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경양돈농협(조합장 이재식)은 이달 17일 조합본부 3층 회의실에서 ‘2023년 조합원 자녀 장학금 수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자녀들을 대표해 4명의 조합원이 수여식에 참석하여 장학증서와 장학금을 받았습니다. 부경양돈농협은 지난 2009년부터 매년 우수 인재 양성 및 사회환원사업의 일환으로 조합원 자녀 장학금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올해에는 대학생 5명에게 각 200만원씩, 고등학생 9명에게 각 100만원씩으로 총 14명의 조합원 자녀에게 1,900만원의 장학금이 전달됐습니다. 2009년부터 2023년 현재까지 462명의 조합원 자녀가 장학금 혜택을 받았으며, 15년 동안 4억2천여만원이 장학금으로 지급됐습니다. 이근선 기자(pigpeople100@gmail.com)
부경양돈농협(조합장 이재식)은 이달 13일 산청체육센터 잔디마당에서 열린 ‘제10회 경남 축산사랑 한마음대회’에 참가하여 포크밸리한돈 브랜드 홍보활동을 펼쳤습니다. 경남도와 산청군이 주최하고 경남축산단체협의회와 경남농협이 주관한 이번 대회는 ‘모두가 지켜야할 미래, 함께하는 경남 축산’이라는 주제로 도민과 함께하는 미래 청정축산 구현을 위한 소통, 화합의 행사로서 축산인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발전에 이바지하고자 마련됐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김병규 경남도 경제부지사를 비롯하여 한돈, 한우, 낙농, 산란계, 양봉, 오리 등 6개 축종별 단체장과 축산 가족 등 16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부경양돈농협은 홍보부스를 마련하고 적극적인 포크밸리한돈 브랜드 홍보를 위해 제품 전시 및 시식 이벤트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삼겹살 구이, 족발 훈제 햄, 육포 등 다양한 제품 시식 행사는 많은 관람객들의 인기를 끌었습니다. 개회식 행사를 마친 내빈들은 부경양돈농협 홍보부스를 찾아 ‘파이팅’을 외치며 포크밸리 한돈의 발전을 기원했습니다. 이근선 기자(pigpeople100@gmail.com)
부경양돈농협(조합장 이재식)은 조합 양돈전산 프로그램에 참여 중인 94개 농장의 '23년 상반기 조합 전산농가 생산성적 분석자료'를 조합 소식지 9월호를 통해 발표했다고 밝혔습니다. 분석 결과 평균 PSY는 27.2두, 평균 이유두수 11.6두, 분만율 80.6%, 비생산일수(NPD) 40.8일, 모돈회전율 2.35회전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PSY의 경우 지난해 평균 25.8두 보다 1.4두 높은 성적으로 전반적인 생산성적은 매년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전산 상위 30% 이내 농장들의 평균 PSY가 30두 이상이라는 점이 주목됩니다. 이는 이제 부경양돈농협에서 생산성 상위그룹은 PSY 30두, 이유두수 12.5두 이상이 되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평균이 아닌 개별 성적으로는 전산참여 농가의 20%가 PSY 30두 이상을 기록하고 있는 반면 16% 농가만이 PSY 24두 이하를 나타냈습니다. 산자수의 경우 총산 14두 농가가 33%, 실산 13두가 43%로 가장 많은 분포를 보였습니다. 이유두수는 11두 농가가 46%로 거의 과반을 차지했습니다. 월 평균 12두 이상 이유를 하는 농가 비율이 29%로 점점 증가하는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부경양돈농협(조합장 이재식)은 한돈브랜드 ‘포크밸리’가 지난 20일 소비자시민모임(회장 문미란)이 개최한 ‘제19회 우수 축산물브랜드 인증 발표회’에서 2024년 우수 축산물브랜드로 선정되었다고 밝혔습니다(관련 기사). 부경양돈농협 ‘포크밸리’는 제1차 우수 축산물 브랜드 선정을 시작으로 올해까지 매년 우수 한돈 브랜드로 인증받고 있습니다. 인증기간만 따지면 햇수로 21년 연속입니다. 포크밸리는 이번 ‘우수 축산물브랜드 인증’뿐만 아니라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는 ‘축산물브랜드 경진대회’에서도 2003년 1회 대상을 시작으로 5회 대상(대통령상 3회 포함), 최우수상 3회를 수상한 바 있습니다. 독보적인 성적을 토대로 2010년에는 대한민국 정부1호 ‘명품인증’을 수상하였습니다. 이후 현재까지 ‘명품인증’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부경양돈농협 관계자는 "부경양돈은 고품질 축산물 생산·공급을 선도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왔다"라며, "앞으로도 축산물 위생 및 안전성을 보다 더 강화하고 소비자 요구를 충족하며 지금까지의 명성을 유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습니다. 이근선 기자(pigpeople100@gmail.com)
