하였으며, 현재 (유)축산냄새연구소 소장으로 재임 중인 축산환경 분야 최고의 전문가입니다. 하태식 회장은 “협회에
본지 사정으로 인해 2026년 3월 23일(월)자 기사를 발행하지 않습니다. 24일(화)부터 정상 발행될 예정입니다. 독자 여러분의 양해 바랍니다. 돼지와사람 드림,
제주 토종 흑돼지의 유전자를 품은 명품 돼지 ‘난축맛돈’이 제주도를 넘어 전국 소비자들의 식탁을 공략합니다. 농촌진흥청(청장 조재호)은 제주 재래흑돼지를 기반으로 개발한 ‘난축맛돈’의 생산부터 유통, 소비에 이르는 전 단계 산업화 체계를 구축하고 국내 시장 확대에 나선다고 18일 밝혔습니다. ◈ ‘맛있는 돼지’ 난축맛돈, 마블링 함량 일반 돼지의 3~10배 ‘난축맛돈’은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난지축산연구센터에서 개발한 품종으로, ‘난지축산연구센터에서 만든 맛있는 돼지’라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제주 재래흑돼지의 뛰어난 육질과 검은 털(흑모색) 유전자는 유지하면서도, 성장이 느린 재래종의 단점을 보완해 생산성을 높인 것이 특징입니다. 가장 큰 장점은 근내지방(마블링) 함량입니다. 일반 돼지의 마블링이 보통 1~3% 수준인 데 반해, 난축맛돈은 평균 10% 이상을 기록해 풍미가 뛰어납니다. ◈ 제주 넘어 내륙으로… ‘난축맛돈 연구회’ 중심 품질 관리 난축맛돈의 확산세도 가파릅니다. 2019년 제주 지역 1곳에 불과했던 사육 농가는 지난해 기준 전국 14곳으로 늘어났습니다. 최근에는 경남 산청 농가에도 종돈이 보급되며 내륙 사육 기반을 다졌습니다. 산업화의 핵
한돈미래연구소가 ‘한돈연구소’로 명칭을 변경하고 새롭게 출범한 가운데, 신임 소장에 박건용 박사가 선임됐습니다.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는 3월 10일 개최된 관리위원회에서 연구소 명칭을 ‘한돈연구소’로 변경하는 안건을 승인하고, 박건용 박사를 신임 연구소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습니다. 박건용 신임 소장은 이달 3일부터 공식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박 소장은 대한한돈협회 전남도협의회 부회장과 구례지부장을 역임하는 등 오랜 기간 양돈 현장에서 활동해온 인물로,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동시에 갖춘 연구 리더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특히 15년 동안 산수유 양돈 교육농장을 운영하며 양돈 기술 교육과 현장 실습을 진행해 온 경험을 갖고 있으며, 수의학 박사로서 학문적 전문성도 겸비했습니다. 이러한 현장 중심 경험과 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향후 한돈산업의 정책·산업 현안을 분석하고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시하는 연구소 운영을 이끌 것으로 기대됩니다. 박건용 소장은 “한돈산업의 미래 전략 연구와 함께 현장에서 제기되는 다양한 정책·산업 현안을 면밀히 분석하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연구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한돈연구소는 기존 한돈미래연구소에서 명칭을 변
축산환경관리원(원장 문홍길)이 축산환경 분야 탄소중립 이행과 가축분뇨 적정처리, 축산악취 저감 등 현장 중심의 축산환경 개선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2026년 축산환경컨설턴트 2·3급’ 자격시험 응시원서 접수를 3월 9일부터 27일까지 약 3주간 진행합니다. 축산환경컨설턴트는 축산환경개선 전문인력 양성 전담기관인 축산환경관리원이 운영하는 민간 자격제도로, 2021년 도입 이후 현재까지 총 132명(2급 46명, 3급 86명)의 현장 실무인력을 배출했습니다. 해당 자격 취득자는 축산농가 및 분뇨처리시설의 환경개선을 위한 컨설팅을 비롯해 지방정부·공공기관·축산단체 대상 기술자문 등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올해 자격시험은 연 2회 실시됩니다. 상반기 시험은 4월 4일 2·3급 필기시험을 시작으로 5월 30일 실기시험이 치러집니다. 하반기에는 필기시험이 9월 중순, 실기시험이 11월 초 예정입니다. 시험과목은 △축산환경 정책 및 법규론 △축산환경 오염방지론 △가축분뇨 처리기술론Ⅰ(퇴비화·액비화) △가축분뇨 처리기술론Ⅱ(정화처리·에너지화) △축산악취방지론 등 총 5개 과목으로 구성됩니다. 필기시험은 4지선다형 100문항이며, 실기시험은 단답형 5문항과 축산환
농촌진흥청(이승돈 청장)은 3월 3일 ‘삼겹살데이’를 맞아 돼지 머릿고기 특징과 구이와 수육 등 일상 식재료로 활용할 수 있는 부위별 조리법을 제시했습니다. 돼지의 머릿고기는 돼지 한 마리에서 약 1kg 정도만 얻을 수 있는 귀한 부위입니다. 볼살, 뒷머릿살, 턱살, 혀밑살, 콧살, 관자살 6개 부위로 나뉩니다. 출하체중 100~109kg 기준으로 생산량을 살펴보면, 턱살(약 323g)이 가장 많습니다. 이어 볼살(208g), 혀밑살(181g), 뒷머릿살(163g), 콧살(85g), 관자살(68g) 순으로 생산됩니다. 각 부위는 식감과 맛에서 확연한 차이를 보입니다. 뒷머릿살은 목심살과 이어진 부위로 식감이 쫀득해 ‘꼬들살’로도 불리며, 구이나 수육에 적합합니다. 턱살은 항정살과 이어진 부위로 지방 함량이 높아 구웠을 때 고소한 맛이 살아납니다. 볼살은 단면이 꽃처럼 보여 ‘꽃살’로 불리며 담백하고 씹는 맛이 좋다. 관자살, 콧살, 혀밑살은 지방이 적어 깔끔한 맛이 특징입니다. 지방 함량에 따라 조리법을 달리하면 머릿고기를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지방이 많은 뒷머릿살(100g당 약 12.3g)과 턱살(100g당 약 9.6g)은 구이용으로 추천합니다.
한국양돈연구회가 ASF 전국 확산 여파로 25일 유튜브를 통해 진행된 정기총회에서 회장 이취임식을 갖고, 2026년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것을 다짐했습니다. 이날 총회에서는 한동윤 육일농장 대표(대한한돈협회 영천시지부 지부장)가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습니다. 한동윤 신임 회장은 취임 인사에서 "참 어려운 시기지만 회원님들과 소통하고, 회원님들의 말씀에 귀 기울이겠다”며 “전임 선배님들께서 이루어 놓으신 좋은 성과들을 본받아 연구회가 더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의지를 밝혔습니다. 이임하는 안근승 회장은 회원들에게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안 회장은 “(이번 ASF 사태로) 농장 사장님들이 많이 어려워하신다. 하지만 위기는 결국 극복하게 돼 있다”며 “희망을 갖고 계속 열심히 하면 조만간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신임 회장님과 함께 연구회가 올 한 해도 힘 있게 활동해 주실 것을 믿는다"라며 "회원 여러분 모두 건강과 가정의 행운을 기원드린다”고 덧붙였습니다. 한국양돈연구회는 올해도 예년 수준으로 조직 강화 사업과 교육 사업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연간 주요 일정으로는 △5월 회원 단합대회 △6월 신기술 양돈 워크숍 △8월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