부경양돈농협(조합장 이재식)은 양돈사료 전 제품에 대해 이달 20일부터 1kg당 30원의 사료가격 인하를 단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1월 20일 kg당 30원 인하에 이어 두 번째 가격인하로, 총 2회에 걸쳐 kg당 60원의 가격인하를 실시하는 것입니다. 이번 가격인하는 올해 4분기 국제 곡물가격 하락 안정 및 사료공장 수익 개선이 전망됨에 따른 것입니다. 부경양돈농협은 사료가격 인하 여건이 마련되면 선도적으로 가격 인하를 단행하여 업계 전반의 가격인하를 유도해 왔습니다. 또한 사료공장 수익을 모두 조합원농가에 환원하며 농가부담 경감에 최선을 다해오고 있습니다. 이재식 조합장은 “이번 사료가격 인하는 경기침체 및 생산비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은 양돈농가의 고통을 분담하기 위해 실시하게 됐다"라며 “항상 조합원 입장에서 생각하고 조합원 농가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도록 협동조합으로써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겠다"라고 전했습니다. 이근선 기자(pigpeople100@gmail.com)
부경양돈농협(조합장 이재식)은 이달 6일부터 8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된 ‘2023 한국국제축산박람회’에 참가해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브랜드 홍보활동을 펼쳤습니다. 올해 40주년을 맞이한 부경양돈농협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도전과 성장으로 대한민국 양돈산업을 선도해온 역량을 알리고, 변화와 혁신으로 미래 성장을 준비하는 역동성을 보여주기 위해 홍보부스를 준비했다"라고 전했습니다. 부경양돈농협은 박람회장 입구로 들어서면 탁 트인 첫 번째 자리를 선점하고, 눈에 띄는 홍보부스를 설치하여 관람객들과 업계관계자들의 이목을 끌며 홍보효과를 톡톡히 누렸습니다. 홍보부스는 축산박람회 성격에 맞춰 사료, 종돈, 육가공 사업을 중심으로 설치하였습니다. 특히, 대형 LED 전광판을 설치하여 조합 홍보영상과 포크밸리 광고영상을 상영해 한정된 크기의 부스를 보다 생동감 넘치는 홍보 공간으로 활용했습니다. 또, 특색있는 포크밸리 한돈 디스플레이, 추석을 앞둔 추석선물세트 전시, 포크밸리 한돈 반값 할인판매 및 시식 이벤트, 게임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관람객들의 호응을 이끌어 냈습니다. 한편, 한국국제축산박람회는 국내 축산업 활성화와 해외 수출 기반
경상남도에 빠르면 올해 11월 ASF 바이러스가 유입될 수도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되었습니다. 이 같은 발표는 지난 25일 부경양돈농협(조합장 이재식)이 주최한 'ASF 방역 세미나'에서 나왔습니다. 이번 세미나는 부경양돈농협이 강원대 수의과대학과 협력해 진행한 ‘경남 ASF 발생 위험도 분석 및 확산 차단 대응 방안 연구’ 결과를 발표하는 자리였습니다. 해당 연구는 ASF가 우리나라에서 사실상 토착화 되고 있는 과정에서 경남지역 양돈농가들과 관계기관이 어떻게 대응해야할지 구체적인 논의의 틀을 만들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이날 세미나에는 경상남도와 김해시 소속 방역 관련 공무원을 비롯해 부경양돈농협 조합원, 양돈 관계자, 임직원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큰 관심 속에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연구를 수행한 박선일 교수는 국내 ASF 발생 양상과 역학적 특징을 설명하였습니다. 그리고 이 과정에서 드러난 정부의 멧돼지 관련 미흡한 대응 조치를 구체적으로 지적했습니다. 박선일 교수는 먼저 "ASF가 2019년 9월 경기북부에서 국내 처음 발생한 이래 현재까지 감염 야생멧돼지 발생지역은 계속 남하하며 2023년 8월 경북 안동, 영덕까지 이르렀다"라며, "발생
부경양돈농협(조합장 이재식)은 지난달 28일 포크밸리 유통센터 회의실에서 제1회 청년양돈발전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청년양돈발전위원회는 조합의 미래를 이끌어갈 핵심주역으로 떠오르는 청년조합원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조합 사업 방향 설정에 참고하고 사업계획에 반영하는 등 조합 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발족했습니다. 위원회는 55세 이하 조합원 25명으로 구성하고 임기는 2년간입니다. 1기 위원회 회장은 고성지역 한창주 조합원으로 추대되었습니다. 이재식 조합장은 “미래 양돈산업의 주역인 청년양돈인들의 목소리를 높이는 이번 자리가 진작 마련됐어야 한다"라며 “다소 늦은 발족이긴 하지만 청년양돈발전위원회가 부경양돈농협을 보다 젊고 활기차게 만드는 원동력으로 작용되길 바란다"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이날 회의에 참석한 청년위원들은 양돈산업 및 조합 사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부경양돈농협이 앞으로도 양돈인들의 큰 버팀목으로 최선의 노력을 다해 줄 것을 주문했습니다. 이근선 기자(pigpeople100@gmail.com)
충남 공주시는 지난달 29일 시청 상황실에서 공주시 축산인연합회가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한돈 선물세트를 기탁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공주시 축산인연합회 송일환 회장은 한돈 선물세트 175개(500만 원 상당)를 최원철 시장에게 전달했습니다. 기탁 물품은 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과 금강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돼 지역 취약계층 복지 지원에 활용될 예정입니다. 공주시 축산인연합회는 한우·양돈·양계·양봉·사슴·염소·젖소 등 7개 축종 단체로 구성된 지역 축산 단체로, 2025년에도 성금 500만 원을 기탁하는 등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송 회장은 “설 명절을 맞아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하고 넉넉한 명절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이웃 사랑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최 시장은 “설을 앞두고 자발적으로 이웃사랑 실천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물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근선 기자(pigpeople100@gmail.com)
축산환경관리원(원장 문홍길)과 대상주식회사(대표 임정배)가 세종시 지역사회 복지 향상을 위한 나눔 활동에 나섰습니다. 축산환경관리원과 대상주식회사는 지난 28일 ‘깨끗한 축산농장’ 지정 및 ‘동물복지축산농장’ 인증을 받은 농장에서 생산한 계란 1만 5천 개를 세종시 내 사회복지시설 16곳에 기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전달식은 세종시 사회복지협의회에서 진행됐으며, 양 기관과 협의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회공헌 활동의 취지를 공유하고 향후 지역사회 상생 방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특히 이번 기부는 ‘깨끗한 축산농장’과 ‘동물복지축산농장’ 인증 농장에서 생산된 축산물을 전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기부 물품은 세종시 내 사회복지시설 이용자들의 급식 재료로 사용될 예정이며, 지역사회 복지 향상과 지속가능한 선순환 구조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한편 축산환경관리원과 대상주식회사는 세종시 사회복지협의회와 협력해 정기적인 기부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기부와 봉사를 포함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문홍길 축산환경관리원장은 “이번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공공기관,
김천시 대덕면(면장 홍영기)은 지난 22일 대덕면 우두령로에 위치한 용현영농조합법인(대표 조명제)으로부터 김천복지재단 성금 1천만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용현영농조합법인은 양돈업을 주 업종으로 2017년 설립된 법인으로, 지역 농가와 함께 성장해 온 건실한 영농조합법인입니다. 특히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해오고 있습니다. 조명제 대표는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에 보답하고자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고, 꾸준한 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배낙호 김천복지재단 이사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이웃을 위한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용현영농조합법인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전했습니다. 한편, 이번 성금은 김천시 관내 저소득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입니다. 이근선 기자(pigpeople100@gmail.com)
다비육종(대표이사 윤성규)은 지난해 12월 31일 본사에서 임직원과 함께 ‘2026년 시무식’을 열고 새해 업무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이번 행사는 지역적 여건으로 참석이 어려운 직원을 고려해 대면과 화상을 병행해 진행됐습니다. 시무식은 개회식에 이어 승진 사령장 수여, 우수사원·우수농장·최우수농장 시상, 신년사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이날 임원인 고상억 상무(발라드동물병원)의 승진을 포함해 총 21명이 승진자 명단에 올랐습니다. 또한 회사는 2025년 한 해 동안 성장과 발전에 기여한 우수사원 13명(외국인 직원 3명 포함)과 공로상 2명, 안전관리상 1명에게 상장과 상금을 수여했습니다. 우수농장에는 대덕종돈이 선정됐으며, 최우수농장에는 생산성적과 매출 성과를 달성한 ‘도야지친구들’(문강청안GP·서후농장·버들농장)이 뽑혔습니다. 회사는 최우수농장 선정과 함께 해당 농장 전 직원에게 상장과 상금을 전달했습니다. 윤성규 대표이사는 신년사를 통해 “전 임직원이 합심해 노력해 준 덕분에 2025년 다비육종과 관계법인에서 생산성 향상과 함께 좋은 성과를 달성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다비연구소와 발라드동물병원에서 추진 중인 과제 역시 유전능력 향상과 GEO 자체 인프
축산식품전문기업 팜스코(대표이사 김남욱)의 프리미엄 돼지고기 브랜드 ‘하이포크’가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서 돈육 브랜드 부문 1위를 차지하며 9년 연속 수상의 기록을 이어갔습니다. 팜스코는 지난 6일 열린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하이포크가 돈육 브랜드 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회사 측은 이번 수상이 국내 시장에서 하이포크가 축적해 온 소비자 신뢰와 브랜드 경쟁력을 다시 한 번 확인한 결과라고 의미를 부여했습니다. 이번 퍼스트브랜드 대상은 약 45만 명의 소비자가 참여하고, 359만 건 이상의 투표가 반영된 대규모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결정됐습니다. 하이포크는 높은 브랜드 평점을 기록하며 주요 경쟁 브랜드를 제치고 1위에 올랐으며, 이를 발판으로 ‘10년 연속 수상’을 목표로 제시했습니다. 하이포크는 국내 최초 냉장 돈육 브랜드로, 30년 이상 엄격한 품질 기준을 유지해 왔습니다. 최근에는 품질 관리에 더해 기술력 확장에도 나서며 국내 프리미엄 돈육 시장에서 선도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는 설명입니다. 김남욱 팜스코 대표이사는 “하이포크가 9년 연속 대상이라는 기록을 세울 수 있었던 것은 오랜 시
도드람양돈연구소 고문 정현규 박사가 태국 국립 콘캔대학교(Khon Kaen University) 수의과대학에서 정식(풀타임) 교수로 강의를 시작했습니다. 정 교수는 그동안 현지에서 연구실을 배정받아 파트타임 형태로 교육·연구 활동을 이어왔으나, 이번 학기부터 상근 계약직 교수로 임용돼 ‘양돈 방역’, ‘ASF(아프리카돼지열병)’, ‘돼지 임상’ 과목을 맡았습니다. 콘캔지역은 방콕에서 북동쪽으로 약 500km 떨어진 지역으로, 태국에서는 5번째 큰 도시이며 농업과 의료가 발달한 지역입니다. 콘캔대는 학생이 약 4만 명인 대형 대학이고, 수의대는 6년제에 학년당 80명 규모로 운영되며 교수는 총 64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정 교수는 “산업동물 분야 교수는 18명이며, 대학원 과정에는 유학생이 많은 편”이라며 “이곳에서 2년을 지낸 뒤 이번에 상근 교수로 전환되면서 본격적으로 강의를 맡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정 교수는 이번 임용의 의미에 대해 “동남아(아시아권)에서 산업동물(축산) 수의 분야를 시간강사가 아닌 정식(풀타임) 교수로 맡아 강의하는 한국인 수의사는 자신이 사실상 유일하다고 알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콘캔대 수의대 졸업생들의 진로 흐름도 전했습